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a5e6> 캐스터 | <colbgcolor=#fff,#191919>정찬우, 정승호, 홍석준, 강영호 |
해설 | 조경호, 이석무, 김대호 |
1. 개요
김대호 |
트위터 인스타그램 |
2021년 1월부터 IB 스포츠에서 NXT 해설을 맡고 있다.
프로레슬링 팬들에게는 NOTZ(낫츠)라는 예명으로 유명하다.
2. 여담
- T1 팬으로 간간이 커뮤니티에 T1 선수들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 리코셰, 아폴로 크루즈 등 몇몇 레슬러들의 티셔츠 및 경기복을 직접 디자인하였다. 2016년 경에는 사모아 조의 팬아트를 그렸다가 사모아 조에게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듣기도 했고 WWE US 챔피언이 되자 팬아트를 그렸으며,[1] 2023년에는 웨스 리의 타이탄 트론에 까지 본인이 선물한 그림이 진출했다.
- 존 시나를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파트너인 정승호 캐스터가 틈만 나면 이걸로 자주 물어뜯곤 한다.[2] 또 다른 해설진인 조경호와 달리 이쪽은 또 CM 펑크를 좋아한다고... 다만 WWE 노 머시(2003) 중계에서는 'WORD LIFE' 기믹 시절의 존 시나는 좋아한다고 말했다.
- 2024년 5월 31일, 조경호가 매긴 IB SPORTS의 해설 잘하는 순위에서 꼴찌로 선정되는 굴욕을 맛봤다. 현재 해설위원인 김대호, 이석무, 조경호 3명 중에서는 물론이고, 조경호의 전임자라 할 수 있는 김남훈, 심지어 KBS N SPORTS, XTM과 FX시절의 이재호 해설위원을 포함시켜도 꼴찌로 선정됐다. 2분 31초부터 이에 김대호 본인은 "맞장까자(내가 짐)"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조경호도 "덤벼라!(내가 이김)"이라는 대댓글을 달았다. 그 후 김대호는 조경호 및 정승호 두 사람을 한번에 "철권을 너무 못한다"라고 공개적으로 깠다.영상 및 댓글 참고
- 그런데 2024년 8월 30일자 1분 땡 뉴스에서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 전국 대회 4강 출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승호 캐스터에게 철권 8를[3] 1:3으로 완패하면서 망신당했다. 이에 현장 중계를 하던 정찬우 캐스터는 분노 섞인 추궁을 하고, 김대호 본인은 "2P자리에서 하는건 처음이다"라며 변명을 했다. 15분 29초 부터
- 2024년 9월 28일 열린 WWA 하우스 쇼에 중계 파트너인 정승호 캐스터와 함께 참여했다. 이 날 선수로 출전한 조경호와의 친분을 통해 타임키퍼 역할을 맡았으며, 정승호 캐스터는 링 아나운서 역할을 맡았다.#
[1] 그리고 이 팬아트는 사모아 조가 본인 SNS에도 올렸다.[2] 예를 들면 로얄럼블 2006에서 JBL과 경기를 하러 나와서 지렁이 먹방을(!) 하는 부기맨(프로레슬러)를 보며 "존 시나보다 보기가 좀 어려우신가요?"라고 묻자 "전 존 시나 엄청 좋아합니다."라는 대답을 받아냈다. 3분 57초 경[3] 정승호 캐스터는 노멀 진, 김대호 본인은 킹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