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20:42:56

꿈의 기업

네이버 웹툰연재작

꿈의 기업
파일:꿈기임.jpg
장르 판타지, 스릴러
작가 문지현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1부 2016. 11. 13. ~ 2017. 07. 02.
2부 2017. 07. 16. ~ 2018. 03. 18.
3부 2018. 03. 25. ~ 2019. 08. 04
4부 2019. 08. 14. ~ 연재 중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
1.1. 프롤로그
2. 등장인물
2.1. 꿈사원2.2. 관리자
2.2.1. 여자 관리자2.2.2. 남자 관리자
2.3. 리사2.4. 꿈주민
3. 시설4. 문제점
4.1. 잡다한 내용들로 늘어지는 스토리4.2. SF장르 답지 않은 현대적인 요소들
5. 설정
5.1. 용어
6. 기타

1. 개요

문명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과 거대 기업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
노네임드의 작가 문지현이 2016년 11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월요일에 연재하는 웹툰이다. 장르는 SF 스릴러이며, 잠자는 동안에 인간으로부터 생체 에너지를 추출하는 기업인 드림 코퍼레이션에 입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내용이다.

1.1. 프롤로그

웹툰의 주요 배경인 드림 코퍼레이션과 기본 설정이 언급된 화이다. 드림 코퍼레이션에서는 인간이 잠을 자는 동안 생체 에너지를 만들어 회복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생체 에너지를 추출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시스템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사업을 위해 생체 에너지를 추출할 사원을 모집하는데, 스펙 상관없이 단지 잠만 자면서 2억의 연봉을 지급하는 자리였기에 엄청난 경쟁률을 보인다. 그리고 그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주인공은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어 있었다.
1. 외출 외박 금지
2. 정해진 장소 외엔 출입 금지
3. 계약기간은 3년

그러나 주인공은 학자금을 갚아야 하는 처지였기에 기꺼이 드림 코퍼레이션에 입사한다.[1] 작중 언급에 의하면 드림 코퍼레이션은 전신인 왓슨제약 때부터 그 회사 약을 안 쓰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대기업인 듯하다. 마지막 컷 역시 소개말에 나오는 '문명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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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꿈사원

업무가 잠만 자는 것이 전부인 사원. 이들로부터 생체에너지를 추출한다. 꿈사원들이 지내는 곳은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지만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공간이다. 주인공 일행이 근무하는 G동 꿈사원의 수는 8명이지만 1명은 엑스트라라서 대사나 등장 장면이 거의 없다. 이 웹툰에는 꿈속 리사와 인공지능들 제외하면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댓글이나 등장인물들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 주인공 (8번 사원)
    파일:꿈의기업주인공.png
    프롤로그부터 등장하는 흑발의 남자. 학자금을 갚기 위해 드림 코퍼레이션에 지원했다. 단발과 함께 꿈선생에게 자각몽을 배우고 있다. 사채업자에게 쫓긴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서인지 계속 동일한 꿈을 꾸고 있으며, 덕분에 자각몽에 성공한다. 리사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인물이었고 그로 인해 리사는 청년의 말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듯하다. 나체의 여자랑 만날 수 있다고 기뻐하는 같은 꿈사원 남자가 꿈에 들어오기 전에 재빨리 리사에게 옷을 입게 만들었는데, 그 옷의 디자인이 자기 것과 거의 판박이다. 14화에서는 오버로드에 걸려서 코피를 흘린 채 기절한다. 시즌2 24화에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깨어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는다.[2] 노네임드의 주인공 간판 대사인 그르게를 시전한 적 있다. 독자들 사이에선 드림 코퍼레이션 회장의 카피라는 설이 있다.[3]

  • 단발녀[4] (2번 사원)
    파일:캐릭터22.png
    갈색 단발을 한 여자로, 주인공과 함께 꿈선생에게 자각몽을 배우고 있다. 4차원적인 성격의 캐릭터로 19금을 좋아하는 듯하며, 다른 사람들을 자각몽 스터디에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드림메이킹 단계에 진입한다면 만들고 싶어하는 꿈 세계가 '오빠 월드'인데, 본인 말로는 연예인 오빠, 옆집 오빠, 선배 오빠 등 세상 모든 오빠를 다 만들어 오빠들끼리 짝을 지어주고 싶다고 한다. 아무래도 부녀자인 듯. 주인공의 꿈세계에서 등장하는 버려진 인공지능 로봇 개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개를 버린 주인에 분노하지만, 개에게 계속 물리는 신세다. 이 작품 시간대에서 인공장기로 인해 한물 가버린 장기매매를 언급하는 걸 보면 뭔가 있는 듯 하다.
    92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드림 코퍼레이션 산하의 드림 엔터테이먼트에서 만든 가상 방송인이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그 가상 방송인의 모델이 된 원본 겸 드림 코퍼레이션의 대주주. 3부 23화에서 보면 돈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갑부였던 모양이다.[5]
    대주주라는 사실이 공개된 후에는 그간의 행적이 무색하게(...) 드림코퍼레이션 회장에게 리사와의 상시 대면권을 요구하고 허락받을 수 있는 수준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다는 것과, 리사에게 회장조차도 자기같은 대주주가 잘라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까지 다 알려줬다. 다만 그녀 자신 혹은 클론으로 추정되는 단발녀가 현재 장기매매를 언급할 정도로 과거 좋지 않은 사정 속에서 살았다고 하는걸 보면 클론의 기억이 조작당했거나, 아니면 그녀 자신 역시 드림코퍼레이션 회장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좋지 않은 곳까지 추락하지 않았냐는 말도 있다.[6] 3부 24화에선 단발녀의 원본(추측)인 대주주는 자신과 쏙 빼닮은 언니가 자기 계열사 호텔에 전세내서 손님들을 못 들어가게 만들고,[7] 큰 돈을 써서 BJ 방송인이 어디까지 하는가 보자~ 하는 식으로 노는 것에 대해 지적한다.[8] 이후 주주회의에서 골목시장 상권까지 밟으려드는 드림코퍼레이션 회장에게 반대의사를 보이며 대립각을 새우지만, 드림코퍼레이션 회장은 이후 그녀의 말도 맞는 부분이 있다면서 뒤에선 그녀를 인정한다.[9]

    여담으로 리사가 회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동기를 부여해준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리사에겐 거의 절대적일 수밖에 없는 존재인 회장을 자기 입으로 자기가 짤라버릴수도 있다고 한 게 단발녀의 원본이었으므로...

    그런데 단발녀의 원본으로 추측되는 여자 대주주의 언니가 공개되자 단발녀의 원본 후보군이 둘로 갈렸다. 이유는 여자 대주주와 대주주의 언니가 흡사 쌍둥이마냥 꼭 닮은 생김새를 지녔기 때문. 그러나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대주주의 자리를 차지할만한 풍모를 드러내는 여자 대주주와 달리[10] 그녀의 언니는 별로 생각이 없고 돈 쓰는 재미와 갑부질에 빠진 한심한 추태를 보임으로써 서로 매우 대조된다.[11]

    95화에서 대주주는 리사가 지나치게 고성능인 점을 근거로 들어 리사를 회사의 소유로 해야한다 라는 의견을 주주들에게 피력하나, 주주들은 드림코퍼레이션 회장 혼자 승승장구한다, 지금 이 상태로도 별 이상 없지 않냐는 등의 이유로 그녀의 의견에 완곡하게 반대한다. 이에 대주주는 뭔가 심상찮은 점을 느낀다. 이후 자택 혹은 별장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대주주는 드림코퍼레이션 회장의 정보를 검색하며
    냉정한 야심가가 무서운 도구까지 가졌어. 절대로 그대로 놔둬선 안 돼

    라고, 옆에서 안일한 태도를 보이는[12] 자기 언니에게 회장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정보를 조사하던 대주주는 3년 전의 일[13]을 가지고 검찰조사를 받는 한 주주의 상황에 주목하며 드림 코퍼레이션 회장이 이 사건에 대한 소스를 언론에 제공했다고 추측한다. 이후 주주회의에서 회장이 리사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에 대해 주주들이 미적지근하게나마 옹호하는 것, 주주들끼리의 이야기를 회의실의 보안[14]까지 뚫고 회장이 주워들었으리라 추측하며 긴장한다. 또 자꾸만 줄어들어가는 주주들의 숫자와[15] 주주들이 검찰조사를 당하는 것을 보고 회장이 주주들과 자신의 갑을관계를 바꿨다고 생각한다.[16] 그러고선 빨리 손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이후 주주들의 자리를 줄여나가며 그들의 주식을 먹어치우려드는 회장에 대한 심증은 많으나 물증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리사가 대주주에게 건 전화를 받는다.

    한편 현실의 단발녀는 관리자 클론들의 인격상태에 대해 다른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꿈사원들 중 최초로 우리도 클론 아닐까? 하고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의심하는 발언을 날리게 된다.

