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0:05:31

그 여름이 포화한다.

파일:그 여름이 포화한다 타이틀.png
<colbgcolor=#fefdcd,#222222> あの夏が飽和する。
That Summer is Saturated.
그 여름이 포화한다.
가수 카가미네 린·렌
작곡가 칸자키 이오리
작사가
편곡가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020]
투고일 2018년 8월 12일
2020년 9월 18일[2020]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설명1.2.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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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精一杯生きている。
있는 힘껏 살아가고 있어.
カンザキイオリです。
칸자키 이오리입니다.
[4]
칸자키 이오리가 2018년 8월 12일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의 곡이다.

1.1. 설명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만 친구와 함께 둘만의 도피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곡. 매미 소리 등을 통해 여름의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면서도 같은 프로듀서의 작품인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와 같이 서정적인 피아노 록의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철학적이며 우울한 가사가 특징이다. 노래는 린, 렌이 불렀는데, 화자의 서술 부분은 렌이, 사람을 죽여버린 친구의 대사 부분은 린이 부르는 형식이다.

같은 프로듀서가 투고한 죽을 때 죽으면 돼, 인생은 코미디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2020년 9월 18일에 2020 리메이크 버전이 니코동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2021년 8월 11일에 발매된 본인 솔로 보컬 앨범 ‘不器用な男’에 셀프 커버 버전으로 수록. 린 파트는 피쳐링으로 카후를 기용했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3677965)]
  • 유튜브
  • 니코니코 동화(2020 리메이크 버전)
    [nicovideo(sm37539683)]
  • 유튜브(2020 리메이크 버전)
  • 앨범 "서투른 남자" 유튜브 뮤직 음원 feat.花譜

