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 |
이름 | 김성현 金成炫 | Kim Sung-hyun |
<colbgcolor=#eeeeee,#191919> 생년월일 | 1993년 6월 25일 ([age(1993-06-25)]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경상남도 창원시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풀백 |
신체 조건 | 183cm, 77kg |
유소년 | 합성초 - 토월중 - 진주고 |
소속팀 | 경남 FC (2012~2016) → 충주 험멜 (2014 / 임대) 안산 경찰청 (2014.10~2016.8, 의경복무) 콘까엥 FC (2017~2019) 서울 이랜드 FC (2020~2021) |
국가대표 | 3경기 (대한민국 U-20 / 2012~2013)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로, 마지막 소속팀은 서울 이랜드.2. 선수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경남 창원 토박이로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를 잘하고 공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하여 체육 교사에게 스카웃되어 축구를 시작했다.이후 토월중을 거쳐 경남 FC 유스팀인 진주고등학교에서 활약했다. 센터백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드래프트를 통해 우선지명 형식으로 대학에 가지 않고 곧바로 경남 FC에 입단한다.
2.2. 경남 FC
2012년 입단해 후반기 제주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하며 처음 데뷔전을 가졌다. 그러나 시즌 5경기 출장에 그친다.
2013년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 부임 후 중용되어 기존 센터백 뿐만 아니라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도 겸하면서 11경기에 출장한다. 하지만 팀이 강등되며 빛이 발한다.
이후 센터백 후보 자원으로 밀려 2014년 충주 험멜로 임대를 가게 된다.
2.3. 충주 험멜 임대 시절
기회를 찾아간 충주 험멜에서도 전반기 3경기 출장에 그치며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이후 그는 빠른 입대를 선택하며 충주 생활을 10개월만에 끝내고 안산 경찰청으로 소속을 옮긴다.2.4. 안산 경찰청
2014 시즌 후반 10월에 팀에 합류했다. 여러 선수들이 전역해 전력 공백이 된 틈에서 9경기에 출장한다. 이 때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 아닌 풀백으로써 경기에 출장했다.안산이 2위를 차지하며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김성현도 이 경기 선발출전했으나, 광주에 0-3으로 지면서 승강 PO에는 진출하지 못한다.
2015 시즌에는 주전경쟁에서 밀려 2경기 출장에 그친다.
2016 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면서 8월 1일 전역해 경남 FC로 일단은 복귀하게 되었다.
2.5. 전역 후 태국 리그 시절
2016년 8월 경남 FC에 복귀에 일단은 교체명단에 들면서 출전기회를 엿봤으나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이후 팀을 나와 2017년 전반기 독립구단인 TNT FC에서 몸을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이후 2017년 여름 태국 3부 북부리그의 Khon Kaen FC에 입단하며 다시 프로경력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팀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2부리그로 승격해 다음 시즌부터 2부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2018시즌 팀이 리그 4위에 오르며 승격을 아깝게 놓치는 호성적을 거뒀다. 김성현 선수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2019시즌에도 팀의 주축 수비수로 나서 팀의 리그 8위에 일조했다.
2.6. 서울 이랜드 FC
2.6.1. 2020 시즌
2020년 1월 5일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떴다. 4년만의 K리그 복귀. 멀티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정정용 감독의 스타일에 따라 여러 수비 위치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5월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경고 누적으로 퇴장되며 다음 경기 결장하게 되었다.
5월 24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3라운드 경기에 복귀했다. 후반 6분 교체될 때 까지 풀백으로 활약했다. 20시즌 출장기록은 리그 6경기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