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초롱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실존 인물
1.1. 아나운서
자세한 내용은 김초롱(아나운서)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골프 선수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김 문서 참고하십시오.2. 가상 인물
2.1. 내일은 실험왕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김초롱(내일은 실험왕)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인물
인상이 험상 궂은 것[5]만 제외하면 사실상 열혈초의 몇 안 되는 정상적인 학생이라 열혈초 후반에는 비중이 많이 없어진다.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상처를 얻은 경위가 똑같아서 다시 회자되었다.
2.3.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김초롱(한림체육관) 문서 참고하십시오.[1] 사실 초롱이는 싸움을 피하려고 상냥하게 웃은 것인데 인상때문에...[2] 정확히는 응징할 생각이 없는데, 운이 좋게도 응징이 되어버린 것이다. 백장미의 편지를 받았을 때도, 세로드립 때문에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다가, 착지위치가 우연히 지나가던 사나이에게 무릎킥을 시전해버렸고, 사나이가 국토대장정으로 특훈(?)을 받은뒤 재도전을 신청할 때, 대장정으로 인해 몸이 너무 상해서 주먹이 닿기도 전에 뼈가 부서진다. 동시에 그의 아버지인 사해병도 같은 이유로 발이 부서진다.. 이걸보고 달구는 흡성대법이라고 역시! 라고 외치는건 덤[3] 원숭이와 같은반이 되었을때도, 바나나를 선물하여 친해지려고 했으나, 숭이가 식곤증으로 졸렸는지, 먼저 먹고있던 바나나를 먹자마자 바로 잠이든다. 이후 우연찮게 달구가 이걸 보는데, 달구 눈에는 원숭이를 처치하고 바나나를 빼앗는 모습으로 보였다.(...) 결국 바나나 선물에 실패하자, 숭이가 많이 화났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 둘이 접점이 없는걸로 봐서는 숭이가 초롱이한테 별 관심없는 게 맞는듯 하다.[4] 마수리의 카드 던지기에 한 번 죽은적이 있으며, 백장미가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시전해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대부분 하나같이 처참하게 사망하지만 유일하게 초롱이만 조용히 저승으로 갔다.(...)[5] 이 험상굳은 외모 때문에 현상수배범으로 오해받아 구속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