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42:30

김유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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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프라임법학원.png
프라임법학원 공인노무사 시험 강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차 노동법 (1), (2) 1차 민법 1차 사회보험법 1차 선택과목
박원철 황보수정 김소희 장선구
(경제학원론)
이지혜 송민 이인호
(경영학개론)
이장훈
김소희
2차 노동법 2차 인사노무관리론 2차 행정쟁송법 2차 선택과목
박원철 김유미 김기홍 김유미
(경영조직론)
이지혜 박상우 장선구
(노동경제학)
이장훈 김정일 김경하
(민사소송법)
김소희
정덕창
}}}}}}}}} ||
김유미
파일:김유미노무사2.jpg
<colbgcolor=#0786BD><colcolor=#fff> 직업 강사, 공인노무사
학력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인사조직전공 / 석사)
경력 제20회 공인노무사시험 합격
현) 삼성그룹 공인노무사 양성반 강의
현) CJ그룹 공인노무사 양성반 강의
현) LG그룹 공인노무사 양성반 강의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별명
1. 개요2. 강의
2.1. 데뷔2.2. 스타일
3. 어록4. 여담

[clearfix]

1. 개요

한림법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2020년 프라임 법학원으로 옮겨[1] 인사노무관리론과 경영조직론을 가르치는 1타 강사(레전드 강사)이자 공인노무사.[2]

이전에 노성봉, 이해선 강사가 강의하던 시절에 데뷔했는데, 초창기부터 수강생 수가 거의 100명 이상으로 많았다고 한다.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강사로도 알려져있다. (어떤 노무법인은 법인 대표부터 책임노무사, 수습노무사까지 김유미 노무사 강의를 들었다고 할 정도)

더이상 수험생 수가 증가할 수도 없을듯한데도(이미 많은 수험생들이 듣고 있어서) 매년 수험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2. 강의

2.1. 데뷔

방강수 노무사가 강의 중에 이야기하길 예전 수험시절을 기억하는 이들(20기로 추정)의 썰에 따르면 신림동 학원을 다닐 당시 모든 과목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서 같은 기수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강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2. 스타일

  • 자신의 책에 딱 맞는 정교한 PPT로 반응이 좋다. 1타 강사인만큼 순환별 라인업 책이나 자료 역시 빠짐없고 풍성한 편이다. 인사초심자, 인사무능력자들이 공부하기 쉽게 만들어준다고 알려져있다. 인사 강의는 합격생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편이다.
  • 다만 초시생의 경우 '이수진 혹은 김기범(노동법) - 김기홍(행정쟁송법) - 김유미(인사노무관리)' 테크를 탈 경우 양이 정말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
  • 교재, 강의력, 질의응답 등 전체적으로 크게 부족한 것 없이 무난하다(육각형 타입). 시키는대로 잘 따라가기만 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시키는 것이 많은 게 함정이라면 함정일 수 있다.
  • 강의력도 괜찮다. 0기에는 개념, 1기에는 내용에 살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3순환 동안 점증적으로 레이어드 하는 강의를 통해 합격을 위한 실력 빌드업이 가능해지도록 시스템이 체계화되어있다.
  • 교재가 다른 강사들과 달리 목차화가 잘 되어 있어 답안지에 현출하기 좋으며, 장점 중 하나는 강사 본인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신뢰성 있는 점수배분이다. 다른 강사들이 채점자들에게 대부분 맡기는 반면에, 김유미 강사의 첨삭자들은 정말로 첨삭과 가채점까지만 한다. 진짜 점수는 김유미 노무사가 직접 매긴다. 인사 경조 도합 1,500부 이상을 다(!) 게다가 신림동의 모든 노무사 강의 중에 가장 수강생이 많은 강의로(매년 인사 1000명 이상, 경조 800명 이상) 1,000명을 헤아리는 모집단을 고려할 때[3] 적어도 인사, 경조 과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인터넷강의를 제외하고 인사는 등록인원이 1187 경영조직은 873명이었으니 최소 2000명이 듣는 것이다.).
  • 신림동의 노무사 시장을 움직이는 강사인만큼 김기범 강사와 투탑으로 호감도가 높은 편이고, 안티마저도 수업을 듣는다는 말이 있다. 신림동의 여자 유재석 느낌.
  •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많이 모인다. 그래서 모의고사 순위가 치열한 편.
  • 신림동의 강사들이 대부분 하는 '예상문제 찍어주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4] 경영학이 법학과는 달리 예상문제를 찍기 곤란한 과목이기 때문이다.[5]
  • 수험생들에게 개념mp3을 제공하는데, 다양성의 개념을 들어보면 쉬면서 미국/캐나다에 여행을 갔을 때 녹음을 한 것으로 보이는 녹음파일이 있다. 하드워커
  • 인사관리/경영조직 강사답게 첨삭자들 운영(인사관리)을 잘 하는 것으로 보인다.[6]

