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6:39:28

나경원/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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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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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리 논란
1.1. 사학재단 비리 문제1.2. 사학재단 자료 소각 논란1.3. 주유비 논란1.4. 기소 청탁 사건1.5. 체육훈장 수여 관련 논란1.6.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1.7. 아들 김현조 포스터 제1저자 논란/서울대 실험실 사용 청탁 논란
2. 친일사관 논란3. 발언에 대한 논란4. 법안 관련 논란
4.1. 민식이법 정쟁 악용 논란
5. 페미니즘 관련 논란
5.1. 혜화역 시위 두둔5.2. 비동의간음죄 법안 발의5.3. 여성의원할당제 논란
6. 제왕적 원내대표7. 국회선진화법 위반8. 기타 논란

1. 비리 논란

1.1. 사학재단 비리 문제

나경원이 이사, 나 의원의 아버지인 나채성(현재 홍신학원 이사)이 이사장으로 있는 홍신학원의 비리 문제가 제기되었다. 해당 학교법인 산하에 있는 학교인 화곡중학교&화곡고등학교의 비리 문제가 상당했다는 것.

16회 국회 당시 학교에 대한 감사자료를 요구했을 때는 학교 행정실장이 감사자료를 불태워버린 충공깽한 사건도 있었으며, 학교 교실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들을 엉뚱한 곳에 동원[1], 학교 비품(유리창, 형광등) 등을 교내 예산이 아닌 학생들에게 충당시키기, 불량 교사 채용[2] 등 엄청 문제가 많았다. 그야말로 비리 사학의 전형인 셈.

당시 나경원은 "이것은 저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아버지 문제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지만 본인이 홍신학원의 이사 및 감사 등 여러 직책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딴 사람도 아니고 문제 사학재단 이사장의 딸이라는 것까지 더해져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다. 게다가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 씨가 인터뷰한 전 화곡고등학교 재학생의 육성 기록까지 터지는 등 화곡고등학교에 관련된 여러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며 일이 피부과 사건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사건이 커졌다.

때문에 사람들은 당시 나경원의 낙선 원인은 피부과 사건이 아니라 바로 이 사학재단 비리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허나 피부과 의혹 덕분에 비리 관련 문제는 꽤나 묻혀 버려 나경원에게 비판을 하더라도 피부과 의혹을 말하는 경우는 많아도 비리 관련 문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웅동학원의 재산세 체납사실과 관련하여 조국 민정수석을 비판하다가 홍신학원이 4년 동안 법정부담금 24억 원을 체납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그러나 법정부담금 미납은 불법이 아니며 대부분의 사립학교 법인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 제47조제1항에 따르면, 법정부담금은 법인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학교가 대신 부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처벌조항 역시 없다.

1.2. 사학재단 자료 소각 논란

나경원 부친사학, 5년치 회계장부 불태웠다, "나경원 부친 학교, 알고보니 회계장부 불태운 비리 사학", "나경원, 부친이 운영하는 '비리사학'에 10년 째 이사", (시사IN)홍신학원 놓고 왜 그리 말이 많나

서울시장후보 당시 나경원 본인의 부친 소유이자 나경원 본인도 이사로 있었던 화곡중.고등학교가 16대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회계장부등의 자료들을 불태워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나경원은 자신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해명하였고 실제로도 나경원은 회계장부가 소각된 이후에 이사로 취임하여 전혀 관련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나경원 본인과 나경원 부친 소유 학교의 회계장부 소각은 상관이 없었다.

