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8 02:05:00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신천지예수교회


1. 2022년 5월-22. 2022년 5월

1. 2022년 5월-2

삭제 요청된 문서: 이만희(종교인), 이만희(종교인)/사건사고 및 논란, 이만희(종교인)/합성물
요청자 신천지예수교회
권리자 신천지예수교회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19325
안녕하십니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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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문서 주소 :
1. 이만희(종교인)
https://namu.wiki/w/%EC%9D%B4%EB%A7%8C%ED%9D%AC(%EC%A2%85%EA%B5%90%EC%9D%B8)
2. 이만희(종교인)/사건사고 및 논란
https://namu.wiki/w/%EC%9D%B4%EB%A7%8C%ED%9D%AC(%EC%A2%85%EA%B5%90%EC%9D%B8)/%EC%82%AC%EA%B1%B4%EC%82%AC%EA%B3%A0%20%EB%B0%8F%20%EB%85%BC%EB%9E%80
3. 이만희(종교인)/합성물
https://namu.wiki/w/%EC%9D%B4%EB%A7%8C%ED%9D%AC(%EC%A2%85%EA%B5%90%EC%9D%B8)/%ED%95%A9%EC%84%B1%EB%A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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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란



- 아 래 -

1. 개요
이만희는 대한민국의 ①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다. 신천지 측에서는 교주라는 말의 부정적 의미를 의식해서 교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은 총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리며, 이긴 자[11][12], 사도 요한 격 목자 또는 새요한[13], 대언자, 보혜사 성령, 약속의 목자, 재림 때의 예수[14]라고도 한다. 가끔은 주인공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②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신도들에게 강제 헌금 및 가출 강요 등[15] 부정부패 행위로 논란이 도통 끊이지 않고 있다. ③게다가 2020년 초에는 폐쇄적인 신자들의 움직임과 조직적 은폐, 그리고 우한에서의 포교활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퍼지면서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나 아사하라 쇼코와 같이 전국민에게 주적 취급을 받게 되었다.[16][17] 어느 정도냐면 동년 3월 2일에 북한에서 동해상에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날렸는데, 대한민국 모든 메이저급 미디어들이 비슷한 시간에 이만희의 기자회견에만 집중한 수준.

경상도 지역의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이후로 이만희는 물론이고 경상도 신천지 교도들도 살해위협을 받는 수준이라고 하니[18]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아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0년 7월 28일 검찰은 경상도 자택에 숨어있던 ④교주 이만희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ㆍ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ㆍ횡령ㆍ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8월 1일 구속되었다.[19]

①사이비 종교, 교주 표현에 대한 설명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및 수정
사이비라고 표현한 것은 비방을 위한 폄하적인 표현이므로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또한 교주라는 표현은 교회의 주인의 의미하는 것이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므로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주는 예수님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부정적인 의미를 의식해서 교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이만희 교주라는 표현도 이만희 총회장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②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신도들에게 강제 헌금 및 가출 강요 등[15] 부정부패 행위등 반사회적인 활동을 했다는 내용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헌금 강요와 가출 강요 등을 한바 없으며 반사회적인 활동을 했다는 주장도
탈세, 부정부패 등도 명확한 법적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 하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③코로나가 신천지의 우한에서의 포교활동으로 퍼졌다는 내용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중국에서는 종교사무조례라고 하는 종교법이 2018년 초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엄격한 종교법입니다. 이에 따라서 신천지예수교회 모든 중국교회는 2018년도에 모든 예배당을 폐쇄하였으며 우한 개척지도 2018년 6월 15일부로 장소를 폐쇄하고 모든 모임과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단, 모임은 갖지 못하더라도 예배와 전도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우한의 성도들은 중국인이고, 장소를 폐쇄하더라도 그들의 신앙을 폐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수는 357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년 1월 10일자로 확진자가 중국 내에 10명이었습니다. 1월 20일이 되면서 291명으로 증가하였고, 1월 22일자로 571명, 1월 24일자로 1,28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중국 당국에서는 2020년 1월 22일부로 우한 도시를 봉쇄 조치하여 우한 내 거주하는 사람들은 어느 도시나 외국으로도 이동할 수 없는 조치가 강력하게 시행되었습니다. 우한지역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 역시 한국으로 들어올 수 없으며, 한국으로의 입국이 전혀 확인된 바 없습니다.
금번 사태가 발생하고 2020년 2월 21일자로 중국 우한교회와 관련한 내용을 정리하여 질병관리본부로 제출하였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중국 우한교회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한국에 입국한 적이 없으므로 코로나가 우한에서 입국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로부터 퍼졌다는 말은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④이만희 총회장이 감염병예방법 위반ㆍ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ㆍ횡령ㆍ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8월 1일 구속되었다.
: 수정
구속되었던 적이 있으나, 현재 불구속상태로 1, 2심에서 감염병예방법 위한 등에 대해서 무죄 선고를 받고 횡령, 업무방해 등에 대해 일부 유죄선고가 있었으나 아직 3심이 남아있으므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3. 자칭 보혜사 주장

신천지와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는 신천지의 교주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이만희는 '계시의 말씀을 받은 자, 이긴 자, 총회장님, 대언자'라고 말하고 있다.[28] ①물론 영생교도 그렇고 JMS도 그렇고 다른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 게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이다. 가장 큰 이유는 ②성경책에 적혀 있지도 않는 내용을 진실이라며 그럴듯한 이유로 현혹시키기 때문이다. 즉 ③근거도 없이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자가 생산한 교리를 전파하는 것이 사이비의 특징이다.[29]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이만희는 사도 요한이자 계시록[30]을 받아먹은 '이긴 자'라고 주장한다. 복음서에 예수가 말한 보혜사라는 말도 있지만 신천지는 이걸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이만희 저서에 <보혜사 이만희 저>, <보혜사·이만희 저>, <이만희 보혜사 저>라고 하는 등 애매하게 표현하였거나 일부 출판물은 이만희 옆에 작은 글씨로 보혜사라고 적어 이만희가 보혜사임을 주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만희는 2000년대 초 진용식 목사, 탁지원 목사와의 소송전을 치르면서 과천 그레이스홀에서 비공개 만남을 가졌는데, 이만희는 보혜사 논란에 대해서 '내게 성령이 임했으니 그렇게 적어놨다'는 식으로 해명했다.

④신천지의 논리대로라면 예수=이만희가 성립하며 살아있는 사람을 신으로 모신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①물론 영생교도 그렇고 JMS도 그렇고 다른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 게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이다.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이 없는 종교단체를 거론하며 사이비 종교들의 공통점이라고 기술하여 본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②성경책에 적혀 있지도 않는 내용을 진실이라며 그럴듯한 이유로 현혹시키기 때문이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책에 근거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를‘성경에 적혀 있지도 않은 내용을 그럴듯하게 현혹시킨다’는 표현은 허위 사실에 해당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성경을 기반 해 말씀을 증거하는 종교단체입니다. 허위 사실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③근거도 없이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자가 생산한 교리를 전파하는 것이 사이비의 특징이다.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신앙하는 종교단체이며, 교리 또한 성경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이 자신들만의 해석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이것이야말로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사이비의 특징’이라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표현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에 해당되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④신천지의 논리대로라면 예수=이만희가 성립하며 살아있는 사람을 신으로 모신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동일시하고 있지 않으며, 사람을 신으로 모신 적이 없습니다. 이를 신천지예수교회의 공식 글들과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밝혀오고 있음에도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대표에 대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삭제되어야 합니다.
(참고자료:
https://cafe.naver.com/scjschool/191657
신천지예수교회는 교회 대표를 교주라고 한 적이 없고, 메시아라고 한 적이 없으며, 예수라고 한 적도 없고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 적도 없다. 성경대로(계 22:16) 대언의 사자라고 했으며, 요한복음 14장 16-17절같이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신다고 하였다.)



4. 후처 김남희

내연녀로 알려진 김남희는 '세계 여성 평화그룹'이라는 ①신천지 위장 단체의 대표이며, 압구정 신천지 센터 원장으로 밝혀졌다. ②신천지 내에서는 '만민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어 이만희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었다. 김남희와 함께 물고기를 잡고 엉덩이를 토닥이는 장면까지 포착되었고, 추후 김남희의 폭로로 10년간의 결혼 및 동거생활이 알려지며 비밀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③김남희는 2017년 11월 15일 신천지에서 제명되었는데, 제명된 이후로도 '돌아와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그러니 제발 돌아와요.'라는 육성으로 김남희를 계속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명 사유는 배도. 김남희는 신천지를 나와 자신의 측근들과 함께 신흥 사이비 종교를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이비 단체가 무엇인지 현재는 외부에 드러나 있기 않기에 이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 신흥 사이비 종교의 떡밥을 뿌리는 존존티비라는 채널이 등장해 기독교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이 ④김남희라는 사람은 이만희와 이름을 글자를 한 글자씩 섞으면 '이김, 만남'이 된다고 '빛(이름 끝에 들어가는 희)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고 하며 신격화되었었다. 신격화되던 사람이 쫓겨났으니 신천지 신도들은 혼란이 왔을지도 모르겠으나... ⑤현재도 신천지는 교리를 바꿔서 잘만 돌아가고 있다. 이만희 사후에도 교리만 쏙 바꿔서 이런 식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만희와 김남희를 태양과 달로 표현한 신격화 장식

2020년에 들어서는 신천지에서 이만희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前 국제부 총무직을 역임한 탈퇴자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였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자기는 이만희를 정말 신처럼 생각하여 순종한 것이라고 해명하였고, 김남희가 서울에 아파트가 있고 재산이 부유하며, 신앙심이 깊다는 사전 정보를 통해 ⑥이만희가 직접 김남희를 만나 '너는 운명의 여인이다'라며 회유, 그 후로 압구정센터 원장직을 겸해 총회장의 부인까지 수직상승했다. 청평, 고성리, 청도 등의 부동산은 김남희의 사재를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하며, 등기부등본을 떼어봐도 소유주는 김남희가 맞다. 김남희의 사재로 구입 후 명의를 신천지로 돌리는 과정이 실패하여 현재는 김남희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승소한 김남희의 부동산에서 신천지가 퇴거할 때, 난장판으로 만들고 퇴거하여 더욱 김남희의 공분을 샀다고 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다시 2심 재판을 시작하였다.

김남희에 의해 이만희를 상대로 제기된 공유물 분할 소송이 조정 불성립으로 인해 강제조정 절차로 넘어갔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민사부는 양 당사자 간 '임의조정'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으나 이견이 쉬 좁혀지지 않아 '조정불성립'을 결정하고, 판사가 조정안을 제시하는 이른바 '강제조정'을 진행하겠다 밝혔다. 이제 남은 절차는 판사가 법리적 근거를 종합해 원고별 조정안을 제시, 강제조정을 하는 것인데, 원고나 피고는 강제조정안이 나오면 14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해 판결을 위한 소송을 이어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판사의 조정안으로 소송이 마무리 지어진다.


①신천지 위장 단체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세계 여성 평화그룹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운영하는 단체가 아니기에 위장단체라는 표현은 허위사실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②신천지 내에서는 '만민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어 이만희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었다. 김남희와 함께 물고기를 잡고 엉덩이를 토닥이는 장면까지 포착되었고, 추후 김남희의 폭로로 10년간의 결혼 및 동거생활이 알려지며 비밀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만민의 어머니라는 용어나 표현은 사용 한 적 없습니다. 해당 문장은 마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특정 여성의 엉덩이를 치는 장면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문장에 언급된 김남희라는 여성은 현재 세계여성평화그룹'의 대표가 아니며, 신천지예수교회의 후계자 였던 사실도 없습니다. 또한 10년간의 결혼 및 동거생활이 알려지며 비밀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는 내용도 근거 없는 허위사실에 해당됩니다. 삭제되어야 합니다.

③김남희는 2017년 11월 15일 신천지에서 제명되었는데, 제명된 이후로도 '돌아와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그러니 제발 돌아와요.'라는 육성으로 김남희를 계속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거짓정보를 유포하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④김남희라는 사람은 이만희와 이름을 글자를 한 글자씩 섞으면 '이김, 만남'이 된다고 '빛(이름 끝에 들어가는 희)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고 하며 신격화되었었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근거 없는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또한 신격화라는 표현은 어떤 대상을 신으로 섬기는 일. 신으로 받들거나 모셔 진 것을 뜻하는데 사람이 신이 될 수 없으며 신처럼 받들려서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특정 인물을 신격화 한 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내용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표현이며,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됨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⑤현재도 신천지는 교리를 바꿔서 잘만 돌아가고 있다. 이만희 사후에도 교리만 쏙 바꿔서 이런 식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교리를 바꾸는는 일도 없었습니다. 교리를 바꿔서 돌아간다는 표현은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됨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⑥이만희가 직접 김남희를 만나 '너는 운명의 여인이다'라며 회유, 그 후로 압구정센터 원장직을 겸해 총회장의 부인까지 수직상승했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김남희가 총회장의 부인까지 수직상승 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삭제되어야 합니다.



5. 건강과 사후 시나리오

2017년 7월 18일에 척추수술을 받았다는 기사가 7월 25일에 올라왔다. 당시 부산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①척추수술 당시 자신이 간호했다는 김남희의 발언이 보도되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033)
그런데 그 후 갑자기 잠적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94435)

②마침 이때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이 예배에 올라오지 않고 갑자기 다량의 시험 문제가 출제된 상태였다. 결국 회복해서 7월 30일에 예배에 섰다고 한다.

③어눌한 말투로 건강에 의구심이 든다는 기독교방송 CBS의 분석이 있었다.
(https://m.youtube.com/watch?v=BgXP--pfLfs)

2021년 9월 15일, 만 90세가 되었다. ④몇 년 전 수술할 때보다 더 고령이 되었기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이젠 수술조차 함부로 하기 힘들 것이다. 이미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100세 이상 초장수할 수는 없을 테고, 그의 죽음이 멀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죽으면 그의 육체적 영생을 믿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대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어떻게 변명할건가?

⑤이만희가 성경의 초림 때 예수처럼 사흘 내로 부활하지 못한다면 자기들이 입이 닳도록 말한 요한 계시록 22장의 마지막 경고를 어긴 것이 되며, 후계자를 내세우고 이만희의 영이 들어갔다 주장하면 '샘(하나님의 목자)은 단 하나밖에 존재할 수 없으며 강(제자, 전도자)은 절대로 샘이 될 수 없다.\'라는 자신들의 교리마저 깨트리는 데다 이 역시 요한 계시록의 경고를 어기는 게 된다.

성경에서의 예수는 죽은 후 부활하여 나타났을 때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내가 부활했다고 한 적이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몸의 형상 그대로(십자가에 못박혀서 생긴 손의 구멍까지 그대로) 제자들과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또한 신천지는 현재 구약에서의 예언이 초림 시대 때 그대로 이루어지듯 신약에서의 예언 또한 재림 때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치고 있다. ⑥이만희가 죽은 사후 이만희가 자신의 형상대로 부활하지 않고 다른 후계자를 세운 후 영이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순간, 이들은 그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재앙에 더불어 보태진 재앙들을 모두 받게 된다.

⑦이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 스스로 파고 있는 것이며, 이것 때문에 이만희가 육체적 영생을 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지만... 이 또한 불행히도 성경에 어긋나는 내용이다. 예수는 부활하기 전 육체적 죽음을 한 번 맞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만희 또한 인간의 몸에서 났으니 반드시 육체적 죽음을 한 번 맞아야 한다는 소린데 상식적으로 이 인간이 죽은 뒤 부활할 가능성은 어딜 봐도 제로다. 물론 죽은 뒤 반드시 정확하게 사흘 내로 부활해야 하는 것은 덤이다. 죽은 척 했다가 사흘 뒤에 나타날려나

게다가 교주 ⑧이만희도 앞으로의 자신의 죽음을 당연히 모를 바가 없어서, 사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내연녀이자 실세 2위였다가 퇴출당한 김남희의 고백에 따르면, 과거 이만희가 자신에게 "유리관"과 "강력한 방부제"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즉 신천지 박물관을 과천에 크게 건설하면서 그 안에 자신의 시신을 방부처리하여 안치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했으며,[1] 이후엔 일정 기간 이후 자신이 보아놓은 묘역에 안장할 것이라는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⑨2020년 11월 4일 공판에서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자기가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아파서 죽을 지경이니 제발 보석을 허가해 달라.'라고 재판부에 읍소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4178000061)

⑩당연하겠지만 기존에 교주의 영생을 주장했던 사이비 종교들이 그렇듯이, 신천지 역시 교리를 수정하여 차기 교주 체제로 이어갈 것이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예전처럼 막강한 세력 확장력을 과시할 수도 없고 그냥 허수아비 교단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⑪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신천지 교인=바이러스 테러범이라고 낙인이 찍혀있고, 이만희가 죽으면 결국 불사신이라고 맹신하던 신도들이 대거 탈퇴하기 때문이다. 교단에게 신도들의 대거 탈퇴는 곧 재정 악화이기 때문에 교단을 운영할 자금이 없으면 완전히 내려 앉을 수 밖에 없다. 천부교조희성, 천국복음전도회 등이 그러한 전철을 밟아 왔다.] 신천지 최측근 교육장이었다가 탈퇴하여 신천지 비판에 앞장서고 있는 신현욱 목사는 이만희 사망과 2대 교주 등극 이후 신천지가 내세울 논리들을 예상하여 정리한 바 있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3)

하지만 2020년 일어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그도 어려워 보인다. 신천지의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진 수준이고, 신천지 교도라고 하면 일상적인 사회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신천지 교도 살해위협이 인터넷에 버젓이 게시되기도 한다.

⑫다만 그의 부모, 형제들이 대부분 90을 넘어 장수한 점, 이만희 본인도 나이에 비해 정정한 편이라 사망까진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라 예측된다. 오히려 그가 90대 치고 건강하다는 점이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수감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이유로 불리하게 작용하였고, 안상영 전 부산광역시장과 같이 옥중에서 자살하지 않는 이상은 죽기 전에 재판이 끝나 전과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2021년 1월 13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무죄가 선고되었다.(...) 그 이유가 '신천지 측에 시설과 교인 명단을 요구한 것은 역학조사에 해당되지 않는다'라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비상식적인 봐주기 판결이라는 비판이 많다.

