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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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누룽지 |
이미지 컬러 | 노란색 |
주인 | 조선시대의 한 발명가 김난향 최자두 |
성우 | 정혜옥[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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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우는 정혜옥. 애니판 시즌 2 12화부터 등장한 고양이로 원작에서도 자두의 반려묘로 등장한다. 성별은 불명.[3]이름인 누룽지는 자두의 남동생 최승기가 지어준 것이다.[4]
처음엔 자두 엄마가 키우는 것을 엄청 반대했으나, 누룽지가 자신에게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온 후부터는 반려묘로 인정해주고 키워주고 있다.
2. 인간관계
- 최자두: 누룽지는 자두를 못마땅하게 여길 때도 있지만 자두는 누룽지를 우호적으로 여기며, 시즌 3에서도 누룽지 본인이 사고에서부터 자두를 구하려 한 적 있었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누룽지(안녕 자두야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1. 3기
이전 시즌에 비해 비중이 늘어났으며 1화부터 그리고 누룽지의 본래 보호자가 등장했는데 본래 이름은 치치. 알고보니 누룽지를 버린 이유가 돌보기가 귀찮아서라고.후에 밝혀진 바로는 본래 보호자보다 더 오래 전 주인은 난향(자두엄마)였다고 한다.
4. 여담
- 중국어판의 이름은 샤오황(小黄). 원판과 동일하게 노랗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3기에서 누룽지의 디자인이 리모델링되어 정착되었기 때문인지 2기 시절과의 외모 차이가 크다.
[1] 누룽지를 동물 학대했기에 주인이라고 볼 순 없다.[2] 김민지, 김지수랑 중복.[3] 털색이 밝은 노란색이므로 치즈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치즈냥이의 경우 수컷의 비율이 80%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컷일 가능성이 높다.[4] 자두는 톰으로 지으려고 했고 미미는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지을려고 했으나 보다못한 승기가 고양이의 얼룩무늬를 보고 누룽지라고 지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