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어 貫通
Penetrate 꿸 관(貫)에 통할 통(通). 꿰뚫어서 통함.1.1. FPS 용어
일명 월샷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의미와 형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상대를 뚫고 그 뒤의 적까지 공격하는 것을 의미한다.FPS의 경우 적을 뚫고 뒤까지 공격하는 관통 보다는 방탄복을 뚫는 방어관통(방관)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1] 예를 들어 10이라는 데미지를 가진 총이 있는데, 이 총의 방관이 60%라면 방탄복을 입은 상대에게 6의 피해를 주고 4의 피해는 방탄복을 깎는데 쓰이는 식이다. 고로 방관이 높으면 상대를 더 빨리 죽일 수 있고, 방관이 낮으면 방탄복을 깎는데 특화되어 있다는걸 의미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직접 1선에 서기보다는 1선 팀원들의 지원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카스 글옵의 기관단총이 좋은 예.
또 벽을 뚫고 쏘는 월샷도 FPS에서 관통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사플과 함께 운용한다면 매우 강력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전술이니 월샷이 가능한 총기와 지점을 정확하게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앞에 있는 물체를 관통하고 곧이어 뒤에 있는 물체를 관통해서 나가는 것을 '과관통' 이라고 한다.[2] 이 경우 상대가 인간이라면 한 번에 다수를 잡을 수도 있어 좋지만, 전차나 군함 등의 병기일 경우 장갑을 관통하고 내부에서 폭발해 피해를 줘야 할 포탄이 과관통으로 폭발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량이 오히려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통보다 좋지 않게 취급된다.
1.2. 여신전생 시리즈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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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3. 페르소나 3의 속성
물리공격의 속성. 스킬로 등장하지는 않는다.위 항목과 이름이 같아서 혼동될지 모르겠으나, 이 관통은 대미지 저항을 돌파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타격, 참격과 더불어 물리 대미지의 세 유형 중 하나다.[3] 검이 참격, 몽둥이가 타격, 활과 창공격이나 이노센트 턱이 관통속성. 즉 스트레인지 저니나 진여신전생 4 등에서 등장하는 "총"속성 대미지와 유사하다.
페르소나 4에서는 물리속성이 다시 하나로 통합되면서 없어진 개념이 되었다.
페르소나 5에서는 3의 물리속성 중 타격, 참격만 통합되고 관통은 다시 총격이라는 명칭으로 떨어져 나왔다.
1.4. 유희왕의 카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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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인물
2.1. 삼국지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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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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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물론 GTA 5처럼 저격 소총, 단발식 권총인 마크스맨 피스톨, 페리코 피스톨이 적을 관통하는 게임도 있고, 글옵에서도 AWP 같은 총기는 일타이피가 심심찮게 일어난다.[2] 쉽게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 (> =총알 | =벽) 총알이 앞에 있는 벽을 관통한 후 바로 뒤에 있는 벽을 관통해서 나가는 것. 이것이 과관통이다.[3] 같은 제작사의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의 물리 속성은 이 페르소나 3의 계통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