①척추수술 당시 자신이 간호했다는 김남희의 발언이 보도되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033)
그런데 그 후 갑자기 잠적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94435)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및 정정
해당 내용과 작성된 기사 내용은 문맥상 서로 관련성이 없고, 해당 기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들의 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자 탈퇴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보복 행위를 하고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명예훼손 목적으로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종합유선방송사 에이온 등 23억대 주식 분쟁에서 승소한 판례가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간호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 내용은 김남희 혼자서 간호를 해왔다는 식의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반박하는 근거로는 본문의 잠적했다는 기사 속에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의 부인이 간호를 해 왔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잠적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가 병원 치료 중에 잠적할 이유가 없으며, 환자의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비공개가 된 내용일 뿐이지, 의도적으로 잠적했다는 듯한 표현은 권리침해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뿐 아니라 보도자료 링크도 삭제하거나 아래의 근거자료로 정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나무위키의 지침사항에 의거하여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근거자료1. 서울경제, 23억대 주식 분쟁서 승소한 신천지 이만희 ... 김남희 항소 기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5S9X3GO

②마침 이때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이 예배에 올라오지 않고 갑자기 다량의 시험 문제가 출제된 상태였다. 결국 회복해서 7월 30일에 예배에 섰다고 한다.
:(명예훼손) 삭제 및 정정
해당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 경서를 기준으로 신앙을 하는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말씀 시험은 수시로 진행되고 있고, 보편적으로 예배 설교는 각 교회 담임을 통해 진행이 됩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마치 건강상의 문제로 예배에 올라오지 않았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신천지 교회에서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을 해왔고, 성경 말씀을 온전히 새기고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시험을 봐왔기 때문에 예배에 큰 지장은 없었다.’로 수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근거자료1. 천지일보, 하나님이 약속하신 신천지의 신앙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692

③어눌한 말투로 건강에 의구심이 든다는 기독교방송 CBS의 분석이 있었다.
(https://m.youtube.com/watch?v=BgXP--pfLfs)
:(허위사실, 명예훼손) 삭제
해당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기독교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객관성이 없고 주관적인 내용이며, 근거도 사실도 없습니다. CBS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말하는 성경 경서 속 내용이 아닌 대표의 건강을 문제 삼아 비방하며 신천지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하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듯한 뉘앙스로 보도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종교적 자유가 있다는 헌법을 무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며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객관성이 없는 편향된 보도내용과 해당 본문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근거자료1. 공정성 읽은 CBS... 정정,반론보도 조치, 조중동 대비 최대 8배 증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reply_page=5&total=25&idxno=344387&replyAll=Y&reply_sc_order_by=C
근거자료2. 모두 잠든 새벽 3시 CBS의 ‘신빠사’ 정정,반론보도문... 부끄러웠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895
근거자료3. 법원, CBS노컷뉴스에 정정보도 명령
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6168
근거자료4. 대법원, CBS‘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정정,반론보도 확정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64642

④몇 년 전 수술할 때보다 더 고령이 되었기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이젠 수술조차 함부로 하기 힘들 것이다. 이미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100세 이상 초장수할 수는 없을 테고, 그의 죽음이 멀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죽으면 그의 육체적 영생을 믿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대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어떻게 변명할건가?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 삭제 및 정정
해당 내용은 “~일 것이다.”라는 사실성이 결여된 개인의 생각과 추측만으로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의 건강을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 및 폄하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동일한 팩트를 가지고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가치를 깨우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단에 서서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고 작성된다면 그 의미도 내용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비방 및 폄하의 목적이 담겼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내용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이며, ‘육체적 영생’은 신천지예수교회 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 등장하는 ‘영생’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전하였을 뿐, 이를 비방의 목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육체 영생’을 믿는다는 표현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성경 경서를 기준으로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 속 ‘영생’에 대한 내용을 신앙인으로서 마땅히 성경 속 내용을 소망하며 기도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하나님과 성경을 믿든 믿지 않든 사람이 해당 성경 속의 내용을 삭제할 권리도 없으며, 소망하는 마음을 억압하고 빼앗을 권리가 타인에게 있을 수도 없으며, 이를 강제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신천지 교회의 대표는 성경 속에 나오는 ‘영생’에 대하여 성경에 있는 그대로 알려주었고, 이것이 현재 눈앞에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 중에는 이를 소망하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내용을 정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⑤이만희가 성경의 초림 때 예수처럼 사흘 내로 부활하지 못한다면 자기들이 입이 닳도록 말한 요한 계시록 22장의 마지막 경고를 어긴 것이 되며, 후계자를 내세우고 이만희의 영이 들어갔다 주장하면 '샘(하나님의 목자)은 단 하나밖에 존재할 수 없으며 강(제자, 전도자)은 절대로 샘이 될 수 없다.\'라는 자신들의 교리마저 깨트리는 데다 이 역시 요한 계시록의 경고를 어기는 게 된다.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인 이만희 대표 총회장은 해당 내용을 가르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신천지에서 가르친 적도 없으며, 성경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기에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과 거리가 멀다. 오직 비방 및 폄하, 이미지를 깎아 내리기 위한 추측성 허위 사실에 의거한 명예훼손 내용에 해당하므로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⑥이만희가 죽은 사후 이만희가 자신의 형상대로 부활하지 않고 다른 후계자를 세운 후 영이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순간, 이들은 그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재앙에 더불어 보태진 재앙들을 모두 받게 된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삭제
해당 내용은 비방 및 폄하를 목적으로 개인의 사견에 의한 추측성 내용이고, 후계자를 세운다는 주장을 한 적도 없으며, 도리어 기존의 전통교회의 세습문제가 문제가 되어야 하는데, 신천지예수교회에 이러한 문제가 똑같이 나타날 것이라는 추측에 불과하며,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과 근거가 없는 내용을 가지고 오직 비방할 목적으로 기존의 교회의 잘못된 내용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워 이미지를 깎아 내리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앞뒤 문맥상 본문과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⑦이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 스스로 파고 있는 것이며, 이것 때문에 이만희가 육체적 영생을 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지만... 이 또한 불행히도 성경에 어긋나는 내용이다. 예수는 부활하기 전 육체적 죽음을 한 번 맞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만희 또한 인간의 몸에서 났으니 반드시 육체적 죽음을 한 번 맞아야 한다는 소린데 상식적으로 이 인간이 죽은 뒤 부활할 가능성은 어딜 봐도 제로다. 물론 죽은 뒤 반드시 정확하게 사흘 내로 부활해야 하는 것은 덤이다. 죽은 척 했다가 사흘 뒤에 나타날려나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삭제
위 내용은 사실관계가 맞지 않고,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의 내용을 담은 것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⑧이만희도 앞으로의 자신의 죽음을 당연히 모를 바가 없어서, 사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내연녀이자 실세 2위였다가 퇴출당한 김남희의 고백에 따르면, 과거 이만희가 자신에게 "유리관"과 "엠버밍 강력한 방부제"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즉 신천지 박물관을 과천에 크게 건설하면서 그 안에 자신의 시신을 엠버밍 방부처리하여 안치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했으며, (이는 이만희가 통일교 문선명의 장례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통일교 문선명의 경우 사후 천정궁에 며칠 동안 방부처리되어 유리관에 안치된 후에 영결식 이후 묘에 안장했다.) 이후엔 일정 기간 이후 자신이 보아놓은 묘역에 안장할 것이라는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삭제
위 내용은 근거가 없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김남희라는 사람이 실세 2위 곧 ‘실세이다, 2인자다.’라는 말을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한 적도 없으며, 2인자라는 그 말 자체가 성경 속 말씀과 거리가 멀고, 해당 내용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해당합니다. 김남희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대상으로 고소한 인물로써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고 비방 및 폄하의 목적으로 해당 내용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음을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근거자료1. 서울경제, 23억대 주식 분쟁서 승소한 신천지 이만희 ... 김남희 항소 기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5S9X3GO

⑨2020년 11월 4일 공판에서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자기가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아파서 죽을 지경이니 제발 보석을 허가해 달라.'라고 재판부에 읍소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4178000061)
:(비방 및 폄하 목적에 의한 명예훼손) 정정
해당 본문 내용의 목적은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의 건강을 문제 삼아 신천지를 비방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기사 내용 속에 신천지 교회의 대표가 "나는 원래 입원한 상태에서 왔다(구속됐다)"며 "현재의 고통을 말로 다 못하겠다. 차라리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힌 부분을 과장하게 서술하였고,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비방 및 폄하 목적에 의한 명예훼손이며, 해당 내용은 ’신천지 교회의 이 총회장은 입원한 상태에서 구속되어 그 고통이 심하다며 보석 허가를 호소한 사실이 있다.‘라고 정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⑩당연하겠지만 기존에 교주의 영생을 주장했던 사이비 종교들이 그렇듯이, 신천지 역시 교리를 수정하여 차기 교주 체제로 이어갈 것이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예전처럼 막강한 세력 확장력을 과시할 수도 없고 그냥 허수아비 교단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2020년 일어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그도 어려워 보인다. 신천지의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진 수준이고, 신천지 교도라고 하면 일상적인 사회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신천지 교도 살해위협이 인터넷에 버젓이 게시되기도 한다.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 삭제
해당 내용은 개인의 추측에 의해 작성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교주, ’사이비 종교‘라는 표현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 있으며, ‘영생’에 대한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 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대표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나와 있는 영생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전하였을 뿐입니다. ‘영생’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비방을 받을 권리는 없으며, 삭제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성경 속 ‘영생’에 대한 내용을 신앙인으로서 성경 속 내용을 소망하며 기도할 수 있는 내용에 해당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록되어 온 성경 속의 내용을 임의로 삭제할 권리도 없으며, 소망하는 마음을 억압하고 빼앗을 권리가 타인에게 있을 수도 없으며, 이를 강제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신천지 교회의 대표는 성경 속에 나오는 ‘영생’에 대하여 성경에 있는 그대로 알려주었고, 이것이 현재 눈앞에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 중에는 이를 소망하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내용을 정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교리를 수정하거나 교리가 바뀌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나오는 교리는 현재 유튜브에도 다 공개되어 있으며, 이것이 성경 경서를 기준하여 문제가 되거나 틀린 내용이 있다면 성경을 기준으로 지적하는 자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그 누구도 지적한 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교리가 바뀌었다 수정했다고 주장하는 기성 교회의 언론매체는 무엇을 근거로 수정했고 바뀌었는지 해당 근거를 제시해야 하며, 그 근거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어떤 내용이 어떻게 수정이 되었는지 그래서 교리가 실제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추측성에 의한 허위 사실이며,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해당하고 있고, 이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내용이므로, 권리침해에 해당하여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⑪(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신천지 교인=바이러스 테러범이라고 낙인이 찍혀있고, 이만희가 죽으면 결국 불사신이라고 맹신하던 신도들이 대거 탈퇴하기 때문이다. 교단에게 신도들의 대거 탈퇴는 곧 재정 악화이기 때문에 교단을 운영할 자금이 없으면 완전히 내려 앉을 수 밖에 없다. 천부교나 조희성, 천국복음전도회 등이 그러한 전철을 밟아 왔다.) 신천지 최측근 교육장이었다가 탈퇴하여 신천지 비판에 앞장서고 있는 신현욱 목사는 이만희 사망과 2대 교주 등극 이후 신천지가 내세울 논리들을 예상하여 정리한 바 있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3)
: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 삭제
해당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 사건의 원인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둔 내용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사이버 폭력 및 명예훼손과 권리침해 내용에 해답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를 교인들은 종교를 이유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인권과 사생활이 침해되었으며, 온라인 상에서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히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천지예수교회를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과 개인정보 유출 등 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하였고, 백신조차 맞지 않았던 시절 코로나19의 부작용을 견디면서까지 혈장 공여를 하였으며, 지금 현재까지도 비대면 예배를 유지 중에 있으며, 대면 모임을 모두 중단하였고, 모든 시설을 전면 폐쇄조치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내용 중 신천지 교인=바이러스 테러범이라고 낙인이 찍혀있다표현과, 맹신한다는 표현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에 대한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추측성 내용은 나무위키의 문서지침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에 의거 비하성 서술, 사생활을 침해하는 서술, 특정인 관련 문서 지침 사항 중 권리자가 공개를 원하지 않은 개인 신상이 불법 혹은 실수로 유출되었을 경우 권리자의 동의 없이 작성할 수 없다, 서술은 서술의 재미보다 엄정한 사실을 우선한다, 추측성 독자 연구 또는 타인과 비교를 하는 내용은 작성할 수 없다는 지침사항에 의거하여 해당 내용을 근거자료를 근거로 사실과 무관함을 증명하며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장이었다가 쫓겨난 신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총회장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는 성경에 맞지 않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제명된 자 입니다.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교리를 본인이 내뱉은 사실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개인 통장을 만들어 헌금을 횡령한 사실이 있고, 신천지예수교회에 3천만원을 빌려 지금까지도 갚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3천만원을 갚으라는 법의 판결문을 무시하고 지금까지도 법망을 피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납치하고 감금한 후 공포적인 분위기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세뇌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이러한 일의 댓가로 상담비를 벌고 있는 이단상담소의 실체를 알리며,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근거자료1. 한국일보, ‘방역방해’혐의 신천지 대구 교회 간부들, 항소심도 무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916040000859
근거자료2. TV서울,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2심 무죄
http://www.tvseoul.kr/mobile/article.html?no=41117#078x
근거자료3. 한국일보, ‘신천지 총회장의 특별편지’, 정부 시책 협조할 것 당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50987749018
근거자료4. 대한뉴스, 생명 구하는 일에 자신을 던진 신천지 교인
http://www.daehannews.kr/mobile/article.html?no=485250

⑫다만 그의 부모, 형제들이 대부분 90을 넘어 장수한 점, 이만희 본인도 나이에 비해 정정한 편이라 사망까진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라 예측된다. 오히려 그가 90대 치고 건강하다는 점이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수감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이유로 불리하게 작용하였고, 안상영 전 부산광역시장과 같이 옥중에서 자살하지 않는 이상은 죽기 전에 재판이 끝나 전과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 삭제
해당 내용은 추측성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기에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6. 사건사고 및 논란
2.

2017년 1월에는 CBS를 통해 이만희가 국내외에서 자신을 대한제국 황실의 황손이며, 고종 황제와 명성황후의 손자라고 선전해 왔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또한 이만희는 자신이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20세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참조 영상(0:50부터 1:05까지 참조) 실제로 이만희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가 맞다. ①하지만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는 대한제국 수립 훨씬 이전인 15세기에 이미 조선 왕족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분파로 대한제국의 황손이라는 주장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1] 이에 대해 황실 관계자는 “황손 족보에도 없는 신천지 이만희 씨가 조선 황손 행세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불쾌해했고, 신천지가 수차례 황실에 접근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유튜브 뉴스 동영상

2018년에도 자신이 황손이라는 지칭까지 했다.

황손 주장 사건

①하지만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는 대한제국 수립 훨씬 이전인 15세기에 이미 조선 왕족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분파로 대한제국의 황손이라는 주장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1] 이에 대해 황실 관계자는 “황손 족보에도 없는 신천지 이만희 씨가 조선 황손 행세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불쾌해했고, 신천지가 수차례 황실에 접근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허위사실) 삭제
사실이 아니므로 삭제. 황실관계자는 누구인지 밝혀진바 없습니다. 황손행세를 한 적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수차례 황실에 접근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3. 비자금 조성 의혹

①2천억 비자금으로 차명계좌 만들어 건물 등을 사들였고 자기 명의 땅이 있다. #

세무조사 전 날에 과천에 나타나기도 했다. #

②2020년 7월 30일, 경찰은 이만희가 아내(유천순) 계좌 48개로 헌금 32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2020년 7월 31일 밤 헌금 32억원 횡령혐의로 구속되었다.


①2천억 비자금으로 차명계좌 만들어 건물 등을 사들였고 자기 명의 땅이 있다.
:(허위사실) 삭제
2천억 비자금, 차명계좌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자기명의의 땅있다 하더라도 재원이 교회의 것임을 서면확인되고 구입당시 편의상 이만희 총회장의 명의로 하는 경우였습니다.삭제를 요청합니다.


②2020년 7월 30일, 경찰은 이만희가 아내(유천순) 계좌 48개로 헌금 32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2020년 7월 31일 밤 헌금 32억원 횡령혐의로 구속되었다.
:(허위사실) 삭제
위 내용은 허위사실에 해당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사건번호: 수원지방법원 2020고합496

2020년 2월에 갑자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함께 무한 관심을 받았는데,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당시 이 사건이 급상승하던 신천지를 견제하기 위한 마귀의 짓이라는 메시지를 교인들한테 보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 25일에는 특별 편지가 나왔다. # 3월 2일에도 3차 특별편지를 내놓았다. #

①심지어 이만희 본인이 시킨 것이 아닐 수 있으나 신천지의 윗선에선 일반 교회로 가서 바이러스를 옮겨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야 한다#는 지령이 나왔다는 제보와 실제로 몇몇 사람들이 교회에 잠입하다 적발되는 등 여론이 썩어들어갔다.

②코로나-19 메시지를 보낸 이후로는 한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본인의 처신과 종교의 앞날에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예배나 방송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일절 비치지 않았다. 이만희의 행방을 아는 신도는 극소수의 간부급뿐이며, 이들도 '여러 곳에 마련된 거처 중 한 곳에 (이만희가) 계시며, 자세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며 구체적인 행방에 대한 대답은 피했다. 이만희의 부재에 대해 코로나 감염설, 해외 도피 준비설, 전수조사 대비 자금 긴급 은닉설, 심지어 자연사설 등 별의별 설들이 난무하나,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었다. '떳떳하게 말하기엔 껄끄러운', '따라서 비밀리에 행동하는' 신천지의 특성상 질의응대 자체를 회피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③가평군 주민에 따르면 배를 타고 청평호를 통해 도망쳤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한다. # 24일에는 별장에서 나무 가지치기하는 모습을 주민들이 제보해 왔다고 밝혔다. # 세종시에 있다는 설도 나왔다. #

코로나19를 검사한다고 신천지 발표가 나왔다. #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 음성도 잘 모른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코로나 사태에 대한 관심도 부족해보인다.

