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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0514><colcolor=#fff> 나혜인 Na Hyein | |
출생 | 1993년 1월 14일 ([age(1993-01-14)]세) |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나주 나씨 (羅州 羅氏) |
신체 | 170cm, 50kg |
가족 | 부모님, 배우자 강태원(2024년 12월 15일 결혼~ ) |
학력 | 성결대학교 (졸업) |
소속사 | 라이트업 |
데뷔 | 2015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1] |
응원 구단 | 서울 삼성 썬더스 (2021~)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1~) 키움 히어로즈 (2024~) |
경력 | NC 다이노스 (2017~2018, 2020) SK 와이번스 (2019)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5~2017) 서울 SK 나이츠 (2018~2019)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9~2020)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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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활동
치어리딩 시작은 학교 선배인 장세정[2] 치어리더의 제의로 시작하게 된다. 장세정 치어리더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팀장을 하고 있었을 때 "치어리더 해볼래?"하는 제의를 받고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링크이후 장세정 치어리더를 따라 2017년부터는 라이트업 소속으로 KBO리그 9번째 구단인 창원시 연고의 NC 다이노스에서도 치어리더 활동을 하게 된다. 대신 농구 치어리더 활동은 17-18 시즌 쉬었고, 18-19 시즌부터는 선배인 윤요안나와 같이 SK 나이츠에서 활동했다. 2019 야구 시즌 또한 윤요안나와 같이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19-20 시즌 다시 농구 치어리더 활동을 쉬고, 이번엔 여자배구 구단 IBK기업은행을 응원했다. 2020년에는 윤요안나와 같이 NC로 리턴, 후배들인 이주희, 김하나와 함께 우승을 경험하게 된다.
2021년에는 NC 다이노스를 떠나 휴식을 취하다가 겨울 시즌에는 삼성 남녀농구팀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복귀하게 되었다. 2021-2022 시즌부터 2023-2024 시즌까지 삼성 남녀농구팀들의 팀장을 맡았다. 추가로 이주희와 김하나와 NC 다이노스에서 이어 통합 삼성 남녀농구에서도 같이 활약하게 되었다. 2022-2023 시즌부터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의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에는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3년 만에 야구 응원에 복귀를 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2024년 12월자로 현역 치어리더로 활동 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
3. 여담
- 응원팀이 꼴등을 한 모습과, 미칠듯한 후반기 DTD와 플옵 피스윕 광탈을 모두 경험했다. 그러나 2020년 다시 NC로 돌아왔고, NC가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해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한국시리즈에서는 NC가 마침내 우승을 거두자 선배인 장세정과 윤요안나와 같이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 별명은 두산의 전 외국인 투수 후안 세데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