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냥
가장 단순한데, 귀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콘텐츠. 레벨업과 아이템 파밍을 위한 것사냥하다 보면 희귀OO상자나 명품OO상자[1]가 뜨는데 이것은 도박이다. 대장장이에게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상자를 열면 희귀상자는 희귀장비, 명품상자는 명품장비가 나온다.[2] 문제는 나오는 장비가 직업을 가리지 않고 나온다는 것인데, 인기직업 장비라도 저레벨 매물은 위탁상점에 올려도 잘 팔리지 않는다. 이 경우는 창고에 짱박아놓거나 부캐 키울 때 쓰이며, NPC에게 판매할 경우 공력제한 불문하고 무조건 100전이다. 가능하면 상자째로 위탁상점에 파는게 좋다.
사냥시의 아이템 세팅: 사냥시엔 그냥 닥치고 공격력 위주로 세팅하면 장땡이다. 왜냐하면 영물방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3][4] 돈이 남아돌면 마지막에 방어력 높은 의복을 입으면 된다. 무기의 경우 당연히 귀혼 합성,연마 수치가 높은 것을 사는 게 좋으며, 보옥에는 활력, 지력과 같은 스텟이 붙은 게 좋다. 무기 자체에도 역시 스텟이 붙기 때문에 이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 의복은 스텟을 먼저 고려하고, 2차적으로 방어력을 고려하는 게 좋다. 귀걸이나 팔찌,반지 등의 장신구는 PvP 세팅시와 동일. 보통 세팅을 하기 적절한 레벨은 145렙 이후로, 그 전까지는 그냥 아무거나 껴도 사냥하는 데에 별 지장이 없다.
2. 쩔
2.1. 비석셔틀
- 행셔(행비셔틀): 귀혼 상점(캐시샵)에서 판매하는 행운의 무리비석을 제공하면서 쩔을 받는 행위. 행운의 무리비석은 30분간 무리(파티)원의 경험치 100%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다. 보통 특정 던전을 사냥할 만한 레벨이 되지 않는 유저가 자신이 행비를 사서 사용하는 대신 파티원들이 잡아주는 몹의 경험치를 받아 효율적인 레벨업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파티원들은 행운의 비석 효과를 공짜로 받을 수 있고, 행비셔틀은 그 댓가로 경험치를 받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쩔 비용을 행비로 대신하는 셈. 축셔(축비셔틀)역시 행비가 축비로 바뀐 것일 뿐, 나머지는 동일하다. 행셔는 잘 구하지 않으니 행비는 일반쩔 받을 때 쓰고, 은셔(은총의 무리비석, 150%증가)나 축셔(축복의 무리비석, 200%증가)로 들어가자. 보통 망자의 계곡이나 검은 언덕 등 고위 사냥터에서 비석 셔틀을 구한다. 셔틀1: 격수 5의 비율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2.2. 혼쩔
사냥시에 몹에게서 랜덤하게 나오는 혼을 먹기 위한 쩔. 무리(파티)를 맺지 않고, 오로지 몹에게 나오는 혼을 먹는 것이며, 격수에게 돈만 지불하면 된다. 목적은 귀혼자의 등급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경우가 많으며, 2차 전직 후 1차 전직의 무공을 업그레이드 하는 태화무공을 하기 위해서 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받는 경우도 있다. 역시, 돈 먹튀하는 놈을 조심해야 한다. 물론 혼쩔은 기본적으로 가격이 싸며(30분당 2~3억 사이), 귀혼 자체가 유저 수가 워낙 적은 게임이라 한번 사기꾼으로 찍히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푼돈 떼먹으려고 사기 치는 경우는 드물다.[5]
2.3. 일마쩔
귀혼 상점(캐시샵)에서 판매하는 마물소환부적과 행운의 무리비석을 이용하여 쩔을 받는 것을 말한다. 방식은 크게 1:1,2:4 정도로 나뉘는데, 왼쪽이 격수(사냥하는 사람)의 숫자고, 오른쪽이 쩔 받는 사람의 숫자다. 보통은 1:1을 하며, 사실 일마쩔 자체가 크게 선호되는 쩔이 아니라 후술할 상마쩔에 묻히는 편. 방법은 간단하다. 청음관이나 명주성 등에서 입장이 가능한 이계의 문으로 들어가 격수와 쩔 받는 사람이 무리(파티)를 맺은 후, 쩔 받는 사람이 격수에게 마물소환부적 100장과 행운의 무리비석을 건네준다. 그러면 격수는 소환의 방이라는 인스턴트 던전에 입장하여 행운의 무리비석을 사용하고, 마물소환비석을 사용하여 몹을 소환하고, 그것을 잡는다. 위의 두 가지 재료 외에 따로 돈을 내지는 않으며, 격수는 마물이 드랍하는 아이템을 먹는 방식. 1:1의 경우에는 쩔 시간이 30분, 2:4로 할 경우에는 2시간이다. 행운의 무리비석 지속 시간이 한 개 당 30분이기 때문에 1:1로 하면 하나를 받았으니 30분을 하는 거고, 2:4로 하면 한사람에게 하나씩 4개를 받은 거니 2시간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효율 자체는 2:4가 더 좋은 편.
