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19:07:00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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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오마이뉴스
영문/한자명칭 ohmynews
설립일 2000년 2월 22일
창업주 오연호
대표자 오연호(대표 사장)
업종명 신문의 발행 및 판매, 도서 잡지의 출판 및 판매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4길 42-5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1. 개요2. 비판 및 논란3. 오보 사례4. 연재 기사5. 계열사/브랜드6. 기타

1. 개요

강성 좌파 성향의 인터넷 신문사다. 2000년에 월간 <말>지 출신의 오연호 대표를 중심으로 1명의 기자와 3명의 수습기자가 모여 설립이 되었으며 오연호 대표는 사장직에 있으면서 오마이뉴스의 현역 기자로도 아직 활동 중이다.

오연호 대표의 강연에 따르면, 기자가 되기 위해서 매우 높은 기자 채용의 문턱을 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보고 "왜 저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기사를 쓸 수 있냐. 통과하지 못한 사람 중에서도 얼마든지 기사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도 기사를 써 볼 수 있어야지''라는 심정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고 한다.

매주 단위로 주간 오마이뉴스라는 지면 신문을 발행하며 1년 구독료는 5만원이다. 일본지사인 오마이뉴스 재팬을 설립하여 2006년 8월 28일 오마이뉴스 일본판을 창간했으나[1] 2009년 4월 24일에 폐간했다.

원래 취지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모든 네티즌들이 기자로 활동해서 기사를 올리고, 인기가 높은 기사에 한해서는 기사료도 주는 사이트이다. 이슈가 되는 기사는 편집장의 손을 거치고 네이버 대문 같은 곳에는 이 기사들만 노출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그렇지 않은 기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그 외의 기사들은 자율적으로 업로드되기 때문에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자체 입장은 기사의 선별을 독자에게 맡겨버리는 시스템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 입장이나 이걸 달리 말하자면 객관적인 사실로 볼 수 없는 내용도 신문에 실리게 되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 등에 일반 언론처럼 노출되기에 이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기사 내용의 진위와 상관없이 욕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례로, 오래 전에 기자가 스스로가 제삼자인 것처럼 기사를 썼는데, 동일인임이 드러나 말이 나온 것을, 시민기자라고 해명한 것이 해명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적이 있다.[2]

반(反) 조선일보, 그러니까 '안티 조선일보'의 대표주자로 인식되지만 사실 비중으로 치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정도다. 한윤형의 '안티조선 운동사'라는 책에 따르면, '안티 조선일보'를 가장 강력하게 주도하는 곳은 강준만의 '인물과 사상사'라고 한다. 그렇게 인식되는 원인은 초창기부터 비주류 마이너로서의 위치를 강조하며 주류언론인 조선일보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논조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대로 기사의 여과 과정이 허술하기 때문. 사실 딱히 논조도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각 계파가 오마이뉴스를 바라보는 입장은 좀 분분하다. 또한 폭 넒은 참여의 부작용으로 기사의 신뢰성이나 수준이 하향평준화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기사 자체가 자율적으로 업로드 되는 것이라 같은 진보라 해도 특정노선이 아닌 여러 성향의 기사들이 올라오는 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업로드된 기사들은 데스크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 취지는 다양한 기사를 여과없이 올려 기사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였다. 그러나 실제로 올라오고 대형 포털에 뜨는 기사들을 보면 주목을 얻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로 그 정도는 대표적인 좌파 언론으로 꼽히는 한겨레, 경향보다도 훨씬 더 치우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른 언론들조차 워낙 민감해서 함부로 못 건드리는 낙태 합법화까지 적극 밀었을 정도. 또한 한겨레 경향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20대 남성의 반페미니즘적 주장에 대해 비난하는 기사를 자주 싣는다.

의외지만 우익 성향 인사들 상대로 인터뷰를 하거나 초빙해 특별강연을 개최한적도 있다. 볼려면 해당계정이 필요하다.