3. 가사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昨日人を殺したんだ」
「키노 히토오 코로시탄다」
「어제 사람을 죽였어」
君はそう言っていた。
키미와 소오 잇테이타
너는 그렇게 말했지.
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츠유도키 즈부누레노 만마
장마철 흠뻑 젖은 채로,
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헤야노 마에데 나이테이타
방 앞에서 울고 있었어.
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나츠가 하지맛타 바카리토 유우노니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도,
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키미와 히도쿠 후루에테이타
너는 너무나 떨고 있었어.
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손나 하나시데 하지마루 아노 나츠노 히노 키오쿠다
그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 여름날의 기억이야.
「殺したのは隣の席の、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코로시타노와 토나리노 세키노 이츠모 이지메테쿠루 아이츠
「죽인 건 옆자리의, 항상 괴롭혀 오던 그 녀석.
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모오 이야니 낫테, 카타오 츠키토바시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깨를 들이받았고,
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우치도코로가 와루캇탄다
부딪힌 곳이 좋지 않았어.
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모오 코코니와 이라레나이토 오모우시
이제 이곳엔 있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돗카 토오이 토코데 신데쿠루요」
어딘가 먼 곳에서 죽으려고」
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손나 키미니 보쿠와 잇타
그런 너에게 내가 말했어.
「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소레쟈 보쿠모 츠레텟테
「그럼 나도 데려가줘」
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사이후오 못테, 나이후오 못테,
지갑을 챙기고, 나이프를 챙기고,
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케-타이 게-무모 카반니 츠메테
게임기도 가방에 넣고서,
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이라나이 모노와 젠부 코와시테 이코오
필요없는 것은 전부 부숴두고 가자.
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아노 샤신모 아노 닛키모
저 사진도, 저 일기도,
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이마토 낫챠 모오 이라나이사
이제 와선 더 이상 필요없어.
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히토코로시토 다메닌겐노 키미토 보쿠노 타비다
살인자와 인간말종인 너와 나의 여행이야.
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소시테 보쿠라와 니게다시타
그렇게 우리는 도망쳤어.
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코노 세마이 세마이 코노 세카이카라
이 좁고 좁은 이 세상에서.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나니모카모 젠부 스테테 키미토 후타리데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무엇이든 전부 버리고 너와 둘이서.
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토오이 토오이 다레모 이나이 바쇼데 후타리데 시노오요
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죽자.
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모오 코노 세카이니 카치나도 나이요
이제 이 세상에 가치 같은 건 없어.
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히토고로시난테 소코라츄- 와이테루쟌카
살인자 따위 어디에든 잔뜩 있잖아.
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結局僕ら誰にも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켓쿄쿠 보쿠라 다레니모 아이사레타 코토나도 나캇탄다
결국 우린 누구에게도 사랑받았던 적이 없었어.
そんな嫌な共通点で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손나 이야나 쿄우츠텐데 보쿠라와 칸탄니 신지앗테키타
그런 싫은 공통점으로 우리는 간단히 서로를 믿게 되었어.
君の手を握った時、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키미노 테오 니깃타 토키 카스카나 후루에모 스데니 나쿠낫테이테
너의 손을 잡았을 때의, 희미한 떨림도 이미 사라져가고
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線路の上を歩いた。
다레니모 시바라레나이데 후타리 센로-노 우에오 아루이타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둘이서 선로 위를 걸었어.
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카네오 누슨데 후타리데 니게테
돈을 훔치고, 둘이서 도망치고
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도코니모 이케루 키가 시탄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어.
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이마사라 코와이 모노와 보쿠라니와 나캇탄다
새삼스레 무서울 게 우리에겐 없었어.
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히타이노 아세모 오치타 메가네모
이마의 땀도, 떨어진 안경도
「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이마토 낫챠 도오데모 이이사
「이제 와선 아무래도 좋아.
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아부레모노노 치이사나 토오히코오노 타비다
무법자의 조그만 도피행 여행이야」
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이츠카 유메미타 야사시쿠테 다레니모 스카레루 슈진코오나라
언젠가 꿈꿨던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주인공이라면,
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키타나쿠 낫타 보쿠타치모 미스테즈니 챤토 스쿳테 쿠레루노카나
더러워진 우리도 내버려 두지 않고 제대로 구원해줄까?
「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だって現実を見ろよ。
손나 유메나라 스테타요 닷테 겐지츠오 미로요
「그런 꿈이라면 버렸어, 그야 현실을 보라고.
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시아와세노 욘모지난테 나캇타
행복이란 두 글자[5]따윈 없었어,
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이마마데노 진세이데 오모이싯타쟈 나이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겪어 봤을 거 아냐.
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지분와 나니모 와루쿠 네에토 다레모가 킷토 오못테루
자기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누구든지 분명 생각할걸」
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아테모 나쿠 사마요오 세미노 무레니
정처 없이 방황하는 매미 무리에,
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미즈모 나쿠나리 유레다스 시카이니
물도 없어져 흔들리는 시야에,
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세마리 쿠루우 오니타치노 도고오니,
다가오는 귀신들의 고함에,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바카미타이니 하샤기아이
바보같이 떠들어대며
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후토 키미와 나이후오 톳타
문득 너는 나이프를 쥐었어.
「君が今まで傍にいたからここまでこれたんだ。
키미가 이마마데 소바니 이타카라 코코마데 코레탄다
「네가 지금까지 곁에 있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다카라 모오 이이요 모오 이이요
그러니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시누노와 와타시 히토리데 이이요
「죽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
そして君は首を切った。
소시테 키미와 쿠비오 킷타
그렇게 너는 목을 그었어.
まるで何かの映画のワンシーンだ。
마루데 나니카노 에이가노 완신다
마치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아.
白昼夢を見ている気がした。
하쿠츄우무오 미테이루 키가 시타
백일몽을 꾸는 기분이 들었어.
気づけば僕は捕まって。
키즈케바 보쿠와 츠카맛테
정신을 차리니 나는 붙잡고서.
君がどこにも見つからなくって。
키미가 도코니모 미츠카라나쿳테
네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서.
君だけがどこにもいなくって。
키미다케가 도코니모 이나쿳테
너만이 어디에도 없어서.
そして時は過ぎていった。
소시테 토키와 스기테잇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어.
ただ暑い暑い日が過ぎてった。
타다 아츠이 아츠이 히가 스기텟타
그저 덥고 더운 날이 흘러갔어.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いるのに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이루노니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있는데
なぜか君だけはどこにもいない。
나제카 키미다케와 도코니모 이나이
어째선지 너만은 어디에도 없어.
あの夏の日を思い出す。
아노 나츠노 히오 오모이다스
그 여름날을 떠올려.
僕は今も今でも歌ってる。
보쿠와 이마모 이마데모 우탓테루
나는 지금도 지금도 노래해.
君をずっと探しているんだ。
키미오 즛토 사가시테이룬다
너를 계속 찾고 있어.
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
키미니 이이타이 코토가 아룬다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九月の終わりにくしゃみして
쿠우가츠노 오와리니 쿠샤미시테
9월의 끝에 재채기하고
六月の匂いを繰り返す。
로쿠가츠노 니오이오 쿠리카에스
6월의 향기를 반복해.
君の笑顔は
키미노 에가오와
너의 미소는
君の無邪気さは
키미노 무쟈키사와
너의 순진함은
頭の中を飽和している。
아타마노 나카오 호오와시테이루
머릿속을 포화시키고 있어.
誰も何も悪くないよ。
다레모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그 누구도 무엇도 나쁘지 않아.
君は何も悪くはないから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와 나이카라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으니까
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제 괜찮아.
投げ出してしまおう。
나게다시테 시마오
그냥 떨쳐버리자.
そう言って欲しかったのだろう? なあ?
소우 잇테 호시캇타노다로오 나아
그렇게 말해줬으면 했던 거지? 그치?


[6]

4. 관련 문서


[2020] 2020 리메이크 버전[2020] [2020] [4] 니코동 투고 코멘트[5] 원 가사는 네 글자인데 이는 일본어로 행복이 'シアワセ'로 네 글자이기 때문이다.[6] 번역 출처 작성자:테로나리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