④신천지 시설 폐쇄명령을 무시한채 활보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 이재명 경기지사도 형사책임을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다. # 어쨌든 이만희는 이 사건으로 인해 법적으로는 아직까지 범죄자는 아니지만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용의자로서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검찰에 2차례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

7월 28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감옥에 갈 위기에 놓였다. #

8월 1일 새벽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수감되었다. # 한마음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14일, 재판에 넘겨졌다. #

2021년 1월 13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무죄가 선고되었다.


①심지어 이만희 본인이 시킨 것이 아닐 수 있으나 신천지의 윗선에선 일반 교회로 가서 바이러스를 옮겨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야 한다#는 지령이 나왔다는 제보와 실제로 몇몇 사람들이 교회에 잠입하다 적발되는 등 여론이 썩어들어갔다.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위와 같은 지시, 공지를 한 바 없으며 교회에 잠입해 적발 된 사실 또한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 주장이 사실이라 뒷받침 할 근거도 없음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②코로나-19 메시지를 보낸 이후로는 한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본인의 처신과 종교의 앞날에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예배나 방송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일절 비치지 않았다. 이만희의 행방을 아는 신도는 극소수의 간부급뿐이며, 이들도 '여러 곳에 마련된 거처 중 한 곳에 (이만희가) 계시며, 자세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며 구체적인 행방에 대한 대답은 피했다. 이만희의 부재에 대해 코로나 감염설, 해외 도피 준비설, 전수조사 대비 자금 긴급 은닉설, 심지어 자연사설 등 별의별 설들이 난무하나,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었다. '떳떳하게 말하기엔 껄끄러운', '따라서 비밀리에 행동하는' 신천지의 특성상 질의응대 자체를 회피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허위사실. 명예훼손) 삭제
위 내용은 사실과는 다른 개인의 사견이 들어간 추측성 글로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있는 내용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③가평군 주민에 따르면 배를 타고 청평호를 통해 도망쳤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한다. # 24일에는 별장에서 나무 가지치기하는 모습을 주민들이 제보해 왔다고 밝혔다. # 세종시에 있다는 설도 나왔다. #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도망을 치는 등의 행위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개인 사견을 담은 악의적인 허위정보 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④신천지 시설 폐쇄명령을 무시한채 활보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 이재명 경기지사도 형사책임을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다. # 어쨌든 이만희는 이 사건으로 인해 법적으로는 아직까지 범죄자는 아니지만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용의자로서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허위사실,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설 폐쇄명령을 어기고 활보 한 적 없고, 현재까지 진행 된 2심 재판결과 감염병예방법 위한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내용은 개인의 개인 사견을 담은 악의적인 글 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4.1. 피고소·고발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인해 신천지 피해자 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되었다.[2][3] 거기에 청와대 국민청원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압수수색 찬성여론이 높아지면서 신천지에 대한 비난이 높아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①신천지 피해자 외에도 고발, 고소된 건은 다음과 같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이만희를 살인죄로 고발하기까지 했다.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측에서도 살인 및 업무방해혐의로 신천지 총회장을 고발했다. #
100억 원대 신천지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재고발되었다.
검찰은 '평화의 궁전' 부동산에 대해서도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인데,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교단에 돈을 갚은 방식(대물변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
미래통합당 측은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주었다는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였다.
차량으로 신천지 광고를 붙이고다니며 미관을 해치고 다닌 옥외광고물 위반 혐의로도 경찰에 고발되었다. #
신천지 탈퇴자 단체에서도 고발에 나섰다. #

②결국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로 배당되어 수사가 착수되었다. 거기에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는 이 총회장의 발언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명예훼손 혐의로 이 총회장을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되었다. #

③다만 검찰 측은 강제수사는 하지 않겠지만 강제수사를 준비하기는 하겠다고 한다. #


①신천지 피해자 외에도 고발, 고소된 건은 다음과 같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이만희를 살인죄로 고발하기까지 했다.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측에서도 살인 및 업무방해혐의로 신천지 총회장을 고발했다. #
:(허위사실) 삭제
하지만 현재까지 진행 된 2심 재판결과 감염병예방법 위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기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내용을 추가,정정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②결국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로 배당되어 수사가 착수되었다. 거기에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는 이 총회장의 발언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명예훼손 혐의로 이 총회장을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되었다. #
:(허위사실.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 줬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③다만 검찰 측은 강제수사는 하지 않겠지만 강제수사를 준비하기는 하겠다고 한다. #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는 방역법위반 등 모든 고발 사건에 대해 적극 협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검찰이 강제 수사를 준비 했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출처를 명확히 표기 해야 하며, 출처, 근거가 없는 경우 삭제 되어야 합니다.

4.2. 2020년 3월 2일 기자회견

...중략
①실질적으로 이만희 개인의 영도력으로 신천지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내부의 실세들[9] 과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중략
②이렇게 겉으로는 노쇠한 듯 보여도 자체 내에서는 저렇게 정신이 온전하기에, 심신미약으로 인한 처벌 경감을 고의적으로 노렸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①실질적으로 이만희 개인의 영도력으로 신천지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내부의 실세들[9] 과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사실무근, 허위사실) 삭제
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개인이 자신의 사견을 작성한 것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모든 단체가 그러하듯이 신천지예수교회는 한 개인이 개인의 뜻대로 이끄는 단체아 아니며 내부에 실세가 있다는 표현 또한 잘못된 표현 이므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②이렇게 겉으로는 노쇠한 듯 보여도 자체 내에서는 저렇게 정신이 온전하기에, 심신미약으로 인한 처벌 경감을 고의적으로 노렸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허위사실, 명예훼손) 삭제
처벌 경감을 노린 적 없음으로 허위사실에 해당되며, 인신 공격적 발언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4.4. 반응

신천지는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논란이 커지자 이만희가 직접 나서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오히려 논란만 키웠다.

법무부에서는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에 신천지의 방역당국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 등을 언급하며 압수수색과 구속수사를 포함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사건은 수원지검으로 넘어가면서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압수수색만 해도 찬성여론이 높아진 것이기도 했고 야당이나 야당 지지층들도 신천지에 대한 조사는 어느 정도 찬성하는 분위기다.

또한 이 피고소, 고발 사태는 신천지에 적지 않은 파장이 될 수도 있다는 시각이 많다.

한편 신천지는 ①미래한국당이 고소한 것을 의식해서인지 이만희 총회장은 새누리당명과 관련된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

②시간이 갈수록 고소, 고발이 많아지는데 신천지의 변호비 등 감당할 수 없게 만들어서 파산하게 만들 수 있다.


①미래한국당이 고소한 것을 의식해서인지
:(사실무근,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새누리당명과 관련된 발언을 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이에 미래한국당이 고소 한 것을 의식했다는 표현도 개인의 사견이 반영된 내용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②시간이 갈수록 고소, 고발이 많아지는데 신천지의 변호비 등 감당할 수 없게 만들어서 파산하게 만들 수 있다.
:(개인의 추측성 의견) 삭제
변호사비 등을 감당하지 못해 단체가 파산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개인의 추측성 사견임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4.5. 방역방해 혐의로 구속

검찰이 법원에 이만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월 1일 새벽 1시 25분경, 영장실질심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을 방해한 혐의가 인정되고, 수차례 소재파악이 안된 만큼 도주 우려가 충분하며, 증거인멸의 우려 또한 상당하다는 이유로 판사가 검사의 청구가 적절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다. 심사가 종료된 직후 이만희는 법원에서 수원구치소로 이송되어 구속 수감되었다.

신천지 간부진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전부터 '종교탄압을 하는' 법무장관과 함께 ①'죄없는' 총회장을 구속한 해당 판사를 탄핵시키자고 말하며 신도들을 선동했다. ②그러나 비슷한 시기 논란이 된 전광훈을 풀어준 판사와 사랑제일교회 집회를 허가한 판사를 끌어내자는 주장이 터져나왔고,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단 하루 만에 국민청원 답변 기준을 넘어선 사랑제일교회 관련 판사 탄핵건과 달리 이 쪽은 국민들의 지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묻힌 상태이다. 중략...


①'죄없는' 총회장을 구속한 해당 판사를 탄핵시키자고 말하며 신도들을 선동했다.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판사를 탄핵시키자는 말한 적 없으며, 이는 허위사실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②그러나 비슷한 시기 논란이 된 전광훈을 풀어준 판사와 사랑제일교회 집회를 허가한 판사를 끌어내자는 주장이 터져나왔고,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단 하루 만에 국민청원 답변 기준을 넘어선 사랑제일교회 관련 판사 탄핵건
:(사실 확인 할 수 없음) 삭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확인결과 “허선아 재판부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이 2020.12.31.일에 올라와 26,191명이 동의를 하였던 건이 있으나, 청원 답변 기준인 20만명 기준에 미달하여 답변도 없었고 이와 관련된 다른 청원글을 찾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4.6. 감염병 예방법 위반 및 횡령 혐의 기소
중략..
①그러자 판사출신인 서기호 변호사는 “판사들이 교과서로 사법시험 공부할 때 그 수준으로 재판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건을 접했을 때는 그 구체적인 사건의 특수성에 맞춰서 유연하게 적용해야 되는데, 죄형법정주의 원칙이라고 하는 그 원리에 너무 집착을 해가지고 이 감염병 예방의 특수성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판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①그러자 판사출신인 서기호 변호사는 “판사들이 교과서로 사법시험 공부할 때 그 수준으로 재판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건을 접했을 때는 그 구체적인 사건의 특수성에 맞춰서 유연하게 적용해야 되는데, 죄형법정주의 원칙이라고 하는 그 원리에 너무 집착을 해가지고 이 감염병 예방의 특수성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판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립을 지키지 못한 내용) 삭제
중립성과 사실성을 잃고 본인의 감정적 사견에 동의를 구하는 글일 뿐입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7. 여담

중략..
①눈이 작은 편이라 흰자위는 잘 보이지 않고 홍채만 큼직하게 보여 무섭게 생겼다는 평가가 있다. 노년이 되어 안검하수가 왔는지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도 이렇다. 작은 눈에 검은 홍채만 커다랗게 보이다 보니 짐승 눈 같다며 꺼름직하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기성 기독교인이 보기에도 다른 의미의 짐승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②백괴사전에서는 아예 신천지를 교주 이만희→마니로 치환해서 마니교라고 표기하기도 하였다.
43세의 나이로 요절한 동명의 영화 감독과는 동갑인 1931년생이다. 그리고 옆동네 영천시 출신인 영천시·청도군 지역구의 모 국회의원과도 이름이 같아 종종 이상한 방향으로 엮이곤 한다. 심지어 국회의원 이만희의 지역구인 청도군은 ③사이비 교주 이만희의 고향.
중략..
④그러나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①눈이 작은 편이라 흰자위는 잘 보이지 않고 홍채만 큼직하게 보여 무섭게 생겼다는 평가가 있다. 노년이 되어 안검하수가 왔는지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도 이렇다. 작은 눈에 검은 홍채만 커다랗게 보이다 보니 짐승 눈 같다며 꺼름직하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기성 기독교인이 보기에도 다른 의미의 짐승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명예훼손, 인격모독) 삭제
특정인의 외모를 비하하여 인격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삭제 되어야 합니다.

②백괴사전에서는 아예 신천지를 교주 이만희→마니로 치환해서 마니교라고 표기하기도 하였다.
:(허위사실) 삭제
백과사전에 나오는 마니교는 3세기 초 조로아스터교에 기독교, 불교 및 바빌로니아의 원시 신앙을 가미하여 만든 자연종교입니다. 지중해와 중국에까지 퍼져 14세기까지 번창한 종교로써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③사이비 교주
:(편향된 입장) 삭제
사이비는 가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교주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대쪽의 편향된 입장에서 기록되었으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④그러나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허위사실) 삭제
확인 되지 않은 거짓내용으로 삭제 되어야합니다.

설교도 직접 하기는 하는데, ①90%가 타 종교 비방 + 10%가 자기 교리 찬양이라 별 도움될 건 없다.


① 90%가 타 종교 비방 + 10%가 자기 교리 찬양
: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위 내용은 사실과 다른 개인의 사견에 기반 한 일방적인 주장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며 삭제되어야 합니다.

자칭 '이긴 자'이자 '보혜사'라는 양반이 설교 때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범위를 넘어 경북 출신이라 그런지 심한 영남 방언 억양을 쓰는데다, 고령으로 인해 치아가 많이 빠진건지 발음이 부정확하여 무슨 말을 하는지 발음조차 알아듣기 힘들 때가 태반이다. 전혀 알아듣지 못하겠는데 박수치며 환호하는 ①신천지 광신도들은 헛웃음만 나올 지경. 거기에 신천지 교리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하는 ②말을 들어 보면 듣던 이가 열 받을 지경으로 말빨까지 끔찍하다! '~지요?',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라는 말투를 안 쓰면 죽는 병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계속 반복한다. 일반인들은 저런 끔찍한 말빨을 가진 사람이 ③교주라는 것에 황당해한다. 카리스마가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니고 저런 듣던 사람 열 뻗치는 말투를 가지고 있는데도 신천지 광신도들이 좋다고 환호하는 걸 보면 기가 찰 지경.


①신천지 광신도들은 헛웃음만 나올 지경.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광신도(狂信徒)의 사전적의미는‘이성을 잃고 무비판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인데 광신도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에 대한 모욕의 표현을 담고 있는 것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말을 들어 보면 듣던 이가 열 받을 지경으로 말빨까지 끔찍하다! '~지요?',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라는 말투를 안 쓰면 죽는 병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계속 반복한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위의 표현은 개인의 사견에서 비롯된 모욕적 내용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③교주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교명에서도 볼 수 있듯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기에 사람이 교주가 될 수 없습니다. 종교란 ‘으뜸가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는 사람이 아니라 ‘신’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주인을 의미하는 교주는 사람이 아닌 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단체의 대표가 스스로 ‘교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총회장은 단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는 교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입니다. 삭제를 요청합니다.

15년 된 그랜저 TG S380을 타고 다니고 전세집에 거주하며 밖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구두쇠로 성도들이나 외부에 알려졌지만[37], ①실상은 마이바흐 S600[38]을 소유하고 전국 여러 곳에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그 중 기자회견에 사용된 청평 평화의 궁전은 시가 13억원.


①실상은 마이바흐 S600[38]을 소유하고 전국 여러 곳에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그 중 기자회견에 사용된 청평 평화의 궁전은 시가 13억원.
: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먼저 평화의 궁전은 공식적인 명칭은 ‘평화 연수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은 평화 연수원 건립 당시부터 공적인 목적을 분명히 밝히었고, 실제로 수 많은 평화 행사를 그곳에서 치렀습니다.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에도 주거용 건물이 아닌 ‘연수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은 허위사실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①정치인들을 포섭대상으로 삼았었다고 한다. 이낙연 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운현은 이만희가 이낙연과 면담을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①정치인들을 포섭대상으로 삼았었다고 한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위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문장표현으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에 해당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3세의 나이로 요절한 동명의 영화 감독과는 동갑인 1931년생이다. 그리고 옆동네 영천시 출신인 영천시·청도군 지역구의 모 국회의원과도 이름이 같아 종종 이상한 방향으로 엮이곤 한다. 심지어 국회의원 이만희의 지역구인 청도군은 ①사이비 교주 이만희의 고향.



①사이비 교주
: (명예훼손, 허위사실) 삭제
기독교계에서 ‘사이비 교주’이라 함은 흔히들 다수가 인정하지 않는 교회 종교지도자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비라는 뜻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 하지만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아주 다른 것.’ 즉 교회의 모습은 갖추고 있으나 교리가 성경적이지 않거나, 성경적이지 않은 신앙 형태를 보일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교회의 사이비라고 판단할 때는 성경을 기준으로 봐야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성장일로에 있는 교회가 초기에 다른 교회로부터 ‘사이비’로 정죄 받기도 하고, 기성 교단과의 이해 관계에 따라 사이비다 아니다 번복되기도 해왔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또한, 교리적인 부분보다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급성장하는 교회를 견제하거나 이해 관계 맞지 않는 교회를 핍박할 때 썼던 ‘사이비 교주’라는 말로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으로만 전도를 하였고, 성경을 몰라 답답했던 분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옮겨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사이비’이라 하여 ‘사이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가 정말 성경과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근거 없이 사이비 교주라 표현하고 있는 위 내용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8. 인터넷 밈화
1. 개요
①사이비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를 소재로 한 인터넷 밈. 흔히 만희물, 이만희물이라고 부른다.

①사이비 종교
:(모욕죄) 삭제
대법원 판례에도 대상으로 하여금 '사이비종교' 등의 표현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가치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근거자료.1
[오마이뉴스] 개인 명예감정 침해하는 종교비판은 '모욕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5114
근거자료.2
[아시아경제] 사이비종교 표현은 모욕죄
https://www.asiae.co.kr/article/2008092823584158394


2019년 이전부터 신천지의 막장 행각은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으나, 사회 전체에 공론화되는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발생하자 ①신천지 측에서는 신도들의 위치가 들통나는 것을 우려하여 방역에 협조하지 않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급증하자 전 국민의 관심이 신천지로 향하고 ②신천지의 막장성과 만행이 재조명받게 되었다.