3. 어록

  • 네,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미 노무사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후훗)
  • 2시입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7]
  • 균형있는 답안이 가장 좋은 답안입니다.

  • 고민할 시간에 하면 됩니다~ 저스트 두잇입니다.
  • 책이 진리입니다.
  • 튜닝의 끝은 순정입니다~!! [8]
  • 정독과 속독의 줄타기!
  • You know~ I know~
  • 윌리를 찾아라가 아니에요~[9]
  • 이거는 특A급이에요~~
  • 어우, 다들 저를 보는 눈빛이... 왜 이걸 냈냐는 눈빛인데, 나올 수 있습니다아~~~
  • 여러분, 제발 개념! 개념!
  • 하면 된다아~~~
  • 이분은 서론부터 심상치 않죠?
  • 명왕성에서도 천왕성에서도 우주정거장에서도 보이는 답안지
  • 밸런스 있는 답안을 탁 탁 탁!
  • 네, 그러면 저희는 15분 쉬고 이어서 살펴볼게요

4. 여담

  • 노무사 합격자 축하연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합격생들끼리 서로 어떤 강사 수업을 들었는지 물어보면 김유미 노무사가 가장 많이 언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조별 엠티에서 손병호 게임으로 "김유미 강사님 수업 들은 사람 접어!"를 한다고...
  • 2023년 0기 주말 강의에서 밝힌 바로는, 강사의 수험 시절에는 먼곳에 거주해 신림동 왕복 시간이 매우 길었다고 한다.강의를 좋은 자리에서 듣기 위해 오전 6시에 집에서 신림동으로 출발했었다고. 그리고 후일담으로 학원에 항상 일찍 오는 멤버 3명을 합격자모임에서 보게되었다는...


[1] 프라임 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부문을 키우는 차원에서 전격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2] 프라임 법학원 공지 상 2021년 인사노무관리 2순환 등록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10] 2020년 29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응시자가 3,545명이었고, 2021년 시험 응시자가 2020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1,000명이나 2순환 강의를 등록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인사관리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라는 것을 가시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인사노무관리 모의고사 응시 인원이 최대 900명대 후반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는 하다.[3] 2차 시험 응시자는 약 3,000명이다. 허수를 뺀 그 중 2/3가 김유미 노무사의 인사노무관리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것이다.[4] '특 A급이다'라는 신림동 특유의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정말로 '시험에 꼭 나오니 준비해라'라는 의미보다는 '놓치지 말고 봐야 하는 중요한 논점이다'라는 표현에 가깝다.[5] 법학의 경우 매년 대법원 판례가 쏟아지고, 이 판례를 분석하는 평석이 나온다. 결국 학계의 흐름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소위 그 해의 'A급' 주제들을 찍어낼 수 있다.[6] 일설에 따르면 첨삭 전날 그 많은 첨삭자들에게 공지를 해준다고 한다. 기계처럼![7] 인사관리 수업(토요일 2시)을 시작하는 멘트. 재미있게도 합격자 설명회 역시 토요일 2시에 잡는다. 예상할 수 있듯이 '2시입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로 설명회를 시작한다. 모든 합격자들이 동시에 빵터지는 합격자 설명회의 묘미 중 하나.[8] 아무리 비비고 꾸며써봐야 책 따라서 쓰는 것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9] 답안지에 키워드가 안보이니 찾게 하지말고 눈에 박히게 쓰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