2.4. 상마쩔
귀혼 상점(캐시샵)에서 판매하는 상급마물소환부적. 일명 상마와 이벤트로 가끔 풀리는 축복의 무리비석을 사용하여 쩔 받는 것. 축복의 무리비석(축비)는 평상시에 캐시샵에서 구입할 수 없으므로 유저에게 사야 한다.
2.5. 일마쩔/상마쩔 참고
-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흔히 상마쩔 사기는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재료를 먹고 튀는 소위 먹튀형 사기고, 하나는 상마를 떼먹는 교묘한 사기 수법이다. 전자의 경우는, 두 가지만 조심하면 된다. 신용인에게 받을 것, 그리고 부격수에게 절대 재료를 주지 말 것. 신용인은 단순히 템 좋다고 신용인이 아니고, 귀혼 커뮤니티 사이트인 최강귀혼이나 귀혼도감, 게임 내에서 신용인으로 확실한 검증을 받은 인물이다. 물론 이들 중에는 자신의 문파원을 풀거나 인맥을 동원하여 교묘하게 신용인인 것처럼 언플을 하는 인간들도 있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부격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참조. 후자의 경우는, 쩔 받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급마물소환부적을 2시간 안에 전부 사용하고, 만약 2시간안에 사용을 다 못할 경우 쩔 받는 사람에게 남은 걸 돌려주는 게 원칙인데, 다 쓰지도 않아 놓고 다 썼다고 속이고 자신이 일정 부분을 떼먹는 행위를 말한다. 상급마물소환부적도 엄연히 캐시템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가의 아이템이고, 그걸 떼먹으려는 인간도 존재하니 어쩔수 없다. 그렇다고 또 소환하는 걸 일일이 다 세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실질적으로 격수가 신용인이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신용인도 간혹 상마 떼먹는 짓을 하기도 한다. 이건 그냥 상대방의 양심에 맡기도록 하자. 그나마 다행인 건 신용인으로 정평이 난 인물들은 웬만하면 이런 사기를 안친다는 점이다.애초에 상마쩔 받는 장면을 녹화해서 최강귀혼에 올리면 되잖아 - 부격수
부격수는 말 그대로 격수를 보조하는 인물로, 자기가 격수로 뛰기에는 레벨이나 스펙이 부족하여(보통 레벨) 격수를 도운 뒤 경험치 부수러기라도 얻어먹거나, 격수에게 쩔 받는 사람보다 상마를 적게 지불하고 함께 사냥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격수가 1인분 이상을 한다고 하면 부격수는 1인분을 못하기 때문에 부격수가 따로 돈을 받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으며, 재료를 부격수한테 줘서도 안된다. 대부분의 상마쩔 사기가 부격수가 재료를 먹튀하는 경우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부격수한테는 아무것도 안 줘도 된다. - 서비스(섭스)
간혹 사냥 속도가 빠른 격수들의 경우, 2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상마로 소환된 마물 전부를 잡아 시간이 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격수가 부격수에게 받은 상마나 자신의 자비를 보태서 산 상마를 추가로 몇장 더 풀어서 사냥을 해주기도 하는데, 이걸 섭스라고 한다. 다만. 상마를 횡령했을 경우에 일부러 선심 쓰는 척 몇 장 더 푸는 경우[6]도 있으므로, 무작정 좋아할 일도 아니다. - 준비하면 좋은 것들
귀혼에는 경험치를 증가시켜주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있다. 이것들을 챙겨가면 좀 더 효율적인 레벨업이 가능하다. 굵은 글씨는 캐시아이템이다. - 백귀령[7] 옛날에 판매를 했다가 단종이 된 아이템이지만 단종되기 전에 캐시를 되돌려준다는 점, 드랍률, 드랍머니가 자귀령보다 더욱 많이 주다보니 구매한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고 쌓아둘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단종이 된 지 수 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매물이 보이는 편이다.
- 자귀령[8] 또는 녹귀령[9] - 경험치를 50% 증가시킨다. 상마를 받기 위해서라면 자귀령보다는 녹귀령이 더 선호된다. 가격도 더 싸다.
