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1 08:59:40

나쁜 녀석들(OCN)/에피소드


파일:나쁜 녀석들(OCN) 로고.jpg.png
[ 관련 문서 ]
||<tablebgcolor=#2d2f34><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25%> 에피소드 ||<width=25%><bgcolor=#000000>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width=25%><bgcolor=#000000>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1. 1회2. 2회3. 3회4. 4회5. 5회6. 6회7. 7회8. 8회9. 9회10. 10회11. 11회

1. 1회

  • 부제. 미친개들

비오는 날마다 여자들을 살해하는 서울 동북부의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던 경찰청장의 아들, 남 형사가 살해당한다. 이를 계기로 경찰청장은 과거의 사건으로 정직 중이던 형사 오구탁을 찾아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연쇄살인마를 잡아주면 그동안 쌓아온 분노를 싹 풀고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복귀의사를 타진하고, 이에 오구탁은 자신과 함께 일할 팀원으로 박웅철, 이정문, 정태수를 요구한다. 경찰청장의 명령으로 오구탁과 함께 일하게 된 강력계 경감 유미영의 강한 반발이 있었으나, 오구탁의 요구는 결국 받아들여지고, 이송 도중에 순조롭게 오구탁의 아지트까지 도착한 박웅철과 정태수는 오구탁에게 나쁜 놈들을 잡을 때마다 감형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팀으로 합류하라는 제의를 받고 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합류 예정이던 이정문이 교도관에게 상해를 입히고 도주하는 돌발상황이 발생, 일행은 사태수습을 위해 이정문의 행방을 쫒기 시작하고...

2. 2회

  • 부제. 무법자

한 팀이 된 나쁜 녀석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임무는 비오는 날마다 여자들을 살해하는 서울 동북부의 연쇄살인마를 체포하는 것. 범행 현장을 찾은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수사를 개시한다. 동네를 돌며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수집하는 박웅철, 현장에 범인이 남긴 흔적들을 면밀히 조사하며 범인의 행방을 쫒는 정태수, 그리고 비오는 날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의 심리를 분석하는 이정문. 수사 끝에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이유와 그가 저지른 사건이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고 오구탁과 유미영 경감은 지난 1년간 동북부 일대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연쇄살인마가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살인사건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피해자들을 찾아간 멤버들은 동북부 연쇄살인마의 정체에 가까워지게 된다.

3. 3회

  • 부제. 인간시장

어느 날, 112로 걸려온 한 여성의 신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납치범이 이미 피해자를 살해하고 사건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 그러나 감식 결과 현장에 남아있던 시체는 신고한 여성의 것인 다른 피해자의 시신임이 확인되었고 사건이 연쇄 납치 및 살인의 조짐을 보이자 남구현 경찰청장은 오구탁에게 감옥으로 돌려보낸 나쁜 녀석들을 다시 불러들여 사건을 해결하란 지시를 내린다. 그리하여 다시 한데 모이게 된 나쁜 녀석들은 수사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단순한 납치 살인사건이 아닌 장기 매매와 관련있는 사건임을 밝혀내게 되고 아직 생존해 있을 수도 있는 신고자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는데...

4. 4회

  • 부제. 나쁜 놈이 너무 많다.

3화와 이어지는 에피소드. 전편에서 납치당한 웅철은 과거 자신이 모시던 동방파의 두목 이두광과 재회한다. 그는 웅철에게 다짜고짜 사람을 죽여달라 요청하고...한편,무고한 시민들이 인신매매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극에 달한다. 불법 장기 이식 수술을 하다 검거된 한 남성을 통해 지하 인신매매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지만 그들을 검거하기 위해선 확실한 증거를 잡아내야하는 상황. 이에 나쁜 녀석들은 인신매매 거래 현장을 급습해 증거를 확보하기로 한다. 현장에서 검거된 일당들을 취조하던 나쁜 녀석들은 인신매매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통칭 '황여사' 라 불리는 인물의 존재를 파악하게 되고 그녀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에 나서지만 '황여사'의 반격공세에 난항을 겪게 되는데...

