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京都産業大学, ruby=きょうとさんぎょうだいがく)] 교토산업대학 KYOTO SANGYO UNIVERSITY | ||
국가 | <colbgcolor=#f5f5f5,#222>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분류 | 사립대학 | |
개교 | 1965년^(쇼와 38년)^ | |
캠퍼스 | {{{#000,#fff 카미야마(神山) 캠퍼스}}} ^교토부 교토시 키타구 ^ | |
재 학 생 | ||
학부 | 14,153명 | |
대학원 | 165명 | |
유학생 | 155명 | |
교원 | 769명[1] | |
웹 사이트 | 교토산업대학 홈페이지 |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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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토산업대학 |
교토산업대학(京都産業大学)은 일본 교토부 교토시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일본 영주비자 신청시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으로부터 '고도 전문직 1호(특별 고도 인재)'[2] 자격부여 대상 대학으로 지정되어, 2014년 법무성령 제37호 이하 '고도전문직성령' 제1조 제1항 특별가산항 규정[3]에 기초하여 학부/연구과를 졸업하고 일본 고도인재 외국인 대상 포인트 우대제도 신청 시 가산점 10점을 받을 수 있다.
2. 학교특징
교토세이카대학과 함께 사쿄구 북쪽 끝자락에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대학이다.
산 중턱에 있어
3. 연혁
4. 캠퍼스
5. 조직
5.1. 학부
- 경제학부
- 경영학부
- 법학부
- 현대사회학부
- 국제관계학부
- 외국어학부
- 문화학부
- 이학부 학부
- 정보공학부
- 생명과학학부
5.2. 대학원
- 경제학 연구과
- 매니지먼트 연구과
- 외국어학 연구과
- 교토 문화학 연구과
- 이학 연구과
- 첨단 정보학 연구과
- 생명 과학 연구과
6. 유학생 관련
EJU에서 일본어, 종합과목 400점 이상을 취득했다면 면접에서의 역전을 노리고 도전해볼 법 하다. 그러나, 입시제도가 매년 상이하게 변화하다보니 자신이 출원하는 년도의 해당 학부를 꼭 확인하도록 하자. 최저커트라인이 생성되어 킨키대학이나 간사이대학과도 맞먹을 정도의 커트라인을 보일 때가 있다비슷한 수준의 대학인 류코쿠대학과 같이, 칸칸도리츠의 스베리도메로서 많이 쓰이는 대학이기에, 어느 년도의 일부 학부에서는 정말 최저점수로 합격하는 케이스도 보이는데, 다른 학부를 보면 매우 높은 평균성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지원자의 그 해 운에 달렸다(...) 예를 들면, 리츠메이칸대학의 경영학부가 매우 큰 인기를 보이던 해는[4] 류코쿠대학과 같이 상경계에 한정해 간사이대학의 상경계와도 맞먹는, 매우 높은 입결을 보이기도 했다.[5] 그렇기에, 지망학부가 없이 단순히 일본유학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간사이대학에 합격할 성적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에, 산킨코류에 지원할 때는 칸칸도리츠의 그 해 입시를 파악해두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6]
유학생 전원 감면제도가 있다. 이는 같은 산킨코류에 속하는 류코쿠대학에도 존재.
칸칸도리츠나 킨키대학과 비교해서 유학생 제도가 조금 미흡한 편이지만 유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중인 대학.[7]
7. 출신 인물
8. 여담
200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益川敏英)교수가 재임한 바 있다.[8]산의 중간에 위치하다보니 교통편이나 강의실간의 이동이 불편한 편이다. 학교측에서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다.
근처 시설이 아무것도 없어 번화가인 교토역이나 가와라마치로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이는 장단점이 확실한데, 다른 일본인 학생들 또한 자취를 하는 경우가 많아 교류횟수도 늘어나 친해지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놀러가기 힘들다라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간사이권의 사립대학중에서는 이공계가 꽤 알아주는 편이다. 파나소닉의 전 사장이 이 대학 출신이기도 하고,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교수도 재임한 적이 있을 정도로 강사진에도 신경 쓴 편이며, 사립대학 중에서는 이공계 관련 시설도 매우 좋은 편이다.
근처의 류코쿠대학과는 조금 라이벌 포지션. 입시관련, 학부나 취업뿐만이 아니라, 부활동 등에서도 잦은 교류를 갖는 편이다.
야구부는 같은 산킨코류내에선 비교적 약체지만, 종종 프로선수를 배출하기도 한다. 히라노 요시히사는 쿄산 야구부의 최고의 아웃풋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2021년 드래프트에서도 키타야마 코키가 8라운드로 닛폰햄에 지명되면서 한 명이 프로에 갔다. 또한, 류코쿠대학과 매년 産龍戦[* 산류전이라고 읽는다. 한국의 연고전과 같이 본인들의 대학이다보니 뒤집어 부르는 경우다(...) 보통의 경우나 외부매체에서는 龍産戦이라는 표기를 주로 사용한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자 중 한명인 사노 유다이가 이 대학 출신이다.
산에 있다보니 여름에 열기와 모기 때문에 학생들이 도서관으로 피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1] 전임교원 477명[2] https://www.moj.go.jp/isa/content/001335478.pdf[3] https://www.moj.go.jp/isa/content/930001665.pdf[4] 토익점수를 반영하기 전 해라던가.[5] 같은 칸칸도리츠끼리의 일정이 겹치자 스베리도메로 지원하는 대학들의 입결이 미쳐 날뛰어버렸다.[6] 일본대학의 입시는 Eju 성적보단 면접이 더 중요하지만, 입결이 미쳐 날뛰어버리는 경우엔 그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에 전략을 잘 짜는게 중요하다.[7] 이는 류코쿠대학도 마찬가지. 코난대학보단 훨씬 낫지만[8] 교토대학 정년퇴임 후 2003년 부임했으며, 교토산업대학과 나고야대학을 오가며 2018학년도까지 재임 후 명예교수가 되었다.[9] 특히 교토는 나무와 산이 많아 일본 도시 중에서도 눈에 띄게 여름에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