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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돗토리현 돗토리시에 위치한 닛폰 테레비 계열의 방송국. 돗토리 현에서 처음으로 개국되었으며, 약칭은 NKT, 콜사인은 JOJX-DTV, 리모컨 ID는 1이다.
2. 연혁
1957년 10월 22일 TV 예비 면허를 취득하여 1958년 3월 3일 니혼카이 TV 방송을 설립하였다. 그 뒤 1959년 3월 3일에 돗토리 현의 첫번째 민영 방송국으로 개국하였다. 그 후 컬러방송 시행 후 1966년 4월 1일 NNN에 가맹하였다.[1][2] 1972년 9월 22일 시마네 현과 돗토리 현의 공동 방송이 개시되어 시마네 현에서 방송이 시작되었다. 1992년 11월 27일 음성다중방송을 개시한 뒤 2006년 10월 1일 디지털 방송을 개국하고, 2007년 10월 31일 24시간 방송을 실시하였다. 2011년 7월 24일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였다. 그 이후 2012년 4월 공식 페이스북을 개시하였다.3. 사건사고
- 2023년 11월 27일, 경영전략국장이 10여년에 걸쳐 약 1100만엔을 횡령한 혐의로 해고당했다. 횡령한 돈은 닛폰 테레비 프로그램 네트워크 공동 자선 프로그램인 '24시간 TV'의 기부 모금 264만 6020엔, 회사 매출액 853만 6555엔이었다. 회사 측은 사과문을 올렸고, 해고한 국장을 돗토리 경찰에 넘겼다. (NHK 뉴스), (도쿄 스포츠 신문 기사)
4. 다른 방송국
산인 중앙 TV(FNN)산인 방송(J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