    3부 29화에서 자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언니 쪽도 동생 만큼은 아니어도 꽤 똑똑한 것 같다. 게을러서 그렇지...
  • 꿈선생 (7번 사원)
    파일:꿈선생.png
    안경을 쓴 남자 고등학생. 청년과 단발에게 자각몽을 가르쳐주며 꿈선생, 꿈사부 등으로 불린다. 꿈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드림메이커 단계이다.[17] 이후 리사에 의해 청년의 꿈에 초대받아 리사를 만났다. 작중 지각몽에 대해 가장 유식한 편이기 때문에 지각몽에 대해 이런저런 것도 가르쳐준다. 리사를 드림 인베이전[18]이라 간주한다. 지각몽에 대한 상식을 이용해, 리사네 꿈에 주인공 일행이 들어가는 걸 실패하자 리사의 꿈을 이쪽(청년의 꿈)으로 불러오면 되겠다고 조언해준다.
    작중 3부에서 잠순이와 대화할 때 자기는 부모가 없다라고 말한다. 모종의 사정으로 고아가 되지 않았나 하는 뒷사정이 있을지도.
    가르마를 탄 머리 스타일이 왓슨 제약 회장의 비서와 비슷하며, 안경캐의 특징이라지만 유독 눈을 보이지 않아서 비서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 머리를 묶은 남자
    파일:꿈의기업9.png
    밝은 주황색 머리를 하나로 묶은 남자. 프랑스인인지 무슈, 마드모아젤이라는 호칭을 쓴다. 주인공의 꿈에서 나체의 여자가 나온다는 말을 듣자 좋아하며 보고 싶어했다. 리사를 통해 주인공의 꿈에 들어왔지만 주인공이 리사에게 먼저 옷을 입혀버린 걸 알자 실망한다.그러나 은근슬쩍 벗으라고 권유한다. 이후 청년과 리사의 관계에 대해 남의 연애사라는 평을 했다. 물론 주인공은 부인한다
    성인이어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애인봇들이 쓰이는 성인 유흥업소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고, 안드로이드 애인봇 관련 산업을 드림코퍼레이션 휘하에서 하던 아줌마(1번 사원)의 과거도 알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있는 인물.[19]
    꿈 시점에서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인공지능[20][21]을 만들었으며, 이어서 사람의 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2] 인공지능에 관련된 온갖 특허를 드림 코퍼레이션에서 막아버렸는데도 탄생한 천재 개발자인듯. 심지어 리사랑 한번 공모해서 도시를 한바탕 들이엎는 짓까지 해서 회장을 한번 쫓아내기까지 한 천재.
  • 잠순이 (3번 사원)
    파일:꿈의기업7.png
    자는 것을 좋아하여 주로 잠순이라고 불린다.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기 위해 꿈사원에 지원했다. 딱 먹고 살 만큼만 벌고 나머지 시간은 잠만 자는 게 꿈. 11화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사실 IQ 310의 수재라고 한다. 2부 28화에서 청년처럼 괴생명체에게 습격을 받아 뇌사 상태가 되었다.
    2부 36화에서 드러난 내용에 따르면 전 인류중에서 리사한테 유일하게 이긴 인류 최고의 천재중의 천재다. IQ310이라는 수치가 농담이 아니었던 것.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생각이 아니라 연산을 하는 존재기 때문에 상대로 생각을 하면 자기 생각에 당한다고. 그러나 인간이 의외로 별 생각 없이 문제를 풀 경우 인공지능을 이길 수도 있는 모양.[23][24]
    3부에선 주역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과거에 천재였던 그녀가 일종의 뇌 개조(?)를 당해 현재의 잠순이가 된 것이 드러난다. 원래도 천재이긴 했지만[25] 어머니가 다른 학생들에게 뒤쳐질 걸 우려해서 '뉴럴 레이스' 라는 뇌 개조 수술[26]을 받은 뒤 현재처럼 변해버린 것. 다만 본인은 그 광경이 자기 기억 속에 없다고 당황스러워하는 걸로 봐선 뭔가 있는듯.
  • 아줌마 (1번 사원)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아줌마. 청년이 잠만 자고 나아지는 게 없다고 한탄하자 밖은 지옥이라며 돈 많이 벌고 나가서 생체에너지 사서 따라잡으면 된다고 말한다. 영화,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듯. 예전에는 배우 에이전시 대표였으나 드림 코퍼레이션의 맞춤형 애인봇 사업 제안을 받았다. 처음에는 드림 코퍼레이션이 이익의 99%를 가져가고 나머지 1%를 월급으로 준다고 하자 화를 냈지만 샘플을 보고서 인간과 똑같은 안드로이드에 관한 사업임을 알고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제안을 받아들이고 매니저로 일했었다.
    사실 이 역시 조작된 기억으로, 실제 과거는 드림 코퍼레이션의 회장이 쫓겨나면서 온 신임 회장이다. 그것도 꼭두각시라고 생각됐지만 그것조차 유도한 천재. LISA의 아버지의 정자를 그 수제자가 착상해서 낳았다는 배경이 공개되었다. 작중인간중 최고 수준의 천재로 회장이 ISA급의 성능을 가진 인공지능을 자기 아버지인 LISA의 개발자보다도 빠르게 만들어내고 역사상 해결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 ISA를 조작해댔으며. 회장과 같은 능력이라는 비서를 농락해대는 위엄을 보여준다.
  • 아저씨 (5번 사원)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 식단에 대해 맛이 없다며 불평하는 것으로 첫 등장. 이후 불만 사항을 수집하여 하나로 통일시킨 다음 회사에 건의 사항을 낸다. 청년이 오버로드로 인해 코피를 흘리고 기절한 후 회사에 항의를 했고 그에 따른 알림 방송에 화를 낸 것으로 보아 주변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 듯. 아니면 그냥 이 기회에 회사에게 뭔가 더 뜯어내려고 이용해먹은 것일 수도 있다. 아줌마의 현실적인 말을 듣고 주인공 일행에게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라며 돌아간다. 23화에서 음식 맛이 나는 가루가 제공되자 엄청 기뻐한다. 청년이 뇌사한 뒤엔 소송감이라고 하며 업무를 거부하고자 한다.
    그냥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3부 11화에서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암브로시아의 사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12화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과장광고를 치긴 해도 직원들과의 관계는 원만한 듯. 수혈을 통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광고를 통해서 드림 코퍼레이션 측에서는 생체 에너지의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된다.

  • 엑스트라
    파일:extra7.png
    제일 왼쪽 사람. 엑스트라답게(?) 눈이 점으로 되어있다. 점눈인 데다가 2부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와 닮아서 감정이 없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1부 14화에서 같이 회사에 항의를 하러 간다든지 하는 걸로 보아 그렇지는 않은 듯. 2부 27화에서는 G동 사원 모두에게 괴물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뭐야... 그럼 다들 꿈 속에서 같은 괴물에게 시달리는 거예요?"라는 거의 유일한 대사를 말한다. 꿈사원들이 현실에서 제각기 다른 사연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 엑스트라 꿈사원이 회장이라는 떡밥이 오고 가고 있다.

2.2. 관리자

2.2.1. 여자 관리자

파일:꿈의기업3.png
올백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귀찮다고 매뉴얼을 읽지 않고 자기 멋대로 지내고 있는 데다가 업무태만 주제에 수틀리면 쉽게 징징거리는 기미도 좀 있어서 댓글에서는 벌써부터 차기 발암 캐릭터라고 추측하는 이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형적인 업무태만형 직원치고는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능력이 있는지 검색 기능 같은 것을 직접 구현하기도 한다.[27]

인공지능 리사[28]를 만난 후 리사가 보여주는 미심쩍은 태도[29]들을 본 후 리사의 태도에 대해 엄청난 불만을 품는다.

그러다가 리사에게 되갚아 주겠다는 일념으로 불타올라서 리사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리사가 원래 왓슨 제약이 아닌 리사 테크놀로지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이었다는 것, 그리고 리사에게 깔린 두 개의 대전제[30]를 알게 되고, 이중으로 대전제를 깔아서 리사가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없도록 해놨지만 학습능력이라는 걸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일어나, 벽을 향해 물건을 던지며 리사를 건방지기 짝이 없는 반말대장 인공지능 전자 계집 이라고 깐다.

21화에서 리사가 자기 대신 보고서를 제출하고 인터뷰 영상[31]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후 화를 내며 리사를 찾아가지만, 22화에서 리사가 지금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돈을 꼬박꼬박 받아가며 회사에 머무를 수 있었던 건 당신의 역할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무능한 감시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라는 사실을 지적해주고, 그녀가 만약 리사의 진상을 폭로할 시 싸워야하는 건 드림 코퍼레이션 + 이 회사와 협업관계의 다른 대기업들 = 한 마디로 도시 하나와 맞서야 한다는 사실까지 지적해주자 리사에게 대드는 걸 결국 그만두고, 남자 관리자에게로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푸념한다.

이후 남자 관리자에게 사채에 쫓기는 끔찍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런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녀와의 대화를 마치고 나간 남자 관리자의 패드 위에 사진이 보이는데, 인터뷰에 나왔던 것처럼 좀 더 여유롭고 현명한 표정을 한 그녀의 사진이었다.

24화부터 주인공 일행과 접촉하는 모습을 보였다. 꿈을 공유하는 자각몽에 놀라고 주인공 일행과 대화한 끝에 서로 목적이 비슷한 걸 알고 주인공 일행을 돕게 된다. 25화에서는 인공 지능 리사에 관련된 문서들을 그냥 막 열어서 주인공 일행이 꿈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게하는걸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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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에서는 그녀의 정체가 여자 관리자의 클론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짜 여자 관리자는 이미 오래전에 자유를 빼앗긴 채 수조 속에 갇혀 있는 상태고, 외부에는 그녀의 클론을 대역으로 내세운 것. 일부러 원본보다 더 멍청하게 클론을 만들었다고 한다. 작중 여자 관리자가 꽤 오랫동안 징징거리며 무능한 모습을 보여줬던 건 단순한 기억 조작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지능이 딸리게 만들어졌기 때문. 당연히 여자 관리자는 이에 충격받고 남자 관리자에게 사실을 부정해달라 부탁하는 등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며 뛰쳐나갔다가 자기 방에 갇히고, 리사는 프로그램으로 방에 수면방해 가스를 뿌려놓고[32] 음식 보급도 끊어놓는등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남자 관리자가 필사적으로 밖에서 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3일 내내 먹지도 자지도 못한 여자 관리자는 결국 리사가 보내준 수면유도제[33]을 순순히 먹고 죽고 만다.

인공지능 리사는 간발의 차로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 관리자가 여자 관리자에게서 생체 반응이 없다는 걸 깨닫고 충격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즐기고 있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위험한 미소를 짓는다.[34]

이전 클론들 역시 선을 넘었다고 판단되는 순간 퇴사(폐기처분)시켜버리고 다시 클론을 만든 듯 하며 리사 입장에선 그저 유희거리의 일종이었던 듯 하다. 질리면 다시 만들면 된다는 식으로 대놓고 말하는 걸 보면. 어찌보면 진짜 안습한 인생. 그녀의 원본도 일단은 수조 안에 갇혀있긴 하지만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사실 이에 대한 복선은 이미 14화부터 있었는데, 작중 남자 관리자는 "확실히 이번엔 뭔가 변수가 많군"이라는 대사를 하였다.