1.1. 탄생

①신천지 측에서는 신도들의 위치가 들통나는 것을 우려하여 방역에 협조하지 않았고,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 측에서 방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신천지예수교회에서여러 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상기내용은 해당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한 내용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근거자료.1
[ 기사인용 ]
특히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공무원들이 ‘신천지가 자료 제출에 적극 협조했고 방역당국의 요청에 최대한 신속히 정리해 제공했다’는 증언도 재확인했다.
근거자료.2
[일요신문] “방대본, 신천지 자료제출 적극 협조” 증언 컸다…감염병법 ‘무죄’ 판결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9999

②신천지의 막장성과 만행이 재조명받게 되었다.
(명예훼손)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근거없이 악의적인 비판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측에서 방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문장은 아래의 뉴스와 같이 이미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내용들은 정확한 내용과 최신 내용들로 업데이트 및 수정이 필요합니다.[연합뉴스] 방역방해 혐의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모두 '무죄'(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069700053

1.2. 몰락 위기

그러자 링크를 타고 만희물을 접한 신천지 내부의 정보전사들이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만희물들에 대규모로 신고를 넣는 추태를 저질렀다.

:(명예훼손) 삭제악의적인 합성사진을 통한 대상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정당한 정정요청을 한 내용을 사실과 달리 왜곡시켜, 정당한 정정요청을 마치 사이버 명예훼손을 저지른 대상들로 하여금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상기내용은 동 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 적시한 내용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삭제되어야 합니다.



4. 예시

이만희와 큰절의 저주,[2] 이만희는 못말려, 네모바지 신천지밥,[3] 메갈로만희아,[4] 소비에트 만희, 해커에 대한 격노 이만희버전,[5] 만희보벳따우, 우한요정 만희돌이, 브베vs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 여러 가지 만희물이 있다.[6]
논란이 된 방송인 아임뚜렛과 엮인 합성물도 존재한다. 참고로 성인인증을 뚫어버리는 이만희의 원본 영상은 현재 성인인증이 걸린 상태지만 다른 채널에 복원 영상이 존재하며, 원작자가 추가로 순한맛 버전을 제작했다.[7] 일본에서는 아사하라 쇼코를 오래 전부터 이만희 같은 취급을 했었다.
이만희 총회장과 일루미나티를 엮어서 수학적으로 이만희가 일루미나티임을 밝힌 유튜버도 있다. 이런 게 나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8]
영상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만희 관련 합성 이미지와 짤들이 인터넷상에서 다수 포착되고 있다. 보통은 이만희의 얼굴을 합성하거나 변형시킨 것이다.


https://namu.wiki/jump/FYl%2F7Opo5EYs1f5NG9aSE9kFXTvdripjnuz8gdg0cNUSLBWhUu6rB3209bya5CEhEnJjSRM3fezHVfqbAwAHy1qAMpYt8iWvzUtSiDc5HKx05y43T17uS77Z4lXTHnyu
https://namu.wiki/jump/FYl%2F7Opo5EYs1f5NG9aSEzSi5vtER5IL6LxcS0HE5OiYwiYN7hTu9yejPENrZeu%2B2WCsviiL3eA0OKeCVSh6sDmeGXG9zml4CiaZUMRAjmETGFpiuHl%2FDxV7461yu%2FJs

(명예훼손) 삭제
:게시된 위 사진은 해당 대상을 비방할 목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선 모욕적이고 악의적인 인신공격을 목적으로한 합성사진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 및 모욕죄에 해당하며, 이 글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공 란










위와 같은 허위, 왜곡, 명예훼손, 개인정보 게시 등으로 인해 당사자인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예수교회와 그에 소속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수의 성도들의 권리침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것이 아닌 문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허위정보와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성 정보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수정으로 본 문서를 바로잡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나무위키에 임시조치 조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나무위키가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임을 인식하여 집단지성을 통해 잘못된 정보들이 스스로 정화될 것이라고 판단해 그동안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오랜 기간 지속된 악의적 편집과 비방들로 인해 신천지교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수십만 성도들이 고통받고 있음에 더 이상 스스로 정화되기까지 기다리기 어려움에 이르렀으며, 이에 나무위키의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임시조치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공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끝.

2. 2022년 5월

삭제 요청된 문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청자 신천지예수교회
권리자 신천지예수교회
처리결과 임시조치->복구[2]
내부 관리 번호 19203
▶임시조치 요청 취지 : 본 게시물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모욕적인 표현과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정보를 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 44조 1항에서는 포털은 명예훼손적 모욕적 댓글이 유통될 시 자발적으로 삭제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정보의 삭제요청 등) 제2항의 규정 및 동법 제49조(비밀 등의 보호)에 의거하여 위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하오니 귀사는 즉시 삭제해 주시길 요청하는 바입니다.

나무위키가 가지고 있는 백과사전이라는 특징과 사회적,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 문서에 표기되어있는 허위 정보를 접하는 이용자들은 이 문서의 내용이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이 문서에 표기된 허위 정보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와 성도들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차별과 혐오를 당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들이 출처와 근거도 없이 개인의 사견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출처와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한 자료를 통해 공신력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는 나무위키의 운영 방향과도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피해 사실 소명과 삭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위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신천지예수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모욕과 명예 훼손이 지속될 경우, 이 문서를 온라인에서 다수가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귀사에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임시조치 사유 :
본 문서에 게시되어 있는 각 목차별로 침해 사실을 소명하오니 임시조치 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 아 래 -

1. 개요

1984년 3월 이만희가 창설하였으며,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①반사회적 사이비 종교이다. 주로 '신천지'라는 약칭으로 줄여 부른다. 간접적으로 거론할 경우에는 'S'나 'SCJ'를 사용하기도 한다.



①반사회적 사이비 종교
:(삭제)
반사회적이라는 표현은 사회의 규범이나 질서 또는 이익에 반대된다는 의미인데, 위 글에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를 이유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반사회적인 사이비 종교라고는 표현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폄하와 혐오를 조장하고 있고,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2021년 11월 30일 수원고등법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2.1. 타 종교와의 관계


①신천지는 다른 모든 종교, 특히 그 중에서도 개신교를 상당히 증오하고 있다.[12] 그렇기 때문에 신천지는 한기총을 현 주류 교단의 수뇌로 간주하고 집중 공격을 하고 있다. 개신교 중 한국에서 가장 큰 장로회, 그리고 감리회·성결교회·침례회·오순절교회 등등을 모두 이단이라고 주장할 정도다. 내가 왕따인게 아니라 모두를 왕따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로회의 경우 장로회를 창시한 사람인 칼뱅을 "무자비한 살인자"라고 깔 정도로 싫어한다. 그러면서 위장교회 간판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라 박아 넣고 예장통합 로고까지 떡하니 무단도용해 쓰고 있다(...).

얼마나 타 개신교단을 증오하냐면, 한국의 반기독교의 레토릭이나 기독교의 사건사고 등을 취사 선택하는 것은 물론이고, 흰돌책자라고 하여 서울/인천의 개신교 소속 목회자들의 범죄 사실을 정리한 책자를 발간한 사례도 있다. 또한 종교자유정책연구원[13]의 손을 빌리는 것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다.

중략

②심지어 이제는 아예 돈과 노동력을 갖다 바치지 않는 자기들의 신도까지 모두 마귀, 사탄이라 칭하며, 교리를 모두 배우기 이전에 나가거나, 모두 배우더라도 신천지를 그만두는 순간 어떤 의도로 그만두었든 간에 "말씀을 훔쳐간 배도자", "마귀 같은 자"라며 배척한다. 한 마디로 돈이랑 노동력 바치라고 주장하는 꼴.

③ 신천지는 다른 종교 단체에 침투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곡해한 교리로 교인들을 빼내어 자기들의 교인으로 삼는다는 점에서도 악명를 얻었다.





① 다른 모든 종교, 특히 그 중에서도 개신교를 상당히 증오하고 있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가 타 종교를 증오한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며, 이런 허위 주장은 타당한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참고자료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737)
②심지어 이제는 아예 돈과 노동력을 갖다 바치지 않는 자기들의 신도까지 모두 마귀, 사탄이라 칭하며,
:(삭제)

③ 신천지는 다른 종교 단체에 침투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곡해한 교리로...악명를 얻었다.
:(삭제)
위의 표현들은 출처와 근거를 알 수 없는 표현이며,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문서 작성 시 출처와 근거를 작성해 문서의 공신력을 높여야 하는 나무위키의 운영 방침과는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또한 자의적으로 교리를 해석했다는 것은 개신교 안에서도 여러 교단과 교파가 존재하고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에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곡해했다 할 수 없으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신앙하는 성도들은 타인의 강요나 외압이 아닌 자발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3. 운영상의 특징


남녀 성비가 3:7이 될 정도로 여신도 비율이 매우 높다. 예배에 나갈 때 정식 규정 복장은 하얀색 상의와 검정색 계열 하의다(이른바 모나미룩). 여기서 하얀색이 핵심인데 정결함, 순결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신천지 교회 근처에 규정 복장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 신천지 신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예배가 끝나면 엄청난 인파가 규정 복장을 입고 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개신교, 천주교 등은 친목을 목적으로 다니는 경우도 많지만, 이 곳은 나쁜 의미로 철저하게 종교적 활동을 중심으로 교회가 돌아간다. 또한, 이만희가 죽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뭉쳐 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로 세뇌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사실 세뇌 여부를 떠나서 이를 믿는 것 또한 심각한 수준. 기성 개신교와 가톨릭을 싫어하는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신천지나 기독교나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①단순히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과 사람을 인생 파탄, 패가망신하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고 헌금을 내라고 하는 것과 헌금을 내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전자가 추근대는 것이라면, 후자는 성범죄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큰 막장성 때문에 '병신천지', '신천지예수교 무증거막장성전'이라는 멸칭도 존재한다. 특히 '막장성전'의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장막보다 막장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기도 하고, 막장의 뜻 자체도 시너지 효과를 더해 리그베다위키 시절에는 아예 본 문서로 오는 리다이렉트로 존재했지만 이후 삭제되었다. 2021년 현재, 일반 교회에서의 헌금이나 봉사는 완전 자율로만 운영되며 반드시 무조건 강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천지는 무조건 100% 강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문화방송, 기독교방송 등의 방송국, 그리고 PD수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등의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거론된 곳이기에 주의를 요한다.[17] 검증(?)된 곳이어서 믿고 피하는 곳으로 뽑히고 있다. 정말 믿고 피하자. 또한 SBS에서도 시사 대표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2020년 3월 14일 이 집단에 대해 다뤘으며, 4월 11일에는 신천지에 대한 후속보도와 동시에 2012년에 신천지 내부에서 진행됐던 빛의 군사 훈련(빛군)과 신천지의 탄생에 영향을 준 70년대의 장막성전에 대해서도 보도한다. SBS에서는 후속 보도를 이어갈 것으로도 보인다. 심지어 사망 사고도 은폐했다. #




①단순히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과 사람을 인생 파탄, 패가망신하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고 헌금을 내라고 하는 것과 헌금을 내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전자가 추근대는 것이라면, 후자는 성범죄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큰 막장성 때문에 '병신천지', '신천지예수교 무증거막장성전'이라는 멸칭도 존재한다.
:(삭제)
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이미지를 좋지 않게 하며, 해당 내용은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혐오조장, 사이버폭력, 선동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헌금을 내라고 하는 것과 헌금을 내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전자가 추근대는 것이라면, 후자는 성범죄와 마찬가지다(...)” 라는 글은 ‘8.3헌금’ 항목의 설명과 일치 하지 않습니다.위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를 믿고 있으며, 해당 집단에 대하여 본 사실과 다르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종교 단체에 속한 성도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는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4.1. 명예훼손 대처법


①신천지 측으로부터 게시 중단이 들어왔을 경우 대처 방안은 이렇다.
이하를 복사 붙여넣기 해서 적당히 필요한 만큼 수정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신청글로 보내자.

원 게시글의 신천지 관련 내용들은 ②전부 사실로 확인된 부분들로,
신천지 측에서 위 내용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사유로 각종 개인 및 단체에 제기한 고발/고소는 화해권고 한 건을 제외하면 전부 불기소 혹은 원고 패소한 바 있으며 근래 ③신천지의 적폐에 대해 보도한 국민일보와 CBS 역시 모두 피고 승소하였습니다(서울고법 2008나112454; 창원지검 2012형제18652; 대법원 2012두27367; 광주고법(전주) 2014누330; 서울고법 2012초재1119; 서울남부지검 2013형제37380 참조).




①이하를 복사 붙여넣기 해서 적당히 필요한 만큼 수정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신청글로 보내자.
:(삭제)
게시중단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나무위키에서 발휘하는 권한이므로 이를 침범하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대처방안이라며 익명의 독자들을 선동하는 행위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전부 사실로 확인된 부분들로,
: (삭제)
전부 사실로 확인된 부분이 아니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③신천지의 적폐
: (삭제)
적폐란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바 신천지예수교회를 마치 정치적 집단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이하는 2009년 수원지검과 2012년 서울남부지법에서 밝힌 의견이다:
"①MBC 피디수첩 동영상, 신천지를 탈퇴한 자들의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탈퇴한 여자의 간증 동영상 등을 종합해 보면 종교 집단으로서의 신천지 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로 보이며 ... 채권자(신천지)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하여 보아도 이 사건 프로그램 중 채권자(신천지)의 신도와 그 주변 인물에 관한 보도 내용이 허위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소명할 만한 자료가 없으며, 오히려 소를 제5 내지 7, 10호증의 각 기재에 비추어 보면 채권자(신천지)의 신도들이 그 ②신앙을 이유로 가정 내에 불화가 발생하여 결국 이혼이나 가출을 한 사례가 있고, 채권자(신천지)와 관련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방화, 폭행 등으로 처벌을 받기도 하였는 바, 위와 같은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을 다룬 프로그램에서의 표현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고 ... CBS가 신천지측을 가정 파괴와 폭력, 자살 등 상식 이하의 행동을 일삼고 있는 ③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이라고 보도한 것은 대부분 진실한 사실과 상당한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신천지 측의 인격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수원지검 2012형제16515; 서울남부지법 2012가합23291; 서울고법 2014나25575).



①MBC 피디수첩 동영상, 신천지를 탈퇴한 자들의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탈퇴한 여자의 간증 동영상 등을 종합해 보면 종교 집단으로서의 신천지 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로 보이며 ... 채권자(신천지)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하여 보아도 이 사건 프로그램 중 채권자(신천지)의 신도와 그 주변 인물에 관한 보도 내용이 허위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소명할 만한 자료가 없으며
:(삭제)
서울고등법원은 2019년 10월 20일, MBC피디수첩에 해당 방송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허위 왜곡 보도임을 인정하며 정정 및 반론 보도할 것을 명령했고, MBC피디수첩 측은 2009년 10월 20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정정 및 반론보도문을 방송한 바 있습니다.
위 방송은 법원의 판결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허위 왜곡 보도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위 방송을 이유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내부적인 문제가 있다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신앙을 이유로 가정 내에 불화가 발생하여 결국 이혼이나 가출을 한 사례
:(삭제)
2017년 11월 23일 대법원 제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방영한 재단법인 CBS에 정정보도 1건, 반론보도 8건을 하고 손해배상 800만원을 신천지예수교회에 지급하라고 판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가출을 조장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지난 2007년과 2014년 수원지검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밝혀졌습니다.
대법원은 “신천지 교인들의 이혼, 가출, 가족간 갈등, 학업 중단 등의 사례는 신천지 교인들의 의사에 반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이단대책위원회 소속 개종목사들의 개종상담으로 인해 벌어진 경우가 있고 부모들은 개종상담을 하면서 스스로 생업을 그만두거나 자녀를 학교나 직장에 보내지 않는 경우도 있을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문제는 신천지 교인들 중 일부의 문제에 해당한다”는 신천지예수교회 측의 반론권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신앙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이혼, 가출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부분은 삭제되고 수정되어야 합니다.

③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삭제)
반사회적이라는 용어가 사회적 규범이나 질서 또는 이익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오히려 신천지예수교회 외 기성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만2000건의 유죄전력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목회자 6만명을 기준으로 할 때 약 20%에 달하며 이는 일반 국민의 10배가 넘는 범죄율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등 국내 유명 목사들이 배임, 횡령, 부자세습, 금권선거, 불륜 등 각종 반사회적 행각과 관련 없는 목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법원은“신천지예수교회는 법률을 준수하고 위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불법단체가 아니며 정부를 참칭 하거나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하는 반국가단체가 아니다”라는 신천지예수교회 측의 반론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가출을 엄격히 단속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도록 지도하고 있고 위 보도 내용은 일부 교인의 사정을 일반화하는 것”이라는 신천지예수교회 측의 반론권도 인정함으로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이라는 단어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원 게시글에서 신천지의 범법 행위로 적시한 "공갈, 폭력, 불법 점유"는 상기 열거한 사례들 이외에도 수 많은 판례들(인천지법 2013고단1600; 대법원 2013다45112 참조)과 경기도 과천시청 건축과-4197에서 2015년 2월 9일 발행한 공문을 통해 명명백백히 드러난 사실 관계로써, 이를 공시함은 ①정통 교단 소속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사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고취 및 지도하고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는
②신천지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성을 띄고 있습니다.




