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틸리 란티시 (Natalie Rantissi) 아랍어: نتالي رنتيسي |
국적 | 팔레스타인 |
거주 | 팔레스타인 라말라 |
출생 | 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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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팔레스타인 출생의 2016년 미스 어스 후보이다. 종교는 기독교이다.현재는 Palestin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의 TV 진행자이다.
2. 여담
- 팔레스타인은 가자 지구를 제외하고는 파타가 세속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마흐무드 압바스의 승인으로 대표로 나올 수가 있었다.[1] 그리고 그녀는 비키니 착용을 거절했다.[2]
- 팔레스타인 아랍인(팔레스타인인) 여성이라고 하면 히잡쓴 흑발갈안이 연상되지만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레반트 지역은 이라크, 오만, 쿠웨이트, 사우디보다 오히려 유럽과 교류가 많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모발색이나 다양한 홍채색을 지닌 경우가 있다.
[1]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sl=fr&tl=ko&js=y&prev=_t&hl=ko&ie=UTF-8&u=https%3A%2F%2Fwww.grazia.fr%2Fnews-et-societe%2Fnews%2Fnathalie-rantissi-1e-representante-de-la-palestine-au-concours-de-miss-earth-832621%5D&edit-text=[2]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vi&tl=ko&u=https%3A%2F%2Fthanhnien.vn%2Fvan-hoa%2Fthi-sinh-palestine-tu-choi-mac-bikini-tai-hoa-hau-trai-dat-2016-755135.html&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