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로스트사가의 신규 유저들1.1. 기본용병패키지 1
- 아이언나이트
적을 찔러 강경직을 먹이거나, 적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받아치는 용병이다. 진화를 하게 되면 점프 디꾹이 공중에 뜬 적을 바운딩시키고, 피격 중/다운 상태에서도 무기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방어가 무한 방어로 바뀌고, 대쉬공격 1타 적중 효과가 약경직에서 기절로 변경되며 방어 중 대쉬로 방어를 캔슬하고 즉시 달릴 수 있다.[1] 또한 게이지가 생겼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거나 나에게 오는 공격을 막아 게이지를 60까지 채울 수 있으며, 약디꾹 사용 시 방어를 올린 적의 머리를 내리쳐 기절시키고 데미지를 준다. 방어 상태가 아닌 적에게 사용 시 아무런 경직이나 부가 효과가 없으며 데미지도 크게 하락한다. - 세비지버서커
주로 디꾹/점프 디꾹으로 대검을 힘차게 내리쳐 상대방의 방어를 파괴하며 자신에게 누적된 공격을 기반으로 게이지를 충전해 완충 시[2] 주어지는 공격력 증가와 넉백 및 바운딩 높이 증가를 이용하여 끝없이 내려치는 용병이다.[3] 진화를 하게 되면 무기와 그 충돌 범위가 일정량 커지며, 무기 스킬이 무적 상태의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디꾹 / 대쉬디꾹 사용 시 쇼크웨이브가 발생하여 방어를 파괴하고 적을 띄워 올린다. 또한 게이지 완충 시 세비지버서커의 크기가 커지고, 게이지가 전부 소진될 때까지 방어 파괴 기술을 제외하면 피격 모션이 나오지 않는다. 버서커 모드 도중 타 용병으로 교체할 수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타격 무시라는 어마무시한 버프를 두르지만, 끌린다고 해서 딱히 고를 이유가 없다. 처음부터 계정을 만들 때 영구 용병으로 지급하기 때문. - 캡틴후크
- 쉐도우어쌔신
- 빅토리디펜더
방어 도중 전후좌우로 보는 방향을 고정한 채 움직일 수 있으며, 점프 중에도 방어를 할 수 있으며 이를 대쉬로 캔슬하여 방어 도중 달려나갈 수 있다. 진화를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일정량 증가하며, 기본공격의 마지막 공격이 적을 더 높게 띄운다. 또한 대쉬공격, 대쉬 디꾹, 점프 디꾹, 디꾹의 후딜레이가 상당량 감소되며, 대쉬공격은 전진 거리가 더욱 늘어나고 점프공격은 공격 판정이 조금 넓어진다. 그리고 게이지가 생겼다. 게이지는 대기/걷기/대쉬/점프 중 차오르며, 최대치는 50이다. 10게이지 이상에서 방어를 하면 들고있는 방패를 기준으로 넓게 방어막이 생기며 지속적으로 게이지가 감소하고, 공격을 막아낼 때마다 게이지가 추가로 감소한다. 방어막이 유지되는 동안은 적의 투사체를 막아준다. 또한 방어파괴 공격을 1회 막아준다. 방어파괴 공격을 막은 후에는 방벽이 부서져 방어를 내리고 다시 들어야 한다.
디꾹-디로 폭탄을 장전하고, 휙 던진다. 이 폭탄은 폭발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고 다운/기립 관계없이 적을 띄운다.
구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용병과 비견될 정도의 빠른 기본 공격의 공격속도와, 대쉬-디의 빠른 돌진공격,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의 반격까지 가지고 있다. 팔이 짧고, 판정이 그저 그렇고, 데미지도 특출나지 않은데다 위 요소 아니라면 순수 유저 실력 차이가 아닌 이상 사기칠 요소가 없는 게 문제지..
주로 폭탄을 던져 적을 띄워 다시 콤보를 이어가거나, 초인야구단과 같은 멀리 띄워내는 캐릭터와 조합해 마무리를 하는 데도 쓰인다.
약디꾹은 적을 올려 쳐 띄우고, 디꾹은 독을 뿌려 상대의 방어를 파괴한다. 둘의 모션이 비슷하고, 대쉬 캔슬이 가능하단 점을 이용하여 약디꾹을 하는 척 디꾹으로 방어를 굳히는 상대방을 때리는 등의 응용이 가능하다. 진화를 하게 되면 기본 공격과 대쉬 공격의 마지막 공격 효과가 바뀌며, 대쉬공격 1타와 점프대쉬의 경직과 돌진거리가 증가한다. 또한 점프대쉬 후 D로 적을 내리쳐 바운딩시키거나 경직을 먹일 수 있게 바뀌었으며 점프 디꾹-디로 공중에서 짧게 돌진 후 강습하여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본/대쉬공격, 방어 중 대쉬캔슬을 통해 은신 상태에 돌입할 수 있게 바뀌었다. 은신 도중에는 액티브 스킬의 게이지가 차지 않으며 고대 정령 장신구와 같은 숫자 게이지의 반패시브 스킬은 사용할 수 있고, 게이지가 차오르지만 신비술사 망토와 같은 스킬칸 밑에서 서서히 차오르는 발동시킬 수 있지만 게이지가 차지 않는다.