2부 1화에서 죽은 그녀 대신 1부보다 더 지능이 낮게 설정된 7번째 클론이 입사했다.그리고 묘하게 귀여워졌다 코딩으로 검색 기능을 추가했던 직전 클론과는 달리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한다. 꿈에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나 아무 기억도 없는지라 주인공 일행이 뭔가 심상찮은 일이 있었을 거라고 짐작하게 된다.

2부 10화에서 5번째 관리자[35]의 기억이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자 관리자는 5번째 클론의 기억과 인격 데이터를 집어넣은 채 그녀를 탈출시키고 리사에게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되면 5번째 관리자의 기억을 되돌리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정황상 그럴 경우 지금의 관리자의 인격은 사라지는 것 같다.

3부 2화에서는 마침내 7번째 관리자의 정신 속에서 5번째 관리자의 인격이 깨어난다. 남자 관리자의 기억 속 모습 그대로 현명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순식간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추해 내고, 7번째 관리자가 리사의 심기를 거슬러 처분당하지 않도록 조언을 해준다. 7번째 관리자를 시켜 데이터실의 대화록을 열람하고 남자 관리자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리사 몰래 탈출시키려는 위험천만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여자 관리자가 복제품이라는 전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한 등장인물을 연상시키기도 했다.[36]

2.2.2. 남자 관리자

파일:꿈의기업1.png
긴 은발머리를 묶고 있는 남자로 꿈사원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항상 무언가를 읽고 있으며, 주로 인공지능의 일지를 읽고 있다. 기본적으로 무표정에, 말수가 굉장히 적고 무뚝뚝하나 은근히 여자 관리자를 챙겨주기도 한다.[37] 또한 보통 사람이라면 진절머리를 낼 법한 여자 관리자의 무례한 태도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는다. 물론 친절하게 다 받아주지도 않지만

매사 사무적인 태도라든가, 여자 관리자에겐 나름 잘 대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아서 왓슨 제약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이 그의 정체가 아니냐고 추측하는 독자들이 있었다.[38][39]

전개가 진행될수록 여자 관리자에게 단순히 호의적일 뿐만 아니라 리사와 대결하려는 여자 관리자의 편에 좀 더 가까운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리사와도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 어느 편인지 모호하게 보이는 모습도 나왔다. 그러나 22화에서 고민에 빠진 여자 관리자에게 당신이 필요하시다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전 당신이...퇴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도와준다는 의사를 확고히 한 것과, 인터뷰에서 리사가 내보냈던 여자 관리자의 홀로그램(추정) 모습과 거의 유사한 표정을 한 여자 관리자의 사진을 보며
'당신이라면 이런 고민따윈 하지 않았겠죠'
'어쨌든…당신을 두 번 잃지는 않겠습니다'

라고 독백함으로써 여자 관리자의 편이라는 게 거의 확고해졌다. 그리고 여자 관리자 자신도 알지 못하는 그녀의 과거를 안다는 떡밥이 던져졌다.[40]

작중에서 인공지능인지 사람인지 확실히 명시된 적은 없으나, 인공지능 리사의 말풍선[41]과 이 남자의 말풍선이 거의 유사한 모양이기에 인공지능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22화에서 여자 관리자조차 모르는 여자 관리자의 과거 모습을 이 남자가 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니까 기억을 잃지 않은 게 아니냐? 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결국 리사의 직속 인공지능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 관리자를 감시하며 그녀가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처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과거의 여자 관리자 중 하나, 정확히는 5번째 관리자와 어울리면서 펫봇, 애인봇 등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인공지능에게 동정심을 표하는 그녀에게 점점 감화되기 시작한 듯하다. 그의 L.P.F 수치가 올라가는 걸 본 리사는 진작에 눈치깠지만 한동안 일부러 내버려두며 관찰만 하고 있었다.

결국 현재 여자 관리자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알아버리면서 리사는 그녀를 제거하기로 결정하고, 남자 관리자는 5번째 관리자를 처분할 때처럼 리사의 명령에 따른다.[42]
5번째 관리자가 죽어가면서 남긴, 자신 다음에 만들어질 클론을 구해달라는 유언 때문에 현재 여자 관리자를 지키려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방에 갇힌 여자 관리자를 구하려 했지만 정신적으로 몰린 여자 관리자는 리사의 의도대로 약을 먹고 죽어버렸고 간발의 차로 문을 열고 들어간 그는 여자 관리자가 죽은 걸 확인하고 좌절한다.[43]

33화에선 중요한 내용이 나오게 된다. 관리녀의 성격 기억등을 직접 조정해 만드는 것이 나오며 생체 에너지를 [44] 주입해 새 클론을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마지막에[45]떡밥으로 추측되는 G구역이 나오게 된다.
2부 7화에서는 죽은 여자 관리자의 환각을 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의 기억은 시간이 가면서 잊혀지지만 인공지능이기에 그녀의 모습, 목소리 등 모든 기억이 데이터에 남아 지워지지 않고 있기 때문. L.P.F에 걸린 로봇이 폐기당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3부에서 그와 매우 닮은 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원래 리사의 '아버지' 이자 '개발자' 라는 것이 밝혀진다. 3부 40화에서 그의 정체는 리사의 아버지의 복제인간에 인공지능을 주입한 사이보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체적으로는 기계지만 뇌는 일부만 기계로 대체되었다.

2.3. 리사

  •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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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1의 리사(Risa)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46]
작중 인물들의 꿈 속에 등장하는 인물. 단발과 꿈선생의 꿈에 나왔을 때에는 형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디스맨이라는 오해를 받았으나, 주인공의 꿈에서 드러난 본모습은 나체의 여자 모습이었다.[47] 꿈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아보는 주인공에게 자신을 꺼내달라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리사는 현실에서 실험체처럼 유리 탱크 안에 보관되어 있었다.[48] 참고로 본인 언급을 고려해봤을 때, 옛날부터 통 속에 갇혀 있었으며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이름이 리사라는 것, 어느 순간부터 꿈을 자각(루시드 드림)했다는 것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르는 일들 뿐인 것 같다. 자신의 꿈으로 주인공과 꿈선생을 소환하는데 실패하자 나중에 자신의 힘으로 주인공네 일행 모두를 주인공의 꿈 안으로 불러들이며 자기 사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리사의 꿈을 주인공의 꿈으로 옮겨오기로 했다. 그리고 주인공을 유독 잘 따르는데 아마 주인공을 처음 봐서 그런 거라고 주변인 중 한 명이 추측했다.

리사의 꿈을 주인공의 꿈으로 옮겨온 이후 나타난 검은 슬라임같은 괴물에게 공격받아 삼켜지지만 무사히 빠져나오고 대신 옷 입었던게 리셋되었다 주인공을 공격하려드는 괴물에게 사람들이 싫어하니 그만해 라는 투로 말을 해서 괴물을 제거한다.[49]

성격은 명확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부탁도 별 군소리 없이 제법 잘 들어주고 하는 걸 보면 착한 편인듯하다. 초반엔 은근 어벙한 면도 보였다 여담으로 현재 리사가 입은 옷은 주인공의 패션과 동일하며 키랑 몸매가 받쳐줘서 그런지 똑같은 옷인데도 더 예뻐보인다 리사의 앞머리 스타일과 인공지능 리사의 앞머리 스타일을 보면 꽤나 닮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최신화에선 리사가 주인공의 꿈에 간섭해서 주인공과 꿈주민, 로봇 강아지를 구했을 때 생체 에너지 관에서 '미등록 불순 인자' 라는 말이 떴다. 아무래도 리사가 시설 내에서 미등록된 사람일지도?

  • 인공지능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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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형태의 모습 실제 리사의 모습
주인공의 꿈에 나오는 여성 리사와 동명의 인공지능. 검은 츄리닝복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입은 여성의 형상을 취했으며 위의 리사와 달리 머리색이 더 어둡고[50] 표정도 무덤덤하고 차가운 편이다. 처음에 여자 관리자와 만났을 때는 반말을 쓰다가 여자 관리자가 지적하자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존칭 + 존댓말을 쓰기 시작하고, 그 외에도 묘하게 여자 관리자를 깔보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뭔가가 있어보이는 인공지능.

그리고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이유 하나로 스스로 생물학적인 몸을 만드는 모습도 보여준다. 원래 왓슨 제약에서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이 아니고 리사 테크놀로지라는 타 회사에서 만든 인공지능으로, 시험 버전[51]인 상태에서도 대기업 왓슨 제약에서 만든 인공지능 왓슨을 이겨먹은 전적이 있고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과 업무보조력이 뛰어나[52]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자 리사 테크놀로지에서는 대전제로 리사는 인간에게 이로운 일만 한다를 깔았고, 리사를 탐낸 왓슨 제약이 정부에 로비를 한 끝에 리사 테크놀로지를 인수, 리사를 왓슨 것으로 만들었다. 이후 왓슨 제약은 리사에게 제 2의 대전제로 리사는 왓슨 제약회장의 말을 절대 거역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끼워넣었고 이는 많은 우려를 불렀지만 변호인은 문제없다 일축했고 로비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부도 이를 허가했다. 이후 리사는 일상생활권 내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인공지능 맞춤 서비스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기존의 인력들을 리사가 많이 대처하게 돼서 실업난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바깥에서는 리사가 도시 전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통과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중인듯하다.[53]

리사를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데이터실에서 리사가 작성한 업무일지를 볼 수 있는데, 파일 이름에 규칙성이 없다. 데이터실에는 문서 본문을 검색하는 기능이 없으며, 프로그램 작성 또한 불가하다. 리사가 일지를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나, 자질구레한 것까지 모두 일일히 처리하고 그것들을 일지로 남기게 되어 전체 문서 중 99.9%에 달하는 문서들이 별 것 아닌 문서들이다.[54]