①정통 교단 소속 기독교인들
:(삭제)
성경적인 정통을 기준으로 하지 않은 채 정통이라고 자인하는 것은 오류이며 신천지예수교회가 상대적으로 승소한 판례들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 주장으로 서술하고 있으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신천지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성을 띄고 있습니다.
:(삭제)
이미 신천지예수교회의 도덕성과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신앙에 대하여 문제가 없음을 명시한바 마치 범죄집단처럼 생각하게 하며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는 식의 배타적인 주장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전술하였듯, ①신천지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 및 폐해는 많은 수의 판례들을 통해 법리적으로도 충분히 증명되었고, 종교적 표현의 자유는 일반적인 언론·출판에 비해 고도의 보장을 받게 된다고 판시된 바 있습니다(대법원 96다19246 판결). 본 이의신청 글에 인용된 신천지 판례들뿐만 아니라 타 종교와 관련한 판례들(수원지법 성남지원 2014카합12; 서울고법 2014라990; 대법원 2014마2235 참조)에서도 일관적으로 드러나듯 ②특정 종교에 대한 개인 및 단체의 비판적 발언은 모두 법적으로 보호받아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①신천지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 및 폐해는 많은 수의 판례
:(삭제)
신천지예수교회가 사회적 물의 및 폐해를 일으켰다고 기소되었던 내용은 크게 두가지이며, 진행 중 사건입니다.
첫번째 가정파탄, 이혼조장, 학업 포기 등의 내용으로 무죄 판결(언론 정정보도 방송 함), 두번째 코로나 관련 방역법 위반 사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판례라는 것은 법을 기준으로 하여 사건의 유·무죄가 가려진 판단·판결례이므로 진행 중인 사건은 판례라고 할 수 없으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특정 종교에 대한 개인 및 단체의 비판적 발언은 모두 법적으로 보호받아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삭제)
비판적 발언을 게시했는데 중지된 것은 게시글이 불법이었다는 증거이고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함부로 사회정서적, 법적 기준 없이 말해도 된다는 일방적 주장입니다.
또한 위 표현은 바로 앞에 표기 되어 있는 종교적 표현의 자유는 일반적인 언론·출판에 비해 고도의 보장을 받게 된다고 판시된 바 있습니다(대법원 96다19246 판결) 는 문장과 상충되는 문장이며, 허위 정보이기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더욱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보장 받는 기본적 인권 중 하나인 언론·출판의 자유(헌법 21조 1항)까지 침해하는 신천지 측의 원 게시글 중단 요청은 본 글의 게시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공익성 뿐만 아니라 본 개인의 자연권까지도 훼손하는 ①심각한 위법적 행동이라고 판단되기에 원 게시글 게시 중단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는 바입니다.




①심각한 위법적 행동
:(삭제)
종교적 표현의 자유로 비판받은 개인의 행복 추구 권리를 침해 받아서는 안됩니다.
해당 게시글이 개인의 행복 추구 권리가 침해 받지 않는지는 법리적 검토 되지 않은 글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지식인 관련 문제라면 글자 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신천지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 및 폐해는 많은 수의 판례들을 통해 법리적으로도 충분히 증명되었고, 종교적 표현의 자유는 일반적인 언론·출판에 비해 고도의 보장을 받게 된다고 판시된 바 있습니다(대법원 96다19246 판결). 본 이의신청 글에 인용된 신천지 판례들뿐만 아니라 타 종교와 관련한 판례들(수원지법 성남지원 2014카합12; 서울고법 2014라990; 대법원 2014마2235 참조)에서도 일관적으로 드러나듯 특정 종교에 대한 개인 및 단체의 비판적 발언은 모두 법적으로 보호받아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보장 받는 기본적 인권 중 하나인 언론·출판의 자유(헌법 21조 1항)까지 침해하는 ①신천지 측의 원 게시글 중단 요청은 본 글의 게시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공익성 뿐만 아니라 본 개인의 자연권까지도 훼손하는 심각한 위법적 행동이라고 판단되기에 원 게시글 게시 중단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는 바입니다.




①신천지 측의 원 게시글 중단 요청은 본 글의 게시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공익성 뿐만 아니라 본 개인의 자연권까지도 훼손하는 심각한 위법적 행동이라고 판단
:(삭제)
신천지예수교회의 게시중단은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포털에서 제공하는 절차에 따른 적법한 행위이므로 위법적 행동이라 할 수 없으며, 이러한 요청이 자연권을 훼손한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으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2. 포섭 전략
https://youtu.be/W_htXikixyQ
이 동영상 하나로 신천지의 포교 전략이 축약되어있다. 타 교회에 들어가서 추수한다든지[19], 타 종교인 복장으로 사람들을 속인다든지.[20]

https://youtu.be/UaXl8y2l4-s
길거리 포섭 과정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신천지에 4년간 몸 담고 있던 사람으로, 영상 시점에서는 탈퇴했다.
:(삭제)
포교전략, 포섭과정이라는 단어표현 자체가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는 명예훼손적 표현이며, 정보통신망에서의 권리보호 조항 제 44조.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의 유통의 근거가 됨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4.2.길거리 설문조사 및 심리 테스트


신천지 신도들이 포섭할 때 사용하는 설문조사지와 심리테스트 사진.[21] 모두 다른 종류의 설문지/심리테스트이지만 공통적인 특징으로, 통상적인 설문 조사와 다르게 이름, 주소, 연락처, 종교 등 거의 호구조사 수준으로 개인정보를 기록하는 문항이 있다.

①또한 이들은 실제 있는 기관이나 대학교의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실제로는 없는 기관을 칭하기도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덤이다. 오죽하면 "신천지인들은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이다"숨 쉬는 것조차도 거짓일 수도 있다. 그럼 사람이 아닌?라는 말까지 나올 지경. 이는 '포섭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 라는 신천지 내부 방침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략'이라고 한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답시고 정보 수집을 위해 설문조사를 한다며 전화번호를 얻거나 한 뒤, 이후 만남에서 심리 테스트를 실시하는 경우 등등. 일단 떡밥을 던져놓은 뒤 어거지로 약속을 끊임없이 만들고, 알게 모르게 조금씩 빠져들게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처음부터 어거지로 접근하는 사람이 보인다면 일단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자. 밥이나 커피 사준다고 하고 약속 잡아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가서 먹튀만 하고 그 다음부터 안 나갈 수도 있다. 사실 그러기에는 너무 귀찮기도 하고 연락 다 씹는 게 제일 이득이지만




①또한 이들은 실제 있는 기관이나 대학교의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실제로는 없는 기관을 칭하기도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덤이다. 오죽하면 "신천지인들은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이다"숨 쉬는 것조차도 거짓일 수도 있다. 그럼 사람이 아닌?라는 말까지 나올 지경. 이는 '포섭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 라는 신천지 내부 방침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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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모욕적인 표현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과 혐오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일반적인 이미지를 거짓말하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으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2.3.신도교육과정


...중략
그 이후 "성경을 잘 아는 전도사(or 권사, 집사 등)를 알고 있으니, 성경에 관심이 있으면 한 번 배워 보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그들의 정체는 전도 특전대 아니면 지역 교회의 구역장 이상의 신도들. 그렇게 '전도사'가 성경 교육을 하고, 옆에서 교인이 보조하는 형식으로 집이나 일정한 공간에서 교육하는데, 바로 이게 '말씀방'이다. 숭실대학교 근처에 말씀방이 하나 있는데 단체로 성경 공부를 하며, 옆방에서는 주기적으로 예배를 드린다. 남자 전도사가 강의하고 여자 2명이 보조하는데, 그 중 1명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 충무로역 근처에도 신천지가 운영하는 바이블 아카데미가 있다. 여기도 남자 강사 1명에 여자 전도사 2-3명 정도가 감시하는 구조이다. 특히 이 중 1명은 본인이 동국대학교 상담센터 교직원이라고 하며 접근하니 주의하자. 또한 소굴인 이마트 건물 8층에도 신천지 신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므로 조심하자. 여기서 주로 신천지 교육에 대한 밑밥을 깔게 되고, 교육이 끝날 즈음에 '아는 신학원에서 공짜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는데, 교육을 받아 보지 않겠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받는다고 한다면 신학원 입교 절차를 밟게 되며, 본격적인 신천지 신도화를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창원시청 근처에도 신천지가 운영을 하는 말씀방(자칭 비전스쿨)이 존재한다. 여기는 남자 강사 한 명에 여자 전도사 8명 정도 감시하는 구조이다. 이 말씀방은 특이한 게 자신의 파트너[38]를 제외한 다른 수강생과는 만나서도 안 되며, 이성 간엔 말을 섞지 말라 하고,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구성된다. 오전반은 주로 중년층이 많으며, 저녁반은 대학생층이 많은 편이다.... 중략

이렇게 생명책에 등록된 교인이 되면,[46] 교회 일을 하도록 사실상 강요받는다. 신천지의 인력 동원은 착취에 가깝고, 노동 강도 등을 따져봤을 때 사실상 생업에 지장 없이 교회 일을 하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다. 오죽하면 착취하기 좋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전도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삭제)
현재 언급된 곳에 센터가 없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허위내용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인들에게 교회 일을 하도록 강요한 적 없으며,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것이며 착취를 한다는 것도 사실무근입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인들은 학업, 직장 등 사회생활과 교회 일을 병행하며 신앙하고 있으므로 위 내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하여 삭제를 요청합니다.


4.2.4.자세한 대처와 판단

물론 굳이 신천지라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근본이 아브라함계 종교 계열인데 메시아, 보혜사, 대언자, 구세주 등 해당 종교의 숭배 대상급(신(神)급) 우두머리가 한국인이면 사이비 종교 확정이다. 가톨릭의 경우도 낮은 확률로 한국인이 교황이 될 가능성은 열려있긴 한데, 교황은 숭배받는 신(神)이 아니라 가톨릭에서 인간 중에서 가톨릭의 대표자일 뿐이다. ①신천지의 경우 역시 이만희라는 한국인이 뜬금없이 유럽에서 발현한 그리스도 계열 종교의 보혜사(또는 대언자)라고 하기 때문에 명백한 사이비 종교이다. 그 많은 유럽의 국가들을 냅두고 왜 하필 한국일까? 이런 의구심만 갖게 되면 바로 나오는 정답이다.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57] 어떠한 구절에도 우리나라와 관련된 묘사는 없으며, 조선 후기 천주교가 전파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교와 우리나라는 일체 상관이 없었다.



①신천지의 경우 역시 이만희라는 한국인이 뜬금없이 유럽에서 발현한 그리스도 계열 종교의 보혜사(또는 대언자)라고 하기 때문에 명백한 사이비 종교이다.
:(삭제)
보혜사라는 표현은 유럽에서 발현한 그리스도 계열 종교의 보혜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성경에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작성자 또한 성경적 표현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4.2.5.공개 홍보


애초에 사이비 종교의 홍보는 무시하는 게 낫다. 또한 서명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모은 개인 정보를 포섭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 때는 상술했듯이 사채업자 전단지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적으면 된다.

서명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CBS가 거짓 보도를 하는 바람에 우리 신천지가 힘들어한다' 라고 한다면 100%이다. 말도 안 하고 무조건 서명한다고만 한다면 들고 있는 홍보지가 호소문이고 CBS가 들어간다면 신천지 교인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서명하지 말고, 호소문도 받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들의 포섭 전략은 극도로 고도화되어 있다. 말씀방 또는 신학원에 넣기 수 개월 전부터 '밭갈이'라는 작업을 한다. 이 '밭갈이'라는 작업이 굉장히 위험하다. 이들은 밭갈이를 하기 위해 따로 교육을 받거나 몇 년간 준비된 담당들이 있으며 사회 내에서 밴드, 학원, 문화센터, 아동복지센터, 추수밭 교회(일반 교회로 위장한 신천지 교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신천지의 밭갈이 멤버가 사회에서 밴드 공연을 주최하며, 공연 사이사이에 특정한 멘트를 계속 한다. 대부분 영, 혼, 얼 등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얼굴이라는 단어의 뜻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밭갈이(떡밥)를 시작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전도가 시작될 때, 말씀방 담당이 포섭를 하면서 상술한 밭갈이에서 사용된 떡밥을 회수하면서 '아! 그 때 들었던 그 말이다!'라며 좀 더 익숙한 상태에서 낚이게 되는 것이다. 거리 공연을 하고, 대규모 공연장을 빌려서 화려하게 공연하는 밴드가 신천지 떡밥을 뿌리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상상을 도대체 어떤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이들은 철저히 음악을 전공한 프로들로 구성되어 음악성 또한 굉장히 좋은 편이다.[60]

또한 공연 진행을 준비하게 되면 공연장 등의 렌탈료는 각 부서에서 조달하므로 대규모 공연장을 빌려 공연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큰 규모로 사람들을 모은다. 공연 날짜가 잡히면 텔레그램 등으로 사람들에게 알려, '이 날 공연이 있으니 전도하고 싶은 성도님들은 구역장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공지가 내려온다.

그리고 또 굉장한 것은, 아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미성년자에게 복지 차원에서 교육을 시키지만 신천지 떡밥을 지속적으로 뿌리거나, 천천히 교리를 주입하여 입교시키고 학생회로 소속시키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아동복지센터에서 꼬시지 못했더라도, 그동안 뿌려둔 떡밥이 있으므로 아동복지센터 원장이 전도팀을 꾸려 우연한 만남을 가장해 길거리에서 만나 그동안 뿌렸던 떡밥을 회수하며 전도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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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작성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 내용을 사실로 믿게 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명예를 훼손되고 있어 삭제를 요청합니다.


4.2.6.포섭 전략에 대한 결론


여기까지 내용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신천지는 사회 각지 각계에서 밭갈이를 위해 어디든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직접적으로 포섭하는 것이 아닌, 정말 가끔씩 선두에서 떡밥만 계속 던지는 역할밖에 없어 겉면으로만 본다면 절대,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구조다. 밭갈이를 통해 떡밥을 뿌리면 실질적으로 전도가 시작될 때 그 떡밥을 회수하면서 더욱 신뢰를 얻는 것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수법으로 인해 상승하는 신뢰도는 결코 무시할 수준이 못 된다.
신천지에도 상당한 엘리트들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된 방법은 가급적 사용을 줄이고 꾸준히 새로운 전략을 개발해서 사용한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하지만 이 밭갈이 수법은 무엇 하나 의심할 구석이 하나도 없기에 201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쭉 성행한 가장 주력 전술로, 고위층에서도 이러한 밭갈이 전략을 많이 지원해준다.
사실상 신천지에서 길거리 전도는 비중이 크지 않다. 최근 길거리 작업이 늘어난 추세이긴 하나, 이는 지능형 전도를 주목받지 않게 하고 눈을 돌리려는 의미가 있다는 말 또한 일각에서 나올 정도다. 길거리 작업은 할당된 양에 따라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는 것뿐이며, 길거리 전도는 실제 포섭이 목적이 아니라, 신도들이 길거리 전도 중 거부당하며 "나도 12사도처럼 세상으로부터 박해받고 있구나." 라는 기분을 교도가 느끼게 하여 결속감을 다지게 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존재한다. ①신천지의 전략은 지능형 포섭이 메인인 것. 이 지능형 전도에 가장 엘리트 인원을 배정하는 편이다.
신천지 교인이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으면 대상자의 신상 정보와 인간성 등 아주 자세한 내용들을 서식에 맞춰 적어 보고하며, 구역장은 이 보고를 지역임원→지역장→부서임원 순으로 올라간다. 대상자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지 못하면 반려된다. 우여곡절 끝에 통과되게 되면, '이단 경계도'를 조사한다. ①이 경계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바로 밭갈이 작업에 투입해 밴드 공연이나 위장 영업 중인 카페 등 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떡밥을 뿌리는 거고, 어느 정도 경계가 풀렸다 싶으면 '섬김이(잎사귀)'라는 역할이 투입된다. 이는 밴드 공연 등에서 잠깐 만났던 사람, 또는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 등이 된다. 이미 안면식이 있는 사람을 우연히 또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떡밥 회수를 진행할 때, 재빨리 눈치채고 연락을 끊어야 한다. 떡밥으로 성행하는 주제는 보통 인성, 가치관, 얼굴, 영혼, 4차원, 꿈 또는 목표 등이 있다. 이 주제는 밭갈이 팀별로 팀장이 직접 정하고, 고난도의 주제가 나오면 신천지 내에서 강사를 섭외하여 밭갈이를 한다.




①신천지의 전략은 지능형 포섭, ①이 경계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바로 밭갈이 작업에 투입해 밴드 공연이나 위장 영업 중인 카페 등 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떡밥을 뿌리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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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내용이며, 지능형 포섭, 위장영업 등의 글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이미지를 좋지 않게 하며, 해당 내용은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이버폭력, 선동에 속하는 내용이라 판단됩니다. 위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를 믿고 있으며, 해당 집단에 대하여 본 사실과 다르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종교단체에 속한 성도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4.2.7.가족 혹은 지인이 의심된다면?


