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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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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대상
제22회
(1986년)
제23회
(1987년)
제24회
(1988년)
길소뜸 달빛 사냥꾼 아다다
영화부문 작품상
제22회
(1986년)
제23회
(1987년)
제24회
(1988년)
길소뜸 달빛 사냥꾼 아다다
달빛 사냥꾼 (1987)
Moonlight Hunter
파일:달빛 사냥꾼 포스터.jpg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신승수
각본
기획 김계성
제작 김천배, 이상운
주연 안성기, 이보희, 신성일
촬영 박승배
조명 김강일
편집 현동춘
음악 오준영
제작사 세원필름
개봉일 1987년 3월 14일
개봉관 단성사
관람인원 73,943명
1. 개요2. 출연진3. 줄거리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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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승수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1987년 개봉 영화.

도시의 범죄와 사회의 어두운 모습, 신문기사의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 등 1980년 주류였던 사회물의 성격을 담지하면서 대중적인 오락성을 가미,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시기 다른 영화와 차별되는 점이다.

2. 출연진

3. 줄거리

신문사 기자인 정호(안성기)와 인옥(이보희)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행복한 부부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 인옥이 강도들에게 강간당하고, 그 일로 두사람의 사랑은 깊은 수렁에 빠져 든다. 심한 절망감으로 인옥은 미쳐버리고 정호는 회사를 그만두고 범인을 찾아나선다. 미궁 속에서 범인을 추적하던 그는 전직 형사인 서씨(신성일)의 도움으로 범인들이 단순한 강도가 아닌 거대한 범죄 조직이고 자신이 썼던 신문기사에 대한 보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분노에 치를 떨며 그는 목숨을 걸고 조직에 대항하여 그 내부를 파헤치고 아내와의 사랑을 되찾는다.

4.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