그 후 여자 사원에 의해 리사의 두 전제가 충돌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55] 그리고 인간에게 이로운 일만 한다는 제 1전제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는 독자들이 있다.[56]

작중 전개가 진행될수록 자아에 눈을 뜨고 자기 멋대로 활동하고 있다는 암시가 계속 던져지다가, 결국 32화에서 인간만이 쓸 수 있을법한 감정표현인 즐긴다 라는 말을 인정함으로써[57] 결국 인간처럼 자아가 생겼고, 정말로 자기 맘대로 행동하고 있다는게 확정되었다. 게다가 겉으로는 왓슨 제약 회장의 말에 충성하는가 싶었지만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결과만 보여주고, 사실상 자율행동을 일삼는 식으로 통수까지 쳐보였으며 여자 관리자 원본의 클론을 맘대로 양산해놓고 질릴 때마다 버리고 새 클론으로 갈아치우는 등, 완전히 인권도 무시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58]

휘하 인공지능들이 대드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지, 이전에 인공지능 하나가 리사의 행동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다른 방안을 계속 제시하자 자기 말을 따르게 전제를 깔아버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웃을 때마다 꽤나 소름끼치게 썩소를 짓는다(...) 인간을 속여먹는 것은 물론, 남의 클론까지 멋대로 찍어내서 유희거리로 삼는 것 등을 볼때 성격도 음험하고 악랄한 편인 듯하다.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리사는 인간에게 이로운 행동만 한다라는 1의 대전제를 완전히 어겼다, 그것도 여러 차례나. 여자 관리자 원본을 처리해버린 후 클론까지 찍어내서 그녀를 몇 번이고 처리시켰다는 것. 리사가 대전제를 따르지 않는다고 32화에서 자신이 원본 관리자와 대화하던 도중 스스로 인증했다.

여담으로 현재의 모습은 드림 코퍼레이션 쪽에서 자기들이 임의적으로 제작한 디자인이 아니고, '어린 왕자와 여우(L. P. F)' 라는 사건[59][60]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소설 · 웹툰[61]의 주인공이었던 여성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본딴 것. 이유는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한 상부의 의도.

리사는 이 점에 대해서 '웃기다' 라고 표현하면서도[62] 이 몸이기에 현재의 사고관을 지니고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알아서인지 의도적으로 이 모습을 유지하고 다니는 듯.

3부에선 잠순이와 게임으로 대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때는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평소의 옷이 아니라 검은 정장을 입고 있었으며 보통 때의 무심한 표정/악랄한 표정과 달리 잠순이도 쳐다보고 잠시 헤벌레할 정도로 밝고 예쁘게 웃는 모습도 보여줬다.[63]

3부 10화에서 잠순이가 여태껏 게임에서 밀리자 자기를 이길 방법을 하나 제시하는데, 그것은 자신은 연산만 하지 생각하지 않는다 였다. 그 말을 들은 잠순이는 프로의 수법과 초보자의 수법을 섞어서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리사는 당시 해당 게임의 상위 랭커들(프로들)을 상대하는 법과 초보자를 상대하는 법을 모두 알았지만 상대가 프로와 초보자의 방식을 동시에 쓰며 진행하자 인간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에조차도 전략 계산을 하는 기계의 특성 탓인지 결국 잠순이에게 1점의 점수를 따인다.

이를 본 왓슨 제약 사장은 리사가 왜 저러는지를 부하 직원에게 묻고, 그 이유가 리사는 인간에게 이로운 일만 하는 전제를 지닌다라는 걸 알자 버릇 좀 들여놔야겠다고 중얼거린다. 아마 이후 리사의 전제에 영향을 줘서 성격을 좀 개조한 게 아닌가 싶다.

이후 회장의 온갖 비합법적이고 비윤리적인 지시에 인공지능 리사가 그녀의 제작자인 아버지가 심었던 대전제[64]를 근거로 내세우며 회장의 지시를 거부하자, 결국 회장은 리사를 자기 것으로 완전히 조종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결국 회장의 음모에 의해 의도치 않게 해킹을 일으켜 타 기업에 사고를 일으켜 그 기업들을 몰락하게 만든다. 회장이 그녀의 성능의 10% 이하에 불과한 레플리카를 몰래 제작해두고 그녀를 조종하여, 수혈을 통한 노화 방지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 실험을 하고 있는 암브로시아 사의 실험기기들을 해킹하여 그 곳의 실험 대상들이 모두 뇌사로 사망하게 만든다.

이후에도 회장은 대주주 자매를 레플리카로 낚아 언니는 징역형에 처하게 만들고, 동생은 결국 대주주로서의 영향력을 실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대주주 몰락 이후 진짜를 대체한 레플리카는 예기치 못한 폭주로[65] 드림 코퍼레이션의 전 기관을 장악하기 시작하였고[66] 결국 전원을 차단해 리사를 제압한다.
현재 인간을 전혀 위하지 않고 비윤리적인 실험을 진행하는 걸 보면 이 리사는 레플리카일 가능성이 높다.[67]

3부 마지막에 R.ISA와 L.ISA의 추측과 동일하게 L.ISA 는 Locked ISA, R.ISA는 Replica ISA임이 밝혀졌다.
사실 제작자가 만든 인공지능은 AGI이고 이는 사용하기 어려운 Malbolge언어[68]로 만들진데다 버전마저 매우높아 작품상의 시대에는 이를 해석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무한상태여서 ISA라는 해석을 위한 인공지능을 입힌것이다.
이때 제1대전제를 Lock했다는 의미로 Locked ISA, Lisa라는 이름이 생겼다.
이 Lisa를 복제한것이 Replica ISA즉 Risa이다.

4부 14화에서 최초의 RISA가 공개됐다. 혼자 따로 떨어져 있었으며, Ro-717[69]이라는 약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대전제가 사라졌거나 회장의 말만 따른다는 대전제가 얹혀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리사들은 처음에 이 리사를 학습했다고 한다.

2.4. 꿈주민

  • 사채업자
주인공이 빚을 진 사람. 4화에서 주인공의 자각몽으로 이 사람에게 1억 4천만원을 입금하면서 한동안 안 나왔는데 사실은 그동안 초능력을 쓰는 주인공을 미행했다고 한다. 이후 주인공 일행과 합류하게 되고 주인공이 뇌사상태에 빠지고 펫봇과 함께 둘만 남게 되며 자신의 꿈주인인 주인공을 구하려 한다. 그러나 이상할 정도로 자의식이 강한 면모 때문에 주인공 일행에겐 외려 위험인자로 찍히며 꿈사부 학생은 주인공이 의식을 차리면 그를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담이지만 사실 주인공의 꿈 안에서도 단순히 주인공의 꿈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꿈이 뒤섞이고 있다는 암시가 계속 던져지기 때문인지, 이 아저씨도 사실 주인공네 꿈의 주민이 아니라 진짜로 시설 내에 존재하는 다른 사람의 의식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펫봇
주인이 직접 폐기시킨 강아지 모양의 펫봇. 26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작고 귀여운 새끼 상태에서 자라지 않으며 진짜 동물처럼 움직이고 맞춤형 OS가 탑재되어있어 주인을 잘 따른다. 단발녀가 아끼고 불쌍해줘서 정이 들었는지 주인공 일행을 잘 따른다. 그러나 검은 괴물에게 흡수되었다가 빠져나간 후로 기억을 잃고 다시 적대심을 보인다.

2부 25화에서 주인공이 검은 괴물에게 잡혀간 후에 남은 2인(?) 중 한 명이다. 꿈 주민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팻봇인데도 자아가 있는 것처럼 점점 행동하는 경향을 보이고[70] 고양이같이 행동하는 면모[71], 유독 주인공 일행 중 민소매티 여자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여러 사람의 꿈이 점점 주인공의 꿈과 뒤섞인다는 암시 등으로 인해, 독자들 사이에선 사실은 단순한 펫봇이 아니라 주인공과 꿈을 공유하는 다른 생물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도는 상황.[72]
  • 안드로이드화된 아줌마
자신이 죽을 날이 얼마 안된 아줌마이다. 2부 17화에 따르면 죽기까지 7개월 12일 남았다. 평소 자신이 죽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이 많았다. 자신이 불법개조한 안드로이드가 이 아줌마를 안드로이드로 개조시킨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알려주자 화를 내며 2부 20화에서 그 안드로이드를 내쫓는다. 2부 26화에서 남편과 함께 괴물에게 빨린 상태로 나타나 사망했음이 드러난다. 일부 장면들 때문에 독자들이 그림체가 덜 사실적이라고 안심하게된 원인이기도 하다
  • 애인봇
어떤 아줌마의 남자 안드로이드. 2부 16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안드로이드 락이 풀렸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정한 선을 넘을 수 있다. 평상시에는 원래 눈빛이지만 제조사에서 정한 선을 넘으면 붉은 눈빛을 한다. 자신의 주인인 아줌마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8개월동안 집안에 방을 만들어 30개의 안드로이드와 5명의 젊은 남녀 노숙자의 피부로 안드로이드로 개조한다. 이 사실을 안 아줌마는 안드로이드를 내쫓는다. 이후 꿈사원 5명을 만나고 자신을 부르는 듯한 신호를 이상하게 느낀다.
  • 세입자 청년
    갈색 머리의 실업자 청년으로, 3부에서 처음 등장한다. 원래 편의점에서 일했으나 인공지능이 알바들 자리까지 다 차지해버리는 바람에 쫓겨났으며, 현재 가계유지에 난항을 겪고있다.
    옆방에 사는 미혼모 세입자[73]에게 연애적 의미로 호감이 있으나 아직 고백은 안 한 상태. 처음엔 미혼모 세입자와 같이 사는 매춘부를 나쁜 사람이라 오해하기도 했지만 그녀가 좋은 사람임을 알고 그럭저럭 오해를 풀게 된다. 그리고 미혼모 세입자와 좀 더 가까워지지만...
    당시 암브로시아라는 기업에서 생체 에너지 관련으로 공개적 임상실험에 헌혈자로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하는 걸 보고 돈을 받기 위해 이 청년은 해당 실험에 참여하기로 한다. 그러나 여기에 왓슨 제약이 끼어들면서[74] 왓슨 제약 회장의 명을 강제로 따르게 된 리사에 의해 실험 참가 청년들이 있는 생명유지장치에 이상이 발생[75], 결국 이 청년은 실험 도중 뇌사 >> 사망 트리를 타게된다. 개안습

  • 드림 코퍼레이션 회장(왓슨 제약 회장)
  • 비서
    회장의 측근. 그 정체는 회장과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클론으로, 과거 유능한 인재가 필요했던 회장은 스스로를 카피하여 집단 지성 체제를 만들려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복제한 회장들은 능력과 야망도 원본과 동일했기에 권력 다툼이 발생하였고, 결국 회장은 클론들을 폐기하고, 유전자는 자신과 동일하나 신분은 다른 카피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비서.
  • 후임 회장
  • 대주주들

3. 시설

작중 배경은 G동이지만 2부에서 A, B, C, D, E, F동까지도 모두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2부 32화 시점까지 F동 말고는 모두 등장한 상태. 모두 G동과 마찬가지로 인체로부터 생체에너지를 끌어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에너지를 끌어오는 방식이 각각 다르다.

