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설IC

관설 나들목 觀雪 나들목 Gwanseol Interchange
관설 요금소 Gwanseol Tollgate
하이패스 전용
부산 방면신림IC ← -.- km	중앙선? (미개통)	춘천 방면남원주IC -.- km →
◀　　　치악휴게소(양방향)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관설동 산157-7
관리기관
중앙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천지사
개통
미정
접속도로
치악로

1. 개요

2. 구조

2.1. 춘천 방향

• 진입 가능: 치악로 양방향

2.2. 부산 방향

• 진출 가능: 치악로 양방향

3. 역사

• 2019년 4월 29일, 원주시에서 이 나들목의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A]
• 2022년 2월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았다.[2]
• 2024년 중으로 실시설계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3]

4. 특징

• 원주혁신도시를 비롯한 원주시 동남부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4] 남원주IC로 몰리는 교통량의 분산을 위해[A] 건설되는 나들목이다. 원주시는 2015년부터 남원주IC에 차세대 수납 시스템 설치, 출입 램프 확장을 건의했으나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의 건설로 대책을 변경하여 이 나들목을 계획했다.[6]
• 춘천 방향 진입과 부산 방향 진출만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양방향으로 설치했을 때 소요되는 사업비가 300억 여원으로 추정되었으나 단방향으로 설치하는 방안은 152억원으로 추정되었다.[7] 이렇게 하는 이유는 원주혁신도시 이용객이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인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출입 램프는 춘천(서울) 방면으로만 설치된다.
• 반대방향인 대구(부산) 방향 램프(춘천방향 진출, 대구방향 진입)는 5번 국도 원주-신림-제천 구간 확장에 따라 치악휴게소를 하이패스 나들목으로 개조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연구 단계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
• 원주시와 한국도로공사에서 각각 시설공사비의 50%를 부담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