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 Ghee | |
성우 | |
일본 | 후쿠야마 준 |
한국 | 류승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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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OOD+의 등장인물.2. 상세
은발에다 장신인 미소년 시프, 다른 형제들 입장에서 상냥한 편이며 주무기는 새끼 손가락 부분에 날붙이가 추가된 대형 카타르 두 자루로 평상시에는 수도복 양 소매에 수납시킬 수 있게 팔목에 연결 파츠가 붙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레느 다음으로 목숨이 짧은 상태였고 시프 중에서 강한 스피드와 제압력을 자랑한다.3. 작중 행적
프랑스의 숲에서 하지를 전투불능으로 만듦과 동시에 그의 피를 섭취하지만 사야의 피를 기초로 한 슈발리에였기에 몸의 균열 및 결정화은 더욱 급속화되었으며 결국 빈사 상태에 빠진다. 애초에 하지의 혈액 역시 사야의 혈액이 포함되기에 이를 섭취하여 사야의 슈발리에의 피로도 균열이 치료될 수 있을 가능성을 믿고 있었기에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한 것, 결국 역시 독이 되는 피를 소유한 하지였기에 본인은 곧 마비와 빈사 상태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새벽동이 틀 무렵 모제스에게 이별을 고하고 다른 형제들이 햇빛 아래 당당히 걸아갈 때를 기약한 채 성당 폐허에서 태양빛에 불타는 죽음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