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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vement radical | |
| 약칭 | MR |
| 한글명칭 | 급진운동 |
| 상징색 | 모프 |
| 슬로건 | Ouverts, unis, indépendants 개방, 단결, 독립 |
| 대표 | 로랑 에나르 Laurent Hénart |
| 이전 정당 | 급진당 |
| 창당일 | 2017년 12월 10일 |
| 해체일 | 2021년 9월 12일 ,(급진당 재창당), |
| 이념 | 급진주의 (프랑스) 세속주의 (라이시테) 사회자유주의 친유럽주의 |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 당사 | 1, place de Valois 75001 파리 |
| LGBT 조직 | GayLib |
| 청년 조직 | 젊은 급진당 |
| 유럽 정당 | 유럽 자유민주연합 |
| 유럽의회 정당 | 리뉴 유럽 |
| 상원 의석 수 | 10석 / 348석 |
| 하원 의석 수 | 12석 / 577석 |
| 유럽 의회 의석 수 | 1석 / 79석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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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자유주의 정당. 급진당의 실질적인 후계 정당으로 취급받는다.2. 상세
1901년 창당한 급진당(Parti radical)과 1972년 창당한 좌익급진당(Parti radical de gauche, PRG)이 합당한 당으로[1] 2007년 대선, 총선 당시 양 당간의 선거 연대를 이룬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원래는 사회당과 연대하던 좌익급진당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던 중 양 측이 가까워지면서 합당한 것이다.다만 초기에는 좌익급진당과 급진당 대표가 공동의장을 맡기도 했지만, 당 내 갈등이 커지면서 2019년에 당 내 상당수 좌익급진당 인사들이 이탈, 좌익급진당을 재창당하였다.
3. 성향
창립 총회에서 8가지 핵심 가치를 설명했다.출처- 자유, 평등, 협동 단체
- 세속주의, 보안, 환경 보호
- 친유럽주의, 인본주의
전체적으로 급진적인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한다. 창당 당시엔 좌익급진당이 중도좌파, 급진당이 중도적 노선을 견지했기 때문에 중도좌파에 가깝다고 평가하는 언론도 있었으나, 상당수 좌익급진당 인사들이 떠난 뒤에는 중도주의에 가깝다고 평가받고 있다.
[1] 애초에 좌익급진당 자체가 20세기 후반 급진(사회)당의 상대적 우클릭에 반발하여 뛰쳐나온 사람들이 만든 당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