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ius-class heavy corvette | |
제조 | TanSec AB |
선체식별기호 | FS(초계함) |
전장 | 243m |
질량 | 36,000 t |
엔진 구성 | 중수소 핵융합 원자로 |
초광속 엔진 | 쇼-후치카와 초광속 엔진 |
승조원 | 15명 |
병력 | 없음 |
무장 | 20DA1C2 자기가속포 1문 M58 아처 미사일 발사대 2문 M870 램파트 국지방어포 6문 |
역할 | 차단 작전, 순찰, 경비 |
UNSC에서 운용하는 초계함으로 소설이나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던 초계함들과는 다르게 최초로 모습과 제원이 등장한 초계함.
초계함 중에서도 대형에 속하는지 아처 미사일에 자기가속포까지 장착하는 등 상당히 중무장했으며 243미터의 크기에 비해 운용 승무원은 겨우 15명으로 상당히 적다.[1] 다만 초계함은 전선에서 직접 전투에 참전하지 않는 특성상 함재기나 주둔 병력도 없고 저 중무장도 초계함에 비해 중무장 된거지 다른 UNSC 주력함과 비교하면 확실히 떨어지기 때문에 필요 승무원이 적긴 하다.
역할과 내곽 이주지에 배치된다는 설정을 볼 때 주로 내곽 이주지에서 반군이나 해적을 상대로 치안 유지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코버넌트와의 전쟁에서는 대형 주력함마저 코버넌트 함선에 비하면 전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함대전이 직접 참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이기는 못할 전투에서는 때는 작은 크기와 저탐지 구조에 의존해서 피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1] UNSC 함선들은 자동화가 잘된건지 대부분이 운용 승무원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