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의 플레이한 게임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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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나무위키:편집지침/등재 기준에 명시된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술해야 합니다.
- 정렬 순서는 해당 월에 가장 먼저 플레이한 시점 기준.
2. 2025년
2.1. 1월
- 승리의 여신: 니케: 각피 가챠를 돌리며 새해부터 레전드 클립을 다수 갱신했다. 온갖 픽뚫로 고통받던 중 그 과정에서 필그림 몰드로 그토록 염원하던 레드후드를 뽑고 오열하
고 모니터에 기쁨을표현하는 부분은 백미중의 백미. - 1월 9일: 레드후드 이벤트 스토리를 밀던 도중 레드후드가 라피를 내려다 보는 장면에서 감탄하던 도중 뜬금없이 "여기서 레드후드가 할 말은? 1번 자 이게 보X야" 라는 말을 하며 도평의 MAX치를 찍어버렸다.
- 1월 30일: 여자 목소리 내가면서 더빙을 하자 커비가 구역질을 하면서 펀즈이누 캐릭터 쿠션에 토했다(...)
- Get To Work: 항아리류와는 조금 다른 고전적인 플랫포머+레이싱 스피드런 게임.[1] 전신에 롤러를 단 사람이 취직, 승진 코스(물리적)를 올라가는 게임이다.
- 1월 2일: 게임성은 그렇게 나쁘지 않으나 김도의 컨트롤이 딸려 긁는 도네를 무한히 되뇌이는 앵무새가 되었고, 올해 안에 깨겠다고 선언하며 1부 종료.
- 1월 3일: 한시적으로 단가를 10000치즈로 올렸음에도 치즈가 쏟아졌다. 근성을 발휘해 최종적으로 17시간만에 클리어. 그리고 김도는 이 게임을 하고 있던 마뫄의 방송에 갔다가 강종 컨을 활용해 9시간만에 깬 마뫄에게 찰진 티배깅을 당했다(...)
- 1월 5일: 양복을 차려 입고 도네를 끈 상태로 보너스 레벨 클리어에 도전했다. 거기에 디바 권총을 가져와서 오징어게임 시즌 2의 딱지남을 패러디하는 모습에 불법공유, 토렌트맨-
, 총각딱지남- 드립 등이 흥했다. 당일 23시 59분에 보너스 레벨 클리어에 성공하고 위스키를 마시며 자축한 뒤 방종했다. 쿠키로 매크로 댄스를 춘 것은 덤. - Finding Frankie: 자동이 추천한 일명 '자동의 퍼니박스','똥만대장경' 게임 셋 중 하나.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를 잘 오마쥬한 것 같고 구성도 알찼다며 높게 평가했다. 시청자들은 자동의 평화 협정이라며 즐거워했다가 아래의 두 게임까지 하는 걸 보고 철회했다.(...)
- The Inn-Sanity
- A Technician's Nightmare
- 亜電
- Make Good Choices: 길거리 곳곳에 닿으면 죽지만, 닿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온갖 억까 함정 요소들이 즐비한 골목을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게임. 함정 요소 중에 밑을 지나가면 떨어져서 게임 오버를 당하는 안테나 접시가 있는데, 이때문에 스카이라이프 드립이 성행했다.
하늘로 보내주는 스카이라이프 - 로스트 소드
- クビトリドオルズ・レトリーバー: 島津怪談01
- 학교로 돌아가기
- LUNA'S EYES - ルナ・アイズ -
- Alessia's Dollhouse
- 呪われたデジカメ
- Back door: 시작하지도 않고 설정을 만지기만 해도 깨지는 도전과제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알아서 길을 찾아야하는 게임 플레이 등 도무지 내용을 알 수 없는 애셋 투성이 게임. 아무런 내용이 없어 게임이라 보기 힘들고, 게임 이름이 이름인지라 해킹 드립이 나왔다. 여담으로 어느샌가 게임 제목을 MiSa로 변경했다.
- 젠레스 존 제로
- SuperSorry(초도게자): 회사원을 조작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도게자하는 게임
을 빙자한 드롭킥 시뮬레이터. 병맛 게임이지만 의외로 나름의 스토리가 있다. - 간단한 쓰레기 버리기 게임 : 쓰레기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주제로 만든 게임이지만, 하필 작중 언어가 중국어인지라 관련 개드립이 성행했다.