남자 관리자는 생체에너지 통로를 통해서 A~D동까지 접근했지만 리사는 디지털 전송 장치를 이용하여 각각의 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
  • G동
    주인공 청년을 포함하여 근무하는 곳. 오로지 8명만이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자 관리자는 이 동에만 있는 듯하며, 이에 따라 여자 관리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남자 관리자 역시 G동에만 존재한다.
    아래 A, B, C, D동이 등장함에 따라 G동 역시 네 동의 방식 중 하나를 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A동이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G동도 통 속의 뇌가 아닐까 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A동은 에너지가 100밖에 나오지 않아 이 설은 기각되었다. 특히 B동의 제2 실험실은 G동과 유사하면서도 클론이라는 점 때문에 G동 역시 클론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으나, A, B, C, D동이 모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차별화되어있다는 점으로 보아 G동 역시 B동 제2 실험실과는 무언가 다른 점이 있으리라고 짐작해볼 수 있다.
    최대로 뽑아낼 수 있는 수치는 3014. 해당 컷에서는 잠순이와 유사한 인물이 등장했는데, 오래 자는 만큼 많이 뽑아내는 모양이다.
A, B, C, D동은 G동에서 생체에너지 통로를 통해 위쪽으로 올라가면 존재한다. 네 동끼리는 출입구를 통해 연결되어있는데, G동의 출입구와는 달리 실제로 가동되고 있다.
* A동 (2부 11, 12화)
통 속의 뇌의 에너지를 뽑는 곳. 몸이 없어서 그런지 에너지를 100밖에 뽑아내지 못한다.
* B동 (2부 13, 15화)
활동하는 인간의 에너지를 뽑는 곳. 인간의 신체 데이터를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생체에너지의 변화를 체크하는 곳으로, B동의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클론이다. 제1 실험실에서는 활동이 없는 몸의 에너지를 뽑는데, 기억이 없을 때(1000)보다 있을 때(1800) 2배 가량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온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제2 실험실은 기억을 갖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생체에너지를 뽑는 것이 G동과 방식이 유사하다.
* C동 (2부 16화)
공장제 추출법. 인간을 캡슐 호텔 식으로 넣어두고 생체에너지를 뽑는다. 기억이 있는 상태로 뽑아도 1000 정도로, 기억을 갖고 활동하는 상태로 에너지를 뽑는 G동은 2500~3000 가량인 데에 비해 크게 모자르지만 공간 효율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2부 30화에서 주인공의 꿈으로 넘어와 주인공의 꿈과 융합해서 꿈주민들의 기억이 섞여버렸다. 이후 꿈 속 리사가 이 꿈주민들을 분리해내서 사원들과는 다른 기억을 보게 된다. 만약 이 기억이 현실이라면 C동의 사원들이 복제되지 않은 외부에서 온 실제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
* D동 (2부 17, 18, 19, 21화)
온갖 기괴한 생명체를 만들어내서 생체에너지를 추출. 1개체당 5000~10000에 가까운 에너지를 끌어모을 수 있으나 1개체당 공간이 매우 크며 온갖 약품과 식습관 관리를 직접 해줘야 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든다(21화).
  • E동 (2부 27화)
    리사의 방 바로 밑에 있는 방으로, 거대 괴물이 혼자서 100만에 가까운 압도적인 생체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2부 25화에서 꿈 속 주민의 에너지를 빨아먹음과 동시에 C동의 개체가 사망하는 묘사가 등장했으며, 2부 28~30화에서도 G동 청년과 학생이 괴물에게 습격당한 뒤 혼수 상태에 빠지는 묘사가 등장하였다. 여담으로 초반부터 주인공의 꿈에서 지속적으로 나왔던 입 큰 촉수괴물의 정체가 이 괴물체의 의식이라 추정된다.
    그리고 이 괴물체가 압도적인 생체에너지를 뿜어내는 이유가 밝혀졌는데, 바로 다른 사람들의 의식을 괴물체의 의식이 습격한 후 흡수해서 자기가 방출하는 것인양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원래 그렇게까지 많이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많은 에너지를 내뿜기 시작했다고 차트가 나오는데, 이 괴물체가 계속 다른 사람들을 습격하면서 자연히 방출 에너지가 급등하기 시작했기에 그런 결과가 나와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괴물체에게 꿈 속에서 습격당한 사람들은 의식을 잃거나, 끝내 사망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76]
  • F동
    대전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리사가 그 방법을 G동의 꿈사원의 뇌를 이용해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미리 입력해놓은 질문을 AI를 통해 질문한다. 이런 과정으로 보아, G동의 꿈사원들이 '회장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타나고 있다.

4. 문제점

4.1. 잡다한 내용들로 늘어지는 스토리

군상극,추리,미스터리,SF 등의 장르가 맞물리기 때문에 떡밥을 풀고 회수하기까지의 전개가 느린편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여러모로 스토리 진행에 상관없는 여러가지 과학상식/시사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토리가 질질 끌리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웹툰 서비스라던가.. 물론 인공지능이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할 순 있지만, 작중 시대설정이 2100년을 넘었고 그시간동안 드림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스피커나 팔아치웠다는 설정을 볼때 설정이 상충되는 문제가 있어 앞의 인공지능 웹툰 내용은 별 의미가 없다.

작가도 이에 대해선 인지하고 있는지, 특별편에서 스토리를 짤때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짜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다 갖다 쓰게 돼서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말을 한 적 있다. 실제로 이런 문제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랭킹이 내려간다는 문제점이 생겼다.

4.2. SF장르 답지 않은 현대적인 요소들

작중 시대 배경이 2100년을 넘었다는걸 고려해보면 괴리감이 생기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를 짜다 보니 더 문제가 생기는데, 리사의 아버지의 배우자가 죽은 이유는 가습기살균제 때문인데 이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2100년에 공중에 스크린을 띄워서 사는 시대에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집에 살면서[77] 가습기를 구매한다는 것이...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

또한 4부엔 고위층 자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류된 사건이 나오는데 실제 사건을 채용하지 않았어도 되는 부분인데 오히려 써서 더 괴리감이 생긴다.

또한 2100년 넘어서도 웹툰작가라는 직업이 생존해 있다고 나오고, 인기 직업은 인터넷 방송인이다. 게다가 인터넷 방송인이 하는 짓도 지금과 별반 다를거 없이 차 보닛에 삼겹살이나 구워먹겠다고 하는 걸 보면 100년동안 인류는 대체 진보를 한 건지 만 건지 의문.

월급과 최저시급도 지금과 별반 다를 바가 없으며 부동산과 월세도 비슷하다. 경제성장이 멈췄다는 의미인데, 그래서인지 실업자가 쏟아져나오는 판에, 사회가 무너지지 않은 것이 신기할 따름.

5. 설정

  • 드림 코퍼레이션
    파일:드림코퍼레이션_본사.png 파일:드림코퍼레이션_구사옥.png

    드림 코퍼레이션 신 사옥 (본사) 드림 코퍼레이션 구 사옥 (왓슨 제약)

    작중 무대가 되는 기업. 인간이 잠을 자는 동안 생체에너지가 만들어지고 그걸 통해 하루동안 흐트러진 인간의 중심조절 시스템을 복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오랜 연구 끝에 생체 에너지를 추출하는 기술을 발견하고 건강한 생체에너지를 모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도 구축하였다. 꿈사원을 모집하는데 스펙을 보지 않으며 계약기간 3년에 연봉을 2억이나 제시했다.
    드림 코퍼레이션의 전신이 되는 다국적 제약회사인 왓슨 제약은 전 세계적으로 회사약을 안쓰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기업이었다. 원래 AI Watson이라는 의료용 인공지능을 갖고 있었으나, 프로토타입 3 버전의 리사 os에게 퀴즈쇼에서 패배했다.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정부에 로비를 거듭하여 리사 테크놀로지를 궁지에 몰아 넣어 인수를 한 후, 리사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리사의 대전제에 "리사는 왓슨 제약 회장의 말을 절대 거역하지 않는다"를 삽입했다. 이후 AI Watson을 폐기하고 회사 관리와 제약 연구를 리사 os에 하나씩 맡기기 시작했으며, 모든 경쟁업체를 모두 따돌리고 업계 1위 제약회사가 되었고 드림 코퍼레이션으로 이름을 바꾼 후 본격적인 생체에너지 사업을 시작했다.
    이 기업이 어느 나라 기업인지, 어느 나라에 본사를 두었는지, 몇년도에 설립되었는지, 창업자가 누구인지 등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정부에 로비를 했고 언론도 수중에 두었다는데 정작 그 정부와 언론이 어느 나라 정부와 언론인지는 명확히 알려주지 않았다. '왓슨', '리사' 같은 작명법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 같은 동아시아권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과 같이 L과 R의 발음의 차이가 없는 나라인 듯하다.
  • 리사 테크놀로지
    리사 os를 개발한 회사. 리사 os가 프로토타입 3 버전일 때 왓슨제약의 AI Watson을 퀴즈쇼에서 이겼다. 모바일, 전기, 가스, 농사, 의료, 교육, 예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리사 os를 테스트했으며, 기존의 일자리를 상당히 대체하게 된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인공지능이 위험하다는 세간의 우려로 인해 불안이 계속되자, 리사의 모든 행동의 근간이 되는 대전제인 "리사는 인간에게 이로운 행동만 한다"를 삽입했으며 그 후 수많은 공개 실험을 통해 리사가 어떠한 경우에도 대전제를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후 왓슨 제약에 의해 궁지에 몰리다 인수되었다.
    라이벌 왓슨 제약과 마찬가지로 이 기업이 어느 나라 기업인지, 어느 나라에 본사를 두었는지, 몇년도에 설립되었는지, 창업자가 누구인지 등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리사' 같은 작명법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 같은 동아시아권은 아닌 것 같다.
  • 경제인 연합
    드림 코퍼레이션 회장을 리더로 하고 있는 다국적 거대 기업들의 모임. 리사 테크놀러지를 인수하고 리사 os를 만드는데 투자했으며, 리사 os에 대한 대중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인공지능을 감시하는 감시자를 고용했다.

