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수문장 교대의식 | 왕가의 산책 | |
궁성문 개폐의식 | 궁중조회 상참의 | ||
궁중문화축전 | 조선시대 관리 입·퇴궐 의식 | ||
경복궁 별빛기행 | 창덕궁 달빛기행 | ||
첩종 | 수문장 임명의식 | }}}}}} |
[clearfix]
1. 개요
고종 황제의 증손자이자 현 황실 수장인 이원(1962)이 살아있는 궁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에 요청하여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매년 5월과 10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5대궁과 종묘,
2. 축제
궁궐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궁궐에 관한 행사가 많은 편이다. 공연부터 직접 체험하는 행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미리 예매해야 하는 축제까지 있다. 예매는 꽤 빨리 매진되는 편이다. 특히 궁중문화축전과 같이 진행하는 종묘대제를 예매하면, 콘서트 티켓팅 마냥 순식간에 끝나버린다.축제는 첩종, 종묘대제, 전통 공연, 퍼레이드, 야간 개장, 미공개 일부 전각 공개 등이 있다.
2020년에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대한민국 아티스트와 궁의 만남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 게임으로 즐기는 역대급 축제 ‘랜선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정조와 효명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궁과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여행 그날’ 시리즈,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등을 진행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친구와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1년에도 오프라인(5.1 ~ 5.9), 온라인(5.1 ~ 12.31)으로 동시 진행했다.
2022년에는 오프라인 5.14 - 5.22), 온라인(10.1 - 10.9) 2회 진행한다.
2022년에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3. 역사
- 2014년부터 꾸준히 개최되어 오고 있는 축제이다.
2019년에는 49만 5천여명이 방문했다. - 2020년에도 원래 5월에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10월로 연기됐다.
2015년 제1회 궁중문화축전 2015년 5월 2일(토) ~ 5월 10일(일) / 9일간
2016년 제2회 궁중문화축전 2016년 4월 29일(금) ~ 5월 8일(일) / 10일간
2017년 제3회 궁중문화축전 2017년 4월 28일(금) ~ 5월 7일(일) / 10일간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 2018년 4월 28일(토) ~ 5월 6일(일) / 9일간
2019년 제5회 궁중문화축전 2019년 4월 27일(토) ~ 5월 5일(일) / 9일간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개최 예정 온라인 : 2020년 10월 10일(토) ~ 2020년 11월 8일(일) (30일간), 오프라인 2020년 10월 10일(토) ~2020년 10월 18일(일)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오프라인: 2021년 5월 1일(토) ~ 5월 9일(일) / 9일간, 온라인 2021년 5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2022 봄 궁중문화축전 2022년 5월 10일(화) ~ 5월 22일(일) / 13일간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 2022 10월 1일 (토) ~ 10월 9일(일) / 9일간
2023 봄 궁중문화축전 2023년 4월 29일 (토) ~ 5월 7일 (일) / 9일간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 2023년 10월 10일 (금) ~ 10월 18일 (수) / 9일간
2024 봄 궁중문화축전 2024년 4월 27일 (토) ~ 5월 5일 (일) / 9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