문제는 나경원이 해명을 하던 도중 당시엔 장부를 보관하는 게 법으로 규정되지 않았다' 저희 아버지에 대해서, 명예를 심하게 훼손하는 것들이 가슴 아팠다등의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한것이다. 사실 나경원 본인이 직접 저지른 것도 아니니 논란 자체에 대해 시인하고 자료 소각의 부적절했음을 시인하면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만 불법은 아니지 않았냐, 아버지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2000년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사학재단 문제점들에 대한 조사와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위하여 자료를 요구했는데 사학재단들이 이를 꺼려하여 50여 일을 미적지근거리다 국정감사가 임박해 자료를 냈다. 하지만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 집안에서 운영하던 홍신학원은 17개 비리사학으로 지목되었으며, 청소용품과 공사비 등의 유용 의혹이 제기돼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고 자료요구를 요청받았으나 자료제출을 하지 않았다. 그 사유에 대해 당시 자료들의 소각을 주도한 김경수 학교 행정실장[3]이 얘기한 것은 2000년대 초 감사 이후에 장부 일체를 소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4]

결국 회계 자료들의 소각에 대해 책임을 지고 나경원 본인의 아버지인 나채성 교장과 측근들은 사퇴하였다.[5]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당연히 자료 소각을 책임진다고 사임했던 사람과 아예 소각 자체를 진행했던 당사자조차도 결국은 다시 자리에 원상복귀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1.3. 주유비 논란

2011년 나경원의 정치자금을 조사하던 중 2년치 주유비가 자그마치 5,800만 원이 나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두고 불법정치자금을 세탁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나경원 후보 측은 2009년에는 재‧보궐 선거 지원유세 때문에, 2010년에는 당 전당대회 때문에 지방 이동이 잦았다고 해명했다.

1.4. 기소 청탁 사건

나경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자위대 행사 참여를 이유로 나경원을 비방하는 네티즌의 기소를 전화로 청탁하였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 관련기사, 관련기사 사법부의 판사가 행정부의 검사에게 기소를 청탁하였다면 이것은 삼권분립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이다. 또한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공권력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인 기소권의 사용을 청탁한 것은 국가 행정권의 남용과 낭비를 유도한 것이다. 나경원의 많은 사건 사고 중에 상당 수는 가십성 사건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소 청탁 사건은 나경원의 도덕성이 공인으로서 요구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그 처참함이 형법상의 범죄의 수준에 달한 것임을 보여준다.

나경원 자위대 행사 논란이 뒤늦게 일어나자 나경원은 이 여론을 공권력을 동원해 잠 재울 필요가 있었다. 이에 당시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던 김재호 판사는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네티즌 1명을 기소할 것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에 청탁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기소만 되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판결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

당시 서부지검 검사이자 의혹이 제기되던 시점에 부천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 중이던 박은정 검사(사시 39회, 사법연수원 30기, 2019년 7월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부 부장검사로 재직 중)의 양심 고백과 나꼼수의 발굴로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다.

나경원 측은 주진우 기자를 허위 사실 공표와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였고, 주기자는 김재호 판사, 나경원, 나경원 선거대책위원회 관련자를 맞고소한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나경원 측과 주진우 모두에게 무혐의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으로써 사건은 법률적으로 마무리된다. 관련기사

1.5. 체육훈장 수여 관련 논란

나경원은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아 그 공로로 체육훈장 청룡장이 수여받았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김연아조차 점수 미달로 받지 못한 청룡장을 왜 받느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이는 논란으로 번졌다. 특히 경향닷컴에서는 국회의원실 관계자가 나경원의 수여는 규정에 없다고 언급한 것을 보도하여 파문이 커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경원이 훈장을 받는 것은 규정상 문제가 없다. 문화체육부의 해명자료 이전에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체육행정분야 관련 인사들이 체육훈장을 받은 적이 있으며, 김연아는 당시 강화된 기준에 의해 청룡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된 것. 그러나 '나경원이 뭘 했다고 김연아도 못 받는 훈장을 받느냐'는 식의 여론에 의해 논란이 된 케이스이다.

