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아이들 (2020) KIM IL SUNG’s Children |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덕영[1] |
각본 | 김덕영 |
제작 | 다큐스토리프로덕션 |
출연 | 제오르제타 미르초유, 스타니스와프 바할, 마리아 코페치카 |
촬영 | 김덕영, 임수영 |
음악 | 안지환 |
기술 | 김학선 |
배급사 | 다큐스토리프로덕션 |
개봉일 | 2020년 6월 25일 |
재개봉 | 2024년 6월 25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85분(1시간 25분 47초) |
제작비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966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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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국전쟁(영화)>,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를 감독한 김덕영 감독이 제작하고 2020년에 개봉된 '위탁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동유럽에 보내진 북한의 전쟁고아들을 조명하는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시놉시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100,000명 이상의 전쟁고아가 남북 각지에 생겨났다. 이때 5,000명 이상의 북한 고아들이 위탁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폴란드,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동유럽 여러 나라로 보내졌고,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5. 수상 이력
로마무비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과 동유럽국제무비어워드 은상을 수상했다.[1]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영화감독. 소설가. <건국전쟁>과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를 제작했으며 現 다큐스토리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