가족이나 지인 등이 신천지나 기타 사이비 소속이라는 게 의심이 가거나, 신천지에 다니고 있거나, 의심이 든다면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신천지 문제 전문상담소에 회원가입을 해 상담 게시판에 자초지종을 써 상담을 받으면 된다. 쓴 글에 비밀글을 설정할 수 있으니 걱정은 말자. 전문상담소의 신현욱 소장 또한 한때 신천지에서 교주 이만희 다음 가는 교육장까지 했던 사람이기에, 신천지의 포섭 방법 및 이외에도 신천지에 관한 자료를 많이 볼 수 있고, 신천지에 관해 궁금하다면 무엇이든 물어 볼 수가 있다. 개신교인이 아니어도 누구든 도와주니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상담 비용은 3달에 30~40만원이 드는 편으로, 신천지에서는 1주일에 60~70만원이 든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다면 신천지 탈퇴 메뉴얼 영상을 한 번이라도 보게 해주자.
다만 고려할 점은, 대다수의 신천지 상담소는 평일에 온 가족들이랑 함께 오기를 권장한다. 더욱이 본인이 대학생이거나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될 놈은 된다고, 굳이 힘들게 신천지에서 벗어나게 도와줘도 다른 사이비 종교에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처럼 심취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이나 주변인이 이미 신천지에 빠진 것 같다' 라고 확신했으면 일단 개신교, 천주교 계열이 운영하는 상담소나 센터를 찾아가자. 이미 빠졌다면 전문가가 해결해야 한다. 대부분의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발각될 시 집을 그냥 나가 버리기 때문에[65] 해당 인원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은밀하게 준비하여, 당사자가 예상하지 못한 때에 상담소로 데려가야 한다.
신천지에서 자발적으로 빠져나갔다면 집 앞에 성인 남성 1명이 번갈아가며 당신에게 협박을 하거나, 자동차 여러 대를 돌아가며 당신을 미행하는 등 주의할 점이 많다. 그럴 경우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금지명령 고소를 하거나 내용증명을 발송해 "다시는 내 주변에 얼쩡거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신천지에서 "인터넷 시온선교센터"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발했다. 이는 각 신천지 사람들의 고유 번호를 이용한 시스템인데, 각 개인마다 지정된 QR코드가 있고, 이 QR코드를 통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QR코드의 주인이 전도한 것으로 되는 시스템이다. 예전처럼 '어디어디 공부하러 가자~'가 아닌 가볍게 인터넷 영상만 시청하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데, 이 역시 신천지의 세뇌 기법이므로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해당 시스템은 신천지 내부 교육 시스템에서 "초등" 교육만 받을 수 있으며, 이후의 중등, 고등 교육은 직접 오프라인 센터를 찾아가서 수강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사진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제공해야 하며, 강의를 어떻게 듣고 얼마나 들었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 태도가 열악하면 연락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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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내용이며, 해당 내용은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혐오조장, 사이버폭력, 선동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며, 허위에 근거한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를 믿고 있으며, 해당 집단에 대하여 본 사실과 다르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종교단체에 속한 성도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4.3.대처법/반격하는 법


......중략
경찰을 부른다. 가장 안전한 방법. 자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효과가 좋다. ①설립 인가가 취소된 단체가 전도를 시도한다고 하면 된다. 신천지가 만약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한다면 신천지에서 연락한 것을 파악한 즉시 통화를 끊고 전화번호를 차단하자. 지속적으로 다른 번호로 바꿔 연락한다면 통화를 녹음한 뒤 신고하자.
신천지가 포교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신도들을 착취해 돈과 노동력을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다. 고로 헌금을 내지 못하는 짐덩어리만 되는 신도는 필요가 없으며, 탈퇴 압박이 들어오기도 한다. 가급적이면 외출 시 고급 의상이나 장신구를 착용하지 말고, 평소 행동에서도 부티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기만 하면 우선적 전도 대상이 되는 것은 피할 수 있다. 혹여나 속아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천지에 가입했다면 늦게라도 '돈이 없다'라는 핑계로 헌금 미납을 하며 개기면 신천지가 알아서 나가라고 한다.
좋게 훈계하고 용서해주면 십중팔구 다른 선량한 사람들에게 또 사기를 쳐서 상처를 입힌다.
일반인들 상식 수준에서 자신들 임의로 왜곡해 만든 교리 비교 찌라시로 아무 근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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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 44조 2항에 따르면 포털사이트는 모욕이나 명예훼손성의 정보 권리침해하는 글을 자신의 망에 유통하지 않게 할 의무가 있다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특히 위에 게시된 글은 허위사실 및 모욕으로 명예훼손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게시물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법인 취소관련해서는 소송 중에 있으며,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하여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설립인가가 취소된 단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며, 또한 문제거리 집단으로 보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0918315819368)
신천지예수교회가 포교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신도들을 착취해 돈과 노동력을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이 아닌 주관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표현입니다.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헌금을 강요하거나, 노동을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천국을 알게하는 것이지, 돈과 노동을 위해 포교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자신들 임의로 왜곡하고 신천지예수교회 같은 사이비 종교 신도라는 표현도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들이 존재하며, 기독교 안에서도 여러 교단 교파가 존재합니다. 어느 교단 교파일지라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자신들이 임의로 왜곡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기준이 없이, 주관적으로 달리 평가될 수 있는 사안으로 사이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상처를 입힌다고 적어놓았습니다. 이 또한 근거없는 주장으로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다고 표현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객관적인 기술이 아닌 주관적으로 그리고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5.역사

......중략
일반인들에게는 2007년 방영된 PD수첩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때 이후로 PD수첩과는 원수를 져서 PD수첩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기사가 있으면 즉각 전 교단에 다 돌린다. 스폰서 방영 때는 "드디어 PD수첩이 망하겠구나!"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그렇게 한동안 PD수첩을 물어뜯다가 2015년에 CBS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자, CBS가 '반국가 반종교'라면서 물어뜯고 있다.



:(삭제)
본 사건은 PD수첩과 CBS의 동 기관에 대한 왜곡보도로 인해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정정반론보도 판결이 난 것으로, 동 기관이 해당 언론사들로부터 피해를 받은 받은 사실을 마치 동 기관이 해당 언론사들을 피해를 주는 것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상기 내용은 동 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 적시한 내용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 참고자료 )
- [서울신문] PD수첩 ‘신천지교회’ 정정보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022022010- [매일일보] 대법원,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정정반론보도 확정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64642


8.신도착취


큰 규모의 신천지 교회만 위처럼 직책이 세분화되어 있으며,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이 큰 편은 아니라서, 작은 규모의 신도들은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신천지를 뒷받침하는 힘은 신도 괴롭히기와 선민사상 2가지다. 괴롭고 힘든 상황으로 신도를 몰아넣고 이를 믿는 사람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하나님의 시험이라며, 부당한 상황에서 오히려 망상 속에 성취욕을 고조시키는 다단계 마케팅에서나 볼 법한 시스템, 그리고 그런 고통을 감내하는 영생 및 기타 약속으로 동기부여를 하며 신도에게 사실상 무논리적인 복종 교육을 시킨다.

주 착취 대상은 20대 대학생들인데 해당 그룹의 경우 연애나 여행, 문화 생활을 포기하면 남는 시간이 많은데다가 부당한 일을 당해도 이를 항의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신천지 관련한 피해로 경찰서에 고발하자니 부모님한테 질책받을까봐 무서워하는 일이 많은데다가, 아르바이트로 번 돈 가지고 소송 걸기도 어렵다.




:(삭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마치 돈을 목적으로 한 다단계 구조에 대입하며 비난과 명예훼손을 일삼는 내용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신앙의 가치를 인정하며 적은 금액의 지원금을 받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폄하하는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8.2.봉사


① 사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교회에 봉사를 부탁하기도 한다. 대부분 구역장을 맡는데 정신노동의 끝이다. 구역원을 5명에서 많으면 10명 이상까지도 관리하는데, 예배 때마다 출석을 보고하고 일요일에는 아침에 교회에 와서 정신교육(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을 받는다.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시간 외에는 구역원들의 신앙(?)이나 전도 관리에 시간을 쏟아붓는다. 가끔 강사를 부탁하기도 한다. 학생들도 예외는 없다. 특히 불량하거나 교회를 자주 안 나오는 학생을 시키는데, 거절은 안 먹히니까 그냥 강제다![84] 하지만 이런 일은 하늘문화팀에 비하면 양반이다.

② 하늘문화팀은 악기나 춤 같은 것을 배워서 공연을 나가서 상금(경품)을 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사명(이라 쓰고 노동력 착취라고 읽는다)이라고 생각한다. 공연보다는 대회를 많이 가는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보여주자!'라는 명목으로 대회를 나가서 상금을 따면 모두 교주 이만희의 돈이 된다. 이만희에게 바칠 상금을 타야 하기에 대회에서 순위권에 무조건 들다시피 할 정도로 연습량도 엄청나다. 학교에 가든 말든 무조건 평일에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루에 최소 3시간씩 연습한다. 공연 전에는 5시간 이상은 기본이다! 이렇다 보니 학생의 신분으로는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연습 때마다 세뇌 때문인지 몰라도 늘 '총회장님 어록'(이만희 어록)을 읽어야 하며, 팀원들은 반드시 정자세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로 경건하게 들어야 한다. 이렇다 보니 정말 강철멘탈을 제외하고는 포기해 버린다. 하지만 포기했을 경우 눈치를 엄청나게 보고, 맨날 볼 때마다 까이니 이도저도 할 수 없는 노릇. ③ 실제로 제2차 세계만국대회행사로 인하여 한여름에 맹연습에 돌입하다 여학생 1명이 기절하여 실려간 경우도 있었다. 사실상 열정페이 수준의, 아니 그 이상의 봉사를 요구한다.




① 사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교회에 봉사를 부탁하기도 한다. 대부분 구역장을 맡는데 정신노동의 끝이다.....정신교육(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을 받는다.
:(삭제)
구역장이라는 직책은 어느 기독교 교단, 교회이든 교회 공동체 내에 존재하는 직책이며, 이를‘정신노동의 끝’이라고 비하하고 폄하하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회 내의 교육을 ‘정신교육(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라고 평가하는 것 또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허위사실을 기술한 것입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존재하며, 대외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카테고리에는 신천지예수교회 내부의 교회 활동에 국한하여 성도들의 자원봉사나 교회 활동을 ‘노동력 착취’라는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기술한 것 역시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참고자료: 신천지 자원봉사단 www.scjvolunteers.com)
신천지예수교회의 자원봉사단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므로 이를 노동력 착취라고 하는 것은 순수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모욕이며, 명예훼손입니다.

②대회를 나가서 상금을 따면 모두 교주 이만희의 돈이 된다
:(삭제)
“대회를 나가서 상금을 따면 모두 교주 이만희의 돈이 된다. 이만희에게 바칠 상금을 타야 하기에 대회에서 순위권에 무조건 들다시피 할 정도로 연습량도 엄청나다” 등의 내용 역시 근거 없는 악의적인 표현으로 허위사실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③ 실제로 제2차 세계만국대회행사로 인하여
: (삭제)
‘제2차 세계만국대회행사 맹연습에 여학생이 기절했다,‘열정페이수준의 봉사를 요구한다’는 표현은 허위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심각한 허위정보를 유표하고 있기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8.3.헌금


헌금은 강제하지는 않는다. 대신 회비가 존재하며, 금전과 기타 금품을 요구한다. 다만 그 명목이 헌금이 아닐 뿐이다.

144,000명의 수에 드는 조건인 총회등록을 위해서는 매달 십일조, 건축헌금, 부서회비 등이 요구된다(신천지 서적도). 그리고 기성 교단에서는 추수감사절 헌금, 부활절 헌금 등등 매주 갖가지 헌금을 만든다고 까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들도 유월절, 창립기념일, 초막절이나 수장절 등 자기네 기념주일에 꼬박꼬박 헌금을 걷는다. 신천지 신도는 입교한 이후로 개개인의 고유번호가 적힌 헌금 봉투에 납부한다. 종류로는 대체적으로 주정헌금, 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감사헌금[85] 등이 있다. 그 외에 부서회비, 구역회비, 각종 물품 대금[86], 체육기금, 명절 때마다 사명자 교통비 등 비공식적인 헌금도 있다. 더군다나 만국회의나 체전 등 신천지에서 대형 행사를 기획할 때 드는 비용 또한 거둬들인다. 그러다 보니 연초 총회 때마다 수입과 지출 내역을 공개하는데, 기존의 재산까지 더하면 20만의 성도들이 납부하여 굴리는 1년 현금 흐름이 어지간한 중견 기업을 뺨칠 수준이다.

심지어 기성교회에서 예배 중에 헌금을 수거한 후, 일반 주일 헌금이 아니라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의 헌금을 낸 신도들의 이름을 읽는 것을 내지 않은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주어 반강제로 헌금을 내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87] 그런 결과로 출석률과 비슷한 99%에 달하는 납부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그 이후로 1천원짜리(청년회) 5천원짜리(부녀회)가 아닌 정당한 십일조(소득의 1/10)을 내라고 독려하는 상황이다.

한동안 14만 4천 명을 수용 가능한 성전을 과천시에 짓는다고 지파, 교회별로 목표를 정해놓고 헌금했다. 하지만 결국엔 지금 본 성전인 뉴코아 2개의 층을 수백억에 매입하였다. 하지만 헌금은 매달 신도들에게 재정 보고를 하는 터라 각 지교회의 회계는 제법 투명하게 관리되는 편으로 알고 있으나, 표면적이고 의례적인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작 이면에 어떻게 흘러가는지 고위급 간부가 아닌 이상 내막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대다수 지파들이 축적해놓은 헌금은 지성전(지파성전) 건립을 위한 건축헌금이다. 건축헌금에 대해선 다른 용도로 전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는 일반 신도 입장에선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구조이다. 더군다나 차명으로 성전 부지를 개인 명의로 하다가 총회에 들킨 사례도 있고, 총회장 본인 스스로도 개인 명의로 재산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한 때 김남희에게 돈을 준 자를 찾는 특별지시사항과 광고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총회 때 공개되지 않고, 이면에 있는 재산도 상당할 것으로 파악된다.

전 신천지 신도의 증언으로, 신천지에서 돈이 쏠쏠하게 벌리는 것은 보험이라고 한다. 2012~3년 경부터 보험이 생겨서 광고도 하고 신도들보고도 가입하라고 하고 있으며, 수익은 신천지에 돌아가게끔 되어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총회 내에 매점이 있는데, 편의점보다 약간 더 고가의 가격을 책정함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이 엄청 잘 사먹는다고. 이 외에도 신천지에 수익이 돌아가는 핸드폰 사업, 이만희의 영상을 담은 CD(개당 2만원), 지파마다 나뉘어진 신천지 체육복 등등 신천지 굿즈가 꽤나 많이 판매되는 모양이다.

교회 주요 간부들도 상당히 가난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이걸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게, 종교적 신념을 미끼로 교육장, 지파장, 강사들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다. 매년 수백억 대의 헌금을 받는 신천지기에 더욱 지탄받아야 할 대목이다. 신천지 생명책에 1호로 적힌 윤 모 교육장은 CBS의 취재를 통해 과천 비닐하우스 촌에서 좋지 않은 형편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책 1호도 못 사는데 그 아래 사람들은 더 잘 살 수 있을까? 더욱 기가 막히는 사실은 상당히 가난하게 살고 있는 교육장들이나 간부들 등 신천지 내에 높은 사람들과 달리, 정작 교주 이만희는 별장도 따로 지을 정도로 호화롭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안티 기독교 커뮤니티에 의하면 중학생 3,000원, 고등학생 4,000원씩 주 1회 내라고 하고, 절기헌금이라는 것으로 초막절 유월절 등에서 평균 5,000원(학생 기준)씩은 뜯어가며, 예배는 토, 일요일 가는데 방학 때는 매일 가며, 주정헌금으로 매주 자신이나 부모가 정한 헌금 액수를 또 낸다고 한다.

2018년에는 (미성년자와 군 입대자, 병원 입원자와 70세 이상을 제외하고) 전도하지 못한 신도에게 각각 지파에 100만원을, 총회 재정부에 10만 원을 12월 28일까지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그렇지 못한 신도에게는 탈퇴하라고 압력을 주는 것이 포착되었다. # 이런 식의 압력을 받고 있다면 그 때가 탈퇴할 절호의 기회이니 꼭 탈퇴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금전적인 목적으로 움직이는 단체이니, 돈을 갈취하기 어려운 사람은 데리고 있을 가치가 없는 것이다.[88] 보통 신념이 있는 사이비는 인적 자원, 즉 맨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헌금을 못 내더라도 데리고 있으면서 사역을 시키던가 하는데, 철저히 돈을 위한 집단이기 때문에 금전적 가치가 없으면 가차없다.

상술한 지파 100만원/총회 재정부 10만원 헌금은 후일담이 존재한다. 헌금의 명목은 이 돈을 잘 모아서 전도를 많이 한 사람에게 상금으로 준다는 것이었는데, 3등에게 몇십만원, 2등에게 몇십만원의 금액을 주었다고 한다. 상금으로 이익을 내는 것은 고사하고 자신이 낸 110만원도 전부 다 돌려받지 못한 것이다. 참고로 대망의 전도 1등은 이만희가 수상해서 신천지 신도들도 당황했다고 한다(...). # 37분 27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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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근거가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과 사이버 폭력에 가까운 비방글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사회적 혐오가 조장되고 있으며, 신천지예수교회에 소속된 많은 성도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를 일으키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8.5.소송


코로나19 사태 계기로 지방자치단체들이 구상권 등 대규모 소송 준비 중이고, ①검찰과 경찰이 같이 신천지 수사 경쟁을 하고 있다.




①검찰과 경찰이 같이 신천지 수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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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은 국가 기관인데 마치 신천지예수교회를 타도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인 것처럼 비춰지며, 이는 국가기관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의미가 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8.5.1.형사소송


신천지로부터 노동력을 착취 당했다고 주장하는 옛 신도들이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고발했다.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사기 등의 혐의다.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교회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신천지 교단이 이만희 총회장 개인에게 빌려준 돈과, 이만희 총회장이 그 돈을 갚아나가는 방식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만희 총회장은 대물변제 방식으로 개인 빚을 갚았다. 그런데 변제 수단이 된 대물(부동산)에 '검은 돈'이 유입된 사실이 포착됐다고 한다.




:(삭제)
‘변제 수단이 된 대물(부동산)에 ‘검은 돈’이 유입된 사실이 포착됐다고 한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불법적인 단체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검은돈이라는 부정적 표현과 기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예훼손에 해당되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8.6.총평:착취의 메커니즘


신천지에서 ①착취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결국 신도들에게 더 큰 목표와 소속감을 심어준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이 정점에 있는 것이 10만 수료식이며, 2014년부터 2016년도까지 종교대통합, 종교연합사무실, 국제법 제정 등 세계평화활동에 신도들을 치중하였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 간단하게 정리된 교리적인 부분에서 결국 자신을 대입시키고, 실상의 주인공을 본인으로 내세워서 착취의 매커니즘에서 신도들을 피해자이자 가해자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점차 자신의 정체성이라기보다 신천지인의 정체성으로 전이된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만과 기망은 신도들을 통치하는 이만희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본인도 각종 종교 단체에 엮임으로써 체험하게 되었고, 이를 통치 기반으로 전이하였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이런 착취 매커니즘이 지속되겠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속할 수 없는 걸 수뇌부는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보유 재산 총액이 5,000억 원이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

신천지가 영생불사를 위해서란 명목으로 교도들에게 거액의 건축헌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




①착취:(삭제)
‘착취’라는 단어를 통해서 신천지에 대한 명예훼손과 혐오조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일반적인 이미지를 착취하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으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9.문화


...중략
여초 집단이다. 특히나 기혼 여성의 부서인 부녀부와 기혼 남성의 부서인 장년부의 인원 차이는 대략 5 : 1 수준이다. 신천지의 교묘하고 치밀하고 까다로운 전도 절차상, 낮에 직장을 다니거나 상대적으로 감성이나 정서적으로 무뚝뚝한 남성 입장에서는 신천지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굳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성들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에 대개 맞벌이가 아닌 낮에 집안일을 하는 전업주부들에게 주로 마수가 뻗히게 되고, 이렇게 전도된 여자가 집안 식구들을 초대하는 수순을 밟으나 대개 남편들은 전도가 잘 안 된다. 일단 약 6개월간 꾸준히 신학원을 다니면서 전도도 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

하지만 위에 언급된 교육장 이하 주요 간부 중에 정작 여자는 1명도 없다. 잘해봐야 총 본부나 지파 본부 및 신학원에서 작은 예배 정도 담당하는 강사로 몇 명이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구설수가 많은 상황.[96] 즉, 세를 불리는 용도로만 여성 신도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려줘도, 대다수의 여성 신도는 전도자에게 그런 사실도 다 고자질한다.