- 황귀령(강화) - 역시 경험치 50%증가. 소녹귀령과 중첩된다.[10]
- 축복의 무리비석, 행운의 비석 경험치를 2배 증가시켜주는 것으로, 이벤트로도 얻을 수는 있으나 사실상 얻는 방법이 복잡하거나 공급이 너무 짜고 어쨌든 현실적으로 쉽게 얻으려면 캐쉬로 판매하는 복주머니에서 밖에 구할 수가 없어 캐시템에 준하는 아이템이다.
- 백표 - 경험치를 1시간동안 10% 증가시킨다.(출석패로 대체가능)
- 문파수호패 - 1개당 경험치 5%를 증가시킨다. 최대 5개 적용가능하며, 문파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풀수 문파인 곳을 들어가면 된다.[11]
- 연격의정수 - 마물을 때려서 100연격을 달성하면 경험치 30%를 증가시킨다.
- 전투의 열기 - 파벌전, 혼돈의 전장, 대마물의 속삭임, 양악평의 침공[12], 앙고라훈련장에 참여하면 경험치 20%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한 시간동안 받을 수 있다.
- 쩔 효율의 급격한 감소
상마쩔이 귀혼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쩔이라는건 맞으나,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 사실 이건 다른 쩔도 마찬가지다. 상마쩔로 효율을 보기 힘들 정도의 레벨이 되면, 무슨쩔을 받아도 효율 보기가 힘들다. 보통 이 효율은 110레벨을 기점으로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서 130레벨대에 진입하면 욕나올 정도로 하락한다. 그나마 140렙까진 꾸역꾸역 찍을 순 있는데, 그 후로는 정말 힘들다. 140렙까진 그래도 상마 2시간받으면 1업은 하는데, 그 이후론 1업하기도 힘들다. 상마받을돈으로 행운의 무리비석(행비)이나 (축비는 낭비니 아껴두도록!) 사서 사냥을 하도록 하자. (화경하고 망자의 계곡3에서 격수를 구할때 슬며시 끼어도 좋다.)
3. PvP
자세한 내용은 귀혼/PvP 문서 참고하십시오.4. 양악평의 침공
2010년 7월 21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콘텐츠이다.매일 정해진 시간[13][14]에 6채널에서 진행되며, 처음 30분간은 장비 납품으로 납품점수를 얻을 수 있고 진행시간을 늘릴 수 있다.(최대 60분) 30분이 지나면 은관위 or 금관위 기지인 귀곡성 내부로 침입하면서 귀곡성 내부의 마물들과 각종 보스들을 잡아서 관제실에 있는 은관위 or 금관위를 잡는 레이드 형식의 콘텐츠이다. 노멀모드의 경우 은관위 또는 동력핵을 잡으면 종료되며, 하드모드의 경우 금관위를 잡으면 종료된다.
과거에는 클리어보단, 레벨링을 위한 유저도 있었는데, 운 좋게 흑수목귀가 등장하는 방이 나오면 레벨링이 가능하다. 다른 마물에 비해 체력이 적어서 조금만 쳐도 일반 흑수목귀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경험치를 줬기 때문이다. 덤으로 비석도 깔 수 있다. 현재는 레벨링의 꿀맛은 거의 잊혀지고, 클리어에만 몰두한다. 보상도 좋은데다, 어차피 레벨링을 위한 허리띠나, 상마쩔 등 굳이 여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진행시간
[15]
4.1. 하드모드
2014년 7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콘텐츠이다.초창기에는 1가지(노멀모드)만 존재했고, 레벨에 상관없이 입장했었지만, 하드모드가 생긴이래로 120이상은 모두 하드모드에만 입장할 수 있게되었다.
하드모드까지 클리어하면 강화전투의열기[16]가 지급된다. 하지만 실패할 경우 일반전투의열기가 지급된다.
5. 대마물의 속삭임
2011년 7월 26일 업데이트[17]를 통해 추가된 콘텐츠이다.예전에는 인기가 크지 않았던 콘텐츠인데, 참가하면 전투의열기[18]를 받을 수 있게 업데이트 되자마자 유저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진행시간은 2020년 1월 22일 업데이트에서 변경된 바 있다.
6. 황천
자세한 내용은 귀혼/황천 문서 참고하십시오.7. 영물 대전
조그만 영물을 마지막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8. 귀혼 놀이
오목같은 자잘한 놀이를9. 기타
패치로 인해 사리지거나 변경된콘텐츠에 대해 기록함.9.1. 성장촉진구간(거목전보)
2012년 2월 22일 업데이트된 전보의행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목전보라 불렸다.[19]귀혼에서 레벨 151을 달성하면 160이 되기 전까지는 아주 빠른 시간내 레벨링이 가능했다. 그래서인지 사냥 콘텐츠와는 다르게 독립적인 콘텐츠역할을 충실히[20] 해주었다.
