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김계월 | |
1930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 왼쪽은 어린이 시절 김두한.) | |
본명 | 김계월 |
일명 | 박계숙, 김계숙 |
출생 | 1904년 (생존 중일 경우 121세) |
대한제국 경기도 개성시 (現 북한 개성 특별시) | |
사망 | 불명 (향년 불명)[1] |
직업 | 기생 |
부모 | 아버지 김상궁[2], 어머니 |
형제자매 | |
배우자 | 김좌진 (1930년 사별) |
자녀 | 장남 김두한 |
손자 |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
외증손 | 송일국, 송송이 |
진외현손 |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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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때의 기생이자 김두한의 어머니. 김좌진 장군의 두번째 배우자이며, 전 배우 겸 국회의원 김을동의 친할머니이다.2. 생애
경기도에서 출생했다. 개성에서 기생으로 일하다 벌이가 여의치 않아 어린 김두한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함흥으로 떠난뒤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 그 뒤 그녀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3. 대중매체
[1] 물론 현재까지 살아있을 확률은 희박하다.[2] 딸이 박계숙이라고 불릴 때는 박상궁으로 나온다.[3] 야인시대 드라마에서 나온 가상의 인물이다.[4] 여기서는 이름이 박계숙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