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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병수에 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이다.2. 여담
- 21-2 시즌 개인전 32강 A조 경기 당시 고병수와 유창현은 옆자리였는데 유창현의 키보드 꼽는 곳이랑 본인의 키보드 꼽는 곳이랑 엇갈렸다고 한다. 그런데 유창현이 고병수의 키보드를 꼽는 데 꽂아버렸고, 그 상태로 유창현이 로그인하려고 키보드를 쳤지만 자기 화면에 안 적혀 계속 썼는데 고병수 본인이 자꾸 자기 창에 써진다고 유창현에게 말해서 다시 꽂았다고 한다.
- 이명재와 친분이 있는 듯하다. 이명재의 방송에서 채팅을 치거나 일대일을 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 강석인이 코치로 있는 경기e스포츠아카데미에 들어갔었다. 강석인이 방송에서 수퍼컵에 경기도 팀은 개인전만 고병수와 안정환이 참여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빌리지 운명의 다리에서 김다원의 태클로 본인의 존(...)이 탄생했다. 이름하야, 故병수존. 또한 김다원과는 크로스 카운터 관계로 4vs4에서는 고병수가, 1vs1에서는 김다원이 서로의 천적이다. 이로 인해, 22-1 시즌 이후로 라이벌 관계가 형성이 되고 있으며 둘 다 향후 카트리그를 이끌어갈 신세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2] 그리고 22-1시즌 이후, 두 선수 다 아이템전을 연습하기 시작했으며 고병수는 골머리류나 롤러 붓 등의 카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 두 선수의 실력은 아이템전에서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2023년 현재는, 고병수-김다원-홍성민으로 다소 바뀌었지만 차세대 최강자임에는 변함이 없으며, 셋 중 유일하게 비공식 리그인 프리시즌이라 할지라도 팀전 결승을 경험해봤다.[3]
- 권효진과 친하고 커플라이더였다. 고병수가 사용처, 권효진이 미사용처였는데, 이젠 클럽도 똑같은 아옥스다.
- 2023년도부터 어째 영상이나 사진에서 전대웅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KDL Preseason 1에서 문호준과 한 팀을 한 적이 있는데, 문호준이 제 2의 전대웅을 만들려는 거냐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러나 5월 24일 샌드박스로 이적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입대를 한 박인수의 스피드 에이스 포지션을 대체했다.
- 샌드박스 역대 멤버 중, 직전 선배인 정승하와 MBTI가 같고, 포지션은 마찬가지로 직전 선배인 박인수와 같다. 성격은 정승하인데, 포지션은 박인수라 생각하면 된다.[5]
- 현재 키보드는 정승하가 자신에게 팔았다고 한다. 기종은 커세어 K70 LUX 적축.
[1] 마침 동호형도 패자부활전 당시 채팅을 치면서 고병수를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5구역에서 사고에 휘말리자 "고병수 선수는 과정만 좋은 선수네요..."라는 채팅을 치며 한탄했다(...)그와중에 같은 클럽원인 신종민은 언급도 없었다[2] 팬들 사이에선 역시 첫 출전에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강다훈까지 엮어 문호준-유영혁-전대웅이라는 제 1대 빅3, 박인수-유창현-이재혁이라는 제 2대 BIG 3를 이어 제 3대 BIG 3 후보군으로도 보고 있다. 다만 이 중 김다원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먼저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기에 이들도 앞으로의 리그에서 얼마나 활약도와 커리어를 쌓아나가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3] 다만 김다원, 홍성민은 개인전 결승과 우승을 해봤다. 김다원은 팀전 최고 성적이 3위, 홍성민은 4위다.[4] 박인수=朴仁秀, 박현수=朴昡秀, 고병수=高秉秀[5] 부스톡을 들어보면, 정승하마냥 팩트폭력을 세게 날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