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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93abd,#093abd>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 |
이름 | 김낙춘 |
이력 | 17세, 용일고등학교 전학 17세, 황제사단 4번대 단원 |
등장 작품 | 왕게임 |
격투 스타일 | MMA(스트라이커)[1],개싸움[2],연장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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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왕게임의 등장인물.논산에서 전학온 전학생으로 자신의 친구들이 황무제에게 구타당하여 운동선수의 꿈을 접게 된것을 기점으로 황제사단을 증오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론 황무제에게 친구들의 복수를 하는것이 목표이다.
2. 작중행적
3. 전투력
격투 스타일 자체는 평범한 타격이지만[4] 꽤 체급이 있는 편인 강석수를 주먹 한방에 기절시키고 곽지강과 나름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준다.[5] 작품 내에서 유일한 성장형 등장인물이다. 대전에 오기전부터 운동을 했었지만 대전에 오고난 뒤에도 지속적인 운동으로 체급이 게속 커지고 있고[6] 첫등장 때에는 나름 슬림한 편이였지만 40화 쯤에서는 옷 몇벌을 더 껴입으니 곽지강이 황무제로 착각할 정도로 성장하였다.전투력 자체는 일반 일진들보다는 확실히 강하지만 번대장들보다는 약하며, 그래도 핸디캡을 가진상태로 기어코 곽지강에게 유효타를 낸걸로 보아 연합 넘버즈 No.10~No.6라인[7]의 실력자들과도 나름 겨룰만한 실력으로 추정된다.또한 곽지강에게 노래방 테이블을 휘두르거나 김택선에게 모래를 뿌리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연하게 싸우는 편이다.[8]
이후 연합 상위 넘버즈인 No.4 오윤탁과도 나름 대등하게 공방을 주고받는등[9] 곽지강전 때보다 훨씬 실력이 올랐다는것이 드러났다. 자신에게 우위를 점했던 곽지강이 No.5인 이초목에게 승리를 따내지 못한걸 보면 놀라운 성장속도다. 이로써 김낙춘 역시 최소 번대장급의 실력자로 성장했다는것을 알수있다.
종합적으로 성장 전 김낙춘은 블루스트링 중상위권 강자, 성장 후 김낙춘은 황제사단 번대장들과 동급인 블루스트링 상위권의 강자이다.
4. 기타
- 싸움 이외의 부분에서 심각한 덜렁이다. 공포 영화를 근엄한 자세로 보다가 그대로 기절하고, 카메라 울렁증에 매운걸 먹다가 쓰러지고, 이젠 하다하다 노래방에서 구토까지 한다(...)황초민 또한 무슨 데이트하다가 생로병사의 비밀을 찍고있냐고 어이없어 할 정도.
[1] 황무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배운건지 나름대로 가드나 타격 자세가 잡혀있는 편이다. 복싱은 확실할것으로 보이며, 김택선의 테스트에서 공중 발차기를 하는걸로 보아 태권도 또한 배운것으로 추정된다.[2] 김택선의 얼굴에 모래를 뿌렸으며, 본인 또한 복수를 위해 비겁한 방법을 써서라도 이기겠다고 독백했다.[3] 같은 이유로 무기 또한 쓸게 있다면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곽지강과의 싸움에선 노래방 테이블을 붙잡고 휘둘렀다.[4] 일단 무술 자체는 배운것으로 추정된다. 자세가 나름대로 접혀있으며, 복싱으로 보인다.[5] 게다가 곽지강과의 싸움에선 전력이 아니었다. 황초민과 마하리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둘이 있는 쪽을 등지고 싸웠다고 한다. 그럼에도 곽지강과 나름대로 합을 주고 받은걸로 보아 제대로 싸우면 곽지강과 최대 동급까지는 될듯하다.[6] 원래도 운동을 하긴 했지만 곽지강에게 크게 밀린 후 페이스를 더 올린것으로 보인다.[7] 번대장급의 바로 아랫라인.[8]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었다고 스스로 독백한다 즉 정신쪽도 현실적으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9] 물론 김낙춘쪽이 열세이긴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