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0 15:11:45

뉴스톱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문사 링크

1. 개요2. 특징3. 분야4. 뉴스톱 기자 혹은 칼럼을 올린 사람5. 연혁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

NewsToF. 201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팩트 체크를 전문적으로 표방하는 진보 언론사이다.

2. 특징

다른 언론사와 비교하면 진영 논리에 편향되지 않는다. 가사도 보면 다른 신문사와 달리 감정을 제어하고 쓴게 눈에 띄게 보이는 신문이다. 좌우의 언론사들이 정보 오염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것이 이 신문만의 특징이다.

김준일이 뉴스톱의 대표였던 적이 있었다. 그가 밝힌 퇴사 이유는 그간 외부 방송 활동으로 인한 회사의 정치적 부담과 재정난 두 가지다.#
먼저 그는 "제가 회사를 떠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제 존재가 여러모로 회사에 큰 부담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7년 지인들과 팩트체크 전문 매체인 '뉴스톱'을 만들어 정치인 발언이나 허위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커 활동하면서, 각종 시사 방송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5년 전만 해도 1주일에 한두 차례였던 방송 출연이 현재 20번 안팎으로 크게 늘면서 대표적인 정치평론가로 자리잡았다.
그는 "제 정체성은 팩트체커보다는 정치평론가, 분석가가 됐다. 항상 팩트를 기반해서 방송을 했지만 '이게 팩트체크가 맞냐'는 비난에 종종 직면했다"면서 "이에 더해 저 개인뿐 아니라 회사도 각종 오해를 받기 시작했다. 정치적 양극화가 격화되면서 방송에서의 제 말 한마디에 항의전화가 쇄도해 회사가 마비되는 일도 생겼다"며 그동안 회사에서 겪은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저의 방송 활동으로 인해 뉴스톱이 특정 정치세력과 연결됐다는 공격을 많이 받았다. 지금도 이런 저런 압박을 회사가 받고 있다"면서 "뉴스톱은 애초에 정치적 지향점이 없다. 팩트체크 대상도 정치보다는 오히려 생활 속 널리 퍼진 허위정보를 주로 다룬다. 불편부당하게 팩트체크를 하는 뉴스톱이란 매체를 지키기 위해선 제가 물러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준일 대표는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특정 정치권이나 이념적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평론을 추구했지만,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모두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윤 대통령이나 정부여당을 겨냥한 그의 발언이 집중 표적이 됐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가 지난해 12월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패널로 출연해 "단언하건대 국민의힘이 1당이 될 가능성은 지금 지표로는 어떤 수를 써도 보이지 않는다"는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신속심의를 요청했다. 결국 선방위가 지난 1월 24일 '신장식 뉴스하이킥' '관계자 징계'라는 중징계 결정을 내리면서 진행자인 신장식 변호사가 하차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준일 인터뷰

역사 문제에 관해서 편향되지 않게 양쪽 진영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비판한다. ####

3. 분야

팩트체크, The Vista, 금융/증권, 경제/산업, 정책/사회 등 총 다섯 가지를 주제를 사용한다.

4. 뉴스톱 기자 혹은 칼럼을 올린 사람

5. 연혁

6. 여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와 주요 언론들과 교류가 많이 있다.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