실제 스포츠인보다는 감투 쓴 정치인들이 더 쉽게 훈장을 받는 서훈 기준 자체가 굳이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지 나경원이 딱히 뭘 어쩐 건 아니었다. 하지만 정치인에 유리한 기준이라도, 그 김연아를 제치고 서훈을 받았다는 건 영원한 논란거리이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된 평창올림픽 정황상 수여된 청룡장에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1.6.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비판 및 논란/딸 관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아들 김현조 포스터 제1저자 논란/서울대 실험실 사용 청탁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비판 및 논란/아들 관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친일사관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비판 및 논란/친일사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발언에 대한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비판 및 논란/발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법안 관련 논란

4.1. 민식이법 정쟁 악용 논란

나경원 말바꾸지마
너도엄마라고 속상하다고
내앞에서 얘기했어
니앞에서 오늘 내가 죽었어야해
그랬어야 니 입에서 우리아이들
이름 안나왔어
우리가 다 있는거 알면서
한아이 한아이 호명하면서
협상카드를 내밀어?
그리고나서 무슨 할말있다고
면담하자고 오늘 내가 니앞에서
혀깨물고 죽지못한 내가 후회스럽다.
(출처)(故)김민식 군의 친모의 인스타그램 인용 보도문@@[6]

우선 사실만 말하면 자유한국당에선 하기로 한 필리버스터에는 민식이법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단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문제는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에서 민식이법 통과를 위해선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으면 민식이 법을 통과시켜주겠다."는 조건을 걸어버리는 발언을 한 것. 나경원 "선거법 상정하지 않으면 민식이법 통과시켜준다" 羅 "선거법 상정 안하면 민식이법 통과"…민식母 "협상카드냐"(종합) 나경원 "'민식이법' 우선 통과하겠다…선거법 상정 안 하면"

괜히 민식이 부모들이 나경원을 직접 지목하며 분개하며 혹독한 비난을 한 것이 아니였다. 자신들은 정치에도 정쟁에도 관심이 없으며 뭘 하던 아무 상관 없지만 민식이법을 정쟁과는 상관없이 통과시켜달라는 것인데,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자신들의 요구 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그 요구조건과는 하등 관계없는 민식이법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발언을 내뱉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진영논리로 이 사실들을 쏙 빼놓고 필리버스터에서 민식이법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을 들고 나오며 자유한국당과 나경원은 민식이법을 정쟁으로 악용하지도 이용하지도 않았으며, 민식이법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본회의를 열지 않은 민주당 때문이라는 남탓을 시전하였다.

민식이법 발의의 단초가 된,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 군의 어머니 박 모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경원 말 바꾸지 말라, 너도 엄마라고 속상하다고 내 앞에서 얘기했다”며 “내가 죽었어야 네 입에서 우리 아이들 이름이 안 나왔다”며 “우리가 다 있는 것을 알면서 한 아이 한 아이 호명하면서 협상카드를 내미나. 그러고 나서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면담하자고, 오늘 네 앞에서 혀 깨물고 죽지 못한 내가 후회스럽다”고 적었다. 피해 아이들의 부모는 당일 나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거절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 이름을 협상카드로 내세운 것은 모욕”이라 규정,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박씨는 다음날(30일)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

5. 페미니즘 관련 논란

5.1. 혜화역 시위 두둔

최근 불법촬영(몰래카메라)에 대한 성차별적인 편파수사를 규탄하며 혜화역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위를 보며, 한국 사회의 남성 중심적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90년대 초, 부산지방법원 판사 시절의 일이다. 남성 유흥종사자를 고용하는 유흥업소, 소위 ‘호스트 바’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검찰은 남성 유흥종사자의 존재 자체가 부산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는 방증으로 보았는지, 유흥종사자를 단속할 명시적 사유가 없는 사안에 대해서도 수많은 영장을 청구하였다.
당시 식품위생법과 동법 시행령은 유흥업소에서 ‘여성’인 유흥종사자를 두고 접객 행위를 하는 것을 허용하였고, 이를 풍기문란 행위로 단속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흥종사자가 ‘남성’으로 바뀌자 검찰은 영장을 청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관련 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여성 유흥종사자가 남성 손님과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괜찮고, 성별이 바뀌면 구속 사유가 되는 것은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호스트바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식품위생법 시행령은 2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유흥종사자를 '부녀자'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형법상 강간죄의 피해대상이 '부녀자'에서 '사람'으로 확대된 것은 불과 5년 전인 2013년이다. 20세기 중반의 차별적 성 고정관념이 아직도 많은 법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혜화역 시위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이 외친 극단적 혐오구호와 퍼포먼스에 동조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오랜 시간동안 남성 중심적, 성차별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다는데 대해서는 나를 비롯해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남녀를 불문하고 서로에 대해 차별적인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수준으로의 조정이 필요한 때다. 그것이 성숙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