- 청룡관우
공격범위가 꽤 넓은 편이라 안정적인 편.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쉽다. 다만 한계가 명확해서 계급이 높아질수록 쓰기 힘들다. 진화하면 상당히 강력한 용병이 된다. - 와일드복서
초근접으로 붙어야 하고 심리전도 필요한 용병이라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또한 완전한 상위호환 캐릭터가 있어서.. 하지만 진화의 추가로 아웃복서 저리가라할 근접한정 패왕이 되었다. - 바이킹스벤
데미지 만큼은 로스트사가 최강인 용병. 다만 땡으로 쓰기엔 너무나도 느린 움직임에 피를 토할 것이다.스킬떡해서 스난으로 한번에 잡을거라면 이만한 용병이 없긴 하지만.... - 카게닌자
진화하지 않은 닌자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도 않고 한계점이 분명하다. 다만 진화를 하면 꽤나 날아다니고 캔슬공격과 역가드로 다양한 심리전을 걸수있다. - 태권무도가
별로다. 상위호환이고 자시고 이 용병보다 좋은 성능을 가진 용병들이 너무나도 많다. 다행히 진화가 나왔다. 근접전만큼은 최고의 용병이라는 평.다만 리치는 그대로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 스마일조커
용병 자체의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심리전 위주의 플레이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딜이 안뽑힌다(...)진화를 하고 난 뒤로 생긴 기술이 무콤 소스로 활용될 여지가 있다. - 마이티팔라딘
튕기기를 잘 한다면 써볼법한 용병. 디꾹의 방어파괴를 잘 활용해야 하고 기동성과 대공 성능이 전무한 것은 엄청난 페널티. 진화하게 되면 하이점프가 생기고 판정이 괜찮은 찍기 공격에 디꾹이 땅긁+무지막지한 넉백+무지막지한 판정이 되므로 팀전에 있어서 필수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디꾹 판정이 매직리치가 심해 뜬금없이 드랍존 직행버스를 타는 경우도 있다. - 살라딘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우수한편이지만... 기본용병패키지1 수록들중에서 컨트롤이 가장어렵다 라는점을 명시 해야한다. 진화도 있지만 역시 컨트롤은 받쳐줘야한다. - 데스나이트
그냥 사용하면 굼뜬 움직임에 말그대로 죽은 기사가 되어버리지만, 진화하면 월아천충을 난사하며 죽음의 기사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다. - 러닝백
플레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일관적인 플레이 방식에 질리기 쉽다. 그리 강하지도 않다. 현재는 진화가 나와서 출중한 성능을 갖췄다. - 프로레슬러
진화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쓰긴 좀 힘들다. 콤보에는 꽤 사용되지만.. - 랜서
노말 랜서는 무콤이 사라진 이후 더이상 경쟁력이 없지만, 진화를 하면 한방에 전선을 뚫어버리는 압도적인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 무에타이
지상전에서는 나름 강한편을 보이지만, 대공능력이 부실하다는점에서 발목을 잡는다. 그런데 정체모를 무술허공답보?을 배워와서 진화 무타는 콤보 두번에 절명을 내다가 너프로 힘을 못쓰고 있다. - 록스타
전방위 공격은 매력적으로 들리겠지만 날개와 조로모자가 없으면 운용 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템빨을 심하게 탄다. 신지어 이 템빨은 진화로조차 보완이 힘드니 주의할것. - 바바리안
용병 자체의 성능은 무난하다. 진화도 뛰어난 방파와 땅긁으로 성능은 부족함 없다. - 손오공
이 용병을 고른다면 끈기를 가지고 연습하자. 잘만 쓰면 상당히 강하다. 참고로 파워스톤에선 기용패1 용병중 가장 효율성이 끝내준다.하지만 파워스톤은 아무도 안한다.진화가 나왔는데, 주캐릭이나 단일 캐릭으로 쓸거면 궁극 진화를, 다캐릭터의 딜 보조용으로 쓸거면 2차 진화를 하자.
