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튤 무겐 NSX-GT No.16 | |
나카지마 다이스케(中嶋 大祐, Daisuke Nakajima) | |
출생 | 1989년 1월 29일 ([age(1989-01-29)]세) |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나카지마 사토루, 형 나카지마 카즈키 |
레이스 데뷔 | 2007년 일본 포뮬러 챌린지 |
시즌 챔피언 | - |
소속팀 | |
전일본 F3 | Toda Racing (2008) |
브리티시 F3 | Räikkönen Robertson Racing (2009~2010) |
슈퍼 포뮬러 | 나카지마 레이싱 (2011~2017) |
슈퍼 GT | 무겐 (2012,2017~2019) 나카지마 레이싱(2013~2016) |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 혼다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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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레이싱 드라이버.일본 최초의 F1 드라이버인 나카지마 사토루가 아버지, 전 F1, 슈퍼 포뮬러 시리즈 드라이버 였으며, WEC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했었던 나카지마 카즈키가 형으로 있는 레이싱 집안의 막내이다.
2. 경력
2007년 일본 포뮬러 챌린지를 통해 싱글시터에 입문했으며, 2008년 전일본 F3, 2009~2010년 영국 F3를 거쳤고,슈퍼 GT와 슈퍼 포뮬러에 출전했었다. F1까지 갔던 아버지나 WEC에서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꽤 주목받았던, 형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명세가 덜한 편이다.은퇴가 좀 예상외로 빨랐는데, 2019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 GT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특별 교류전을 끝으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 항공기 조종사를 목표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아버지인 나카지마 사토루가 2021년 일본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 의하면, 취직자리를 얻어 연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