혜화역 시위에 대해 ‘남성 중심적,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나마 극단적 혐오구호와 퍼포먼스엔 동조할 생각이 없다는 등 선을 그은 게 다른 진보권 정치인과는 달랐다.[7] 그런 것 때문에 이때만 해도 남성입장에서도 응원한다는 댓글이 달린 것이다. 하지만 아래의 비동의간음죄 발언으로 인하여 그나마 선을 그었다는 평가는 사라졌다.

5.2. 비동의간음죄 법안 발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간죄/비동의간음죄 발의 논란 문서의 s-3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5.3. 여성의원할당제 논란

여성의원 할당제에 민주당, 바른미래당 등과 함께 찬성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정작 안티페미 성향의 자한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인지되지도 못하고 넘어갔지만 그 후 황교안 대표가 여기에 동의하면서 결국 논란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2019년 8월에 여성신문과 가졌던 인터뷰에서는 보수 정당 최초의 여성대표가 된 것이 자랑스러우며, "지역구의 30%를 여성의원들에게 할당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었다. 이에 안티페미 성향의 우파 지지자들은 실력대로 뽑으라며 규탄하는 중.

6. 제왕적 원내대표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면서 정작 우리는 제왕적 당 대표제, 제왕적 원내대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2019년 6월 12일 장제원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중. #

나경원이 원내 대표로 있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장제원 의원이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들도 제왕적 당 대표, 원내대표를 한다고 언급하며 당 지도부들을 직선적으로 비판했다.[8]

실제로 이 말이 나올만 한게 과거 홍준표가 당 대표였던 시절 제왕적 당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일었는데 이후 홍준표 당 대표가 사퇴한 이후로도 큰 개선은 없었다. 물론 이는 황교안이 당 대표를 맡고, 나경원 본인이 원내대표를 맡을 때 까지도 변함이 없고 쭉 유지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나경원은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 당 대표의 리더십이 닫힌 리더십이라 하는 등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 일방적인 당 운영과 불통에 대해 비난했던 중진 의원 중 한 명이었다. # 사실 나경원 본인도 과거 홍준표 전 대표를 비판했지만 자신이 원내대표로 있는 현재 굳이 원내대표의 권한을 축소하거나 양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7. 국회선진화법 위반

19년 1월부터 4월까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체제), 민주평화당까지 합세하여 추진한 정개특위에서의 연동형 비례제를 포함한 국회 선거법 개정안과 사개특위에서의 공수처법을 포함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 까지 이른바 후대 패스트트랙 3법이라 불리우는 법안들을 국회 선진화법을 기반으로 패스트트랙에 상정 시키려 하였다. 패스트 트랙 정국은 패스트트랙 논란 및 국회 선진화법 문서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속적으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선거법 협상과 공수처법 설치에 대해 논의하자고 요구하였으나 자유한국당 원내사령탑을 맡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좌파 독재', '야당탄압'이라는 주장을 앞세우며 반대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8061741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속적인 협상 노력에도 자유한국당이 응하지 않자 사개특위에서 반대하던 오신환의원과 권은희의원을 사임하고 패스트트랙 법안에 찬성하는 의원들을 보임시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18496.html사보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으나 원내대표의 직권이자 국회의장의 승인만 되면 법상 문제가 안된다는 의견이 다수로 일단 법정분쟁까지 가지 않고 일단락 됐다. 이데 자유한국당은 더욱 반발하였고 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당 소속 의원 전원과 당직자까지 총 동원하여 회의장들을 점검하였고 이른바 패스트트랙 정국, 동물국회 논란이 벌어졌다. 이와중에 새로 보임된 채이배 의원이 회의장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채이배의원 감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39553 논란과 빠루 여신, 폭행 논란이 일었고 당시에 채이배의원 감근은 원내지도부의 지시가 있었는지 논란이 일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91661