운영자도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성장촉진구간이라고 언급했으며, 다른 전보 구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경험치를 준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더 높은 경험치를 주었으나 중간에 한 번 패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타 구간 전보에 비하면 10배이상 많은 경험치인건 변함없었다.
2021년 8월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당월 업데이트 내용중에 전보의행 리뉴얼이라 적혀있었다. 이 때 부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목전보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이 오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재로 거목전보도 리뉴얼의 대상이었으며, 자타공인 너프되었다.[21] 안 그래도 거목맵은 마물의 개체수가 적고, 맵만 쓸 데 없이 넓은 특성상 하루 아침의 업데이트로 인해 최악의 구간이 되어버린 셈이다. 하지만 운영자도 이를 인지했는지 2021년 9월 1차 업데이트를 통해 개체수를 늘리는 패치를 했다.[22] 결과적으로 너프된건 변함없지만, 그나마 할만하다는게 유저들의 평이다.[23]
[1] 무기면 희귀무기상자, 의복이면 희귀의복상자[2] 명품보다 상위의 상자는 있으나 사냥으로 먹을 확률이 매우 희귀하다.[3] 그렇다고 해서 방어력이 사냥 유저들한테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영물방어를 쓰더라도 방어력이 높은 캐릭터가 데미지를 덜 받는다는 사실이 변함없기 때문이다. 태화각성이라는 공격력 뻥튀기 스킬이 방어력을 너무 크게 까먹으므로, 영방을 쓰더라도 방어력이 너무 낮으면 위태위태하다.[4] 게임 시스템 상 영물 방어와 아이템 줍기를 동시에 할 수 없으므로 영방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영방을 안 쓰는 경우에는 방어력도 필수이다. 방어력이 높을 수록 들어오는 데미지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상태이상 확률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방어력이 사실상 필수.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섭렉이다. 서버가 렉이 걸리면 포션을 먹는 데에는 딜레이가 들어오는데 마물들한테 피격받을 시 데미지는 바로 들어오므로 포션 연타를 해도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방어력이 낮은 직업들은 이게 치명적이라 도사한테 구호격방을 받거나, 방어귀걸이 스위칭 등의 방식으로 방어력을 늘린다.[5] 사람 수가 많은 게임이면 몇명이 사기라고 떠들어도 또 사기를 치려면 충분히 칠 수 있으나, 귀혼은 열명이 떠들어도 여론이 조성되는 수준의 적은 인구 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마 같이 한 건 거하게 해 먹을 거 아니면 사기 치는 경우가 매우 드문 편.[6] 상식적으로 마물 한 마리당 잡는 평균적인 시간이 있는데 평균적인 시간보다 적다? 근데 딜탱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럼 상마를 100% 횡령했다고 봐도 된다. 이 경우 피해자의 입을 틀어막고 환심사기 위한 용도로 악용하는 것[7] 1만캐시 및 경험치 50%, 드랍머니 100%, 드랍률 100%, 영물 획득 경험치 50%, 기절시 경험치 감소율 1%, 캐쉬 11000원[8] 경험치 50%, 드랍머니 50%, 드랍율 50% 증가[9] 경험치 50% 증가[10] 추가로 황귀령(강화)에는 휴식경험치라는 혜택도 있는데 접속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3시간마다 5분씩 경험히 25%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다음 접속시에 준다.[11] 문파 접속인원 한명마다 1%의 추가 경험치를 얻는다. 문파접속인원이 13명이면 13%가 증가하는 방식.[12] 양악평의 침공은 30% 증가한다.[13] 평일에는 1번, 주말에는 2번[14] 2011년경에는, 버그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진행 시간이 아님에도 1번 끝나고 바로 2차로 이어서 진행된 적도 있었다.[15] 오늘이 무슨 요일이고, 몇 시에 진행하는지만 알면 해당 표의 진행 시간을 이해할 수 있다.[16] 일반전투의 열기효과보다 10%더 강하다.[17] 게임 진행 방식도 이 공지를 보면 된다.[18] 업데이트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2020년경으로 추정된다.[19] 패치되고 난 이후로는 이 거목전보가 아니라, 그냥 거목맵에서 'OOOO마물 전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20]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거목전보라는 고유명사가 쓰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보았을 때 사냥과는 다르게 하나의 콘텐츠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 것을 방증하는 셈이다.[21] 경험치가 10배이상 줄어들었기 때문이다.[22] 패치하는데 2달 정도 걸렸기에 이 2달 동안은 귀혼을 접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 갑자기 경험치 10배나 덜 주면 누가 하고 싶을까?[23] 개체수가 많아졌기에 인물 레벨링과는 관련없는 귀혼자 사냥터가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