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 시절. | |
김현수 | |
출생 | 1973년 1월 1일 ([age(1973-01-0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장충중 - 장충고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2년 연습생 (해태) |
소속팀 | 해태 타이거즈 (1992~1993) |
가족 | 부모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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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태 타이거즈에서 있었던 전직 야구선수.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1992년에 해태에 입단했다.2. 선수 경력
1군 기록은 없다. 1군 데뷔를 앞둔 시기에 팔꿈치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기 때문.3. 은퇴 후
하지만 이후 선수 시절에 다져진 몸매를 바탕으로 속옷광고 모델에 발탁되었고 이후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게 되어 상무이사를 거쳐 27, 28살에 부사장에 오르기까지 했다. 그러나 현 생활에 만족을 못 느꼈던 그는 '신영웅'이라는 가명으로 에로배우로 데뷔하였다. 그러다 2011년에 일본 AV에 데뷔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2]AV 데뷔로 화제가 되기 전인 2010년에는 한 케이블TV의 프로그램에서 그의 굴곡졌던 삶을 다루기도 하였다. 남성 에로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을 본 남성팬층도 상당한 모양.
평택시의 모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인터뷰에서 모이기가 어려워 그만뒀다고 밝혔다. 대신 권투를 배우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