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남신초등학교 Namshin Elemetry School | |
| | |
| 개교 | 1968년 |
| 교장 | 원지헌 |
| 교감 | 홍부동 |
| 교화 | 배롱나무 |
| 교목 | 소나무 |
| 학생 수 | 미상 |
| 교직원 수 | 43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충청북도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33-20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위치한 초등학교.2. 학교 연혁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1968. 03. 05 | 남신국민학교 개교 |
| 1996. 03. 01 | 남신국민학교를 남신초등학교로 개칭 |
| 2006. 12. 22 | 2006학년도 우수 발명교실 운영 특허청장 표창 |
| 2006. 12. 22 | 2006 초등학교 학교평가 우수 학교 선정 |
| 2007. 12. 15 | 2007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 2017. 03. 01 |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연구학교(2017.3~2019.2) |
| 2018. 03. 01 | STEAM 선도학교 운영(2018.3~2021.2) |
| 2019. 03. 01 | SW선도학교 운영(2019.3~2020.2) |
| 2019. 12. 16 |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유공 교육감 표창 |
| 2019. 12. 31 | 충북방과후학교 Best-School 선정 |
| 2023. 01. 04 | 제54회 졸업식(총 졸업생 5,903명) |
| 2023. 03. 01 | 2023학년도 초등 17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2학급 편성 |
| 2023. 09. 01 | 제20대 원지연 교장 부임 |
3. 상징
3.1. 교표
교표는 꽃 무늬 안에 '남신'이라 적혀있는 형태이다.
3.2. 교화
교화는 배롱나무이다. "밝고 희망찬 심성을 기르고 사랑을 실천하는 덕성을 기른다."라는 의미이다.3.3. 교목
교목은 소나무이다. "늘 푸르고 한결같은 마음씨를 가지며, 당당하고 힘찬 세상을 기른다."라는 의미이다.3.4. 교육목표
"큰 꿈과 바른 생각으로 미래를 여는 남신교육"이라고 학교 홈페이지에 나와있다.#3.5. 교가
4. 학교 특징
- 음성읍에 위치한 세 초등학교[2] 중 가장 늦게 설립되었으며, [3], 세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그 때문인지 설성로에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등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4]. 그 때문인지 해수면 상승 지도에서 해수면이 무러 165미터가 올라도 안 잠긴다. [5]
- 영재학교를 운영하고, 또 그와 관련한 시험도 여기서 보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면 책상이 더러워져 있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 정문 쪽엔 학원차 제외 모든 차가 잘 안 들어오지만, 후문 쪽에는 학부모들의 차가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정문과 후문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6]
5. 학교 시설
- 본관: 정문 쪽(설성로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 맨 앞에 있는 건물. 교장실, 교감실, 교무실과 2학년 교실, 과학실, 특수학급과 돌봄교실이 위치해 있다.
- 후관: 정문 쪽에서 바라봤을 때 본관 뒤에 있는 건물. 5,6학년 교실과 보건실, 도서관, 영어체험실, 음악실이 위치해 있다.
- 별관: 정문 쪽에서 바라봤을 때 후관 뒤에 있는 건물. 1, 3, 4학년 교실과 컴퓨터실, 구강보건실, 이용되지 않는 공간인 과학준비실, 역사실이 위치해 있다.
- 꿈나무관: 정문 쪽에서 바라봤을 때 별관 뒤에 있는 건물이며, 강당 겸 체육관. 이곳에서 체육을 진행하며, 가끔씩 학년 별 공연 등 행사 때에도 쓰인다.
- 식생활관: 급식실이다. 이곳에서 우유를 배급한다. 정문 쪽에서 바라봤을 때 별관 오른쪽에 위치한다.
- 병설유치원: 꿈나무관 옆에 위치하며, 총 2층 건물이다.
6. 학교 생활
방과후가 많은 편이다.7. 운동부
학교 바로 옆에 정구장이 있어서 정구부가 있고, 축구부 또한 있다.
8. 출신 인물
| <colbgcolor=#E9ECEF,#101112>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