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6BCB0,#000000><colcolor=#000000,#dddddd> 낸시 스펑겐 Nancy Spungen | |
본명 | 낸시 로라 스펑겐 Nancy Laura Spungen |
출생 | 1958년 2월 27일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 |
사망 | 1978년 10월 12일 (향년 20세)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첼시 호텔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프랭클린 스펑겐 어머니: 데보라 스펑겐 동생: 수잔 스펑겐 |
신장 | 155cm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인물. 시드 비셔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2. 생애
필라델피아에서 판매원인 프랭클린 스펑겐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폭력성이 상당히 강했으며 13세부터 마약을 접하고 중독되어 17세때 집에서 쫒겨났다.이후 매춘부로 일하다가 1976년 영국의 밴드 섹스 피스톨즈가 미국으로 건너와 공연했고 그 과정에서 베이시스트인 시드 비셔스와 눈이 맞아 연애했다.
다만 연애사가 순탄치만은 않았다. 같이 마약을 했고 복용한 후 격렬하게 싸웠다고 한다. 교제할수록 밴드내에서 입지가 생겨 비셔스가 과격해지는 원인이 되어 멤버들과 갈등이 심해져 그룹이 해체되었다.
비셔스와 낸시는 미국으로 건너가 비셔스의 매니저를 자처했지만 둘 간의 갈등은 심해졌다. 결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첼시 호텔에서 속옷만 입은채 칼에 찔려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