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웅서기 4에서 나오는 네베드 측 등장인물. 루레인의 오빠.2. 작중 행적
본래 루레인 대신 노덴스의 차기 후계자였다. 그러나 케프네스 암살 사건에 연루되어 포로가 되었고 그로 인해 루레인이 노덴스의 차기 후계자가 되었다.그 뒤 티르가 엘렌과 함께 브리안을 추격하자 누아다는 케프네스를 암살하려다 죽은 게 아니었냐고 묻는 티르에게 자신은 거기 가지 않았고 타인의 모습을 훔치는 자의 소행이라고 답했고, 엘렌에게 케프네스가 12년 전의 그 남자라면서 악몽의 주인을 부활시키려고 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그 뒤 뮤리아스의 포로수용소에 갇히게 되는데, 루레인이 이를 듣고 뮤리아스로 갔다. 그 이전 티르가 브리안을 상대하기 위해 포로수용소로 갔고, 브리안이 누아다에게 케프네스를 막지 못한다면 모두 끝이라 하면서 크리스탈을 요구했다. 브리안이 티르에게 패하고 또 케프네스에 의해 실패한 뒤 도망치자 케프네스는 누아다를 협박해 크리스탈을 요구했고 누아다는 이를 씹었다.
네 놈이 믿는 신과 함께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러나 케프네스에 의해 괴물로 타락해 버리고[1][2], 결국 루레인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다.루레인의 꿈에서 노덴스와 함께 나타나서 루레인에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유언을 남긴다.[3]
3. 공략 및 패턴
[1] 그 이전 루레인에 의해 구출된 네베드 병사들이 케프네스를 상대하나 케프네스에 의해 괴물로 타락하고 말았고, 루레인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여기서 케프네스가 타락한 병사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였던 건 덤[2] 그리고 티르는 이에 분노해서 케프네스를 떠나게 된다.[3] 그 뒤 누군가의 목소리가 루레인에게 죽은 자를 되살릴 방법을 알려주고 크래드를 찾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