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47a0><colcolor=#fff> 굉기공열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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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 정보 | |
| 언어별 명칭 | 영어: Roaring Aura Sky Ripping Fist 일본어: 旋風流水 轟気空裂拳 |
| 창시자 | 실버팽[추정], 봄[추정] |
| 무술 특징 | 타격마다 주변 및 물체 내부를 분쇄함 |
| 효과 | 빨간/푸른/하얀 오오라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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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의 기운을 모은 하늘을 찢는다.' 혹은 '회오리 바람과 흐르는 물처럼 빠르고 강한 기운을 모아 하늘을 찢는다.' 정도의 뜻을 가진 작중 두번째로 등장한 유수암쇄권과 선풍철참권의 연계 무술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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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술의 극치군
굉기공열권을 본 제노스의 평.
실버팽과 봄이 보여준 바에 따르면 준비 자세를 취한 뒤 적을 향해 선풍철참권과 유수암쇄권을 동시에 1회 타격하여 상대의 내부부터 파괴하는 강력한 충격파가 발생한다. 이 충격파는 주변의 물체들을 가루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이라고 한다. 해당 기술에 맞은 지네 장로는 무술이 잘 통하지 않는 극상성에 가까웠음에도 몸이 튕겨져 나감과 동시에 뼈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가루가 됐을 정도이다.굉기공열권을 본 제노스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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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엄청난 위력과는 별개로 몸에 무리가 가는 기술이며 늙은 실버팽과 봄이 함께 사용했음에도 하루에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필살기격 기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