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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의 행정동 강동동 江東洞 | Gangdong-dong | |||
| <colbgcolor=#3db94d><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울산광역시 | ||
| 기초자치단체 | 북구 | ||
| 행정표준코드 | 3720022 | ||
| 관할 법정동 |
| ||
| 하위 행정구역 | 32통 204반 | ||
| 면적 | 60.72㎢ | ||
| 인구 | 16,309명[1] | ||
| 인구밀도 | 268.59명/㎢ |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북구 | |
| | 윤종오 (재선) | ||
| 울산광역시의원 | 제3선거구 | |||
| | 백현조 (초선) | ||
| 북구의원 | 다 선거구 | |||
| | 강진희 (3선) | ||
| | 손옥선 (초선) | ||
| | 임채오 (재선) | }}}}}}}}} | |
| 행정복지센터 | 무룡로 1096 (정자동 280-6) | ||
| 강동동 행정복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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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행정동. 관할 법정동은 구유동, 당사동, 대안동, 무룡동, 산하동, 신명동, 신현동, 어물동, 정자동이다.무룡산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지역. 삼국시대부터 유래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편이며[2] 1915년 경주군 양남면 신대리의 일부가 편입되었을 뿐 일제강점기 때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 출범과 함께 울산 북구에 편입되고, 강동면 자체가 강동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으로 전환되었다. 최근 들어 산하동에 블루마시티 택지 지구 사업으로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되었다. 강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자동에 있으며 예전 강동동사무소로 쓰였던 곳에 있었으나 분리되어 구)강동중학교 옆으로 신축이전 하였다. 강동동의 시가지 또한 정자동에 분포해 있으며 어항이 있는 어업전진기지이기도 하다.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은 아니나 휴양지로 유명한 정자해변은 이름과는 달리 정자동이 아니라 산하동에 있다. 동해바다이지만, 제주 바다와 같이 사시사철 에메랄드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며, 모래사장이 아닌 자갈로 된 몽돌해변이 특징이다. 블루마시티 택지 지구 사업으로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되었고 택지지구가 조성되면서 가족 단위 인구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강동동의 초중고등학교에는 아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 산하동 KCC 스위첸 옆에 머큐어엠버서더 울산 호텔을 비롯해 여러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와 거주 인구이 늘어나면서 여러 식당 및 대형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동해선인 태화강역부터 강동동 일대(정자동, 산하동)을 거쳐 인근의 경주 양남면까지 701번 버스가 운행되면서 해당 지역과의 왕래가 쉬워졌다.[3] 또한 울산안전체험관 인근에 롯데건설이 짓고 있는 롯데리조트 및 롯데캐슬 블루마리나가 2027년 5월 완공 목표로 공사 중이며,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외곽순환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상주 인구 및 관광 인구가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 주요 시설
2.1. 문화, 관광
2.2. 교육
2.3. 주거
강동 블루마시티 산하지구 도시개발 관련 2014년 이후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섰다. 또한 아파트 단지말고도 전원주택이나 도시생활형 주택, 오피스텔도 많이 생겼다.- 벽산블루밍 (정자동) - 1993/12 입주
- 블루마시티 푸르지오 (산하동) - 2014/05 입주
-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산하동) - 2015/04 입주
- 블루마시티서희스타힐스블루원 (산하동) - 2016/04 입주
- 블루마시티효성해링턴플레이스 (산하동) - 2017/02 입주
- 힐스테이트강동 (산하동) - 2017/04 입주
- 블루마시티 KCC스위첸 (산하동) - 2019/04 입주
-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산하동) - 2027년 5월 입주 예정
3. 교통
3.1. 버스
4. 출신 인물
[1] 2023년 5월 주민등록인구[2] 박제상이 출발했다고 하는 율포가 강동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일대의 삼국시대 지명이 '율포현'인 것도 그 근거.[3] 월성 원전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꽤 있다.