:(삭제)
신천지예수교회는 세를 불리는 용도로만 여성 신도를 모집하지 않습니다. 직책은 그 일에 맞는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여성이라고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9.1.생활패턴과 행동양식


센터에서 교리를 배울 때마다 항상 확인해보라는 말을 하지만, 인터넷을 선악과라고 지칭하며 보지 못하게 하며, 미디어 금식이라며 TV 방송 등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을 길을 죄다 차단해놓는다. 스스로 판단할 방법을 차단해놓고 검증할 시간도 주지 않고는 확인해보라고 한다. 즉 신천지 교인 그들 스스로조차도 교리와 실상을 큰 틀에서만 알고 크게 관심 없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진지하게 확인하는 사람은 극도로 드물며, 이것을 내부적으로 다른 신천지 교인에게 언급하였을 경우, 미혹하였다며 이를 금기시키고 근신 이상의 중징계를 처분한다. 결국 이러한 논쟁의 종착지는 개인의 탈퇴로 연결되고 내부자들과의 연락조차 불가하게 만든다.
신천지의 비판적인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①이러한 신천지 안에서의 토론, 토의 없고, 최소한의 진위 여부도 확인치 않고, 그저 수뇌부들의 주어진 상황에 믿는 형국이다.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경직성 속에 인생의 큰 부분을 신천지에 부담으로 떠안고 사는 교인들은 신천지의 주장에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신빙성을 확보할 수 없어 불안하지만 '총회장이 평생에 걸쳐 증언했으니 맞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해선 본인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불안함으로 어찌 인생을 저당 잡힐 수 있냐는 점이다.
자기들만의 성경관으로 성경을 정리하여 초심자가 보기에 세세히 알아보지 않으면 놀라워하는 꿰어 맞춘 실상에 관한 교리 공부(암시, 암기를 기반으로 반복 숙달 훈련)도 수업 전후 시간 30분~1시간 보강한다. 그리고 사회에서 신천지에 관한 폭로에 따라 침[97] 맞은 걸 예방하기 위해 교리 비교 영상이나 CBS 반박 내용 등 주기적인 반증 교육도 한다. 더군다나 이미 센터에서 전도와 신앙 관리(예배 출석 및 제반사항)의 항목으로 모략 포교나 전도 방식 등을 학습한다. 이는 옆에서 지키는 잎사귀 뿐 아니라 센터로 인도한 교사, 중관자와 센터에 있는 전도사와 강사 그리고 잎사귀 구역의 소속인 사명자까지 와서 달라붙는다. 이 정도면 신천지 교리에 탐탁지 않는 사람들도 만남의 광장 효과로서라도 신천지에 출석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힘든 센터를 마치면, 그 뒤는 센터에서 배운 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교회 생활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쓸 시간이 없다. 신천지의 발전을 전적으로 신도들의 헌신으로 강요하고 있다. 신천지의 교세나 행사 규모 건물이 날로 규모가 커지고 커질수록 그만치 희생하는 교인들을 생각해야 된다. 당장 눈에 띄는 대목이 이미지 메이킹이다. 신천지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교리 비교 영상이나 한기총과 CBS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길거리 전단지 홍보, 소외계층 봉사 활동, 교회 이름으로 행사 참여 후 표창 및 수상하기 등이 대표적인 이미지 메이킹 작업이다. 그러므로 정작 하는 일 중에 신천지의 생각대로 효율적으로 되는 것은 정말 별로 안 된다. 센터수업만 받았던 것과 달리 교회 내부에서도 눈코 뜰 새가 없다. 각종 사명자 교육이나 정신 교육, 전도 교육 등등 신천지인이 되면 관성으로 예배 출석만 하러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많지만, 믿음이 투철하면 정말 부지런한 생활을 하게 된다. 신앙인의 자세라면서 행해지는 각종 모임은 예사이며 수시로 진행되는 미션들, 갑작스레 선포되는 총회장의 명령(특별 지시사항), 불시에 떨어지는 긴급모임 등도 감안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바쁜 신천지 생활 속에 점차 자신의 정체성은 희미해진다. 교회 탈퇴자들이 "돌아서면 몇 년이 순식간"이라는 이유도, 이런 갑작스런 명령이 비일비재하였다는 식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①이러한 신천지 안에서의 토론, 토의 없고, 최소한의 진위 여부도 확인치 않고, 그저 수뇌부들의 주어진 상황에 믿는 형국이다.
:(삭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작성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실로 믿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으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9.2.교인들의 성향
:(삭제)
교주 이만희, 이만희의 행동이 저런데 교인들은..., 폐쇄적이면서 빡빡한 교회의 분위기, 종교 선택권에 대한 부정, 빠돌이, 교주 이만희, 헌금을 갖다 바친다, 세뇌, 개.돼지로 여긴다 등의 글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이미지를 좋지 않게 하며, 해당 내용은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혐오조장, 사이버폭력, 선동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를 믿고 있으며, 해당 집단에 대하여 본 사실과 다르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종교단체에 속한 성도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9.3.선민사상


선민의식이 상당히 강한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선택했다면서 60, 70년대의 경제발전도 하나님의 뜻이고, 1988 서울올림픽 개최도 하나님의 뜻이고, 심지어는 한류 열풍도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택한 증거라고 한다.[103 : 다만 이런 식의 선민의식은 신천지만 가진 게 아니라, 흔한 개신교 신자들 중 상당수도 갖고 있다. 한 예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운영하는 언론사인 국민일보에 오랫동안 칼럼을 실어온 김성일 장로는 한국인의 조상인 환웅이 원래는 중동에서 기독교의 신인 야훼를 섬기던 세력의 후손이었고, 야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중동에서 한반도까지 이동했다는 내용을 담은 소설인 <홍수 이후>를 발표했고, "한국인은 원래 야훼만을 유일신으로 섬기던 민족이었다"는 식으로 기독교와 민족주의를 뒤섞은 내용의 소설인 <동방>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성일 장로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개신교를 주제로 한 소설을 수십년 째 써와서 한국의 개신교계에서 꽤나 유명한 작가이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한국 팀의 4강 진출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한국 전쟁 이후 분단된 한국의 상황, 경제 발전 속에 고통받은 대부분의 노동자들과 70, 80년대 민주화 항쟁 속에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 등등 한국의 안 좋은 사건들 모두 하나님의 뜻이 된다. 나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적이 있다. 물론 탄핵 이전의 발언이다.
게다가 애국적 요소도 가미되어서, 애국가나 태극기를 성경과 연관시키려 하는 경우도 많다.[104 : 천부교 분파 중에서는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 못해,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서의 정체성까지 사실상 버리다시피 한 분파도 존재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불구대천의 원쑤로 여기는 이유가 바로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천주교와 개신교 등의 신사 참배라고 한다. 지금도 이를 꾸준히 주장하며 기독교 교단에 대한 음해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105 : 2018년 래핑버스 100대를 3개월간 임대한 후 이를 이용해 '부패한 한기총, CBS 폐쇄하라!', '신사참배 친일파 후손 한기총', '동방요배 이방신에 충성 맹세한 장로교'라는 신천지 선전문구를 담아 전국을 돌면서 불법주차는 기본이고, 지역 교회에 시비를 걸기도 하는 등 온갖 민폐를 저지르고 사라졌다. 더욱이 문구 등 광고 양식조차 현행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시행령 19조(교통수단이용 광고물의 표시방법) 위반이다.] 또한 일본을 매우 싫어한다. 노래방도 일본에서 유래된 문화라는 이유로 가는 것을 지양시키는 수준이고, 2005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독도 망언이 있었던 직후, 마침 모든 성도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였던 교단 설립일 기념 예배가 있었는데, 이 때 반일 시위도 했었다. 해외 선교를 통해 전도된 일본인이 혐일적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맨 앞에서 시위를 했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106 : 이 역시 대표적인 종교의 수법 중 하나다. 종교가 사람을 뭉치게 하는 요소 중 하나가 신이라면, 또 다른 하나는 국가나 민족이기 때문이다. 물론 상기한 요소는 긍정적인 부분도 다수 있으나, 종교, 특히 사이비 종교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에 대한 맹목적이고 과도한 믿음이란 것을 잘 떠올릴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도쿄 신오쿠보, 미야기현 센다이시 등지에 예배당을 세워 일본인들을 전도하는 걸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107 : 사이비 종교에선 의외로 흔한 일이다. 교주가 극우 발언을 서슴치 않는 걸로 유명한 행복의 과학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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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근거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이렇게 가르친 적도 없고, 사실무근한 내용으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누가 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거짓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 내용도 아닌 다른 단체의 예화를 가지고 와서 신천지예수교회도 ‘이럴 것이다.’ 하며 부정적인 프레임을 덧씌우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명예훼손과 권리침해의 내용이 많고 선동적이며 자극적입니다.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에 대한 문서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9.5.신천기 및 고유번호제도
게시물 중 구체적인 권리침해 표현 :
- 신천지 골수 신도들, 신도들의 결집 등을 위한 주제들이 해가 가면 갈수록 전투적으로 바뀌는 것은 물론이요, 길어지고 있고, 우려먹기의 흔적이 다분히 보인다. 특히 35년부터 37년까지는 누가 봐도 표어 재탕.
- 총회장이 이루어 낼 일이라고 세뇌, 더욱 더 흑우가 되도록 경쟁하라.
:(삭제)
정보통신망법 44조 2항에 따르면 포털사이트는 모욕이나 명예훼손성의 정보 권리침해하는 글을 자신의 망에 유통하지 않게 할 의무가 있다 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특히 위에 게시된 글은 허위사실 및 모욕으로 명예훼손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게시물을 중지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신천기 및 매년 표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도들의 결집을 위한 주제가 아니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성경대로 행하기 위함입니다.
‘해가 갈수록 전투적으로 바뀐다’는 표현 및 ‘우려먹기’, ‘표어 재탕’ 이라는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한 내용이 아닙니다.
세뇌라는 단어는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새로운 사상으로 받아 드리도록 설득하는 체계적인 노력이라고 정의가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목적을 위해 신체적, 사회적 조건들을 통제함으로 개인이나 집단의 믿음을 강제로 바꾸는 수단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세뇌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값없이 성경을 알려드리며, 이 성경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신 분들이 모인 곳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신체적으로나 사회적 통제를 통해 세뇌하는 행위를 일체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히며, 이는 표현은 명예훼손이 해당합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교인을 흑우라고 표현하는 것은 명예훼손입니다. 흑우라는 뜻은 신조어로 호구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기 위해 흑우로 대체하여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발적인 마음으로 헌금 및 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강요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나 기독교 안에서 봉사하는 그리고 헌신하는 사람들을 흑우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가치관과 자발적인 마음으로 움직이는 분들을 흑우로 표현하는 것과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흑우라고 불리는 것은 일방적인 표현이며,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9.6.기타 문화


코로나19 사태 이후 텔레그램, 라인 등 이를 없애고 대포폰 같은 별도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뉴스태그 [매일신문] - [단독] 신천지로 가정 파탄, 50대 가장의 눈물
[매일신문] - [단독] 신천지로 가정 파탄, 50대 가장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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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이용은 전기통신사업법에 저촉되는 범법행위로서 해당 행위는 동 기관과 무관한 내용임에도,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의 인터뷰 진술을 부분적 발췌하여 동 기관이 해당 범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당 사실을 적시하였습니다.
상기 내용은 동 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한 내용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10.2.대규모 신도 동원 행사


① 신천지는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마다 대규모 행사를 연다. 규모는 정말 크고, 특히 대형 매스게임을 자랑으로 내세우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 신도들을 동원하여 만든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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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관련 영상은 여기에서 보자. 신천지 측 블로그의 내용이니 다른 건 보지 말길 권한다. 하는 짓을 보면 거의 북쪽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의 구성도 그렇고, 특정인을 신격화한 누군가를 위한 행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강하게 표현하자면 북한에서나 하는 짓을 그대로 가져와서 숭배 대상만 이만희로 바꿔놓은 셈이다.

2014년 9월에는 스케일이 더 커져서 소위 '종교대통합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라는 이름으로, 국내 신천지 교인들과 해외 교인들, 세계적 지도자들을 초청했다. 이 때 국제문화외교기관 NGO인 ICD(Institute for Cultural Diplomacy)의 도움을 받았다고 홍보했으나, ICD는 개회 며칠 전에 신천지의 진상을 깨닫고 후원 및 파트너십을 철회했다. 제보 내용 및 답변. 그럼에도 신천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 행사를 강행하였다. ③ 특히 이 행사에서는 이만희의 내연녀인 김남희를 '만민의 어머니'로 선포하였으나, 2017년 11월 기준, 김남희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모아 이만희의 권력에 도전한 죄로 신천지에서 영구추방 당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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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2016년부터 CBS와 한기총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덕수궁 앞에도 있으니 주의하자. 덕수궁 앞에서는 "찬성" 혹은 "CBS 만세!"라고 크게 사인을 하면 말을 잇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그 때의 똥 씹은 듯한 표정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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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코로나 19를 계기로 위장단체들도 법인 취소에 나선 상태이다.




① 신천지는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마다 대규모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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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마다 대규모 행사를 열고 대형 매스게임을 한다고 허위사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4년 주기로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② 하는 짓을 보면 거의 북쪽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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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에 ‘하는 짓을 보면 거의 북쪽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의 구성도 그렇고, 특정인을 신격화한 누군가를 위한 행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표현은 부정적인 시각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행사를 폄하하는 내용에 해당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③ 특히 이 행사에서는 이만희의 내연녀인 김남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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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의 내연녀인 김남희'라는 표현 역시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삭제를 요청합니다.

④ 2016년부터 CBS와 한기총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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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CBS와 한기총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덕수궁 앞에도 있으니 주의하자. 덕수궁 앞에서는 "찬성" 혹은 "CBS 만세!"라고 크게 사인을 하면 말을 잇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그 때의 똥 씹은 듯한 표정이 일품.’이러한 내용은 문서의 맥락과 맞지 않은 서술이며, 주체가 누구인지, 무엇을 주의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문장 등 심각한 비문으로 서술되어 독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문서 내에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이루어진 행사가 아닌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2주년 기념 평화 축제', '만국회의' 4주년 기념 행사‘ 등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⑤ 코로나 19를 계기로 위장단체들도 법인 취소에 나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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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신도 동원 행사라는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코로나 19를 계기로 위장단체들도 법인 취소에 나선 상태이다’라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신천지 법인 취소관련해서는 소송 중에 있으며,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하여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는 카테고리에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며, 사실 관계에도 맞지 않는 내용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참고자료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821831


10.3.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개입 사건


2017년 4월에 치뤄진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에 신천지 신도 10명이 개입한 사건이다. 2017년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는 앞선 2016년 11월에 치뤄졌던 2017학년도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선거 불참으로 보이콧됨에 따라 진행된 재선거였다. 전년도 보이콧 운동을 주도했던 '너에게' 선본은 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문제는 재선거를 함께 준비할 사람들이 부족했다는 데에 있었다.
결국 너에게 선본은 재선거 준비에 돌입하며 신입 선본원들을 대거 모집했는데, 이때 신천지 신도 10명이 정체를 숨기고 선본에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 초면인 것처럼 행동하며 의심을 피했고, 몇 사람은 선거에 직접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결국 너에게 선본이 재선거에 내보낸 후보자 8명 중 4명이 신천지 신도로 채워졌다. 너에게 선본 기존 구성원들이 별다른 의심 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환대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전남대학교 대나무숲에 "이들 후보자들에게 전도를 당한 적이 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고, 너에게 선본은 총사퇴를 발표했다. 신천지 신도들은 즉시 선본을 빠져나갔으며, 나중에야 본인들이 신천지 소속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대 총학 재선거, 신천지 세력의 난입 (2017)에 정리되어 있으며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 전남)에서 5년간 활동했던 청년이 펴낸 책 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에도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사건 직후 너에게 선본은 신천지 개입 관련 자체 조사를 실시했고, 선본에 숨어든 신천지 신도가 총 10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신천지 베드로지파에서 부장급 인사로 활동하고 있던 장수아를 통해 선본에 합류한 사람들이었다. 결국 너에게 선본은 "신천지가 의도적으로 10명의 조직원을 파견하여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하려 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신천지 특성상 훨씬 윗선에 있는 인사들이 회의를 진행하거나 상황 보고를 지속적으로 받으며 말단 조직원들을 움직였음이 명확하다.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에 개입한 일반 신천지 선본원들과 달리, 선거에 직접 출마한 후보자 4명과 이들에게 선거 개입을 지시한 장수아 부장의 신상은 이미 여러 언론사에 보도된 바 있으며, 신천지 탈퇴자가 집필한 <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에도 공개되어 있다. '선거'가 가지는 막중한 무게를 생각할 때 본인들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에 개입한 신천지 신도는 다음과 같다.