2. 비판 및 논란

오마이뉴스/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3. 오보 사례

  •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때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관련의혹을 제기한 김대업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고 결국 이회창 측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 김대업이 수사관을 사칭한 사실이 밝혀졌고 또한 그 주장마저 허위로 밝혀졌다. 한나라당은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일요시사등 상대로 소송을 냈고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허위 보도로 2002년 대선에서 치명적 타격을 받았다"며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 "김씨 주장은 검찰 수사결과 허위로 밝혀졌다"면서 "오마이뉴스 등도 제보나 소문에 대해 고도의 확인작업을 거치지 않고 무책임한 기사를 게재해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이른바 병풍 사건이라 불려졌고 보수진영에서는 오마이뉴스가 노무현 후보 편에 서있었고 우호적이였기 때문에 오마이뉴스가 해당사건을 기획했을것이라고 보고있다. #
  • 천안함 피격사건 때 여러 기사들을 통해 음모론들을 양산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천안함을 피격(?)한 어뢰에 붙을 리가 없는 붉은 멍게(동해에 사는)가 붙어있다'라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더욱 웃긴 것은 '멍게 양식업자'의 말을 전문가의 의견=근거로 삼은 점. 게다가 자칭 양식업자였다. 또한 이 붉은 멍게는 아직 양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그 근거라는게, 구글링하다가 대충 가져온 사진이라는 것이 들통나서 비웃음만 샀다. 결국 사실을 시인하고 GG. 공식 사과문까지[3] 올렸다. 결국 흑역사 판정. 참고로 그 근거로 내세운 양식업자A씨는 이 사건 이전에 가리비 양식업자(!)로 인용된 적이 있으며, 아이피 추적 결과 양식업자는 사칭인거 같다.
  • UAE에 원전을 수출했을 때는 대략적으로 "원전은 환경에 악영향만 끼침. 좋은 거 하나도 없음. 고로 그거 수출하는 정부는 나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체르노빌을 인용했는데 체르노빌의 눈이 오는 사진을 방사능 낙진이 떨어지는 사진이라고 올려놓고서 수출한 한국 원전도 이렇게 될것이다!! 이라고 썼다. 도호쿠 대지진 때는 이런 기사도 썼다.
  • 경인운하를 비판하려고 기사를 쓰는건 정당하지만, 그 다리 사진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포토샵 조작을 한게 그만 들켜버렀다. 기사. 원래 다리 사진과 비교해보자. 하지만 이러한 의견에 대해 추가 사진을 포함한 정정기사가 올라왔으나, 실제로 해당 사진은 원경의 마법이 들어간 것으로 사진만큼 경사가 심하지는 않다. 그리고 이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로 보이는 시민기자의 반박 기사가 기고되었으나 정식기사로 등록되진 않았다.
  • 2014년 4월에는 용산역 화장실에 붙은 창피한 표지판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기자가 금연 표지판에 영어로 Smoke-Free라고 적혀있는게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알고 올린 오보였다. 제목 그대로 창피한 기사이자 오마이뉴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케이스. 여기에도 볼 수 있다. 더욱 기가 찬건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영어 교사 출신이다(...).
  • 2018년 9월 '페미나치' 논란을 통해 보는 게임계 내의 여성혐오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타코리뷰, 흑열전구, 게임넛의 유튜브 영상을 이용했는데,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며 작성자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와 게임이라는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https://youtu.be/biS1XPbpF88 이곳에서 타코가 직접 해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타코의 영상에서도 지적하는 바지만 근거 부족, 논리의 엉성함, 문장의 저퀄리티까지 총체적 난국의 기사인데다 해당 기사가 오마이뉴스의 오마이픽에 당당히 선정되어 네이버 포털에 노출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해당 기자에게만 집중되는 비난은 조금 부당해 보인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만큼이나 수준 미달의 기사를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게 만들어 논란을 불러온 오마이뉴스 편집부도 비난받아야 하는데 여론은 기자에게만 비난이 집중되어 있다.

4. 연재 기사

5. 계열사/브랜드

  • 오마이스타
  • 오마이스포츠
  • 오마이북

6. 기타

  • 여러 기사 카테고리 중에 "해외리포트" 라는 게시판이 있다. 주로 해외에서 거주 중인 시민(?)기자들이 작성한 내용인데 정치적으로 필터링은 좀 필요해도 여타 게시판에 비하면 양호한 편. 글 게시자들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현지에 체류 중인 평범한 사람들이 많은데 현지에서 전하는 내용인지라 관련 국가의 요즘 사정이나 일반 시민들의 생활 모습이 궁금하다든가 할 때 나름대로 볼 만하다. 사실 그런 내용이야 일반 블로그를 뒤져도 대강 볼 수 있기는 하다만링크. 그리고 타임지 2006년 12월 8일 올해의 인물에 'you'로 선정되었으며이건 위키러 모두도 해당되는 내용이잖아 시민기자 주부 김혜원과의 인터뷰를 했다. ucc컨텐츠 등을 소개했는데 유튜브 등이 있었다.
  • 일시후원을 하려고 할 때 PayPal이외의 방법은 플러그인 설치를 요구한다. 후원할 기분이 아주 달아난다. 게다가 그 PayPal후원은 결제통화가 달러로 고정이다.
  • 현재 오마이뉴스는 TV진보종편채널을 만들기 위해서 후원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애네들처럼 TV 케이블채널 만들어서 거기에도 방송할려는 것이다.
  • 허지웅이 한때 기자로 재직했던 곳이다.
  • 후원인 숫자를 메인 화면 상단에 당당하게 기재를 해왔었다. 그러나 사건사고에 적힌 수많은 삽질로 후원자수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 2018년 1월에는 1만 3천명 선이 무너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2018년 2월부터 후원자 수를 표시하지 않게 되었다. 2019년 5월 1일 현재 후원자 수는 9995명.
  • 일개 시민들이 직접 기자를 하다 보니 몇몇 기자들이 자기 홍보성 기사를 쓰기도 한다. 일례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4]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의 대구 사무실 앞에서 유 의원의 친일 발언[5]에 대한 규탄 시위를 열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쓰기도 했는데, 그 내용을 쓴 기자가 김한성 대진연 상임대표이다. 기사의 덧붙이는 글에 '김한성 시민기자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입니다.'라고 떡하니 나와있다. 이걸 보고 이준석자기들이 시위하고 자기들이 제3자인양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쓴다고 비웃기도 했다. 그리고 김무성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똑같이 자기들이 시위하고 자기들이 홍보성 기사 쓰는 짓을 저질렀다.


[1] 항간에서는 이미 블로그가 있는데 이런게 무슨 소용이냐는 말이 나왔다.[2] 이는 시민기자라는 신분 자체가 일반 시민과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위치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점이다. 즉, 일반적인 직업 기자라면 시민과 거리 두기를 한 기사 쓰기가 가능하지만 시민 기자는 일반 시민의 일원으로서 기사를 쓰기 때문. 지금으로 치면 블로거와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나름대로는 거짓과 자화자찬 없이 객관적으로 글을 썼다고 해도 논란이 빚어지는 것이다.[3] 하지만 내용이 사과보다는 변명에 가깝다는 비판도 존재한다.[4] 참고로 대진연은 대북 제재 해제와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한 친북, 극좌 단체이다. 심지어 이 단체의 회원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향해서 협박 테러를 한 적 있다.[5] 사실 유승민 의원의 발언이 친일이라 보기도 힘들다. 단지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실패를 비판하고 외교적 해법을 촉구하는 것을 친일몰이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