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다지마 나비 田島ナビ | Nabi Taji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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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0년 8월 4일 |
[[일본 제국| ]][[틀:국기| ]][[틀:국기| ]] 가고시마현 | |
사망 | 2018년 4월 21일 (향년 117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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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초백세인. 2017년 9월 15일 바이올렛 브라운이 사망한 이후로 세계 최고령자가 되었다.2. 사망
2018년 4월 21일[2][3]에 1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로써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미야코 치요가 되었다.3. 여담
- 현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외할머니이자 엘리자베스 2세의 친어머니이고 조지 6세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와 동갑이고 생일이 같다.
[1] 117년 260일. 만약에 브라질 최장수인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가 2026년 2월 26일까지 생존한다면 기록을 깨게 된다. 그리고 5위로 올라가게 된다.[2] 정말로 엘리자베스 2세의 92세 생일이다.[3] 참고로 4년 후에 엘리자베스 2세가 96세 나이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건강했으나, 2022년에 필립 공이 2021년 4월 9일에 세상을 떠나자 그 이후로 1년 후에 건강 우려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4년 후에 2022년 4월 19일에 다나카 가네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2022년 9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사별한 이후에도 건강했던 다지마 나비, 다나카 가네, 미야코 치요,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마사 마츠모토, 샤를로테 크레치만, 제랄리안 탈리, 수재나 무샤트 존스, 엠마 모라노와 달리 엘리자베스 2세는 남편 필립 공이 세상을 떠나자 1년 만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매우 단명한 나이였다. 장수한 나이지만, 안 그래도 남편 필립 마운트배튼이 9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건강이 악화된 듯 보이며 1년 후에 결국에는 96세 나이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