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22222><colcolor=#fff> 나카타니 준토 中谷潤人 | Junto Nakatani | |
| 출생 | 1998년 1월 2일 ([age(1998-01-02)]세) |
| 일본 미에현 이나베시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2cm[1] |
| 리치 | 170cm[2] |
| 스탠스 | 사우스포 |
| 체급 | 플라이, 슈퍼 플라이, 밴텀 |
| 프로 전적 | 29전 29승(22KO) 0무 0패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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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복싱 선수. 이노우에 나오야를 이을 차세대 일본의 복싱 스타이다. 현 WBC 밴텀급 챔피언이며 2025년 2월 기준 링 매거진 선정 P4P 랭킹 9위이다.#2. 커리어
2.1. 프로 커리어
나카타니는 2015년 4월 26일 일본 기후현의 산업홀에서 이토가 준이치를 상대로 1라운드 기술 TKO 승리를 거두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 이후에 그는 9승 무패의 전적을 쌓았고, 야부키 마사미치[3]를 상대로 승리한 후 일본 복싱 위원회 플라이급 랭커에 올랐다.나카타니는 2017년 2월 19일 일본 플라이급 청소년 토너먼트의 개막전에서 아티윗 무냐포와 싸우게 되었고 그는 2라운드 TKO로 이겼다. 그는 다음 조엘 타두란을 4라운드 TKO로, 쿠도 유마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긴 후, 토너먼트 결승에서 유리 아쿠이 세이고[4]와 맞붙었다. 그는 유리 아쿠이를 6라운드 TKO로 이겼다. 그렇게 그는 초대 일본 청소년 플라이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그 토너먼트에서 MVP로 지명되었다.
2019년 2월 2일에는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일본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치즈키 나오키를 9라운드 TKO로 꺾었다.
2019년 6월 1일에는 필립 루이스 쿠에르도와 대결했고 1라운드 KO로 승리했다. 이후 2019년 7월 23일에 일본 플라이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2019년 10월 5일 전 IBF, IBO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이었던 밀란 멜린도[5]와의 경기에서 6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2020년 11월 6일 WBO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필리핀의 지멜 마그라모를 8라운드 TKO로 꺾고 WBO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차 방어까지 성공하고 체급을 올리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다.
2023년 5월 20일 WBO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호주의 앤드류 몰로니를 12라운드 KO로 꺾고 WBO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1차 방어에 성공한 뒤 체급을 올리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다.
2024년 2월 24일 WBC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알렉산드로 산티아고를 6라운드 TKO로 꺾고 WB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며 3체급 제패에 성공했다.
2024년 7월 20일 WBC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필리핀의 빈센트 아스트롤라비오를 1라운드 TKO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2024년 10월 14일 WBC 밴텀급 2차 방어전에서 태국의 페치 소르 치트파타나를 6라운드 TKO로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1] 나카타니 준토 오피셜 사이트 프로필[2] 오피셜 사이트 프로필 기준. 다만 복스렉에서는 174cm로 소개하고 있고, 176cm라고 보도하고 있는 언론도 있다.#[3] 나카타니 준토랑 경기할 때 4전때의 복서였지만 이후 연승하여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지냈었다. 현 IBF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이다.[4] 유리 아쿠이 세이고는 이후 2024년 1월 23일에 WBA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이었던 우크라이나의 아르템 달라캰을 꺾고 WBA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었다.[5] 필리핀 복서로 1988년생이다. 후안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와 같은 강자들과 경기하고 세계 타이틀도 여러번 도전한 강자이며 2023년 7월 1일에는 한국의 복싱 유망주인 강종선 선수와 한국의 부천대학교 체육관에서 OPBF SILVER 페더급 타이틀 전(결과는 강종선의 만장일치 판정승.)을 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