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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4a6><colcolor=#FFFFFF> 정식명칭 | 대아티아이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DAEATI Co.,Ltd |
| 주소 | 경기도 부천 수도로 139(내동) 대아빌딩 |
| 대표이사 | 최진우(기업인)[1] |
| 설립일 | 1995년 9월 16일 |
| 업종명 | 철도신호제어시스템 기술 개발 및 공급업 |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01년 ~ 현재) |
| 종목코드 | KQ: 045390 |
| 시가총액 | 1,853억원[2] |
| 매출액 | 1123.3억원[3] |
| 순이익 | 107.5억원[4] |
| 직원수 | 337[5]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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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아티아이(Daea TI Co. Ltd.)는 대한민국의 철도신호제어시스템 기술을 대표하는 철도 회사다.본사는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139 대아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진우(기업인)이다. 대한민국 전국의 철도 교통망을 통합해서 관제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구축한 바 있으며, 2023년에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제2철도교통 관제센터 건설사업을 컨소시엄을 통해 수주하였다.2. 연혁
대아티아이의 전신은 1995년 9월 세워진 (주)왕아이에스티이다. 2000년 1월 이노디지털로 상호를 변경했고, 2001년 5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1998년 9월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2월 병역특례지정업체로 선정되었다. 2002년 8월 노르웨이 온토피아사와 토픽 맵의 기술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 미국 EMC사의 ‘Centra’의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 9월 ‘솔메 아키비스트(Solme Archivist)’ 솔루션으로 자료관 시스템사업 인증을 획득했고, 같은 해 10월 ‘솔메 B2Bi 스위트(Solme B2Bi Suite)’ 솔루션으로 ‘e아시아 어워드’의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7년 10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11월 경봉기술을 흡수 합병했다. 2008년 7월 인터넷 광고사업 부문을 분할해 코마스인터렉티브를 설립했다. 2003년 9월 서울시 주최 ‘서울 벤처 우수상’을 수상했고, 2004년 2월 대한민국 S/W 사업자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3. 주요 사업
대아티아이는 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를 독자 기술 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5개(서울, 대전, 부산, 순천, 영주) 지역관제실로 분포되어 있는 관제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철도교통관제시스템을 수주 및 완공함으로써 철도신호제어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주요 취급 품목으로는 CMS솔루션, 문서관리시스템, 금융솔루션, ECM솔루션, B2B솔루션, 지능형철도 신호제어시스템, CCTV, 열차집중제어장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