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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제경(金濟經, Kim Jekyoung)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70년 11월 10일 ([age(1970-11-10)]세) |
| 경상남도 울산시 (現 울산광역시) | |
| 학력 | 울산 병영초등학교 (졸업) 울산중앙중학교 (졸업) 울산공업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사회체육학 / 학사) |
| 종목 | 태권도 |
| 체급 | 헤비급(+80kg) |
| 신체 | 187cm, 87kg[1] |
| 은퇴 |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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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태권도 헤비급 선수이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2] 금메달리스트이며, 문대성, 차동민보다 먼저 태권도 헤비급에서 금자탑을 쌓은 태권도계의 전설이다.2. 선수 경력
2000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고 은퇴하였다.[3][4]3. 은퇴 이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코리안 오픈 태권도 대회에 미국 국가대표 코치로 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였다. 2018년 가을, 모교인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4. 수상 기록
| 세계선수권 | ||
| 금메달 | 1993 뉴욕 | +80kg |
| 금메달 | 1995 마닐라 | +80kg |
| 금메달 | 1997 홍콩 | +80kg |
| 아시안 게임 | ||
| 금메달 | 1994 히로시마 | +80kg |
| 금메달 | 1998 방콕 | +80kg |
| 아시아선수권 | ||
| 금메달 | 1992 쿠알라룸푸르 | +80kg |
[1] 현역시절[2] 당시에는 시범 종목이었다.[3] 주변에서 진통제 맞고 4, 5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따는 거라고 말렸다고 한다.[4] 김제경 대신 출전한 김경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