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퀴어 사진가 김무냥이 2022년 여름에 이태원에 소재한 칵테일 드랙바 나이트사운즈(Night Sounds)에서 일하면서 개발한 칵테일레시피탱커레이 진 1온스(30ml)아마레또 디사론노 1온스(30ml)심플시럽 또는 허니시럽 1온스(30ml)라임주스 20ml해석나이트사운즈 + 닥터페퍼를 합친 이름인 만큼, 아몬드향, 또는 체리향이 멤돌며 라임의 시트러스와 시럽의 단맛이 균형감있게 존재감을 주장한다.향과 맛에 비해 탱커레이 진의 존재감은 다소 약한데, 진토닉 한잔 분량의 진이 들어가므로 도수를 무시하긴 어렵다.체리문, 김무냥의 첫번째 시그니처 로도 불리며, 나이트 사운즈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서비스로 나오는 칵테일이다.(메뉴에 없는 칵테일이므로 판매는 하지 않는다.)https://twitter.com/Kim_moonyang/status/1566426994824609792?s=20&t=rWadLzYwSp2KwcGWyvKvaw 레시피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