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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코세르테르의 용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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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과거4. 현재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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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왕의 용술사 마세르의 첫번째 용으로, 종족은 암룡(暗龍)이다.
CV는 시모노 히로(下野紘)

2. 성격

과묵하고 성실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마세르네 일곱 용의 리더격이며 경우에 따라 자신의 보호자인 마세르를 역으로 보호하는 모습도 보인다. 딱히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아도 매사의 최우선순위를 마세르로 두고 있으며 별 것 아닌 행동도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대부분 마세르가 얽혀 있다. 펠리가 말하기를 "예나 지금이나 암룡은 걱정이 많다"고.

3. 과거

길러 줄 부모용이나 용술사를 만나지 못했기에 거의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을 알 속에 갇힌 채 언젠가 나타날 용술사만을 기다려 왔다. '꿈꾸는 괴로움을 삭히기 위해서는 포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할 만큼 지쳐 있었지만, 때마침 나타난 어린 마세르가 용술사가 되어줄 것을 약속한 덕분에 구원받았다. 매사가 마세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 때문.

다만 그러잖아도 이 메르헨 세계관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위력적인 옵션이 달린 술[1]을 다루는데, 마세르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바로 폭주의 조짐을 보이곤 해서 아슬아슬하다. 최근엔 그래도 자제력이 늘어난 것 같지만.

4. 현재

원래 한 집의 다른 여섯 아기용들에게는 근엄한 큰형님으로 대우받고 있었으나 어째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만만히 보이는 모양(...). 동생들이 하나둘씩 나타는 어리광을 부린다느니 마세르 위주라느니 하며 관련 소재로 놀려먹고들 있다.

실제로 1부에서부터 시작된 차갑고 날카로웠던 성격은 3부에 이르러 많이 부드러워지고 있다. (진행형으로...)

5. 여담

  • 3부 시점에서 코세르테르의 보좌용들 중 요리를 가장 잘 할 것이라고 한다.[2]
  • 마세르의 아기용들 중에서 성우가 유일하게 남자다.[3]

[1] 암룡술은 공간을 다루는 술이다. 작중에서 차원문 비슷한 것을 여는 데 쓰이기도 하며, 어둠으로 격리된 공간을 만들어내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가 하면, 대규모 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2] 화룡 리타의 말에 따르면 마세르의 요리를 거의 다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고. 그 이야기를 들은 아그리나는 바로 납득했다.[3] 물론 캐릭터 설정 상 성별에서는 유일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