- 디스오더 : 스텔라 블레이드와 유사한 미소녀 액션 게임 컨셉의 국산 3D 액션 게임. 시청자의 추천으로 스팀 페이지의 동영상만 보고 비주얼만 괜찮은 쓰레기 게임 류가 아니냐며 극딜을 쏟아내다가 국산 게임임을 알고 개발진의 인벤 인터뷰 게시물을 보고 난 뒤 앞서 극딜한 부분을 어찌저찌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직접 구매 후 플레이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도 앞선 김도의 예측과 동일하게 비싼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부족한 완성도를 지닌 전형적인 언리얼 똥겜에 가까운 게임이었다. 한시간 가량 플레이하다가 진행을 포기했으며, 유튜브 채널에 플레이 부분을 업로드하지도 않았다.
- Himei Dam: 히메이 댐에서 야간 순찰을 돌며 나타나는 이상현상을 발견하는 8번 출구 라이크 게임.
- 크리피 비하인드: 짜증나는 퍼즐: 평범한 양산형 퍼즐 게임.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광고 제거를 결제했는데, 이게 힌트를 보기 위해 봐야하는 광고까지 없애버려 강제로 힌트 없이 플레이를 했다. 중간중간 병맛 요소가 삽입되어 있는데, 압권은 살인마에게 들키지 않게 방귀를 뀌는 퍼즐 중 함정 선택지로 나오는 방귀나팔(…).
- For Sale
- Lively Chair Simulator
- No Return
- HERESIS
- Trapped: Family Vacation: 호텔에 갇힌 상태에서 이상현상을 찾아내는 게임. 카메라에 찍힌 사진과 방의 모습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점을 찾는 게임인데, 여기에 게임 오버 요소를 집어넣어 긴장감을 높였다. 예전에 했던 I'm on Observation Duty 시리즈에서 좀 더 진화된 게임성을 가졌다며 잘 만든 게임이라고 호평.
- Алконавт Петя: 술에 취해서 기어다니는 아저씨를 조작해 집까지 가는 게임. 다리를 못 쓸 뿐이지 팔은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체력 개념이 없어서 차에 치여도 오히려 끌려간 덕에 빠르게 도착하기도 했다.
- Keep it UP
- IN THE FACADE WE TRUST™
- Laundry Room Dilemma
- フルーツボックス : 일명 사과 게임. 치지직 전반적으로 붐이 일자 플레이했다. 100점을 찍기 위해 9시간 가까이 꼴박한 결과 100점을 달성하고 마무리했다.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4 플레이. 3때도 '복어독' 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끔찍한 실력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처참한 시야와 노안[2]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와 여러 번 기싸움을 했다. 거기에 게임 자체도 완성도 이슈가 있어 그래픽 버그나 추락 버그 등 각종 버그로 시야 이슈와 시너지를 발휘했다.
2.2. 2월
-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 게임 자체가 김도가 까다로워하는 능지플레이를 요구하는 퍼즐로 꽉꽉 채워진 게임. 레이튼 시리즈에서 정답을 제출할때마다 나오는 클로즈업 연출을 김도 본인의 얼굴이 확대 되는 식으로 활용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제출하고 틀릴때마다 정색하는 김도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운게 압권이다.
- Bite Night
- Invasion of The Halloween Fiends
- Amenti
-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 2월 4일 플레이. 퍼즐을 풀던 중 갑자기 "루크가 여자인가?"라는 의문에 빠져 퍼즐풀다 말고 루크를 여자애로 리터칭하고, AI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접 그려 즐겁게 플레이한다.
- 승리의 여신: 니케
- A Game About Digging A Hole
- Unlucky Chicken
- I Can't Handle My Body
- たんぼ The Paddy Field
- 지하철 퇴마 소녀
- Statues
- Streamer Life Simulator 2
- 젠레스 존 제로
- 10秒ルール
- Night Drive: คืนหลอน ซ่อนทาง
- Escape the Tower
- The elevator
- Hammer of Virtue
- Withering Rooms
- CrimeSceneCleaners|特殊清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