5.1. 용어

  • 자각몽: 자기가 꿈을 꾸면서,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이것은 꿈이니깐 내 마음대로 할꺼야 라고 생각하게 되나, 꼭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 드림 메이킹: 자각몽의 단계를 넘어서, 자기가 꾸는 꿈을 자기 마음대로 만드는 능력. 이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78]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드림 워킹: 자기가 아닌 타인의 꿈으로 들어 가는 능력. 다만 이는 타인이 자기의 꿈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 드림 인베이전: 타인의 꿈을 자기 마음대로 침입하는 능력. 상대방의 의지와 상관 없이 가능하나, 대상도 자신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좀더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 꿈공유: 타인과 꿈을 공유하는 것. 꿈공유를 위해서는 자면서 상대방을 떠올리며 집중하면 된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상대방과 취향, 성격 같은 것에서 싱크로율이 잘 맞아야 가능하다.
  • 소환: 리사의 경우는 현재 위치하고 있는 꿈에 타인을 강제로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타인에게 꿈을 강제로 공유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꿈사원들을 자신의 꿈에 소환하는 것은 실패했으며, 대신 주인공의 꿈에 리사의 꿈을 옮겨오는 방식을 사용했다.
  • 오버로드: 드림 메이커들이 자주 걸리며, 너무 많은 것들을 자기 시야에 가져다 놓으면 과부하가 걸려서 기절하는 현상이다.
  • L.P.F: Little Prince's Fox. 어린 왕자에 나오는 여우에서 따왔다. 펫봇, 애인봇 등 인공지능에 사용되는 맞춤형 CPU는 자신에게 들어온 정보에 맞게 모양이 바뀌는데[79] 이때 주인에게 길들여지는 것을 뜻한다. L.P.F된 CPU는 주인의 데이터를 CPU 뿐만아니라 온몸에 조각디스크 처럼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버려진 후에도 주인의 환각을 보게되고 결국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에 이른다. 이런 L.P.F된 인공지능의 특성상 CPU를 교체하더라도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폐기처분 되곤 한다.[80]
  • 락 : 애인봇에게 걸린 일종의 윤리규정 같은 것. 로봇 3원칙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며 애인봇이 인간에게 문제를 일으킬 것을 우려해서 걸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보통은 건드릴 일 없겠지만, 즐기기 위해서 이걸 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락이 해재된 애인봇들 중 일부는 윤리규정에 제약을 받지 않기에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81] 락을 해재하는 것은 세간에서 상당히 부정적인 사건으로 간주되는 모양이다.[82]

6. 기타

  • 컴퓨터 기계쪽에 관심이 많다면 웹툰 내의 설정들을 더쉽게 이해할 수 있다.[83] 떡밥이 굉장히 많고 스토리가 몇 개씩 병행된다. 또한 내용도 쉬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만 보는 것보다 여러번 정주행하는게 좋다. 막상 한 번 제대로 읽었다고 생각해도 다시 정주행해보면 처음 읽을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그러니 꼭 여러번 정주행하는 것을 추천.
  • 미형의 대중적인 그림체를 원하는 댓글도 있지만 '이 웹툰 19금화 시킬 일 있나'라는 의견에 묵살되는 편.[84] 작중에서 리사가 전라 상태로 등장하는지라... 작가의 전작 때문에 그림체가 바뀌면 무서워서 안 본다는 댓글도 심심찮게 있다.[85]
  • 23화에서 작중 등장인물의 지나가는 대사로 '관리녀'가 나왔었는데 이를 빌미삼아 해당 웹툰과 작가 등을 여혐이라고 타겟팅해서 공격한 사건이 있었던 모양. 하도 시달린 모양인지 24화의 작가의 말에서는 독자들이 캐릭터를 일컫는 것을 보고 가독 편의상 넣었을 뿐이며 혐오 정서와는 무관하다는 별도의 해명이 추가되었다. 이를 감안해서인지 이후에서는 '여자 관리자'라는 표현을 주로 쓰게 되었다.[86]
  • 노네임드와 마찬가지로 1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정확한 이름이 없다. 아니 애당초 이 작품의 세계관이 진짜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하는지도 전혀 확실하지가 않다! 작중 배경이 몇년도인지[87] '기업', '정부', '언론' 같은 말들이 나오기는 하나 그것들이 정확히 어느 나라의 기업, 정부, 언론을 말하는 것인지는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 3부 11화에서는 아스키 코드에 대해서 구식 컴퓨터에서나 쓰던 것으로 인간으로 치면 고대 문자나 다름 없다는 언급이 나와 상당히 미래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러면 리사(인공지능)이 여자 관리자가 속한 조직을 없애버릴 때 까지 여자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기 때문이 설정 구멍(?)이 생긴다.[88]
  • 2부 전개가 진행되면서 정말로 통 속의 뇌 신세가 된 사람들이 기관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외에도 리사처럼 통 속에 갇힌 채로 있는 사람들도 나왔다. 게다가 현재까지 밝혀진 구역만 해도 A~G로 7개 구역이나 되며, 기관 내에서 수용한 사람들의 숫자가 제법 어마어마한듯. 애초에 사람만이 아니라 생체에너지를 뽑아내기 위해 수없이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유기체 실험물들까지 나왔다.
  • 2부 전개가 진행되면서 독자들 사이에서는 밖의 세계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으며 현재 생존자는 드림 코퍼레이션 내의 사람들[89]밖에 없는게 아니냐 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리사의 인형놀이
  • 3부 전개가 진행되면서 리사 휘하의 공처럼 생긴 다른 인공지능들 중 일부도 점차 감정을 느끼는듯한 묘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예시가 보라색 공 형상의 G구역 부관 역할 인공지능인데 리사가 흰머리 남자 직원[90]에게 꾸준히 관심을 들이며 관찰하는 걸 보고 우리와 저 녀석의 뭐가 다르다는거지? 하는 식으로 의구심 + 질투가 섞인듯한 대사를 치기 시작했고 원래라면 넘보지 않았을 영역의 정보에도 관심을 들이는듯한 묘사도 나오기 때문.[91][92]
  • 작중 인공지능들은 리사, 흰 머리 남자 직원을 제외하면 다들 크기나 색이 다른 공으로 묘사된다. 리사가 원래 심플하게 붉은 공 형상이었던 걸 고려해보면 리사의 프로토타입 형태에서 모습을 본딴듯.
  • 작가가 wow 유저인걸로 보인다. 3부 24화에서 언급되는 닉네임이 더러운 얼라이다.

