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죄 다이앤
| | 다이앤 | |||
| 유형 | 만능형 | 소속 | 일곱 개의 대죄 | |
| 능력치 | 레벨 | Lv.30 +0 | Lv.50 +5 |
| 생명력 | 2452 | 7965 | |
| 공격력 | 748 | 2693 | |
| 방어력 | 487 | 1910 | |
| 속공 | 24 | ||
| 일곱 개의 대죄 | ||||
| [[엘리자베스(세븐나이츠)| | [[다이앤(세븐나이츠)| | [[킹(세븐나이츠)| | [[멜리오다스(세븐나이츠)| | [[반(세븐나이츠)| |
| 엘리자베스 | 다이앤 | 킹 | 멜리오다스 | 반 |
1. 개요
2016년 12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콜라보레이션 영웅. 모델은 일곱 개의 대죄의 다이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콜라보레이션 영웅이라 스토리가 없다.3. 게임 내 성능
진형변경 면역이 있어 목요 지옥에 쓸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뚜렷한 사용처가 없다. 결투장엔 생존기가 없어 쓰지를 못한다. 무탑도 마찬가지.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크리에이션
| | 쿨 타 임 | 5성 | 6성 | |
| - | - | |||
| 5성 | 아군 전체의 약점 공격 데미지가 10% 상승하고 진형 변경 효과에 대한 면역이 부여됩니다. | |||
| 6성 | 아군 전체의 약점 공격 데미지가 15% 상승하고 진형 변경 효과에 대한 면역이 부여됩니다. | |||
3.1.2. 그라운드 그라디우스
| | 쿨 타 임 | 5성 | 6성 | |
| 80초 | 80초 | |||
| 5성 |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3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
| 6성 |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
3.1.3. 마더 카타스트로프
| | 쿨 타 임 | 5성 | 6성 | |
| 100초 | 100초 | |||
| 5성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9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킵니다. | |||
| 6성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킵니다. | |||
3.2. 컨텐츠 별 평가
| 모험 | 버퍼 및 서포터로서의 활용도가 있다. 하지만 생존기가 없어서 아이사대륙 보통에서 쓰는 건 힘들다. |
| 쫄/장비작 | 8-1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계수가 낮다. |
| 요일 던전 | 목요 지옥에서 나타와 니아의 진형 변경에 대비해 넣을 수 있다. |
| 공성전 | 월요일 공성의 방어 준비 해제하기, 약점공격 데미지 증가 버퍼로 넣을 수는 있겠으나 루시와 각성 소이에게 밀린다. |
| 길드 던전 | 아직까진 진형 변경 면역 영웅 중에 데미지 증가를 겸비한 유일한 영웅이라 진형 변경을 상대할 때 필수다. |
| 스페셜 던전 | - |
| 결투장 | 생존기가 없는 영웅은 결투장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 |
| 무한의 탑 | 적들의 화력을 버틸 수가 없다. |
| 심연의 탑 | 육성되었다면 넣을 수 있겠으나 생존기가 없음에 주의하자. |
| 레이드 | 버퍼로 넣을 수는 있지만 각성 소이와 빅토리아에게 밀린다. |
| 보스전 | 버퍼로 넣을 수는 있지만 각성 소이에게 밀린다. |
| 총평 | 유일하게 남은 존재의의마저 버그에 묻혀버린 완전한 실업자. |
3.3. 추천 장비
| 무기 | ||
| 방어구 | ||
| 장신구 | ||
| 보석 | ||
| 전용장비 | ||
| 잠재능력 | - | - |
4. 진화
거인족 다이앤(5성)통칭 질투의 죄(서팬드 신)의 다이앤. 낙인이 되는 짐승은 뱀. 문신의 위치는 왼쪽 허벅지이다.
|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 만능형 | 2295 | 646 | 404 | 20 |
질투의 죄 다이앤(6성)
새송이버섯 형태의 요괴 치킨 마당고의 포자로 인해 엘리자베스와 함께 작아진 상태로 바이젤 싸움 대회에 참가하였다.
|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 만능형 | 2452 | 748 | 487 | 24 |
5. 기타
- 다른 영웅들과 사이즈가 같게 등장하는데, 원작 바이젤 싸움 대회 시점의 작아진 상태여서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