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2 06:06:05

단무지(동음이의어)

1. 음식2. KIA 타이거즈 응원 도구의 애칭3. 단순, 무식, 지랄의 약어4. 만화5.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단무지6. 체벌 도구의 일종7. 노란 단무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튜버

1.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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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A 타이거즈 응원 도구의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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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순, 무식, 지랄의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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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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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3번 문단.

5.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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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체벌 도구의 일종

충청도에서[1]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많이 쓰였던 도구. 사실 특별한 건 아니고, 샛노란색 플라스틱 파이프로 근처 철물점이나 잡화점에 가면 쉽게 살 수 있다.

문제는 이게 특유의 없는듯한 탄성이 있어서 겁나게 아프다는 거다. 가속력이 붙으면 이게 약간 휘어지는데, 이게 한번 맞고 난 다음에 밀려나와서 타격 부위를 자극시킨다. 굵기나 길이에 따라서 아픔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맞아본 사람에 의하면 제대로 맞은 날에는 절대로 부모님 앞에서 맞은 부위를 드러내놓고 있을수가 없다고 한다. 이유야 당연히 피멍이 들기 때문.[2] 뭐 이는 대부분의 체벌 도구가 그렇지만 말이다.

2013~14년까지만 해도 널리 쓰였으나,[3] 현재는 체벌이 워낙 논란이 많기도 하고 해서 대부분 사라졌다. 하지만 옛날 학생들은 이것이 있던 시절이 그립고 볼 때마다 정겹다고 하기도 한다. 뭐?

7. 노란 단무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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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려진 바에 의하면 충청남도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공사 도중 버려진 파이프를 주워다 썼더니 효과가 좋았는데 타지로 전근 가는 선생님들에 의해 퍼졌다고 알려져 있다.[2] 이때문에 일부 선 넘은 학부모는 해당 교사한테 찾아가서 똑같이 피멍 들게 보복하기도 하나, 이는 엄연한 범죄 행위다.[3] 그 당시 군대에서도 구타 가혹행위가 만연하였고, 해병대, 해군(이쪽은 2010년대 후반까지도 수위 높은 얼차려가 시행됐다)은 물론 육군 훈련소에서도 조교 또는 교관에 의해 현재는 징계 받을 수준의 선넘은 얼차려가 상당수 시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