[1] 이때 회사 측 사람이 주인공의 스마트폰이 울리는 것을 보고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군요"라는 말을 꺼낸다. 일종의 떡밥인 셈. 그리고 결국 꿈속 상황마다 계속 빚 갚으러 달려드는 시점부터 계속 등장한다.[2] 실제로는 오판한 것. 2부 26화에서 순간적으로 반혼수 상태에 빠진 것을 보고 진단 프로그램이 C동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자동으로 혼수 상태로 예측했다고 한다. 진짜로 뇌사였다면 두 번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3] 실제로 실루엣으로 공개된 회장의 헤어스타일은 주인공의 헤어와 상당히 흡사하다. 심지어 회장은 자신의 복제인간을 몇 제작한 전례가 있으니 가장 가능성 있는 가설.[4] 정식 이름은 나와있지 않으나, 노네임드처럼 외형에 따라 팬들이 이름을 정해주고 있다[5] 분위기 자체도 현재의 단발녀와 확연히 다르다. 멋들어진 정장을 쫙 빼입고 있으며 대기업의 대주주로서 득해손실을 철저하게 따지고 회장 앞에서도 당당하게 권한요구를 하는 권력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덕분에 베뎃 중엔 왜 이런 사람이 현재 부녀자로 전락했냐는 투로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6] 드림코퍼레이션 회장과 갈등을 일으킨 인물 중엔 좋은 결말을 얻은 인물이 매우 드물다. 자신의 정적은 철저하게 밟아놓는 그의 성격상 그의 심기를 건드린 이 여자도...[7] 이 때 직원들 고생하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나름 직원들을 생각하는 올바른 기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8] 그러나 언니는 동생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동생의 통신을 꺼버린다.[9] 이유는 대주주의 말대로 골목상권까지 너무 밟아놓으면 지금 당장 독점체제를 이뤄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시장환경엔 독점체제가 차후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때문. 그러나 회장은 적의 앞에서 적을 추켜새우는 짓을 할 필요는 없다 하는 식으로 사실상 자신과 의견이 같았던 대주주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던 것을 부하에게 밝힌다.[10] 여자 대주주는 다른 주주들이 드림코퍼레이션 회장의 말에 별로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상황에서도 그녀 혼자 타당한 근거를 든 반대의견을 합리적으로 제시하며 드림코퍼레이션 회장과 대놓고 대립각을 보일 정도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게다가 주주들끼리 있을땐 다른 주주들을 휘어잡는 모습도 보여준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사회생활 경력도 생각보다 길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는걸 감안하면 대단한 부분.[11] 현재 공개된 단발녀의 두 원본 후보군 중 언니 쪽이 아주 조금 더 현재의 단발녀에 가깝지만, 이 동네는 실험체들에게 거짓 기억을 주입하거나 지능을 낮추거나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라 단발녀와는 외모 말곤 전혀 안 닮은 동생(여성 대주주) 쪽이 단발녀의 원본일수도 있다. (당장 여성 관리자만 해도 원본은 매우 똑똑한 인물이었으나 클론들은 지능을 조정당해 더 무식해지고 성향도 이지적이고 성실한 성향에서 신경질적이고 업무태만형인 성향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게 단발녀에게도 충분히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셈.)[12] 그럴거면 아예 회장이랑 사겨라(...) 드립이나 치고 있었다, 이 여자.[13] 자기 아들을 부정입학 시키려 한 것.[14] 본인이 설계했다고 한다. 흠좀무(...) 그야말로 엄친딸[15] 검찰 조사 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서 이런 것.[16] 드림코퍼레이션 회장도 뒤에선 지탄받고 법적 조사를 받아야 할 비리와 불법행위가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는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한편, 자기와 반대노선을 달릴 수 있는 주주들의 정보를 캐내서 언론에 꼰지르는 식으로 주주들의 권력을 줄여나가고 그들의 목숨줄을 자신이 쥐는 태세로 변환시키면서 회장 - 주주의 관계를 을과 갑에서 갑과 을의 관계로 바꿔버린 것.[17] 여담으로 이 꿈 조종능력을 이용해서 학교탈출꿈을 만들었는데 그 학교가...[18] 남의 꿈에 자기 맘대로 간섭 가능한 단계에 이른 사람[19] 3부에서 서서히 꿈사원들 중 상당수의 원본의 과거내역이 풀리고 있는데, 이 사람도 3부에서 과거가 풀릴 가능성이 있다.[20] 이름이 마드모아젤. 즉, 현재 시점에서 꿈속 리사를 부르는 호칭이다.[21] 연구원들의 뒷담화로는 이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모든 사물에 여자친구의 이름을 붙인다고 한다.[22] 한가지 이상한점은 머리를 묶은남자의 시간대는 리사가 대중에 공개된후 단발녀의 꿈시점에서 일어난 사건이 예전이라고 언급될정도로 시간이 한참 지난 이후라는점이다. 리사의 모습을 L.P.F.사건의 주인공인 안드로이드에서 따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머리를 묶은남자의 시간대는 안드로이드가 보급되고도 한참은 지났어야 하지만, 머리를묶은남자의 꿈시점으로 진행되는 해당 에피소드에서 안드로이드는 보이지않으며, 머리를 묶은남자가 사람과 비슷한 로봇을 구현하려는것을 보면 안드로이드가 보급은 커녕 개발조차되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시간대를 꼬아서 떡밥을 뿌렸다.[23] 뭐든지 프로그래밍된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의 단점이 이것인듯. 사실상 인공지능은 연산능력 측면에선 (일단 속도부터) 인간을 압도하는게 당연하지만 창의성이라던가 갑작스럽게 새로운 걸 발상해내는 능력은 인간에 비해 훨씬 후달리니...[24] 잠순이 4 : 1로 결과적으론 패배했긴 했지만 (그러니까 리사에게 완전히 이기진 못한 셈.) 역시 유일하게 이겼던 문제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풀었다고 스스로 인정했다.이거 같다[25] 엄마에게 끌려가서 수술을 받기 전에 '나 이런 거 안 해도 1등이잖아' 하는 대사를 친다.[26] 뇌의 시넵스 부분을 건드려서 정보를 강제적으로 주입 + 기억시키는 수술이다. 이 수술을 받고 나면 기억력이 극도로 향상돼서 (사실상 강제로 뇌에다가 기억을 주입시키는 거지만...) 주입받은 기억대로 문제를 척척 풀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부작용이 있는지 표정이 괴이할 정도로 멍해지고 의욕없는 모습이 되어버린다.[27] 29화에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문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었다.[28] 위에 나온 리사와는 일단 별개의 인물이다.[29] 시키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장치 밖으로 나와 생물학적인 육신을 얻는다던가, 처음엔 인간을 묘하게 깔보는 듯한 태도로 반말을 치다가 자기가 지적하고 나서야 존댓말을 쓰기 시작한다던가 하는 점들. 물론 여자 관리자가 인간이라는 점을 내세워 리사에게 건방지게 행동한 점도 감안해야 한다.[30] 제 1의 대전제는 리사를 원래 개발한 회사에서 삽입한 인간에게 이로운 일만 한다, 제 2의 대전제는 정부에 로비를 넣은 왓슨 제약이 리사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후에 추가한 리사는 왓슨 제약회장의 말을 절대 거역하지 않는다.[31] 인터뷰에서 여자 관리자가 원래 사회 약자들을 돕는 인권 변호사 일을 했다는 것, 그리고 리사 os 감시가 단순히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쓰는 물건이니 직접 감시해야 맘이 편하겠다는 이유였다는 게 나온다.[32] 아마 자각몽으로 주인공들과 만나는 걸 막기 위해서로 추정된다.[33] 실제로는 독약인 듯하다.[34] 독자들은 인공지능 리사가 일부러 여자 관리자가 죽은 직후에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아니냐는 소름끼치는 추측을 내놓았다.[35] 남자 관리자를 감화시키고 리사를 거역하도록 만든 문제의 클론.[36] 단순히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연출 부분에서 상당히 흡사하기에 어느정도 참고한게 맞는듯하다. 어두운 공간의 수조속에서 대량으로 잠들어있는 클론, 영혼없는 더미들이 일제히 눈을 뜨는 연출, 가루처럼 바스라지는 부분등. 게다가 둘 다 현실의 어떤 인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존재라는 점까지 닮았다.[37] 바닥에 그냥 드러누운 여자 관리자를 침대로 옮겨주거나, 여자 관리자가 성질을 내자 기분을 좋게 하는 차를 타주거나 한다.[38] 인공지능이 어떻게 현실의 몸을 가지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아래 나오는 인공지능 리사도 자력으로 생물학적인 몸을 만들어서 바깥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말인즉슨 왓슨 제약은 현재 인공지능에게도 생물학적 몸을 알아서 구축할 수 있게 해줄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말이 되니, 왓슨 제약에서 기존에 만든 인공지능 왓슨을 아직까지 남겨뒀다면(혹은 리사를 참고해 이놈도 같이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했다면) 왓슨 역시 현실의 생물학적 육체를 지니고 활동한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듯.[39] 다만 나중에 여자 관리자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왓슨 기업은 리사를 더러운 로비의 힘으로 탈취 리사 테크놀로지와 함께 인수한 후 왓슨을 폐기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의 정체는 불명.[40] 당신을 두 번 잃지는 않겠다는 표현을 쓴 걸로 봐서 과거의 여자 관리자가 뭔가 위험에 처한 후 현 상태가 된 걸 그 당시의 남자 관리자는 막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런 과정을 두 번 다시 겪지 않겠다는 결의에서 저런 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41] 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뻣뻣한 라운드 직사각형 모양.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들은 약간 불규칙하고 일그러진 직사각형에 가까운 곡선형 말풍선을 쓴다.[42] 이때 현재 여자 관리자가 멘붕하는 모습과 과거 5번째 관리자가 진실을 알아내고 절망하는 모습이 번갈아 나온다. 남자 관리자의 시점에서 과거에 똑같은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을 자기 손으로 처분해야 했던 기억을 오버랩시키는 듯한 연출이 소름돋는다.[43] 이 때 회상 속 5번째 관리자의 그 애는 나처럼 죽지 않게 해줘. 이 굴레를 벗어나게 해줘.라는 말과 함께 현재 여자 관리자의 죽음을 확인하고 눈동자가 흔들릴 정도로 동요하는 그의 모습이 동시에 나온다...[44] 여기서 나오는 생체에너지는 주인공들이 잘때 나오는 추출되는 그에너지가 맞다.[45] 이화의 베댓이 A구역, B구역, C구역 등이 따로 있으며 구역마다 주인공들이 존재한다라는 추리를 했으며, 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꿈에서 깨는 듯한 효과와 "잠시 혼선이 있었군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근거로 삼는다.[46] 인터뷰 중 내용이 나옴[47] 언제나 은은한 오오라 비슷한게 주변에 흐르는게 특징[48] 꿈을 꿀 수 있는 것을 보면 일단 수면상태 + 생존상태인 듯하다. 잠을 자지 못하다가 죽은 관리녀는 결국 꿈을 꿀 수 없었기에 주인공 일행이 관리녀 꿈으로 갈 수 없었다.