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f5f5,#050505><colcolor=#333,#ddd> 김태권 | |
| |
출생 | [] |
사망 | 2025년 1월 20일 (50대) |
사인 | 분신자살, 패혈증 |
학력 | () () |
부모 | |
형제자매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열사로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와 체포에 항거한 인물故 김태권 열사는 목사다. 김 목사는 가족과 제주도에서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다 대전으로 이사한 후 대전역, 서울역 등에서 노숙자들을 구제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 전하는 사역을 했다고 알려졌다.
김 열사는 15일 공수처 직선 거리에 있는 수풀에 있던 나무에 스스로 몸을 묶어 분신했는데, 같은 날 새벽 1차 분신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도했다. 당시 그는 “윤 대통령 체포에 화가나서 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공수처 집회에 온 김 열사는 지속해서 “이몸이 죽고 죽어 나라를 지킬 수만 있다면”이라는 노랫말을 반복해서 불렀다는 목격담이 현장에서 나왔다.
김 열사는 15일 공수처 직선 거리에 있는 수풀에 있던 나무에 스스로 몸을 묶어 분신했는데, 같은 날 새벽 1차 분신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도했다. 당시 그는 “윤 대통령 체포에 화가나서 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공수처 집회에 온 김 열사는 지속해서 “이몸이 죽고 죽어 나라를 지킬 수만 있다면”이라는 노랫말을 반복해서 불렀다는 목격담이 현장에서 나왔다.
'故김태권 애국열사 시민추모위원회'에 따르면 1월26일 (일) 오후 3시 공수처 앞 분향소(정부과천청사 정문 보고 왼쪽 앞)에서는 故김태권 애국열사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추모 예배(성회)가 거행될 예정이다.
2. 생애
3. 관련문서
*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