장수아(전남대 작곡과12) - 신천지 베드로지파 부장급 인사
문다영(전남대 생물공학과14) - 2017학년도 전남대 부총학생회장 후보
나희진(전남대 식물생명공학과13) - 2017학년도 전남대 총여학생회 정후보
추민정(전남대 식물생명공학과13) - 2017학년도 전남대 총여학생회 부후보
김지수(전남대 경영학과14) - 2017학년도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후보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시행령 19조(교통수단이용 광고물의 표시방법) 위반이다.] 또한 일본을 매우 싫어한다. 노래방도 일본에서 유래된 문화라는 이유로 가는 것을 지양시키는 수준이고, 2005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독도 망언이 있었던 직후, 마침 모든 성도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였던 교단 설립일 기념 예배가 있었는데, 이 때 반일 시위도 했었다. 해외 선교를 통해 전도된 일본인이 혐일적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맨 앞에서 시위를 했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106 : 이 역시 대표적인 종교의 수법 중 하나다. 종교가 사람을 뭉치게 하는 요소 중 하나가 신이라면, 또 다른 하나는 국가나 민족이기 때문이다. 물론 상기한 요소는 긍정적인 부분도 다수 있으나, 종교, 특히 사이비 종교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에 대한 맹목적이고 과도한 믿음이란 것을 잘 떠올릴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도쿄 신오쿠보, 미야기현 센다이시 등지에 예배당을 세워 일본인들을 전도하는 걸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107 : 사이비 종교에선 의외로 흔한 일이다. 교주가 극우 발언을 서슴치 않는 걸로 유명한 행복의 과학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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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이전에 전남대학교 학생으로서의 신분으로‘선거’에 나간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어떤 조직이나 기업, 단체 등은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고 있는데 자신만의 생각을 근거로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실명거론을 하는 것이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를 유발하고 혐오를 조장하며 사이버 폭력에 가까운 비방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내용은 누가 봐도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거짓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신천지가 의도적으로 10명의 조직원을 파견하여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하려 했다.”역시 근거 없는 내용의 주장이며, 허위 사실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은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며,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에 해당됨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10.4.신천지의 위장 단체


①해외 활동을 할 때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위장 단체를 만들어 활동한다. 대표적으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등의 단체[125]가 있다. 이런 운동을 위해 청년 신도들을 모아 플래시몹을 시키는 등 소위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②이 영상은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플래시몹 같지만, 끝에 IPYG의 이름이 나오므로 신천지 위장 행사임을 알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신도 동원 행사 '만국회의'도 HWPL의 이름으로 개최한 것이다. 또한 IWPG는 이만희의 내연녀이자 차기 교주 후보인 김남희가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③이들 위장 단체들은 종교 운동이 아닌 '세계 평화 운동'임을 강조하나, 실질적으로는 신천지 신자들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운동일 개연성이 높다. 신천지는 매년마다 표어를 내거는데 2013년까지는 승리, 12지파, 144,000명 등을 목표로 내건 것에 비해 2014년 이후로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전쟁 종식 국제법 개정 등을 내걸고 있다. ④신도 수 144,000명이 넘자 다른 목표를 내걸어 신도들을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이다.

⑤국내 단체로는 자원봉사 단체를 표방하는 '만남'이 신천지의 위장 단체다. 이 만남은 '이만희'와 '김남희'에서 글자를 따와 지은 것이라는 설이 있다. ⑥아예 직접 신천지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봉사활동을 나가기도 하는데, 이것이 어느 정도는 포섭 작업의 일환이기도 한 것. 봉사 자체는 성실하게 했는지 이 사건으로 신천지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과거 각 지자체에 봉사 활동으로 받은 표창장 등이 여러 곳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심지어 행안부 장관 김부겸, 국회의원 유시민도 신천지 봉사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한 적이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016년 9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서 개최된 오라니장터축제에서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이름의 부스로 참가하기도 하였다. 예상대로 여성평화를 명목으로 여성들만 연락처와 주소를 적는 서명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자세히 보니 단체 가입서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⑦동네 축제까지 위장 잠입을 한다.

2018년 12월,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이 금강산통일예술단과 업무 협약을 했다.

창원마산진해지역에서 카온인재교육원이라는 단체를 운영 중이다. ⑧인문학 강연, 청춘세미나 등으로 위장하여 포교 활동을 하고 있으니 주의 바란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신천지의 기부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전 협의 없이 120억 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4월 24일, 서울시는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법인 설립을 취소시켰다. 이유는 정기총회 및 회계감사 미실시 등의 정관 및 관련 법률 미준수, 허가 받은 목적 외의 사업, 국제상 수상 등 허위 홍보 및 공공시설 무단 점유 등 물의 야기 등이다. # 그러자 HWPL 측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한편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의 경우는 주무관청이 여성가족부이므로 여성부가 직접 조사하지 않는 이상 법인 취소가 불가능하다. 물론 신천지의 물의가 드러나면서 여성부도 조사에는 착수했으나 지지부진하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측은 여성부에 IWPG의 법인 취소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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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부터 ⑧번 같은 표현들은 동 단체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정보와 명예훼손이며 이에 따라 동 단체의 회원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게시중단 및 삭제를 요청합니다.


10.5.언론사

2017년 8월부터 신문 형식의 새로운 유인물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름하여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
전술한 천지일보와는 다르게 ①온통 종교적, 그중에서도 신천지를 띄워주고 기독교를 비방하는 이야기뿐이다. 그나마도 전부 가짜 뉴스. 위 사진의 신문에서 보듯이 신천지가 휼륭한 교회이고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등의 신천지 선전이 기본으로 깔려있다.
한기총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느니, 한기총이 인권을 유린하는 방식으로 강제 개종을 시키고 있으며, 피해자의 72%가 여성이기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등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한기총과 CBS가 가해자라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고스란히 이 유인물에 나타나있다.

아직까지는 우편함이나 주택에 꽂아 놓고 가는 등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전파하는 듯하다. 이후에는 전도하고 다니며 뿌릴 수도 있다.

②중원신문, 한국인권신문, 브레이크뉴스 등 신천지에 옹호적인 혹은 신천지 종속으로 의심되는 언론사들이 다수 있다. 신천지 관련 기사의 댓글은 신천지 신자들이 점령했다.

뉴코리아타임즈라는 또 다른 신천지 기관지가 있다. 하는 것이라고는 HWPL에 대한 홍보 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및 기성교회로의 책임 전가



①기독교 핫 이슈 플러스에 대한 내용
:(삭제)“기독교 핫 이슈 플러스” 지면 홍보자료 자체가 특정 언론사에서 편찬한 언론자료라고 볼 수 없으며 다만 “특별 취재팀”이 취재한 내용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관한 내용만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된 피해 사실들을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은 주관적인 평가이며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또한 ‘전도하고 다니며 뿌릴 수도 있다.’는 등의 근거없는 개인적 견해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②중원신문, 한국인권신문, 브레이크뉴스 등 신천지에 옹호적인 혹은 신천지 종속으로 의심되는 언론사들이 다수 있다. 신천지 관련 기사의 댓글은 신천지 신자들이 점령했다. 뉴코리아타임즈라는 또 다른 신천지 기관지가 있다.
:(삭제)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관련된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기관지라고 기술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10.6.웹툰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한 홍보


2016년 5월 9일부터 네이버 도전만화와 다음 웹툰의 웹툰리그에 'REVELATION(계시)'라는 제목의 웹툰을 짧게 연재하였다. 다음 웹툰, 네이버 웹툰[126].
우선 스토리 구성부터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은 '주인공은 정의롭지만, 나 이외에 주변인들이 모두 부패했다'라는 뻔한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상황 설정도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구도가 대부분이다. 아마도 이런 웹툰을 만든 의도는 자기들이 그렇게 뿌리고 다니는 CBS와 한국 기독교의 비밀을 밝히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폭로'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화를 통해 신천지를 홍보함과 동시에, "한국 기독교가 CBS와 금품을 주고받으며 부정부패를 저질렀고, 강제 개종 교육으로 신천지 성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별점은 정상인들이 낮게 준 덕분에 5점대에 위치하나, ①한때 댓글란은 여론 조작을 위해 몰려든 신천지 광신도들로 인해 베댓이 모두 조작된 상황이었다. 조작이라 의심되었던 이유가 있는데, 보통 다른 도전만화의 베댓은 한 칸씩 내려갈 때마다 공감 수가 크게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만화에서는 5위부터 11위까지[127] 공감 수가 70 차이도 나지 않았었다. 한꺼번에 특정 댓글들에 공감을 퍼붓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베댓 역시 신천지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찬 상황이다.



①한때 댓글란은 여론 조작을 위해 몰려든 신천지 광신도들로 인해 베댓이 모두 조작된 상황이었다.
:(삭제)
여론 조작을 위해 몰려든 신천지 광신도라는 표현은 모욕적이고 명예훼손적인 표현입니다.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10.7.교리 홍보 및 타 교회와의 대립


역설적으로 신천지는 사회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이미 충분히 검증된 선동 전략으로 대중을 곡학아세한다. 2007년 PD수첩 2015년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각종 시위를 통해 긴장감이 고조되거나, 2018년 즈음부터 언론의 관심도가 낮아질 때 신도들의 ①길거리 전단지 홍보(노동 착취)와 메이저 언론에 광고 방식의 홍보는 더욱 기승을 부렸다. 즉 이런 자기들의 위치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절묘히 이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고로 신천지의 부정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 높아지는 대로, 낮아지면 낮아지는 대로 위기감을 어떻게든 자신들의 선전선동에 이용하는 것을 볼 때, 신천지 현상을 다각도로 여러 모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①길거리 전단지 홍보(노동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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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없이‘노동착취’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장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해시키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10.9.기타


신천지봉사단이라는 봉사단을 가장한 사이비 집단이 있다. 주로 벽화를 그리고 다니는데 여기저기서 활동하며, 수원 영화초등학교 앞에도 있는데 5km 내에서 버스까지 다니는 걸 보면 주변에 교회가 있는 듯.

신천지 입장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자마자 교회를 바로 폐쇄시켜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고 말하는데, 31번 확진자는 이미 2~3주 전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고 다녔다. 당연히 그 기간에 집회도 나갔을 것이고, ①신천지 측에서 그걸 모를 리가 없는데도 2~3주 동안 그냥 손 놓고 방치한 셈.




①신천지 측에서 그걸 모를 리가 없는데도 2~3주 동안 그냥 손 놓고 방치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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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로19 확진자 발생 이전부터 정부 방역 지침에 따랐으며, 확진자 발생을 인지한 후 정부 지침에 의거하여 방역 조치하였고, 모든 것을 적극 협조해 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현재까지도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를 2~3주 동안 방치한 사실이 없으며, 이러한 허위사실 기술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예가 실추되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11.2.12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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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의 지파장 실명과 사진을 게시함으로 개인정보의 유출로 인해 정보통신방법 제 44조의 사생활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11.3.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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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내용이 다수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의 마수, 위장카페 등의 글로 인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이미지를 좋지 않게 하며, 해당 내용은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혐오조장, 사이버폭력, 선동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사실과 다른 허위에 근거한 내용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11.4.신천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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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나 기업, 단체 등은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어떤 단체든지 개인 정보를 쉽게 주고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기업이나 단체들은 자신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어플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를 유발하고 혐오를 조장하며 사이버 폭력에 가까운 비방글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13.3. 이만희의 사후


게다가 교주 이만희도 앞으로의 자신의 죽음을 당연히 모를 바가 없어서, 사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 이만희는 자신의 입으로 "나는 불로영생을 할 거다"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저 신천지 교리상 성경을 교묘하게 해석해서 '이만희는 참된 목자, 이긴 자[176], 재림예수와 같은 힘을 가진 보혜사니까 영육합일이 이루어져서 영원히 살겠지?' 라는 분위기로 몰아가기만 할 뿐. 이만희가 죽고 나면 "사실 이만희는 자신이 영원히 산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알림으로서 새로운 돌파구와 후계자를 내세울 것이었고, 그 후계자였던 사람이 김남희였다. 그런데 이 ①과거 내연녀이자 실세 2위였다가 퇴출당한 김남희의 고백에 따르면, 과거 이만희가 자신에게 "유리관"과 "강력한 방부제"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즉, 신천지 박물관을 과천에 크게 건설하면서 그 안에 자신의 시신을 방부처리하여 안치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했으며[177], 이후엔 일정 기간 이후 자신이 보아놓은 묘역에 안장할 것이라는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 신천지가 저지른 병크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해결할 정도의 미미한 피해도 아닌 국가와 국민 둘 다에게 큰 위협이 되는 피해를 끼쳤고, 특히 이 역겨운 집단의 만행으로 웬만한 국가들로부터 입국 금지까지 당했다.[179]




①과거 내연녀이자 실세 2위였다가 퇴출당한 김남희의 고백에 따르면, 과거 이만희가 자신에게 "유리관"과 "강력한 방부제"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즉, 신천지 박물관을 과천에 크게 건설하면서 그 안에 자신의 시신을 방부처리하여 안치하는 방안을 계획 중
:(삭제)
김남희가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자신에게 유리관과 강력한 방부제를 준비하라고 했다는 주장은 증거도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병크, 역겨운 집단 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들어도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는 명예훼손적 표현이며 정보통신망에서의 권리보호 조항 제 44조.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의 유통의 근거가 됨으로 문서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13.4.실세 싸움과 차기 교주 후보


만일 신천지의 차기 대표가 생기면 그 자리는 위에서 언급한 김남희라는 여성이 차지할 것이 유력했었다. 2014년 9월 열린 신천지의 어용행사 '종교대통합만국회의'에서 김남희에게 '만민의 어머니'라는 카드섹션을 만들어 준 것이 포착되었다. # ①김남희는 이만희의 내연녀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한 휴양지에서 이만희의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 또한, 내연녀 김남희가 대표로 속해있는 "만남" 이라는 단체는 이만희와 김남희의 가운데 이름 글자를 따와서 이름을 지었다는 설도 유력하다. 빛(이만희)과 빛(김남희)의 만(이만희)남(김남희)은 이(李)김(金)이라고 하였다... 이만희 교주 부모의 묘비에는 본처인 유씨의 이름이 아닌, 김남희의 이름이 이만희 교주의 이름과 함께 적혀있음을 보아 말 다했다.



①김남희는 이만희의 내연녀
:(삭제)
‘이만희의 내연녀인 김남희'라는 표현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내연녀의 정의는 실질적으로 부부 생활을 하고 있으나,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아 법률상의 부부로 인정되지 않은 관계의 여자를 뜻합니다. 김남희 씨는 중책을 맡아,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부로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편파적인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남”이라는 단체의 이름을 두 사람의 가운데 이름을 따와 지었다는 설도 유력하다는 것을 기술하였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술하여, 독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13.5.포헙 전략과 신도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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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에 신천지 신도가 최소 20%에서 30% 이상 감소하였다는 추측이 있다. #, # ①급기야 탈퇴를 막기 위해 신도들에게 현금까지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태그 [경인방송] '코로나19'로 신천지 탈퇴 상담 '급증'..."돈까지 주며 내부 결속" 근데 그동안 갈취해간 돈을 생각하면 전혀 이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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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코로나19'로 신천지 탈퇴 상담 '급증'..."돈까지 주며 내부 결속"
http://www.ifm.kr/news/278386
(기사 해당 내용 발췌)
[인터뷰 / 신천지 관계자]
"전혀 그런거(내부 단속 목적이) 아닙니다. 성도 중에 어려운 가정있으면 도와주고 그러잖아요. 도와줘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교회의 역할이죠“




①급기야 탈퇴를 막기 위해 신도들에게 현금까지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삭제)
출처로 기재한 기사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동 기관에서 탈퇴방지를 위한 목적의 지급행위가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동 기관의 의도를 왜곡하여 해당행위가 탈퇴방지를 위한 목적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였습니다. 이는 동 기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이에 문서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13.6.법인 인가 취소


2020년 3월 26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신천지를 반사회단체로 규정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과 산하 시설 등을 감추는 등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며, 결과적으로 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감염을 유발한 주범 중 하나로 규정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설립인가를 취소했다. 이로써 신천지는 공식적으로 무허가단체로 전락했다. #
하지만 2011년 10월 26일 보궐선거를 통해 시장이 된 박원순이 재임하던 시기인 2011년 11월 30일 서울시에서 ‘영원한복음예수선교회(대표자 전모 씨)’라는 이름으로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내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을 빚게 되었다. 2011년 8월 퇴임한 오세훈 시장 시절까지 등록이 저지되던 신천지 사단법인이 박원순 시장 취임 한 달 뒤에 등록된 것”이라며 “비슷한 시기 김문수 지사가 관장하던 경기도에서는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이 불허됐다. #
4월 24일에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도 취소하였다.



:(삭제)
정확히 말하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설립인가가 취소되었던 것이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 법인 중 하나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 선교회’의 사단법인 허가가 취소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법인 중 하나일 뿐이고, 소속 법인의 허가가 취소되었다고 하여 종교로서 임의단체인 신천지예수교회를 해산시킬 수는 없고,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와도 충돌되는 문제이기에 법적으로 강제 해산시킬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법인설립허가가 취소되었었지만, 2021년 11월 9일 “2020년 3월 26일 원고(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 선교회)에 대해 내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한다”라고 판결했습니다.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 선교회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므로 법인 취소 처분이 취소된 것입니다.
즉,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설립인가를 취소했다는 표현과 이로써 신천지는 공식적으로 무허가단체로 전락했다는 표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참고: 취소 무효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128700004?input=1195m











- 공 란 -






위와 같은 허위, 왜곡, 명예훼손, 개인정보 게시 등으로 인해 당사자인 신천지예수교회와 그에 소속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수의 성도들의 권리침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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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공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끝.

[1] 이는 이만희가 통일교 문선명의 장례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통일교 문선명의 경우 사후 천정궁에 며칠 동안 방부처리되어 유리관에 안치된 후에 영결식 이후 묘에 안장했다.[2] 기여자:iseoulu 의 이의제기로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