5. 5회

  • 부제. 살인의 이유

의문의 남자가 도심 공원에서 엽총으로 6명의 시민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단 6발의 사격으로 6명을 살해한 범인을 추적하던 나쁜 녀석들은 3일 전 유사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 범행을 연쇄 살인사건으로 판단. 두 사건에 남겨진 증거들을 면밀히 조사한다.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 사건 현장이 찍힌 두 개의 CCTV 영상에서 발견된 의문의 차량, 그리고 마지막 피해자의 신분까지....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나쁜 녀석들은 범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범인이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에 있던 박웅철은 범인이 하는 말에서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되지만 자신이 모시던 두목 이두광이 했던 '지시' 가 그의 발목을 잡는데..

6. 6회

  • 부제. 필사의 추적

박웅철을 중점적으로 다룬 에피소드. 2주전, 과거 자신이 모시던 동방파 보스 '이두광' 으로부터 이정문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은 박웅철. 하지만 박웅철은 끝내 지시에 불응하고 이에 화가 난 이두광은 박웅철을 납치해 생매장해버린다. 그러나, 직후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두광이 괴한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우연히 이 사실을 입수한 '나쁜 녀석들' 은 박웅철을 위해서 이두광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7. 7회

  • 부제. 사선에서

정태수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에피소드. 정태수와 함께 살인청부업을 했던 임종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의 시체를 확인한 정태수는 범인이 사람을 죽이는 게 직업인 프로 킬러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후 정태수의 친한 동생이자 함께 살인청부업을 했던 친한 동생 우현우가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되고, 정태수는 결혼을 앞둔 우현우가 자살할리 없다며 타살 의혹을 제시한다. 한편, 이정문 살인 청부를 받았던 박웅철은 이정문의 목숨을 노리는 의문의 의뢰자를 밝혀내기 위해 자신의 전 보스 이두광을 찾아가는데....

8. 8회

  • 부제. 진실의 그늘

이정문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 에피소드.
병원을 나온 이정문은 2년 전 자기 자신을 감시해달라고 의뢰했던 흥신소 직원을 찾아간다. 흥신소 직원은 이정문이 화연동 연쇄살인범임을 단언하며 살해된 오구탁 반장의 딸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도 털어놓는다. 그리고 이정문의 뒤를 밞다가 이러한 사실을 엿들은 오구탁 반장은 이정문을 향해 권총을 겨누기에 이른다. 한편, 오재원 특임검사는 유미영 경감에게 나쁜 녀석들을 해체시키기 위해 접근한 사실을 알리며 함께 할 것을 제안하는데..

9. 9회

  • 부제. 열대야

오구탁의 과거를 다룬 에피소드. 오구탁 반장과 나쁜 녀석들 간의 비밀을 쫒던 유미영 경감은 오구탁 반장의 딸이 화연동 연쇄 살인사건의 마지막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고 그에게 딸을 살해한 이정문을 죽이기 위해 박웅철과 정태수에게 살인 청부를 했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나쁜 녀석들 모두를 죽이려 한게 맞는지 묻는다. 그녀의 질문에 오구탁은 2년 전, 나쁜 녀석들과의 얽히고 섥힌 인연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10. 10회

  • 부제. 칼이 춤춘다

오구탁 반장은 유미영 경감에게 자신의 딸을 살해한 것이 이정문이라 생각하고 복수에 눈이 멀어 증거를 조작해 그를 화연동 연쇄살인범으로 만들었음을 인정하며 자신이 '나쁜 녀석들'을 불러모은 진짜 이유를 밝힌다. 한편, 동방파의 보스 이두광이 살해당한채 발견되고 박웅철과 정태수는 범인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총력을 가하는데...

11. 11회

  • 부제. 다시 세상으로

불신과 분노의 끝에서 결국,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눈 나쁜 녀석들! 그러나 남구현 경찰청장이 괴한에게 피습당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네 남자가 지목되면서 상황은 급격한 반전을 맞게 된다. 자신들을 둘러싼 악연 속 네 사람 외에 다른 누군가가 개입해있음을 감지한 나쁜 녀석들은 한 데 뭉쳐 진실을 찾기 위한 마지막 사투에 나서는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5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5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