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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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구성원과 소년 構成員と少年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8년 1월 18일 | |
발생 위치 | [[베네수엘라| ]][[틀:국기| ]][[틀:국기| ]] | |
유형 | 살인, 고문 | |
가해자 | 신디카토 갱단 조직원들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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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네수엘라에서 신디카토라는 갱단 조직원들에 의해 한 소년이 잔혹하게 고문당하고 살해당한 사건이다. 이들은 소년을 고문하고 죽이는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2. 상세
2018년 1월 18일, 한 가이아나인 소년이 한 농장에서 도둑질을 했는데 해당 농장은 갱단 소유였다. 이후 갱단에게 발각된 소년은 그대로 처형을 당하기 시작했고 조직원들은 이를 영상으로 촬영했다.[1]{{{#!folding [ 영상 내용 펼치기 · 접기 ]
입에 재갈을 물고 있고 손이 포박된 채로 겁에 질린 소년을 카메라로 비추면서 시작된다. 카르텔 조직원은 소년한테 뭐라고 중얼거린 뒤 단검을 꺼내 소년의 오른쪽 귀를 자른 뒤 이어서 왼쪽 귀를 잘라낸다. 그후 소년의 양쪽 귀에선 피가 조금씩 흘러내리고 소년은 고통스러워서 신음을 낸다.그후 조직원은 소년을 피 묻은 칼로 가리키면서 또 다시 소년한테 뭐라고 말한다. 그러자 소년은 대답을 하면서 둘이서 짧게 대화를 한다.
그후 한 조직원이 마체테를 들고 오더니 소년의 턱을 당겨서 목을 드러내게 한다. 그 직후 조직원은 소년의 목을 마체테로 내려친다. 그러자 소년의 앞목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고 소년은 몸을 옆으로 뒤집는다. 동시에 소년의 목에서 공기가 새는 소리가 들린다. 그후 조직원은 소년을 뒤돌아 눕히고 마체테로 목을 마저 13대를 내려친다. 그러다 칼질이 잘 안돼서 그런지 소년의 입에 묶은 재갈을 푼 뒤 마체테로 목을 6대 내려치면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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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일본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위험도6으로 등재되었다.
- 한때 베스트 고어 선정 2018년 가장 위험한 동영상 9선에서 5위로 등재되어있었다.
[1] 소년이 조직원들에게 광산에서 일한 보상을 요구하여 화가난 조직원들이 그를 처형했다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