이와 같은 자유한국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에서 패스트트랙 3법이 통과되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런 행위 자체를 3대 위원 3대불법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93이라며 끝까지 저항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경찰에 수사의뢰 되었고 민주당등 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정당들은 경찰조사에 참석한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끝까지 거부하다가 황교안 대표가 수사에 참여한뒤(원내 의원도 아니기에 무슨 관련있냐는 의견이 많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1112000004) 나경원 원내대표가 경찰 수사에 출석했다. 이후 검찰에 송치되었고(당시에도 검찰이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송치해갔다는 논란이 일었다) 최근엔 검찰에 기소가 되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022147015&code=940301
국회선진화법 관련 논란에선 가장 큰 부분은 당시 원내지도부의 지시하에 회의를 방해하고 폭력행위가 있었는지 채이배 의원 감금과 관련한 지시가 있었는지가 주요 쟁점이다. 국회법 개정안에 따르면 제165조(국회 회의 방해 금지) 누구든지 국회의 회의(본회의, 위원회 또는 소위원회의 각종 회의를 말하며,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의장이나 그 부근에서 폭력행위 등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되어있고 같은법 2항에 따르면
따라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을 폭행또는 손괴 하면 징역 7 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의 벌금을 처한다고 되어있다. http://likms.assembly.go.kr/law/lawsLawtInqyDetl1010.do?genActiontypeCd=2ACT1010&contId=1948100200000001&contSid=0066&cachePreid=ALL 따라서 당시 원내 사령탑으로서 의원 동원령과 당직자까지 동원하여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회의를 방해했던 모든 행위들에 대한 처벌은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8. 기타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비판 및 논란/기타 사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대표적인게 재단 내 소속된 다른 학교 건물 건축에 동원시켜 대가 없이 노동을 시킨 것, 이사장 나채성의 어머니(동시에 나경원의 조모)의 장례식 사열에 동원시키기 등.[2] 정규수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학력고사 전날까지 제대로 진도가 나가지 못하는 일도 있었으며 심하면 하라는 수업은 안 하고 수업시간 중 나가서 자신의 자가용을 세차하는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3] 이사람도 사퇴했다가 이후 2009년 홍신학원 이사로 복귀했다.[4] 사립학교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하면 학교법인은 장부 또는 서류를 항상 비치해야 하고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조의 규정에 의하면 5년간 보존해야 한다.[5] 물론 일시적인 것으로 결국 나채성은 2009년 홍신학원 이사장으로 재취임했고 나경원도 2001년 6월 19일 이사로 취임했다[6] 그러나 위 글에 한국당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몰려와 '죽음 운운하는 건 오버', '당신이 나경원 친구냐', '세월호 유가족과 뭐가 다르냐'는 둥 악플세례를 퍼부었고, 결국 김민식 군의 친모는 위 글 게재 하루 만에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또 위 악플러들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7] 거꾸로 말하자면 김부겸 등은 이런 선을 못 그어서 제대로 까인 것이다.[8] 이후 장제원 본인은 황교안, 나경원을 지칭하진 않았다고 변론했지만 사실상 자신의 언급의 수위가 높았던 것에 대한 조절일 뿐이다. 장제원이 굳이 타정당에 대해 제왕적 당대표, 원내대표라고 힐난할 이유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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