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7:55:26

노려라 호화 여객선 배 소환 스킬로 이세계 리치 라이프를 손에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주인공 일행3.2. 지라솔레3.3. 기타인물
4. 설정
4.1. 와타루가 소환한 배
5. 기타

[clearfix]

1. 개요

めざせ豪華客船!!~船召喚スキルで異世界リッチライフをてにいれろ~
일본의 라이트 노벨.

2. 줄거리

와타루는 술에 취해 바다에 빠졌고, 초원에 빠졌다. 뿔 달린 토끼에게 쫓기고 자신이 다른 세계에 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랜덤으로 >주어진 치트는 함선 소환, 평범함을 유지하면서 호화롭고 부유한 하렘 생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주인공 일행

  • 토요우미 와타루
    주인공. 이세계의 주신에 의해 배 소환 치트를 받고 전생되었다. 참고로 치트가 배소환인 이유는 이름이 바다(우미)를 건너다(와타루)라서. 배 소환은 충분히 대단한 치트로 초기 배에도 신이 보증한 절대방어가 적용되어 외부의 공격에서 무적이며 와타루가 허락한 인간밖에 배를 조종할 수 없고 돈을 지불하면 본래 세계의 배를 살 수 있어서 와타루는 초기 목적으로 호화 여객선을 목표로 한다. 현 세계에선 바다의 몬스터로 바다의 이동이 자유롭지 않기에 대륙 상행으로 큰 돈을 벌다가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성격은 착하지만 은근히 밝히고 여자에게 약하며 그로인해 주변 여성들에게 조금 이용당하긴 하지만 주변 여성들도 선해서 본인은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네스염호족 . B급 모험가, 신변과 자신을 정보를 숨겨 지켜줄 보디가드를 찾고 있었는데 그런건 노예가 딱이라 해서 노예 알선 업소에서 거액을 주고 계약한 소녀 노예가 된 이유가 겜블...로 거액의 빚을 져서[1]* 펠리시아다크 엘프. 박해받는 일족을 위해서 자진해서 노예 알선소로 거금을 일족에게 지불하고 노예행 된 소녀 와타루와 함께 모험 및 상업을 하다가 와타루의 능력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소규모 일족이 살아도 괜찮을 무인도 이주를 무상으로 도와주자 왕국vs제국 전쟁 후 와타루와 결혼한다.

3.2. 지라솔레

와타루와 인연을 가진 여성 루카 출신 A랭크 6명의 파티원들로 독자들에게선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줄 아는들 취급이다.
나중에 왕국의 고향 루카가 제국군에게 침공당했다는 소식을 듣자 와타루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데 사정은 딱하지만 전쟁에 끼어들기 싫은 와타루가 '방어랑 탈출 뿐이라면 돕겠다고'도와주는데 이들은 와타루의 힘을 이용해 제국군을 박살내려고 했다.[2][3] 코믹스판에선 고국보단 와타루편을 들어서 그런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4][5]
  • 알레이사
    리더
  • 도로테아
    서브리더
  • 이루마
    마술사
  • 칼라
    방패직
  • 마리나
    도적
  • 클라테라
    신관

3.3. 기타인물

  • 엔리코, 디노
    와타루가 임시로 고용한 경호원들
  • 자모
    왕국의 상인, 와타루의 마도선을 눈여겨 보며 전속계약을 요청하나 와타루가 거절, 이후 자신과 손을 잡은 귀족을 뒷배로 와타루가 가진 마도선을 자신의 배인데 훔쳤다고 주장. 재판까지 가나 와타루의 마도선은 기존의 마도선과 작동방식이 달라 패배한다. 재판 패소후 결국 부정행위 및 부패귀족과 연관된 사실이 알려져 투옥된다.
  • 2왕자
    전쟁 와중 와타루의 힘을 노리고 강요해댔다가 역협박을 당하고 망신만 당한다.

4. 설정

4.1. 와타루가 소환한 배

5. 기타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1] 가족에게 해명하는게 뻘쭘해서 와타루가 가족과 만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아직은 만나고 싶지 않다고...[2] 애초에 일반인이었던 와타루는 침공당하는 측을 도와준다고(절대 와타루가 야박한게 아니다 전쟁을 알지만 실제로 겪지 못한 현대 지구인 가치관이라면 당연한 일...) 해도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고, 와타루가 소지한 스킬 배 소환은 페리 한척이 아니라 소형선박 크루즈 선박이라도 권력자들에겐 설령 상대가 은인이더라도 빼앗고 싶은 힘이다.(실제로 중간에 왕족인 2 왕자가 개입했다) 특히 전쟁중이라 와타루가 물자를 대량으로 수송하여 왕국군을 도왔다는 게 알려지면 제국군의 제거대상 1위가 되기에 와타루는 평생 제국군의 위협에 시달리며 살아야 한다. 왕국군, 제국군 양쪽으로(나중에 제국측이 미인계로 회유하려고 했다.)[3] 페리로 수송하려고 하자 인근 왕도의 거점에서 왕국파 영주가 사정을 다 들었음에도 몰래 와타루의 페리에 출입이 가능한 승선장을 주어 부하들을 잠입시켰다. 선박에 기본적으로 있는 승선 거부로 불법 침입자들이 다 튕겨지긴 했지만.[4] 소심한 와타루보다 왕국의 횡포에 더 흥분해서 제국으로 넘어가겠다고 협박한다던가 흉계를 꾸민 제2왕자가 직접 사과하게 만들었다.[5] 이후 마무리 된 후 지라솔레 맴버들이 와타루에게 키스하고 해어졌지만...갖은 고생하고 키스 하나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