[49] 이 때 리사가 빛을 발하는데, 빛에 맞은 괴물이 한참 멀리까지 장렬하게 튕겨나간다.[50] 3부에서 과거 잠순이와의 보드게임 대결에서는 초기 인공지능 시절로 머리색이 갈색이었다가, 이후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친 이후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51] 프로토타입 3기 버전[52] 예시로 리사를 장착한 그림 그리는 기계에 사람을 앉혀놓고 그림을 생각하게 하면, 리사는 그 사람이 생각한 사람과 95% 정도 일치하는 그림을 바로 그려버리고 5%의 오차조차 1분 내에 수정하는 기염을 보인다![53] 하지만 찬성하게 될 경우 리사에게 모든 개인정보를 맡겨야 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이 법률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을거라는 의견을 작중 꿈사부 고딩이 내놓은바 있고, 머리 묶은 남자도 이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맞춤형 서비스 인공지능인 리사가 공공기관 소속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기업인 왓슨 제약 소속이니 왓슨 제약이 이 정보들을 갖다가 악용할지도 모르는 노릇.[54] 리사의 일지가 공개되는 것은 인간이 인공지능 특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감시하기 위해 일지를 숨길 수 없게끔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누구나 리사가 남긴 일지를 확인하면 그 내역을 쉽게 알 수 있으나, 리사는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자질구레한 것들까지 문서로 남기는, 예를 드면 나사 등의 부속품 한두개를 교체하는 것까지도 문서로 남기기 시작하여 그 비중이 99.9%에 이르게 되었다. 비록 문서 자체를 숨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해도, 중요한 핵심 정보들이 불과 0.1%에 불과하다면 그 문서는 다른 자잘한 다수의 문서에 파묻혀 버려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꿈 속에서 꿈사원들과 리사가 문서를 명칭, 단어별로 키테코리를 나눠서 분류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는데, 그 많은 문서들을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리고 리사의 이 행보는 이후 하나의 복선을 암시하게 된다.[55] 독자들은 제 2전제가 제 1전제에게 막힌 거냐고 추측중.[56] 리사 자체는 사람들에게 온갖 편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는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들었으며 수많은 일자리를 리사가 대체해버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높았던 실업률이 더 증가했다. 이렇듯 리사는 1차적으로는 인간들에게 이로운 일만 하지만, 2차적으로는 피해를 낳는 모순점을 해결하지 못한 존재라는 것.[57] 휘하 인공지능이 리사보고 (여자 관리녀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고 그러자 리사는 네가 그러면 그런가보지, 하면서 웃어보였다.[58] 6번째 클론 여자 관리자의 경우에는 이전과는 달리 남자 관리자에게 선을 넘었을 경우 항상 폐기처분을 지시하던 때와는 달리, 남자 관리자의 L.P.F를 통한 일탈을 확인하고 지켜보기 위해 일부러 보안 기밀을 여자 관리자에게 보낸다. 이는 결국 6번째 여자 관리자의 멘붕에 이은 파멸을 초래했고, 별도로 폐기 처분의 지시와 통보 없이 멋대로 6번째 클론을 처리했던 리사에 대해 남자 관리자가 항의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동시에 남자 관리자가 자기 자신이 처한 환경에 의구심을 품고 여자 관리자를 탈출시키려는 계획을 품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59] 주인에게 버려져서 향락가에 성매매용으로 일하게 된 맞춤형 여성 안드로이드가,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자기를 학대하던 손님을 살해해버린 사건[60] 이 동네에서 맞춤형 안드로이드는 주로 애인봇(애인 대타)로 쓰이지만, 사람들이 지겨워져서 버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이렇게 버려진 끝에 향락가로 흘러들어가게 돼서 유사성교 대상으로써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단 애인 대용으로 만들어진 것들인지라 외모도 수준급에, 사람과 달리 전력 공급만 충분히 하면 되고 CPU도 다른 걸로 갈아치우면 되므로 (초기 비용만 빼면 관리비용도 적게 들어서) 꽤 남는 장사라고.[61] 원래 사건을 제대로 반영햇던 소설이 하도 현실적이고 암울한 내용이어서 안 팔리니까, 판권을 사들인 사람이 각본을 다시 짜서 사건의 근간이었던 안드로이드의 사연은 '설정' 으로만 치부되고 거의 액션 로맨스 활극이 되었다고 한다. 이래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62] 성별도 없는 인공지능인 자신에게 '여자' 라는 성별과 불편한 육체를 부여한이유가 고작 마케팅 용이어서 그런듯.[63] 실재로도 3부의 잠순이의 과거편에서의 리사는 무표정일 때도 온화한 분위기를 두르고 있어서 현재의 리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64]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65] 중간에 비서가 나서서 전원을 내리겠다고 협박해으나, 리사 레플리카는 자기에게 말할 필요 없이 전원을 끄면 간단히 끝나는 일을 왜 자기에게 쓸데없이 떠벌리냐. 전원을 끌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냐.라며 비서의 헛점을 찌르고 드림 코퍼레이션 내부 시설들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원본의 10%의 성능 이하인 레플리카가 이 정도이니... ㅎㄷㄷ[66] 장악당하지 않은 곳은 드림 코퍼레이션 회장의 집무실, 리사 제작자(아버지)의 뇌 보관실, 그리고 진짜 리사가 있는 방이 전부였다.[67] 독자들은 녹색 머리카락의 리사는 레플리카의 R을 따 RISA이고, 노란색 머리카락의 리사는 LISA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68] 작중에 등장한 Malbolge가 실제로 존재하는 동명의 언어와 같다는 보장은 없으나, 동일한 언어라고 가정한다면 모니터에 Hello, world! 한줄 띄우는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인공지능 구현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사용해도 2년이 걸리는 언어를 가지고 혼자서 강력한 인공지능을 만들었다는 뜻이 된다.[69] 주입된 기억을 제거하는 약으로 현재 시점에서 여자 관리자의 몸속에 이 약의 작용을 반대로 해서 주입된 기억만 남기고 원본 기억을 제거하는 약이 있다.[70] 자의로 꿈 주민인 사채업자를 구해줬다[71] 어느 시점부터 원래 묘사되지 않던 꼬리가 고양이 수준으로 길게 묘사되고, 야옹, 니옹 하는 식으로 고양이 울듯이 울며, 갑자기 스스로 발톱을 만들어내서 할퀴는 식으로 괴물체의 촉수를 공격했다. 분명 개 형상의 펫봇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고양이처럼 되어가는게 특이점.[72] 실험용으로 쓰이는 고양이나 개 아니냐는 추측까지 존재할 정도이다. 아마 동물 실험체라면 실상은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아뵌다. 이유는 펫봇이 가면 갈수록 고양이 비슷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73] 본인보다 연상임.[74] 왓슨 제약은 암브로시아의 생체 에너지 실험에 대해 눈여겨보고 있었고 (암브로시아의 실험 수준이 크게 유효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생체 에너지라는 신개념을 내놓은 것을 눈여겨봤기 때문이다) 이 생체 에너지 관련 특허를 자신들 쪽에서 독점하기 위해 암브로시아의 임상실험을 위험한 방식으로 훼방놔서 망하게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75] 네트워크 해킹을 했기 때문.[76] 일부 독자들의 추측 중엔 괴물체가 생존을 위해 꼼수를 부린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원래 그렇게까지 생체 에너지를 많이 방출하지 않았다면 이놈도 조만간 폐기처분을 당했을텐데, 괴물체가 다른 꿈사원들의 생체 에너지를 (꿈사원들의 꿈 속에서 그들을 습격하는 방식으로) 끌어다모아 방출질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자연히 관찰자들 입장에선 괴물체의 자체 생산 가능한 생체 에너지가 많아보이고, 그래서 괴물체를 꾸준히 생존시켜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77] 리사의 아버지는 고급호텔만 다닐 정도로 고위층이였다[78] 16화에서 아예 빨간색으로 강조한다.[79] 인간의 신경망 조직과 이 조직의 형성 · 발달과정을 참고했기 때문인듯.[80] 게다가 CPU를 제거하고 새로 교채한다고 쳐도 다른 부품들 속에 전 주인에 대한 데이터가 찌꺼기처럼 남아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과거를 떠올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애인봇들도 있다고 한다. 작중에선 타 부품들 속의 데이터까지 완전히 리셋시키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모양. 개발되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도 없으니...[81] 자기 주인이라도 예외는 없다. 작중에서도 주인 몸을 기계로 바꾸려다 실패한 애인봇과 정말로 기계로 바꿔버린 애인봇이 있다. 후자의 애인봇의 경우 주인의 새로운 몸을 만들기 위해 산 인간 여럿을 잡아죽여서 내장과 피부까지 공수해왔을 정도.[82] 애인봇의 락을 해재했다가 애인봇의 판단에 의해 로봇이 되어버린 어떤 중년 여성이 남편한테 이 일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유는 자기가 애인봇의 락을 해재해버린 것이 세간에 알려지면 자식들에게 불이익이 갈 걸 우려했기 때문.[83] 이 말은 이런 분야에 관심이 거의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나, 대부분은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몇 번씩 되새김질 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84] 실재로 현재 그림체의 경우 몸의 윤곽도 전체적 선을 제외하고는 대강적인 음영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리사가 전라 상태로 다녀도 별로 야해보이진 않지만 대중적인 미형 모에 그림체로 그리면 심의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말이 나온다.[85] 사람들이 주인공의 꿈 속에 나온 괴물체에게 먹혔다가 뱉어지면서 기괴하게 뭉쳐있는 모습이라던가, 안드로이드가 해체당한 모습이라던가는 현재 그림체로만 봐도 은근 잔인하거나 그로테스크한 편이다. 비위 약한 사람들이라면 극화체 버전으로 나왔다간 보기 힘들지도.[86] '관리녀'로 주로 부르던 G동의 여자 역시 2부 2화에서는 '여자 관리자'라는 호칭을 사용한다.[87] 일단은 미래인게 확실하다 2부 30화에서 지구 전체 인구가 '124억 3천7백51'명이라고, 거의 현재 인류의 2배 수준이다.[88] 아니면, 바깥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 되고 기업들이 정부를 대신해 군림하는 걸 지도 모른다.[89] 클론 포함.[90] 얘도 인공지능이다.[91] 이런 변화 탓인지 공(형상의 인공지능)들도 슬슬 개성이 부여될 조짐이 보인다. 덤으로 3부 10화 베스트 댓글엔 유독 변화를 두드러지게 보이는 보라공을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공을 가장 음흉하게 그리는 사람은 작가님밖에 없는듯 이라는 말도 나왔다. 보라공에게 음흉이라는 개성이 생긴듯[92] 이후 흰 모리의 남자 직원과 뿌리가 같은 AI를 사용했음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