1.2. 기본용병패키지 2
기본용병패키지 1에 포함된 용병은 @표시- 아이언나이트 @
- 캡틴후크 @
- 웨스턴건맨
상위권 가서도 끝까지 써먹을 생각이라면 진화를 시키자. 진화 웨건은 사실상 원캐가 아닌 이상에야 필수용병이나 마찬가지이다. - 파이어메이지
진화 없인 무기스킬 셔틀이지만 진화를 한다면 메이지 치고는 놀라운 전투력을 자랑한다. 상위권에 진입해도 D꾹의 시야 확보 & 무기스킬 차징 덕분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 사이버메딕
로스트사가 유일의 힐러 용병이었으나 R메딕이라는 상위호환 캐릭터가 나와버렸다. - 세비지버서커 @
- 로빈후드
진화만 하면 그 유명한 궁로빈이 된다. 다만 너프를 많이 먹은 지금은 예전만큼의 위상은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 크레이지마이너
지뢰를 설치하는 후방 지원 용병이다. - 아이스메이지
적군을 얼리는 서포터형 용병이다.R-아이스메이지라는 상위호환 캐릭터가 있었으나 진화가 출시되어 이젠 알아메의 상위호환이다. - 육군보병
원거리 입문 용으로 좋고, 자체 성능도 꽤 강하다. 진화하면 잠시 은신하며 저격총을 난사할 수 있게 바뀐다. - 스페이스솔저
시스템 자체가 뒤바뀌지 않는한 콤보계의 영원한 황제 언젠가는 꼭 필요하게 될 용병이다. - 쉐도우어쌔신 @
- 빅토리디펜더 @
- 청룡관우 @
- 와일드복서 @
- 바이킹스벤 @
- 카게닌자 @
- 머스킷티어
전형적인 저격수 용병. 진화를 하면 저격왕이 된다. - 태권무도가 @
- 암흑주술사
콤보용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진화가 되었으나 플레이가 단순하고 선타가 없어 고기동같은 특정 템세팅을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용병이 되었다. - 스마일조커 @
- 트레져헌터
자체 성능은 부족한 점이 많다. 콤보로 쓰기에도 스페이스솔져가 나았으나, 진화가 되어 성능에 날개를 달았다. - 사신
어렵지 않은 컨트롤과 간단한 플레이 방식을 갖추고 있다. 진화가 되어 정말로 뒤가 무서워지는 사신이 되었다. 다만 예전만큼의 무난한 컨트롤의 용병은 아니다. - 라이트닝메이지
진화 이전에는 콤보용이외에는 사용하기 힘드나, 궁극진화를 할경우에는 유사 스트라이더 급의 효율을 낸다. 오멘모, NRG장신구 등의 강제기립 패시브 장비와 조합하면 사실상 한방콤이 가능하다. 빠른 무기스킬은 화룡점정. 무기스킬은 무적도 부술 수 있다. - 마이티팔라딘 @
- 마피아
공중캐들이 날뛰는 로스트사가에서 서든어택 뺨치게 공중캐를 잘 잡는 용병. 진화도 있고, 컨트롤도 디꾹 대시만으로도 충분한 편이라 강력하다. - 타이거
노말 타이거는 그냥 고양이 수준이지만, 진화하면 맹독충이 된다. 디꾹만 해도 이길 수 있다. - 살라딘 @
- 데스나이트 @
- 헤비크래셔
고수용 용병이다. 중사가 쓰기에는 너무나도 어렵다. - 조로
기본기에 갖출건 다 갖추고 있지만 진화 없이는 한계가 너무 빨리 온다. 진화를 시키면 정말 별의별 방법으로 적을 농락할수 있지만 좀 많이 어려운 편. - 네크로맨서
고수용 용병이다. 연습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진화가 있지만, 부족한 기동력이 발목을 잡는다. - 스파르타쿠스
진화를 한다면 1대1 전투로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단, 스파르타쿠스는 역습(백동수 모자)와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데, 역습이 판매 종료되어버려서 현재는 구할 방법이 없다. 미리 역습을 갖고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이를 감안해야한다. 하지만 역습의 너프로 이제는 낙법만 착용하면 오래 써먹을 수 있다. - 인형사
한계가 쉽게 드러나는 용병이지만, 대공을 어떻게든 커버할수 있다면은 무난한측에 속한다. 단, 아직까지도 진화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 호크아이
절대 고르지말자(...)진화가 나오기 전에는 이 평가가 맞았으나, 진화 이후로 팀전도 1:1도 꿇리지 않는 좋은 캐릭터가 되었다. 헬리콥터마냥 도는 기술이 착지딜레이가 거의 없으므로 팀전에서 이 기술만 스팸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 웨어울프
웨어울프로 변신해서 싸우는 용병이다. 로스트사가의 대표 2지선다 캐릭터로, 심리전의 고수라면 상대를 정신 못차리게 물어줄 수 있다. 의외로 진화도 있어 생각해볼만하다. - 가토가챠
노말도 진화도 아무도 안쓴다. - 상산 조자룡
기본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이며, 진화도 기본기 강화와 땅긁이 추가되어 강력하다. 그라운드에선 무난하게 좋다. - 달타냥
기본용병패키지에서 제일 써먹을 가치가 없다. 였지만.. 진화의 출시로 컨트롤이 받쳐주면 그라운드에선 1티어이다.
2. 기타
일부 용병은 원래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5년 상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1] 소울스톤 → 용병 진화 설명에는 공격 중 대쉬 캔슬로 오타가 나 있다.[2] 정식 명칭은 '버서커 모드'.[3] 다만 게이지 완충 시 자신이 받는 피해도 소폭 증가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