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othung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 나오는 보검. 영웅 지크프리트의 검으로, '노퉁'이란 이름은 '필요', '필수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용을 죽이는 무기로서, 《볼숭 일족의 사가》에 나오는 시구르드의 그람과 《니벨룽의 노래》에 나오는 지크프리트의 발뭉과 같은 위치에 있다.
2. 설명
나무에 꽂혀 아무나 뽑지 못하는 검으로 남아 있었으며, 본래 주인공의 아버지가 사용하던 검이었지만 오딘(보탄)의 손에 부러져 조각났다가, 그 파편을 물려받은 주인공과 그의 스승에 의해 다시 벼려지는 등 발뭉보다는 그람과 유사한 행적을 보여준다. 파프니르(파프너)를 죽이는 중요한 도구의 역할을 한 것도 마찬가지다. 본작만의 오리지널 설정으로, 마치 이전에 자신을 부러트린 것을 되갚아주듯, 지크프리트를 막아서는 보탄의 궁니르를 단칼에 베어서 두 동강 내버리기도 했다.3. 대중문화 속의 노퉁
- 유희왕 애니메이션에서도 지크가 사용하는 카드로 등장한 바 있다. 장비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400 올리며, 상대의 드래곤족 몬스터를 모두 파괴하는 효과였다. 이외에도 BF-별그림자의 노퉁이라는 이름의 카드로 등장.
- 하이스쿨 D×D의 등장 마검
지크프리트의 마검 5자루 중 하나로 공간을 쪼개는 게 가능한 마검. 12권에서 지크프리트가 키바 유우토에게 패하여 죽은 후에는 나머지 4자루의 마검들과 같이 키바에게 넘어가게 된다. 마제검 그람과 그외 다른 마검들과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아공간에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