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0:05:33

공생우주생명체 기라갓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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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인간형 우주생명체 기라갓스 M1.2. 날개형 생물 기라갓스 F1.3. 공생우주생명체 기라갓스
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1.1. 인간형 우주생명체 기라갓스 M

파일:Giragas_M_Human_Form.png 파일:0c09e0044f98381764726d2e09be3000.jpg
인간체 괴인체
신장 : 48m
체중 : 30,000t
출신지 : 우주
무기 : 양손에 달린 발톱 컷 훅, 양손에서 발사하는 파괴 광탄 라이브 레드 광선, 합체능력, 의태능력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58화.

이전에 지구 침략을 목적으로 온 2,000개가 넘는 우주 선단들 및 공생우주생명체 기리바네스와 동족의 우주인. 주요 전력은 인간형우주인 기리와 동일하게 양손에 달린 발톱 컷 훅으로 적을 찢어 가르며, 양팔에서 파괴 광탄 라이브 레드 광선을 발사해 적을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기라갓스 F와 합체하여 기라갓스로 융합할 수 있다. 배우는 카와모토 준이치.

그의 가슴을 보면 큰 상흔이 남아 있는데, 성단에서 쫓겨났을 때 강하게 반항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 상처 때문인지 지구상의 대기와 중력의 영향 아래서는 본래의 모습을 장시간 유지할 수가 없다.

1.2. 날개형 생물 기라갓스 F

파일:Giragas_F_transformation.jpg 파일:Giragas F.jpg
인간체 괴인체
신장 : 38m
체중 : 16,000t
출신지 : 우주
무기 : 눈에서 쏘는 파괴광선 그래비전 빔, 비행능력, 합체능력, 의태능력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괴수. 등장 애피소드는 58화.

이전에 지구 침략을 목적으로 온 2,000개 넘는 우주 선단들 및 공생우주생명체 기리바네스와 동족의 우주인. 주요 기술은 흡혈생물 바네스와 동일하게 눈에서 쏘는 파괴광선 그래비전 빔이 있다. 기라갓스 M과 합체하여 기라갓스로 융합할 수 있다. 인간체 배우는 미사키 아이를 의태했던 이전 에피소드와 동일하게 이시바시 나미.

1.3. 공생우주생명체 기라갓스

파일:Uco58-01.jpg
신장 : 48m
체중 : 46,000t
출신지 : 우주
무기 : 양손에 달린 발톱 컷 훅, 날개에서 발사하는 파괴광선 그래비전 광선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58화.

기라갓스 M와 기라갓스 F가 합체한 모습으로, 기라갓스 F가 기라갓스 M의 등에 붙어 합체가 이루어진다. 기라갓스 M의 컷 훅과 기라갓스 F의 비행능력, 그래비전 빔을 계승하였다.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리될 수도 있으며, 2명의 호흡이 맞는 콤비네이션 살법으로 적을 공격하는 전법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2. 작중 행적

전회의 침략 작전 시에 살해가 된 기리바네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지구 정복을 단념한 상층부에 반발했기 때문에 무리에서 추방, 동료의 복수와 자신이 살기 위해서 단독으로 지구를 지배하려고 하여 지구에 오게 된다. 가슴의 상처로 장시간 활동이 불가능한 기라갓스 M은 지구에 습격 후는 인간체의 모습으로 암약해, 단신으로 방위군의 "CHARGERS"를 본래의 모습으로 습격하는 등의 행동을 하여 몰래 복수의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기라갓스 F는 이전의 개체처럼 미사키 아이를 행동하다 무리를 추방당한 기라갓스 M을 마음 속으로는 걱정하면서도 그를 따라 운명을 함께할 각오였다. 은신처에서 잠복하고 있던 때, 화해를 요구해 온 하루노 무사시와 이야기하고 있던 중, 그를 붙여 온 방위군 특무 부대에 포위되었기 때문에 무사시의 말이 단순 시간을 벌기 위한 함정인 줄 알고 본래의 모습으로 방위군 측의 벵갈즈에게 반격을 시행한다.

그를 지키기 위해서 등장한 울트라맨 코스모스에게도 동료의 원수로서 격렬하게 공격을 가하지만, TEAM EYES 부대장 미즈키 시노부 설득에 응하여 공생 관계인 기라갓스 M을 살리기 위해서 지구를 떠날 결의를 굳힌 기라가스 F에게 설득받아 복수를 단념하고 동료들에게 돌아갈 결의를 굳혔다.

이후 인간체의 모습으로 코스모스와 무사시를 접촉하여, 2명에게 한 번 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말한 후, 지구를 떠나 동료 곁으로 돌아갔다.

3. 기타

  • 준비 원고의 명칭은 "기리바네스 II"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